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인데 그래도 많은 분이 보시거 같아서
계속 올리려고합니다.
현지는 나의 키스를 받으면서 어쩔줄 몰라서 그냥
내가 하고있는데로 입을 막기고 있었다 난 현지의
혀를 빨기도 하고 나의 혀를 현지의 입속에 집어넣고
혀를 돌리고도하고 그렇게 내가 현지와 키스를 하고
있는 중에 나의 자지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난 현지의 손을 잡고 또 나의 자지에 가지고 갔다 여전히
키스는 하면서 이번에는 현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나의 자지를 위 아래로 때로는 나의 불알을 간지르기도했다
나의 손은 현지의 앙증맞은 유방을 주무르면서 젓꼭지를 살짝
잡아 당겨보기도하고 비비기도했다.
이렇게 나와 현지는 다시 또 흥분을 하기 시작하고 난
현지의 유방을 다시 살짝 깨물기도하고 젓꼭지를 쭉쭉빨았다
"오빠, 아파 살살해"
"알았어"
"현지야 똑바로 누워봐"
"알았어"
"현지 가슴 정말 이쁘다"
"히히히히히"
난 현지의 유방을 빨면서 나의 손은 현지의 소음순을
벌리고 현지의 꽁알을 비비고 중지 손가락은 현지의
질속을 너었다 빼다를 하고 있었다.
"으~~~~~~~응, 아~~~~~~"
"아아아아~~~"
"오빠 아까보다 기분이 이상해"
"어떻게 이상한데"
"몰르~~~~~~~겠어 아~~~~~~~~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줌이 좀
바려워"
"그럼 그냥싸 오빠가 다 먹어줄게"
"아~~~~~~~~, 오~~~~~~~빠~~~~~~~~아"
난 현지의 보지쪽으로 몸을 낮추고 현지의
보지에 나읠 입을 가지고 같다 그리고 현지의
꽁알을 할아주고 혀를 둥굴게 말아서 현지의 질속으로
현를 집어넣고 혀를 마구 돌리면 현지의 좇물을 할타
먹었다.
현지의 질속은 많이 젓어있었다.
난 나의 자지를 현지의 보지에 가지고 갔다
그리고 천천히 나의 자지를 너무도 이쁘 현지의
질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악~~~~ 오빠 너무아파 이게모?quot;
현지는 나의 자지가 너무크게 느껴는지
너무크게소리를 질러버렸다 그래서 난 부모님이
들으실까봐 현지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았다.
혹 정말 어린아이의 보지를 보셨나요
모랄까 소음순을 벌려보면 정말 핑크빛으로 돼있던데
여러분도 확인을 하실수 있으면 해보세요 이런
다른 곳으로 얘기가 빠졌네 아무튼 현지의
입을 막고 있더 나의 입을 때고 현지에게
"조금만 참아 오빠 자진데 천천히 너을게"
"오빠 하지말자 너무아파"
"조금만 참으면 좋아질거야 알았지"
"응"
난 현지의 질속으로 다시 나의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고 있었다 현지가 너무 긴장을 했는지
아까보다는 현지의 질속이 덜 젓어 있었다.
그래도 난 천천히 나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으~~~~~~~~~,악~~~~~~~~~"
"오~~~~~~악,~~~~~빠~~~~~~~~~너무아파"
"으~~~~악~~~~~~~~~"
난 나의 자지를 그렇게 끝까지 밀어넣어다
그리고 천천히 살짝 빼다가 다시 집어넣고
그렇게 반복을 했다 현지도 어느정도 적응이 된는지
아까와는 다른 신음소리가났다
"응,응,응,으~~~~~~~아~~~~"
"아~~,아~~,아~~"
"오빠 기분이~~~~아~~~~,아~~~~~"
"이상해 오~~~~~~~빠~~~~~"
"윽윽윽윽"
"오빠 천천히"
난 현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아주빠를게 때로는
천천히 내가 생각해봐도 처음하는 색스치고는 잘하고
있는 것 같았다,
현지에 질속은 점점 젓어어서 이제는 제법 나의 자지가
잘 들어가나와다 할수 있을 정도로 편했다
나 현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계속 현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왕복하고있었다.
"오빠, 미치겠어"
"오줌이 마려우거 같아"
"깔거같아 오빠 자지좀 빼봐 이상해"
"으~~~아~~~~~~아~~ 오~~~빠~"
"괜찬아 그냥 싸 오빠도 쌀거 같아"
"싸고 나서 치우면 되지"
"오~~~~빠~~~~"
"나온다~~~~~~~~"
"현지에 조금만 참아 오빠랑 같이 싸자"
"오~~~~빠~~~~~~ 못 참겠었"
"잠깐 나두 나올려고한다"
"난 싼다~~~~~~~~"
"나두"
"흐~~~~~~~~"
"윽"
우리는 그렇게 서로 최고의 절정에 올라쓸 같이
좇물을 싸다 난 현지보지속에 그렇게 현지의 좇물과
나의 좇물이 넘쳐흘렀다 한동안 현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밖고 조금 안고있다 현지의 위에서 내려와서
현지의 팔벼게을 하고 누웠다.
그렇게 현지와 난 처음으로 현지는 초등학교5학년
난 중2때 첫 경험을 했다. 그 날밤 그렇게 3번정도
현지와 색스를 하고 잠을잤다.
현지는 그렇게 몇 번을 우리집에서 잤고 그렇때 마다
우리는 색스를 했고 현지의 부모님은 이혼을 하고
현지는 시골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갔다
그럼 정말 이제부터 나의 고종사초누나와
동생들의 근친을 쓸까하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