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안녕하세요
전 가입을하고 처음으로
글은 쓸려고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더라도 참고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두 모 근친으로 갈려고합니다
그럼 지금 부터 시작을하지요

등장인물
고종사촌 큰 누나:현정
고종사촌 둘째누나:현희
고종사촌 작은누나:현미
고종사촌동생:현주
사촌동생:미희
주인공:건
우리식구는 누나 한면에 형이 세명이나 된다
우리식구는 내가 어려서부터 한방에서 살았던것 같다
모 우리식구들이랑은 난 아무런 문제없이 그렇게 자라
고 있었다 누나랑은 너무 나이차이가 많아서 그런 생각
멸로 들지도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중2때 고종사촌누나(앞으로는 현미)
강원도에서 공부를 하기위해서 우리집으로 오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때난 처음으로 여자와 남자가 다른다는걸 알기 시작했다 모 때늦은
감은 있지만 아무튼 그렇게 됐다
아참 현미누나가 오기전에 먼저 자위라는 걸알았는데 난 그동네이서
착한 오빠또는 아쩌씨 아주어린 꼬마들은 그렇게 불렀다
"오빠 안녕하세요"(우리뒤집 사는 초등학교 5학년 현지)
"어그래 지금 어디가니?"
"네, 엄마심부름으로 슈퍼에 가요"
"그래 그럼 조심해서 갔다와라"
"네"
`정말 이쁘단 말이야"
현지는 초등학교 5학년 치고는 이쁜편이다 가슴도그럭저럭
많이 나왔다 현지는 나와 아주친한사이다 내가 공부는 잘하지
못했지만 현지가 고민이 있으면 내가 아주 잘들어준다 현지
네집은 부모님이 별로 사이가 안좋아서 자주 싸우신다 그래서
자주 우리집으로 피신을 온다 그런더 어느날 정말 현지네 부모님이
정말 대판 싸우게 됐다 그래서 그 날도 우리집으로 피신을 왔다
우리가 집은 내가 말했드시 가난했지만 엄마가 음식솜씨가 좋아서
내가 중학교때부터는 음식점을 했다 형하고 누나는 다른 곳에서 살고
나하고 부모님만 살고있다 물론 방도 나 혼자서 쓰고 있고
아무튼 그 날도 현지는 울면서 나한테 달렸왔다.
"건이, 오빠 흑흑흑"
"왜그래 현지야. 또 부모님이 싸우시니"
"네, 오늘은 정말무서워요 아빠가 너무많이 화가났나봐요.
저보고 나가라고 하면서 문도 안열어조요 그리고 엄마를
리고 있었요"
"울지마 현지야 조금있으면 너희 아빠주무시면 그때 들어가
여기에있다가 네가 우리 엄마한데 말해줄게"
그렇게 해서 그날 현지는 우리집에 있게되었다
그날 밤에도 현지네 집에서 문을 안열어주셨어 현지는 할수 없이
내방에서 자게榮?
그렇데 정말 나는 아무런 의식을 못했는데 밤에 잠깐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갔다고 오는데 현지의 치마가 올라가서 팬티가 보지 앞에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그런팬티가 눈에 보이는 것이다.
`어 이러면 안돼는데"
난 참고 잠을 잘려고 현지 옆에 누워다 그런데
현지에 얼굴이 바로 앞에 있고 밑으로는 현지에 팬티가
보이고 난 좀처럼 잠을 잘수가 없었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현지에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지고 갔다
그렇게 키스를 했다 그런데 정말 이러면 안되는 줄알면서도
내 자지는 너무나 커지고 있었다 난 살면시 현지에 반팔티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현지는 아직도 잠을 자고있었다 아만 아직
어려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아무튼 난
현지의 가슴을 만지려고 티를 위로 올렸는데 그 나이에도
현지은 가슴이 제법커서 브라자를 하고 있었다,
난 브라자를 위로올리고 가슴을 만지고 젓꼭지를 잡아보았다
그런데 현지가 신음인지 아니면 아파서 그랬는지
소릴 내고 있었다
"으~~~~~~~~"
난 도저희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현지가 깨거나
마거나 현지의 티를 완전희 벗겨버렸다 그랬더니
현지가 잠에서 깨는지 졸린 눈으로 날 보면서
"오빠 왜그래"
난 순간 당황했다 그래도 난 현지에게
"어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
이렇게 말하면서난 현지의 유방을 아프지 않게
주므으로 혀로 할고 입으로 빨고
"아~~, 오빠 이상해 아프거 같기도하고...."
"그래 조금만 더하면 아프지도 않고 기분이 좋아질거야"
난 서서히 현지의 유방을 빨면서 젓꼭지를 살짜물어따
빨았다 하면서 그렇게 현지의 치마을 밑으로 벗기면서
현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현지의 꽃입을 비비고 있었다
점점 현지는 흥분을 했는지 조금씩 보지가 젓기 시작했다
난 현지으 손을 잡고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오빠이게 모야"
"응, 이게 남자 자지라는 거야 처음보지"
"우와 되게크다"
"위 아래로 흔들어봐"
현지는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고 난 현지의 유방을 빨면서
현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현지 보고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라고
했다 그리고 난 현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처음에 현지는 싫다고 했지만 내가 현지의 보지를 빨아주니까
현지도 나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조금한 입으로 빠닌깐 난 금방 쌀것 같았다 나 혼자 자위
할하고는 차원달랐다 현지는 처음에 그냥 입에 너었다 빼다만
해는데 나중에 내가 불알도 빨고 혀로 할다 다라고 말했더닌
그렇게 해주었다 사실 나도 처음이라 여자고 섹스는 그렇게
현지가 네 자지를 빨고
"으윽~~ㅉㅉㅉ쩍 쪽~~~~~"
"으~~~~윽 현지야 조금만 세게 빨아봐"
"쪽~~~~쩍~~~~~~"
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참지 못 하고 현지에 입에
나의 정액을 싸고 말았다 현지도 나의 정액을 빼을 사이도
없이 그냥 삼키고 있었다 난 일어나서 현지에 입술에
키스를 하면 서 현지를 안아주었다 그렇게 나의 첫 사정은
현지에의 입에 싸고 말았다.
다음 얘기는 몇일 후에 올릴게요 님들에 반응을 봐서
아직 고종사촌누나들과 동생얘기는 나오지도 않아구요
이 아이와의 섹스가 끄나면 다음부터 올리게요
많이 읽어주세요 그날 밤은 아직 아끝났거드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