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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2 1,342회 0건
형세역전 4장 5부

4장 조교계획 개시

5부 복종하는 연희


펠라치오 봉사를 받던 지헌이 시계를 보았다 시간은 6시 3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식구들이 오려면 이제 1시간 정도 남았군... 여기상황 정리 하려면 30분은 걸릴테니
연희와 즐길수 있는 시간도 30분정도 남았군... 펠라치오가 좋긴 하지만 이젠
다른 것을 즐겨볼까.’
지헌은 연희의 머리채를 잡아 올렸다.
“니년 죽이게 잘 빠는데... 어디 아랫입은 얼마나 잘 빠나 맛 좀 볼까!”
지헌은 연진의 머리채를 잡아끌어 침대로 끌어올리더니 양 다리를 벌렸다.
“호오~~~ 이년 보지가 벌름벌름 거리는거 보게... 아까 그놈이 쑤셔준걸론 부족한가 보지...”
지헌이 거칠게 삽입을 시도하자 연희는 보지에 통증을 느끼며 소리쳤다.
“제발 살살해줘... 보지가 찢어질 것 같단 말이야...”
‘후후 빈섭이 자식이 무진장 거칠게 다뤘나 보군, 보지가 새빨갛게 부어있으니 말이야...
그럼 어디 잘 달래줘 볼까나...’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연희는 이미 부어버린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자 통증을 느꼈지만 지헌이 부드럽게
삽입을 시도하자 한결 나아졌다.
지헌의 몸이 부드럽게 리듬을 타자 연희의 몸도 달구어지기 시작했다.
“부드럽게라... 이렇게 말인가?”
“응 좋아... 그렇게 부드럽게 해줘.”
“아까하고 어때? 누가 더 좋아?”
“아까는 강간당한... 악!”
“아따 이년이 또 거짓말을 하네! 니가 즐긴거잖아 이 창녀야 안그래?”
지헌이 연희의 가슴을 쥐어짜듯 움켜쥐었다.
“아악! 그래 나 창녀야! 제발 좀 놔줘... 아까 그놈보다 니가 훨씬 좋아. 그놈은
그냥 자기만 무턱대고 삽입만 해서 보지가 찢어지는줄 알았어.”
‘난 창녀가 아닌데...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아흑... 그렇지만 지금의 이기분은 뭐지...
설마 내가 진짜로 느끼고 있는건가... 설마 정말로 난 창녀가 되어버린걸까... 어떻해...’
“니가? 이년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네! 내가 뭐라고 부르라 했지!”
지헌은 손아귀에 더욱 힘을 주었고 연희의 비명소리 역시 높아갔다.
“아---흑!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제발... 주인님이 자지가 제일 좋아요!”
‘내가 이런 부끄러운 말을 하다니... 정말 내가 싫다... 그래 지금 이건 단지 매를
맞지 않기 위해서 이러는 것 뿐이야... 내가 창녀가 되어버린 것이 절대 아니야!’
“이제야 네 주제를 알아 차리는군 그래! 앞으로 조심하라고! 근데 이건 무슨 자국이지?”
지헌은 연희의 소변으로 얼룩진 침대시트를 보았다.
“아앗... 그건...”
“이런 씨발년! 이거 오줌냄새 잖아. 너 아까 흥분해서 오줌까지 쌌단 말이야!
이거 진짜 못말리는 썅년이네!”
“그건 너무 놀라서...”
“놀라서? 이년이 또 구라를 치네! 좋아서 한거 아니야 이 썅년아!”
지헌이 다시금 손을 들자 연희는 무조건 빌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가 아까 흥분을 참지 못해 그만 오줌을 쌌어요, 용서해 주세요.”
“그럼 그렇지... 그럼 이에대한 벌을 어떻게 줄까나...”
지헌은 연희에게 어떤 벌을 줄까 생각을 하자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이제 가학으로 인해 얻는 쾌감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이었다.
지헌의 기분이 좋아지자 지헌의 자지도 덩달아 힘차게 솟아올랐다.
그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었던 발기부전이 가학적인 쾌감에 의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이다.
“크크크 잘 조여봐... 니년이 잘하면 약한 벌을 줄테고 만족 못시키면 강한 벌을 줄테니까!”
“고맙습니다 주인님!”
연희는 지헌의 리듬에 맞추어 보지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흑 좋아요... 주인님 좀 더 부드럽게...”
“그래 이 썅년아! 좋아 죽겠지! 이년 보짓물 질질 싸대는 것 보게. 너한테는 정말
창녀의 피가 흐르나보다 완전히 타고난 창녀잖아!”
“그래요 주인님 전 타고난 창녀예요!”
지헌이 시계를 보니 7시 10분전이었다.
‘그럼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볼까...’
“이년아 피치를 올려봐! 날 더 흥분시켜보라고!”
지헌이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그에 비례해 연희의 보지는 보짓물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탁탁탁...’
살과살의 마찰음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지헌은 절정감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년아 간다!”
지헌은 절정을 느끼면 있는힘을 다해 자지를 박았다.
‘푸욱’
“아흑... 좋아요... 아 나도 갈 것 같아... 아~~~.”
연희는 자신의 보지를 가득채운 지헌의 정액을 느끼며 자신도 애액을 방출하기
시작하였다.
‘아~~~ 좋아... 이런기분이 얼마만이지...’
남편과 이혼하고나서 처음으로 느껴본 오르가슴이니 정확히 10년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슴이었다.
“후우~~ 좋았어... 니년 보지가 정말 죽이는군! 자 이제 무슨 벌을 줄까나...
어이 내가 생각할 동안 이리와 자지나 빨아!”
“예 주인님!”
연희는 가벼운 벌을 받길 바라며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지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래 이게 좋겠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오줌에는 오줌이 딱 맞는 벌이지. 크크크.’
지헌은 정성스레 자신의 자지를 빠는 연희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이년아 니년한테 딱 맞는 벌을 생각해냈다. 니년이 오줌을 싼 것이 문제니까
그 오줌을 다시 먹으면 딱 맞는 벌이되겠군! 그런데 니년 오줌은 이미 말라버려
먹을수가 없을 것 같으니 대신 내가 오줌을 싸주지! 어때 니년한테 딱 어울리지?”
“예? 주인님의 오줌을 받아먹으라고요...”
“그렇지, 왜 먹기 싫어? 싫음 말고... 대신 이걸로 몇 대 맞던가!”
지헌이 야구방망이를 들자 연희는 아까의 공포가 되살아났다.
“아니예요... 그걸로 용서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주인님의 오줌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래... 내 오줌을 먹게 해주는 것에 대해서 감사히 여겨야지! 자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받아먹어라! 알겠지!”
지헌이 연희의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쳐 박자 연희는 목젖까지 닿는
지헌의 자지에 헛구역질이 나왔지만 싫은 내색을 할 수가 없었다.
‘쏴아아---’
드디어 지헌의 자지에서 힘차게 소변이 분출되었다.
분출된 소변은 바로 연희의 목젖을 타고 넘어들어갔고 연희는 좀전의 지헌의
말을 생각하며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소변을 삼키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야 이년 졸라 잘 먹잖아. 안줬으면 애타서 어쩔뻔했냐? 씨발년 내오줌이 그렇게 좋냐?”
지헌의 말에 연희는 자신을 돌아다 보았다.
지헌의 자지를 문채 소변을 삼키고 있는 입, 지헌과 빈섭에게 얻어맞아 퉁퉁부어있는
엉덩이와 가슴, 빨갛게 부은채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
‘이게 내 모습이란 말인가... 이 추한 모습이... 진짜 창녀만도 못한 이 모습이
내 모습이라니...’
연희의 눈에서는 소리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지헌은 그런 연희를
만족한 듯이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환락의 시간이 모두 끝난후 지헌과 연희는 같이 샤워를 한후 방정리를 시작했다.
오줌에 젖은 침대시트를 갈고 방안을 정리하고 있는중 지헌의 휴대폰이 울렸고
지헌은 방에서 나와 전화를 받았다.
“어이 어떻게 되었냐?”
“크크크 잘 되었어! 이년 생각보다 끝내주던데...”
“그래 너라면 잘 해낼줄 알았다. 이젠 잘 다독 거려줘! 당근과 채찍 명심해,
달랠땐 달콤하게 벌을 내릴땐 잔혹하게!”
“오케이! 그럼 내가 다시 연락할게.”
지헌은 거실에서 구급약을 챙긴후 방안으로 들어온후 바닥을 닦고 있던 연희를
뒤에서 감싸안았다.
“주인님... 이제 곧 사장님과 사모님 오실텐데요...”
“잠시 가만히 있어봐... 오늘 많이 아팠지.”
“아니예요... 제가 잘못한걸요...”
“나 솔직히 낮에 그 택배원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있어. 덕분에 연희를 가질수 있었으니...
연희 너도 내신세 알잖아. 완전히 꿔다논 보릿자루 같은거... 이렇게 된것도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어...”
“주인님...”
“지금은 그냥 지헌씨라고 불러, 아까 많이 아팠지 엎드려봐 약발라줄게...”
지헌은 엎드린 연희의 팬티를 내리더니 부어오른 연희의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기
시작했다.
“많이 부었구나... 연희가 내 침대에서 그놈과 뒹구는걸 보니 나도모르게 너무 흥분했었나봐...
많이 아팠지... 미안해...”
“지헌씨... 고마워요...”
“고맙긴... 근데 연희도 그동안 많이 외로웠었나 보다. 여기서 일한지 10년째라고 했지?
그럼 10년동안 관계가진적이 없었던거야.”
“네...”
연희의 목소리가 부끄러운 듯 잦아들었다.
“너나 나나 서로 외로운 처지로구나... 우리 서로 위로하면서 지내지 않을래?
오늘 일 때문에 구애받지 말고 대답해줘. 오늘일은 내가 무덤갈 때 까지 가져갈테니
걱정말고!”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있던 연희에게 지헌의 따뜻한 위로의 말은 가슴속 깊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흑흑... 지헌씨 고마워요...”
연희는 지헌의 품에안겨 서럽게 울기 시작했고 지헌은 그런 연희를 포근히 감싸안고는
부드럽게 키스해 주었다.
‘흐흐흐 이년은 이걸로 완전히 손안에 넣은 것 같군. 혜원아 기다려라...
조만간 이년은 비교도 안되게 비참한 꼴로 만들어주마!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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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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