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생활 1편

재호는 중학생이다....그는 잘생기고 인기많은 남자아이였다...
그가...한번도 해보지못한게 바로 섹스였다...
그는..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야한사이트도 들어가고..빠구리도 자주했다..
그러나..그는 리얼한 섹스를 원했다...

...그의 꿈은...바로 그 여자애들과 모두 섹스를 해보는것이었다...
생각만해도 재호의 자지는 부풀어올랐다...
오늘도 역시 재호는 그생각을하면서 학교에갔고...수업에도 집중을 하지않았다...

그날...재호는...그의 친구들과 여자에대해 이야기를나누었다...매일마다 하는이야기지만...
재호와 그의 친구들은 멈출수가없었다...그들은..섹스 매니아였다...
경험을 해보지도못한 섹스매니아...

그런데...어느날...재호는...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같은반 여자애 진희가 집에 혼자있는다는것이다...
진희는 재호와 가까이 앉기때문에...진희와 그녀의 친구들의 이야기르 다 들었다...
그중..진희가 집을 비운다는것을 들었다...
재호의 가슴은 두근거렸다...
너무나도...너무나도 두근거렸다...
하고싶었다...너무나도 하고싶었다...

그리고 학교끝나고..재호는 작업에들어갔다..우선 캠코더를 준비했다...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밧줄역시 준비해두었다...재호는...진희의 집주소를 알아내어...
진희의 집으로갔다...
다행히...진희의 집은 문이 잠기지를 않았다...절호의 찬스였다..

"휴..젠장..여기까지왔는데...물러설수는없어..."
그리고...재호는 안으로 들어갔다...생각만해도 자지가 더욱 부풀어올랐다..
역시..진희의집은 아무도없었다...진희의 방에 들어가자...진희는 옷을갈아입고있었다...
재호는 즉시 캠코더를 켰다...
진희의 방문을 아주 살짝열어서그런지...진희는...아무것도 느끼지를 못했다...
시간이 지나자...그녀의 유방..보송보송한 보지...그리고..그 보지를 감추고있는 약간의 털이 보였다...
"헉..헉..헉..왜이러지.."
재호는..캠코더를 계속 그녀의 몸에 비추었다...그녀의 얼굴도 비추었다...
아주 몸매가 죽여주는것이었다...
진희가...옷을갈아입고..방문에서 나왔다..
"꺄아아!!너..너..뭐야!"
진희가 소리쳤다...

그러자...재호는...진희의 몸을 안았다...그리고...그녀가 벗어나지못하게 세게 쥐었다...
진희는...재호에게서 빠져나오려고했지만...재호의 힘에는 미치지못했다...
결국...재호는...문을 잠그고...캠코더를...침대로비추도록 고정시켰다..
그리고..재호는 억지로 진희를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옷을 억지로 벗겼다...빨간 브라자가 나왔다....그리고..탱탱한 유방이 재호를 유혹하고있었다...

재호의 자지는 부풀었다..그리고...그녀의 브라자를 벗기자...탱탱하면서도 탄력있는 유방...
살갖이 하얀 유방과 그녀의 붉어진 그녀의 유두를 보았다...
그녀의 유방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그만해!!그..그만해 정재호!!"
진희가 소리쳤으나 그녀의 말을 들을재호는 아니었다...
그녀의 유방을 어루만지고..유두를 계속 꼬집었다..
그럴때마다...약간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따..
"응...으응..헉...헉..."
그리고...진희는 재호와의 섹스를 시작했다...
재호는...그녀의 옷을 다 벗겼다...그리고...이제 그녀의 하체를 볼순간이 왔다...
그녀가입은 바지를 벗기고....빨간 팬티를 벗기자...보송보송한 보지가 털과함께 나왔다...

재호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기시작했다...
진희의 몸은 떨리고 떨렸다...그리고...몸을 꼬기시작했다...그만큼 자극이 오는것이었다...
"으응..으응..허..헉..헉.."
그리고 재호는 야한사이트에서 본것처럼 손가락 하나를 진희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러자..진희는 신음이 더욱 커져만갔다...
"으응..헉..헉..헉..그..그만..헉..헉..헉.."
그리고..진희는...보지에있는 재호의 손을 뿌리치려했으나...그럴때마다 재호의 손가락은
진희의 보지를 더욱 세게 공격했다...
"헉..헉..헉..헉..헉..하아..하아.."
그리고 진희의 보지에서 물이 쏟아져나왔다...액체였다...진희의 보지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액이 나왔다...
그러자...재호는 신이난듯...손가락 2개를 집어넣었다 뺐다했고....결국은...그녀의 위에 엎드려서..
그녀의 목을 애무했다...
"헉...헉..헉...헉.."
그리고...키스가 시작되었다....
"웁..웁..음...음..."
그녀의 혀를 돌려가면서 빨았다...동시에 손가락3개가 보지를 공격하고있었고...다른손은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자극을 주고있었다...
"헉...헉..그..그만..헉...헉...헉...."
그녀의 액이 재호와 진희의 몸을 젖게만들었고...재호는...만족한듯...보지에서 손을 빼내었다...
그리고 진희도 누운채로 숨을 거칠게 쉬고있었다...
"헉..헉...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그런데...재호는...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진희의 다리를 잡았다..
"재..재호..무..무엇하는거야...헉..헉...헉.."
재호는...그냥 웃고만있었다....그의 자지는 부풀어올랐고....좆물도 나오기시작했다...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