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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주인이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2 1,363회 0건
수진이는 뒤로나자빠 진체 연신 신음소리를 질렀다.
난 수진이에 두툼한 둔부를 보자 자지가 펜티를 ?고 나올것만 같았다.
마치 어제본 영화에 헐크처럼.....
난 수진이에 펜티를 내리고 수진이에 숲이 우거진 음부를 손가락으로 헤쳐가며
동굴 탐사에 들어갔다.
난 중지로 수진이에 보지부분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야 새갸!! 야!!!" 헙 (o.o) 수진이가 갑자기 소리를 쳤다.
"손가락 넣치마라!! 양아치가 왜손가락으로 하고 지랄이야!!!"
으미...수진이는 손가락으로 하는거 싫탄다..........
"누가 손가락으로 한다나..그냥 뭐..워밍업..이지.."
"워밍업이고 지랄이고 손가락으로 하면 나안한다!!!" 수진이는 서둘러
자신에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자신에 속옷들을 ?아 입기시작한다.
쩝...ㅡㅡ;; 정말 무안하당...조금전에 그자상한 남자를 위한 배려에 말이
무색할정도로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다니...음....
"야..지금뭐하노? 니 와카는데? 알았다.똑바로할께..응?"
난 열올랐다. 지금 여기서 끝내면 손빨래라도 해야한다...쩝 ㅡㅡ;
"됐다.내 브라자는 얻따가 던지놨노!! 빨리 ?아봐라!!" 쩝...ㅡㅡ;
수진이는 펜티를 입고 브라자를 ?고있었다.
사람환장한다...정말 미운 가시나다..어제 그년이랑 틀릴꺼하나도 없다.
아니 더...밉다.. ㅜ.ㅜ 난 그저 멀뚱히 서서 바라만 본다..(__ )
"빨리 안찼나!!! 퍼뜩!!"
"니지금 장난 하나?뭐꼬이게!! 니가알아서?던지 니가알아서해라 가시나야!!"
"뭐라했노!!가시나? "
"됐다!! 가라그냥..브라자 사주께 얼마고!!" 무슨 지랄같은 맘에서인지
난 무척 흥분이돼있었던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에 내가 그렇게
용기를 내서 그런강한말을 해서인지 수진이는 그때 내모습에
이남자란걸 느꼈단다...쩝...ㅡㅡ;
"돈주께!얼마고!!" 난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서 수진이 얼굴로 던져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참멋찐??? 행동이었다.
"니..니..지금..뭐하는 기고....니...진짜..." (0.0);;; 수진이가 정말화났나 보다...
왠지 괜히 그런 행동을 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사악한 기운이 내방안에서 감돈다....
한참동안을 가만히 있던 수진이가 흐느껴 울고있다.
오잉?? 저건 또뭔짓이래?? 수진이는 자신에 청바지만을 급하게입고
니트티와 자신에 빽을 주섬주섬 들더니
"야..내가 창녀야? 니와그라는데...흑흑..흑..."
수진이는 그말한마디를하고 윗도리도 입지않은체 나가버렸다.
현관문에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에 뺨에 시퍼런 손바닥자국도 남겨놓은체....ㅡㅡ;;
기분이 영 엉망이다..꼴렸던 자지도 가라않고 디죽박죽이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거기 민우씨 집맞나요?"
"네..누구세요?"
"아..민우씨네.어제 전화했던 팀장인데.아시겠서요?"
"네.근데요?"
"아..지금 시간다돼가는데 안나와요?"
"안갑니다.안간다그러자나요!!" 난 신경질적인 언성으로 말했다.
"뭐 기분안좋은일 있나봐요? 집에 어른들 계신가요?"
"아뇨..안간다고 저는 말씀드렸으니깐 앞으로 전화하지마세요...털컥..."
난 수진이에 향기와 흔적이남은 방안을 보며 참대에 몸을 날려 누웠다.
담배를 필려고 담배를 ?는 순간 순진이에 검은브라자가 눈에 들어왔다.
앞으로 여는 브라자...내 보지잡아묵으소 하는듯이 쫙열려져 있는 수진이에 브라자.....
아~~~참한심한 민우....쩝


"띠리리리~~(엘리제를위하여 초인종소리 글로 표현안돼서 설명함 ㅡㅡ;)"
"누구세요!!"
"네.민우씨집맞나요? 문좀 열어주세요"
누구지? 난 달려가서 인터폰으로 확인도 하지않은체 문을 열었다.
(O.O)헙!!!!
(0.0)잉? 놀란이유...
어제 그 개지랄 같던 성격에 소유자인 그녀가 지금 내앞에 있다...
신은 날버리지 않으셨나? 하늘로 치솟으며 기도한 내 자지에 기도를 들어주시기라도 한걸까?
"니가 민우? 니가 민우가?"
"근데...요..여긴 어쩐일로..."
"집에 누구있나?"
"없는데.....요...." 어제 그일땜에 난 고양이 앞에 쥐다 ㅡ.ㅡ;
"하믄 비기봐라.나와봐라카이..쫌들어가자"
ㅡㅡ;;; 역시 ...미치지않고서는 이럴순없다...
"야!!야..."난 들어오는 그녀를 저지했건만 그녀에 팔꿈치 가슴강타 한방에 밀려났다..
내가 생각해도 ...참 불쌍한넘이다 ㅜ.ㅜ
"집에 부모님은 다들 일가셨나?" 그녀는 마치 자기집인것처럼 쇼파에 대자로 걸터앉아버렸다.
대책없는 여자다..
"니는 남자가 와그리 빼고지랄이고.오라하면 오는 거지 앙!!콱!!" 그녀는 약간 아주약간에
여자스러운 말투인 "앙~~"인 말을 썩어가며 말했지만 난 두손을 들고 난 죽이려는직전인
"앙!!"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
"얌마.주스한잔 갔고 와봐!!" ㅡㅡ;;; 뭐저런게 다있노 진짜!!! 안그래도 열뻗히는데.
"야.가라 그냥 갔으면 좋겠다.나 지금 폭발하기진전이니까네 빨리..빨리..가라"
가라앉은 목소리로 어제완 다르게 진지한 내 말에 그녀도 왠지 뒤로물러서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내말에 아랑곳하지앉고 연신 "주스!주스!!"를 연발하고 있었다.
ㅡㅡ;;; 진짜 저거 머리에 총구멍났는지.아니면 참새대가리인지..생각이없는여자다.휴~~
난 정말 무지화가 났다... "니 진짜 이러다가 디쥐는수가있어..그만 까불고 꺼지라이 좋은말할때!!!"
난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했다.아주 무섭게,,음!!! 이렇게하면 아무리지가 그래도
생각이있으면 .... 계산착오...
"야.!!새갸!!그래간다가!!근데 한가지만 물어보자!!"
"먼데!"
"주스는 왜안갔다주노!!!! 목말라 디지겠구만...잉..빨리갔다 주라 응~~^.^"
O.O;;;; 울고싶다,,,진짜 으앙!~~~~~
정말 장난하는것 같기도 하고 날 진짜 우습게 보는거같다.
난 순간적으로 머리가 돌아버리는것을 느꼇다.
그녀에 몸뚱아리를 봤다. 숙녀 정장을 입고있었고 내가 어제 느껴본걸로봐서
그녀에 젖통은 물이오를때로 올라 겨울용 자캣이 터져버릴것같았다.
쥐색 스타킹에 끝부분 벤드부분이 아무렇게나 앉아있는 그녀에 자세땜에 나에눈에
매우 자극적으로 보였다.늘씬하 저다리와 긴 생머리 가라앉아있던 타이타닉호가 수면위로
뜨기시작한다...뜨기시작한다....이젠 뜨다 못해 하늘로 올라간다...
난 이성을 잃었다..감성만이 오로지 나에 남성적 본능만이 나를 지배한다...
난 그녀가 뭐라고 씨불씨불 거리는데도 아무소리도 안들린다.
난 그녀에게 한걸음씩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를 보쌈메듯이 번쩍안아서 내방 으로 갔다.
"야!!!야아!!!!뭐하는 짓이고!!!야!!! "그녀는 마구소리치며 나를 쳤지만
이젠 끝이다...나도 모른다....
난 그녀를 내방에 침대에 던져버렸다.
"악...! 너지금...뭐...뭐,.뭘할려구...." 그녀는 겁에질린듯이 말했다.
그렇다. 아무리 지가 그래봤자 자기도 위기를 느낄줄아는 사람이고 여자였다.
난 그녀에 상위 자캣을 우왁스럽게 벗겨버렸다.
그녀는 이런 상황이 너무 황당했는지 그저 멍하니 가만히 있었다.
난 서둘러 그녀에 브라우스를 벗길려했다.
그러자 그녀도 이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안간힘으로 자신에 상체를 지킬려고 했다.
브라우스에는 단추가 거추장스럽게 여러게가 달려있어서 난 그냥 확 찢어버렸다.
"찌...찌찌!~~~~찌익!!" 브라우스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찢어졌다.
난 그녀를 자빠트리고 그녀에 아래스커트 치마도 벗낄려고 했다.
왠지 조금과는 다른 그런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그녀..
하지만 남자인 나에 힘을 감당하긴 어렵지 않은가?
난 그녀에 치마옆에 달린 지퍼를 내리고 치마도 확 벗겨버렸다.
벗겨진 치마에 성격과는 안어울리게 앙증맞고 귀여운 펜티가 눈에들어왔다.
난 그녀에 펜티를 벗길려고밑으로 내리고있고 그녀는 어떻게든 안 벗을려고 위로 올리고있고
그녀는 이리저리 몸을 딩굴면서 나에 벗김 공작을 방해했다.
그러기를 얼마간 시간이흐르자 난 펜티도 찢어버릴 심산으로 더욱더 힘을 주어 그녀에
펜티를 확내리려는 찰라!!!
"악!!!아....야!!!씨팔새끼야1!!야!!!!!!"그녀가 어찌 고통에 찬 고함으로 소리쳤다.
그소리에 난 정신이 번쩍드는걸 느꼈다.그리고 힘주어 잡고있던
그녀에 펜티에서도 손이 떨어져나갔다.
그녀는 내가 잠잠해지자 흐느껴 울기시작했다,
오늘 여자 많이울렸다 ㅡㅡ; 왜소리를 냈는지는 그녀에 보지부분을 보고알수가있었다.
내리고 올리고하는 시름중에서 그녀가 자신에 펜티를 너무 힘주어 위로 끌어올리려다보니
펜티가 보지부분을 너무 압박해서 그런거같았다. 정말과관이었다.
어찌 똥꼬 펜티도 저런 똥꼬 펜티가 없다 보지에 갈라진 부분속으로 펜티가 말려 올라가있고
뒤로 누우며 울고있는 그녀에 엉덩이에 펜티가 꽉끼인체 .....이건 한가닥에 실로 그녀에 앞뒤
부분만을 가리고 있는 광경이니 쩝 ㅡㅡ;;
너무 웃겨서 그냥 난 웃어버렸다.... ㅡㅡ
그녀에 꽉낀 펜티모습이 너무 웃겨서....그녀는 울고있지만....(__ );;;
"미안하다..내가 미쳤는갑다..그러길래 가라했자나..진짜 미안하다..."
"흑흑..야새꺄..!!! 이제 어떻할끼고...책임져라 야이새꺄...씨..발..넘아.어엉,.엄마...어엉어엉"
그녀는 정말 서럽게 울고있다...그녀가 울수록 나도 더미안해진다.
"정말미안하다..이제 안그러께.미안타..."
"난 몰라 새꺄...엉엉엉...책임져라 빨리!!흑흑"
그녀는 계속울면서 나에 가슴을 넋두리처럼 두드리고 있었다.
난 지금 그녀를 위해 상처받은 그녀를 위해 뭘할수있을까 생각하다가
일단 그녀에 치마를 주워 그녀앞으로 내밀며 입으라고 했다.
그런데 입지를 않고 계속울고있는 그녀.
그렇구나 펜티가 저지경이됐으니...ㅡㅡ;
난 그녀에 펜티에 손을 가져가 그녀에 말려올라간 펜티를 손으로 조심스럽게
풀고있었다 ㅡㅡ;;; 헙... 그녀에 눈치를 보며....쩝
그러자 " 야!!개!새!끼!야!!" 옴마 (O.O )!! 깜짝이야
난 놀라서 하던 작업을 멈추고 얼른 손을 뺐다.
그러자 그녀가 또다시 울기 시작했다..이일을 어쩐다 갈피를 못잡겠다.
이거 이러다간 강간 미수로 ...윽..
난 그렇게 나쁜넘은 아니다. 여자를 쫌 발히는것뿐이지.지금도 이럴생각까진없었고..
만약에 그녀가 신고를 한다해도 죄값을 받을꺼다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깐.......
내가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있자..드디어 그녀가 한마디를 꺼냈다....
"야 씨발새갸 울었더니 목말라 주스줘....빨링...~~흑...훌쩍,,,주스.."
ㅡㅡ;;;; 어무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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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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