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니에미보지맛 죽이더라!!!(7편)


상철과 홍식은 민준엄마에 소리가나는 현관문 으로 걸음을 옮겼다.
"누구세...요? 누구....읍...헉..!!!"민준엄마의 얼굴은 잿빛이돼었다.
상철은 민준엄마에 얼굴을 대하자 마자 들고있던 각목으로 민준엄마에 복부를 향해 휘둘렀다.
"퍽!...퍽!!퍽!!!"
"헉...컥....웁..!!!"민준엄마는 고통에신음을 연발했다.
현관문에 문꼬리만을 잡으면서 간신히 지탱하고있는 민준엄마를 홍식은 민준엄마에 복부를
또한번 발로걷어찼다.
"헉!!!!" 민준엄마는 앞으로 쓰러지면서 두눈엔 눈물을 흘렸다.
(아..글을 쓰는 저도 너무 못할짓이라 자판에 손을가져가기어렵다는.....ㅜ.ㅜ 진짜
내한테걸리면 다죽인다 샹!!!개자슥들..험험,...진정하고....험험....ㅡㅡ...)


쓰러져있는 민준엄마를 상철과 홍식은 집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민준엄마는 가냘픈 눈을 뜨면서 희미하게 자신에 눈앞에 상철이 사악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홍식은 물한바가지를 민준엄마 얼굴에 확 뿌렸다.
민준엄마는 정신이뻔쩍들었다.
정신이든뒤 자신의 몰골은 나체가돼 있었다.
또한 민준엄마에 보지는 누구에 사랑에 입김이 닿았는지 축축히젖어있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민준엄마는 정신나간사람처럼
미친듯이 두손을 비벼돼고있었다.
"클클클클... 샹년!!! 다뒈져가면서도 니년에 보지를 빨아주니 흥분이됐긴됐나보지? 크크크크"
상철은 비웃었다.
홍식은 무릎을 꿇고 빌고있는 민준엄마를 두팔로 번쩍안아 민준엄마에 침대로 던져버렸다.
내동댕이 쳐진 민준엄마는 금새자세를 바로하고 또다시 미친사람마냥 싹싹 빌고있었다.
"살려주세요...살려...악!!!"
빌고있는 민준엄마를 상철은 주먹으로 얼굴을 갈겨버렸다.
"질질 짜지마 제발..응? 난 여자가 EE 짜면서 소리지르는거제일 싫어하거든?"
상철에게 한차려 또한번 얻어맞은 민준엄마는 침대위로 널부러졌다.
엎드려 흐느껴우는 민준엄마에 치마사이로 하얀 팬티가 보였다.
홍식은 그런 민준엄마에 색정적인 모습을 보자 자신에 자지가 슬금슬금 올라오는걸느꼈다.
"상철아 미안!!! 에라모르겠다..!!!씹팔!!" 홍식은 자신에 몸을 날려 민준엄마를 덮쳤다.
"악!!!악!!!꺅!!!꺅!!!!"민준엄마는 미친듯이소리쳤다.
홍식은 소리에 근원지를 ?아 자신에 입술로 소리에 근원지를 봉쇄해버렸다.
"웁...웁,.,,,웁,,,쩝,,,"
상철또한 민준엄마에 두다리를 벌려 자신에 혀바닥으로 한치에 흐트러짐도 없는 혀놀림을 시작했다.
"아...하...아응...앙...."민준엄마는 자신에 보지가 미점령돼었는지 1분도안돼 신음을 토해내고말았다.
"얌마 .!!! 카메라!! 카메라!! 빨리돌려 시간없서!!!"상철은말했다
"아참!!! 깜빡했다..."홍식은 카메라를 침대방향으로 방향 조절을 하며 앵글과 각도를 맞추고있었다.
"됐서!!! 시작하자..나지금 미치겠다...."홍식은 벌써 자신에 흥분을 잠재울수가 없었다.
상철은 민준엄마에 팬티를 벗긴뒤 민준엄마에 보지를 얼굴깊숙히 쳐박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르~~~릅~~~쩝!!!쪽쪽!!후~~~르~~~릅~~~쩝!!쪽쪽!!"
홍식은 민준엄마에 목덜미와 젖가슴을 주무르기도하고 빨기도하고 자신에 흥분을 주체를 하지못하는것같았다. 홍식은 급히 자신에 바지를 벗고 자신에자지를 민준엄마에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런다음 두손으로 민준엄마에 젖가슴을 오무린뒤 자신에자지를 움직이기시작했다.
"내가 이 젖치기 진짜해보고싶었다 아니야!!상철아 ..하.~~~하`~~~죽인다..."
민준엄마는 홍식에 가슴을 두주먹으로 때리고있었다.
"앙~~학학....하..아응~~~아잉...~~~~~~~"
상철도 거기에 뒤질세라 자신에 바지를 벗고 민준엄마에 보지에 자신에 늠름한 자지를
수셔넣었다.
"푹..푹...푹쉭푹쉭...퍽퍽...탁탁!!!!...학...하...하..."상철도 빠구리에 향연을 시작했다.
상철과 홍식은 한여자에몸뚱아리를 두고 서로를 마주보며 빠구리를 하고있었다.
상철은말했다."야이년아 젖치기하는 애새끼 똥꾸멍 빨아봐!!!!"
홍식은 민준엄마에 보지방향으로 젖치기를 하고있었기에 자신에 엉덩이는 민준엄마에 얼굴부분에있었다.
민준엄마에 대답이없자 상철은 자신에 자지를 빼내어 민준엄마에 보지를 발로 밀어잿끼듯이 차버렸다.
"캭!!!!!악!!!!! 살려줘요!!!!!!"민준엄마는 고통이심했는지 숨죽여 소리쳤다.
상철이 한번더 찰 시늉을하자 민준엄마는 홍식에 똥구멍을 ?아 대기 시작했다.
"읍...응....쩝...쪽..쪽..쪽...사르르..."민준엄마는 얼굴엔 눈물로 범벅이돼고 자신에 배는 조금전에 각목으로 얻어맞아 시퍼런 멍이들어있고 자신에 보지는 상철에게 발로걷어차이고 자지로 유린당하고
자신에 젖가슴은 홍식에 자지로 젖치기를 당하고있고 한여자에 몸뚱아리는 완전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왁!!!씹팔 죽인다...학학...하...~~~"홍식은 자신에 똥꾸멍을 빨고있는민준엄마에 머리를 휘어잡으며
한손으론 하늘 방향으로 휘휘 동리며 마치로데오에 한장면처럼 괴성을 지르고있었다.
상철은 민준엄마에 후장에 자신에 자지를 억지로수셔넣었다
"악!!악!!!살려줘!!!악!!캭!!!학!!!!"민준엄마는 난생처음 후장에 자지를 받아보는지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숙정아~~~ 니가 똥구멍을 빨고있으니 난 더큰 보답을해야하는거아니겠서? 크크크크크 고맙다생각해
보아하니 처음인거같은데 고맙다 생각해!!! "상철은 말했다.
"찌~~이익~~~찌이~~익..찌이~~~익~~~"처음이라그런지 상철에 자지를 민준엄마에 후장은
잘받아들이지못하고있었다.
그것도 애무도해주지 않고 그냥 수셔넣은상태라 잘받아들일리는 만무했다.
홍식은 자신에 욕정에비해 젖치기와 똥꼬 빨림이 아쉬웠는지 자신에 애마에서 내려왔다.
"얌마!!안돼겠다!! 이거원..만족감에 표정을 찍어야하는데..고통스런모습만찍히고있으니
진짜 강간당하는거 같자나,,,넌 그냥 카메라나 들고 찍고있서 내가한차례하고 니가해!!"상철은말했다
"그러는게 나도 좋겠다.,,쩝.."홍식은 입맛을 다시며 말했다.
상철은 민준엄마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줌씨...아줌씨도 이제 날느껴봐~~"
민준엄마는 상철이를 올려다보며 두눈을 지긋이 감아버렸다.
상철은 민준엄마에 팬티를 주워서 민준엄마에게 입혔다.
그런다음 민준엄마에 똥꾸녕을 얼굴을 쳐박고 ?아데기 시작했다.
"후르릅...후르릅...쩝쩝...후르릅....쪽쪽...."
"앙...아.앙..아앙..아아아앙아앙..아흥아흥.....하...하..학..."
드디어 민준엄마에 얼굴에 화색이돌았다.
민준엄마는 자신에 엉덩이를 들썩들썩거리며 이리돌렷다 저리돌렸다 뱀이 기어가는 행동마냥
S자곡선을 타며 있었다..... ..........
그런 민준엄마를 보면서 홍식은 입맛을 다시고있었다..
민준엄마에 몸은 한상 가득 잘차려 놓은 한정식처럼 홍식에겐 음식으로 밖에 보이질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