친구야!!!니에미보지맛죽이더라(2편)


타이트한 쫄바지는 마치 오줌을누듯이앉자있는 민준엄마에
보지 윤곽을 뚜렷이해주었다.
상철이는 그런보지윤곽을 보면서 점점더 부풀어오른 자지를 잠재울때가왔다고 생각했다.
상철이는 민준엄마한테 달려들어 위에 남방을 찢어버렸다. 그러자 44살에 농익은 젖가슴이
드러났다..
"너..왜그러는거야!!!!야이 드러븐새끼야!!!!완전히 미쳤구나 !!!"민준엄마는 소리쳤다.
"하하하하.크크크크 야이씹팔년아 오늘 나 한테한번죽어봐라 씹년 하하하하"상철이는
더욱기고만장이었다. 상철이는 민준엄마에 젖가슴을 미친듯이 주물렀다.
중학교때부터 여자들을 하루가멀다하고 따먹어온 상철은 빠구리에대해선
능수능란했다.상철이는 민준엄마의 강한저항에 이대론안돼겟는지
민준엄마에 복구를 발뒷꿈치로 찍어내렸다. 마치영화에 한장면처럼....
"헉...으...윽....." 민준엄마의 미친듯이 발버둥치던 몸뚱아리가 마치 죽은시체마냥 잠잠해지고있었다.
상철이는 이제아무런저항도 하지못하는 민준엄마에 귓속을 혀로 돌리며미친듯이 ?고있었다.
민준엄마는 그것을피할려고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됐지만 그것또한 민준에 주먹한방에
마지막남은 목에함마저도 잃어버렸다.
상철은 개처럼 질질 귀부터 목을타고 젖가슴까지 ?아 내려갔다.
"후르릅....쭙쭙...쩝쩝...쪽쪽...으하...하..하...하.."상철에 숨소리는 더욱거칠어졌다.
상철은 젖가슴에 유두를 집중공격했다.
"쪽쪽 ...??...후르릅.....와죽이는데 씹팔년아 하하하하하"
민준엄마는 머릿속으로 왜 이상황까지왔나 생각을해보았다.하지만 이건 도저히 있을수없는
그런 행위였다..민준엄마는 나이가나이인만큼 빠구리도 할만큼했다는 것이다.
왠만한 가슴을 빨아주는걸로 흥분이돼지않았다.
상철은 민준엄마에 타이트한 쫄바지를 벗낄려고 햇다. 그런상철이에 우왁스러운 행동에도
민준엄마는 마지막남은 안간힘으로 그곳 보지만은 지킬려고 안간힘이었다.
그러자 상철이는 행동을멈추더니 민준엄마를 내려다보며말했다.
"어이!!헤이!! 김숙정!! 캬캬캬캬 오늘 홍콩보내주께 씹년아 "
"너 내이름은 어떻게알았지? 더러븐새끼.. .."민준엄마가 그상황에서도 의아해했다.
"민준이 그좃밥새끼책상서랍에서 의료보험증을보고 알았지 이년아 캬캬캬"
상철이는 민준엄마를 어떻게 따먹을까 그말을하면서 생각을하고있었다.
그러자 상철이는 철저한계획이라도 세운것처럼 다시 민준엄마를 유린하기시작했다.
상철이는 민준엄마에 두다리를 번쩍들어 얼굴부분으로 확밀어젯꼈다.
그러자 민준엄마가 입은 타이트한 쫄바지로 민준엄마에 보지 두덩이가 드러났다.
상철은 두손으론 다리를 꽉붙잡고 밀어젖힌다음 혀바닥으로 민준엄마에 보지를
?기시작했다.
"쩝쩝...후르릅....씁..쩝...쪽쪽 쪽쪽,,,"
민준엄마가입고있는 쫄바지 보지부분이 상철에 침으로 마치 물을 부어놓은것처럼 젖어있었다.
민준엄마는 두다리를 발버둥치며 발악을했다.
"야이나쁜넘아!!!!왜그래!!! ....제발!!!....제발....그러지....아~~~아흥~~~"
민준엄마는 흥분돼기시작했다.상철이는 민준엄마에 다리가 걸리작거렷는지
주먹으로 민준엄마에 양쪽허벅지를 세차게 갈겼다.
그러자 민준엄마에 두다리는 힘없이 스를 풀리기시작했다.
한참을 빨은상철이는 손가락으로 민준엄마에 보지부분을 빠른속도로 위아래로
흔들면서 문지르기시작했다. 정말놀라운 테크닉이었다.
민준엄마는 미칠지경이었다. 아니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아~~~아~~~아흥...헉...허....하....아흥...~~~~"민준엄마는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크크크클클클 네년도 여자라고 암!!그렇치 여자지 캬캬캬캬"상철이는 피식 실소를 토해냈다.
"제발이러지 마!!! 응?? 너희엄마가 알면 뭐라하시겟니 상철아 제발...제발..."민준엄마는 애원하듯
마지막 희망을 걸고 타이르듯이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