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몇년간 벼르던 후배를 꼬시자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3 1,432회 0건
몇년간 벼르던 후배를 꼬시자
등록함 하기 절라 어렵다 썅~! 그래도 본인에게 글쓰기의 장을 마련해준 소라측에 감사한다.

본인 각종 섹스판타지에 갈구하던중 만난 소라의 가이드, 본인집에 있는 수많은 휴지를 소비하게 만들었기에 감사의 표시로 나도 몇가지 내놓으려 한다. 다 함께 읽고 같이 꼴려보고 쭉쭉 싸보자. 경험담이라고 해도 안믿을넘들은 안믿을테지만,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로 다가와서 강도 150퍼센트 사정으로 이뤄지는 일이 있으니 그리들 알라~ 알라만세~!

발생시간별로 쓰자면 꼴림이 떨어지니까 생각나는것부터

노경미(물론 가명이겠지 씨발아~!)는 잘 아는 후배다. 내 애인이 가장 아끼는 후배중 하나라고 하면 이해가 되겠지.

얼굴한번 쌕쓰럽게 생긴 후배다. 한마디로 밝히게 생겼다. 그런데 중요한건 난 싸구려얼굴을 별로 안좋아하거든. 경미는 그런 싸구려타입이 아니라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쌕쓰러운 얼굴이다. 적당한 살집이 갸름한 얼굴형을 감싸고 있어서 투실투실한 속살을 감지하게 하는

몸매는 더 가관이다. 이년 컴플렉스가 엉덩이와 가슴이다. 엉덩이 크고 가슴큰게 무슨 컴플렉스냐고 태클거는 씨발들 없기 바란다. 쌕쓰럽게 생기고 속살 투실한 년이라고 안순진하라는 법 있냐?

어쨌든 경미는 나름대로 순진한 년이다. 만나는 남자마다 쓰레기같이 후다닥인 걸 보면 아직 남자보는 눈도 멀었다. 인사시키는 남자마다 허접이고, 나중에 가까워져서 싸우나라도 같이 가보면 물건 부실하기 짝이없다. 저 정도 글래머 쌕쓰런 년 만족시키려면 평균 15센치는 넘어야 하는거 아닌가? 경미 보지가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했다

암튼, 그렇고 그런년이다. 애인이랑 사귈때도 박아줄 기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그때는 다른년들 쑤셔주느라 바빴다.

그렇게 몇년 흐르고, 사무실 근처로 이사를 갔다. 한동안 몸 관리를 안한것 같아서 근방의 작은 실내수영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화끈해보이는 수영선생 하나 안보이고, 웬 병摸에 보지만 툭 튀어나온 년이 가르치길래 기대를 접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년이 몸을 풀고있다. 실제론 어디서 많이 본 몸매였지

당연히 같이 뭉쳐서 많이 놀러다녔으니 경미년 몸매는 금새 내 눈에 들어왔다. 물안경을 껴서 긴가민가했지만, 경미맞다 저년. 느낌좋지 않냐?

뒤로 슬금다가가서 튀어나온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슬쩍 "툭~!" 하고 쳤다. 깜짝놀란 이년 뒤를 돌아보더니 금새 얼굴이 환하게 바뀐다 그럼 그렇지 썅년아 니가 날 보면 안반갑고 배기니...

물론 오해마라 나 이년 참 아끼고 이뻐한다 이년저년한다고 내가 경미년을 무슨 길거리 널린 보지물흘리는 년들로 본다곤 오해마라 아무튼

수영장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차나 한잔하기로 하곤 남은 시간 둘이서 같이 몸도 풀면서 수영하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될듯하지않냐?

차 한잔하면서 본론으로 들어갔다

애인은 있냐 없냐? - 없단다 넌 내꺼다 이제 썅~~
심심하고 외롭겠다 여전히 혼자사냐? - 그렇단다 아 씨발 꼴리기 시작한다
오빠 바로 이 근처로 이사왔다 - 어머어머 세상에나 란다...먼 소랴 썅
너 아직 거기 사냐? - 자기 이 동네로 이사왔단다...오케바리 알라신이다...오늘일 치룰까? 썅...

암튼, 몇일 더 그냥 내비두기로 했다. 왜냐고? 내 스탈이다 태클걸지마...

몇일을 꼬박꼬박 수영장에서 경미하고 물장난하면서 많이 주물러줬다. 원래가 워낙 밝히는거를 숨기지 않는 편이라서, 경미도 나한테는 거부감도 없다. 그게 내 특징아닌냔 말이다. 남들이 하면 당장 따귀맞을 소리도 내가하면 그냥 귀엽거나 사춘기 꼬맹이들이 멋모르고 하는 소리같다나

그럴수록 나는 정말이라고 우기지만, 경계심은 커녕 보지들 괜히 관심갖게 만든다. 호기심 충족이겠지...그래 어서 니들이 남자랑 이렇게 노골적인 대화하겠냐

"그럼 오빠 지금 여자친구없어? 정말? 웬일이야?"
"정말 없어"
"그럼 오빠처럼 밝히는 사람이 어떻게 버텨~ 히히"
"내손이 짤리지 않는한은 문제없지"
"...? 그게 뭔소리지?"
"딸딸이 치면 되쟎아. 쪽팔리게 그런걸 말해줘야 아냐..."
"우와~~~~~~ (속삭이며) 오빠 정말이야? 오빠도 그런거 해? 남자들 다 한다더니 오빠도 그런거 하는구나..."
"남자만 하냐? 여자두 하겠지 너두 해봤을거 아냐"
"아니 뭐...다른 여자들은 몰르지만 나는 그냥 몇번 해보긴 했는데...그다지...왜 여자들은 남자처럼 그렇게 그런거...(속삭이며)섹스같은거 그렇게 안밝혀..."
"응~ 그래..."

이 정도 얘기나왔으면 벌써 끝난거다. 난 언제든지 경미한테 딸딸이 치고 싶다는 쌍소릴 할수있고, 경미도 그걸 당연히 받아들일 분위기가 생긴거니까.

"그럼 오빠는 그거 (속삭이며) 자위할때 무슨 생각하는데?"
"아씨~~~그런걸 왜 물어봐..."
"아니 궁금하쟎아~~~히히히"
"머...그냥 뽀르노 생각하구...그냥 괜히 이사람 저사람 생각두 하구..."
"정말? 이씨~ 오빠 나 생각하는건 아니지? 징그러~~~"
"참나~ 너두 나름대로 섹시한데 그럴수두 있지 뭘 그러냐? 내가 언제 너보구 하자구 하냐? 상상두 못하냐?"
"아~~~~~~ 그래두~~~~~~~ 근데 정말 내 생각도 할때 있어?"
"뭐...전에도 몇번 있지만...요새두..."
"진짜??? 요새두 그거...자..위 그거 해?"
"아씨~~ 그럼 안하냐?"
"일주일에 몇번 하는데?"
"뭐가 일주일에 몇번이야...하루에두 두세번은 하지...나 장난아니야 안하면 잠도 안와. 뭔가 답답하구"
"우하하하하....대단하구나 울 오빠~ 그렇게 하구싶어?"
"누가 하고싶대~ 그냥 함 싸줘야 할때는 싸줘야지 안싸구 모아두면 몸에 안좋아"
"히히히~"

자꾸 이런식으로 대화의 강도를 높여가면 이년 멋모르고 재미든다. 아마 모르긴해도 보지가 근질근질 할꺼다. 아 씨발 나도 얘기하다보면 수영장인데도 꼴릴라고 하지만, 그래도 남들앞에서까지 그러면 안되지. 빨리 일을 치루고 싶다

그러다 오늘은 경미 집에서 비디오나 같이 때리기로 했다. 집에가서 피자나 시켜서 같이 비디오나 보다보면 일 치룰 분위기는 조성되니까

일 마치고 수영장에서 경미만나서 한번 더 질펀한 농담따먹기(적어도 경미입장에서는)하다가 둘이 잠깐 시장에 들렀다가 잠깐 내집에 들러서 나도 옷 좀 갈아입고 경미 집으로 향했다. 뭐 향할꺼까지야 바로 이삼십미턴데...

원래 팬티는 잘 안입으니까 그냥 넉넉한 반바지 하나 입고, 위에는 스셔츠하나 입고 슬리퍼끌고 나타난 날 보곤 경미 너무너무 흡족해 한다. 고등학생 같다나...하긴 그게 내 무기지 뭐. 이러니 니가 내가 그따위 저질 쌍쏘릴 늘어놔도 그냥 부담없이 듣는거 아니냐

벌써 옷을 갈아입었더라 경미는. 짧은 청반바지에 헐렁한 면티. 아 씨발...저 투실한 허벅지 좀 봐라. 누가보면 운동했냐고 할 저 다리. 저 허벅지 위로 쪼금만 더가면 경미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겠지. 아 썅...벌써부터 경미 보지물 냄새가 나는거 같다.

대충 피자시켜먹고, 비디오보다보니 어느덧 일곱시반이다. 다행히 낼은 일요일. 나나 경미나 일나갈 걱정에 "어~ 이만 가봐야지" "응~ 그럴래?" 하는 헛지랄은 안해도 된다

"경미야 나 어깨나 좀 주물러라 뻐근해 죽겠다"
"어디?"

봐라 바로 하라는 대로 하지않냐. 사실 여기까지는 옛날부터 둘사이에선 암것두 아닌 그냥 친밀감의 표시니까

"오빠 어깨 주물러주면 있다가 아이스크림 사줘"
"아씨~ 꼭 뭐 대가가 있어야만 해주냐?"
"히히 그래두 그래야 잼있쟈나"
"알았어 무슨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가자 있다가"
"오케이~ 아이스크림 사주고 덤으로 너두 안마해주지 머"
"아싸~~!!"

뭐 평범한 마시지 좀 받았다고 무슨 일이 나겠는가. 아이스크림 사러 둘이 나갔다가 다시 비디오 하나 더 빌려서 왔다. 근데 이 비디오는 아마 몇 시간 좀 더 지나야 볼거같다

"오빠~ 이제 내 차례 나도 안마해줘"
"그래 일루와바..스~~~~ 똑바로 안구!"
"아 네~"

내 전공이 사회체육이다. 무슨말인지 알겠냐? 마사지를 빙자해서 여러여자 잡았다는 소리다.

"시원하다 진짜 오빠..역시 녹슬지 않았군"
"치~ 야 이정도로 시원하면 제대로 한번 하면 죽어버리겠다"
"제대로 해줘 그럼"
"그럼 옷벗고 오일바르고 해야해 옷까지 벗을라면 좀 후달릴껄? 음하하하"
"뭐 수영장에서 맨날 보는데 어때.. 잠깐만 오빠"
"?" (물론 어리둥절한 척 하는 중이다)

드뎌 경미가 면티를 벗어버리고 브라자 차림이 되었다. 엎드린 자세지만 옆으로 유방이 삐져나온다. 아 씨발...저 씨발 유방은 삼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어보인다. 아 씨발 유방...존나게 큰 저 유방.

"오빠 옛날에 오빠가 나 생일선물로 사준 걸루 입을까? 그거 아직 있는데?"
"뭐? 그게 아직도 있냐?"
"그럼, 오빠가 사준거라서 내가 잘 안입었거든. 아까워서. 이쁘쟎아. 고급스럽고"
"헤~ 됐고, 나중에 입고 제대로 보여줘요~~~ 제대로 입고 나 흥분시켜줘"
"오케이~! 나중에 제대로 보여주지 뭐 히히"

손에 베이비오일을 들고선 천천히 경미 어깨에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멋칫...

"야 경미야 잠깐만...나도 이 티 좀 벗어놔야겠다. 옷에 다 묻는다"
"어~"

드디어 나는 팬티도 없이 헐렁한 반바지고, 경미는 브라에 청바지 하나만 입고있다. 아 썅...저 브라 옆으로 삐져나오는 저 유방. 쪼금만 더 옆으로 보면 젖꼭지도 보일 것 같다. 저 유방...

이 상황이 너무 즐겁다 천천히 하나씩 하고싶다

오일을 바른 손이 천천히 그리고 깊이 경미의 어깨를 문지르는 동안 나는 살포시 내 엉덩이를 경미 엉덩이 위에 올려놓는다. 그게 가장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그렇게 슬쩍 경미 엉덩이를 만져주기 위해서지

"경미야 브라자 풀러버린다. 오일 다 묻는다"
"어? 어~ 괜찮아"

드디어 경미 브라자도 풀렀다. 경미년도 지 유방밑에 깔린 브라가 거추장스러운지 살짝 가슴을 들어올리더니 브라를 옆으로 치워버린다. 그 순간 드러나는 경미의 저 투실하고 탄련있는 유방의 볼륨. 아 씨발 존나 꼴리는걸 자제하고 있었는데, 슬슬 자지뿌리에서 피가 쏠리는게 느껴진다

숙련된 손놀림에 경미 얼굴에 만족감이 밀려온다. 처음엔 그냥 숨만 쌔근쌔근 쉬던 경미 차츰 "아 오빠 정말 시원하다" "오빠 거기 진짜 좋다" 하더니 이제는 얼굴까지 차츰 벌개진다...

그게 바로 오르가즘이냐? 무식한 소리 하지마라 썅 그냥 너무 편안해서 그런거지...

이제 차츰 강도를 높일때가 되었다

"경미야, 엉덩이 해줘 말어? 원래 제일 시원한건 허리랑 엉덩인데..."
"어? 엉덩이? 거긴 안할려구?"
"아니 엉덩이도 하면 좋은데, 그럼 바지 잠깐 벗어놔"
"...?"
"...?"
"잠깐...오빠...나 저기...속옷 안입었는데..."

아 씨발 드디어 자지뿌리까지만 몰려있던 피가 자지기둥으로 뻗치기 시작한다. 슬금슬금 자지의 용적률이 200 퍼센트 증가하기 시작한다. 항문근육도 꿈틀대기 시작하고...얼굴에도 피가 몰린다.

"에이~ 그럼 ... 가만있자 ... 야 빨랑 가서 팬티입고와. 아니다 내가 가져다줄께 입어 저기 옷장에 있냐?"
"아~~!! 잠깐 오빠....내가 찾을래...(썅년 얼굴 빨개진체 당황하긴)"

드디어 경미 거대하고 투실한 유방을 손으로 가린채 후다닥 일어난다. 그런다고 니 유방이 다 가려지니? 이 보지같은 년아. 빨리 가서 제대로된 꼴리는 야한 팬티 하나 입고 후딱 다시 달려와 이 보지썅년아~

"경미야~ 될수있음 야한거 입구와~~~~~ 헤헤"
"왜 오빠?"
"에이~ 오일 묻지않게 그냥 T팬티 같은거 있음 그거 입어"
"아이~ 오빠 그건 너무 야하쟎아"
"이런 진짜~ 니가 언제 나한테 그런거 따지냐? 그게 보기도 훨씬 좋으니까 그런거 입어"
"알았어..."

이 씨발년아~ 쪼금만 기다려라...니 보지 오늘 살려달라고 할때까지 쑤셔주마 음하하하하

경미가 드디어 화장실에서 나온다. 아 니미 씨발 알라신이다. 노오란 개나리색 T팬티를 입고 유방이랑 보지부분을 손으로 가리면서 얼굴 벌개진 경미가 나타난다.

"아씨~ 오빠 보지마봐"
"야~ 너같음 안보겠냐? 섹시한 여자가 다 벗고 팬티만 입고 내 앞에 있는데?"
"히히 내가 한 섹시 하지 히히"
"음~ 그래 너 존나 섹시하다"
"존나가 뭐야 존나가~ 좋은 말 두고"
"야 그럼 (양아말투로)존나 섹시한걸 (진지하게)정말 야하십니다 그냥 이래버리냐?"
"히히 그건 그렇지만, 그말두 웃기다 (진자한 말투 흉내내며)정말 야하십니다 히히"
"아~ 네 (진지하고 끈적하게) 정말 야하십니다 경미씨...이 엉덩이 하며...이 가슴"
"아~~~악!!! 오빠 가슴얘기 하지마 나 컴플렉스쟎아"
"야 너같은 가슴이 내 이상형인데 무슨 소리냐"
"그래두~~"

드디어 내 아래에 경미 이 씨발년의 그 투실투실한 근육질 엉덩이가 끈하나로 이뤄진 팬티와 함께 놓여져 있다. 그 위로는 잘록한 허리...이 썅년 몸매는 안본새끼들은 모른다. 그 위에 마루에 깔려진 저 유방. 저 유방에 내 말자지를 끼워넣는 상상을 하니 허리가 다 뻐근하다

오일을 바른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르기 시작한다. 엉덩이의 이 양쪽은 바로 보지같은 년들을 꼴리게 만드는 포인트.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하면, 어지간한 개같은년들 빼고는 모두 보지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오줌마려운 현상, 즉 보지물이 흐르는 현상이 발생한다.

경미 얼굴은 이미 벌개져있고(여기서부턴 차츰 흥분단계지), 손을 보니 가끔 주먹을 쥐었다폈다 하는것이 지도 뭔가 안타까운 느낌이 들거다.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엉덩이 밑부분으로 내려가면 드디어 보지와 똥구멍에 직접적인 자극이 시작된다. 보지에서는 이미 보지물이 흐르는 중임이 확실하다. 어떻게 아냐? 해보면 알겠지만, 보지에서 이제 열기가 올라오거든. 저건 보지안쪽에서 나오는 김이야. 바로 보지물에서 나오는 김. 그리고 결정적인건 냄새지. 보지냄새. 시큼한 조개보지에서만 나는 저 꼬리꼬리하면서도 상큼한 보지냄새.

경미얼굴을 보니, 시원하면서도 이제 흥분이 밀려오는거를 자기도 느끼고 있는 표정이다.

"시원하냐?"
"으..응..진짜 시원..해.."
"원래 이게 애무랑 비슷하니까 좀 흥분도 될꺼야. 그냥 대충 흥분하고 있어"
"ㅎ...히..응...진짜...좀 흥분된다..."

거보라. 내가 그랬쟈나.

이제 슬슬 엉덩이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슬쩍슬쩍 경미년 엉덩이를 치기도 하면서(쎄게 때리면 흥분깨진다) 이 썅년의 엉덩이가 과연 근육질인지 확인도 하고, 보지쪽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허벅다리와 엉덩이 경계쪽으로 쑥쑥 올려주기도 하고, 물론, 이거 애무지만, 실제로 해보면 되게 시원하거든.

아직 노골적으로 애무만 하기엔 내가 좀 아쉽우니까 계속 경미 엉덩이와 허리를 번갈아 가면서 경미 보지물을 좀 짜내고, 그러면서도 경미의 어깨와 등을 마사지하면서 옆으로 튀어나온 유방을 슬쩍슬쩍 건드리다. 경미 당연히 숨소리 거칠어지겠지. 속으론 이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 오..빠~~ 내 보지 좀 어케 해죠~ 내 유방 좀 주물러줘...오빠 자지로 비벼줘..."

아마도 그러고 있었을거다

"경미야, 힘들다..."
"어..어?"
"야, 내가 해준 고대로 쫌만 주물러줘"
"치~ 벌써 끝이야? 자기가 받고 싶으니까 괜히 피곤하다고 하네?"
"에이~ 꽁짜로 그만함 됐지 머. 쫌만 해줘"
"그러지 뭐"

이제 내가 자리를 바꿔 엎드렸다. 절대로 그때까지 경미 유방을 훔쳐보면서 괜히 기대에 찬 표정을 할 필요는 없지. 어차피 조금 후면 볼텐데. 아직까지 나는 표정관리를 하고 있는게 더 흥분되지. 은근하쟎아~~

하지만 생각해봐라. 이제 나는 반바지 하나 입고 없드려 있고, 그 위에는 투실투실한 거대한 유방(쳐지지도 않았다 니미 씨발)을 매단 존나게 쌕쓰럽게 생긴 스물 여섯 처녀가 노오란 색 T팬티 하나를 근육질 엉덩이에 걸치고는 온몸에 오일을 바른채 앉아있는 모습을...

"오빠도 바지 벗어야 하는거 아냐?"
"어? 내가 왜?" (존나 연기다 이거...)
"오일 묻는것두 그렇구...나만 이러구 다 벗구있냐?"
"이씨~ 나두 팬티 안입었단 말야"
"으하하하 얼레리 꼴레리래요~ 팬티안입으면 안불편해?"
"아씨..그게 더 건강에 좋아"
"암튼, 벗어 그래두. 나만 이게 뭐야 빨개벗고, 가슴도 내놓구 팬티만입고 있쟎아 나 너무 야한거 같지 않아?"
"어. 존나 야해요~ 에이..쪽팔리다 그래두"
"히히"

드디어 나도 벗는다. 내 자지가 그나마 가리고 있던 헐렁한 반바지 밖으로 튀어나와 하늘을 보고서 꺼떡거리냐? 아니다...아까 좀 가라앉아서 지금은 피가 잔뜩몰린채 부풀어져만 있다. 아직 반만 꼴린 상태지.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 상태가 더 좋은걸...

"됐어?"
"어 시작해 주세요~"

드디어 내 벌거벗은 엉덩이 위에 경미의 보지둔덕이 닿는다. 자지에 피가 더 몰리는 느낌이지만, 좀 진정하자. 앞으로 더 꼴릴일이 많은데...

경미가 유방을 흔들거리면서 나름대로 기교를 부리면서 내 어깨를 주무른다. 씨발년 잘한다. 제대로 배운 년들보다 더 잘하는거 같다. 확실히 마사지할 년들은 타고나야해. 이 썅년두 몸에 힘빨이 있으니까 이렇게 제대로 주무르는거 아냐.

경미 엉덩이는 생각보다 무게가 있다. 아 썅...저 묵직한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몽둥이 꽂고 보지물 튀기면서 쑤실 생각하니 자지대가리가 잠시 꺼떡꺼떡한다.

경미보지를 살짝 가린 팬티조각은 털까지는 아직 못가리는 것 같다. 다리를 벌리고 내 엉덩이 위에 앉아있는 경미보지는 활짝 벌어져있다보니, 털과 보지언덕이 그대로 내 엉덩이 상단부에 그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가끔 문지르는듯한 느낌. 아마 진짜로 문지르는 것 일 꺼다. 지도 보지 문지르다보면 기분이 좋을테니, 거기다 내가 누군가. 옛날부터 지들이 이상형이라고 꼽아오던 그 오빠 아닌가. 그 오빠가 그동안은 맨날 쌍욕 들어간 음달패설 보지 자지 얘기로만 즐겁게 해주더니, 오늘은 직접 엉덩이와 유방근처를 주물러 주는데다가, 이제는 그 유명한 오빠의 엉덩이까지 자기 보지밑에 보이고 있는거 아닌가.

경미 썅년 아마도 보지물이 샘솟고 있는 중일꺼야 어쩌면 안마해주면서 슬쩍슬쩍 내 엉덩이 사이를 건드리면서 그 밑으로 보이는 불알을 훔쳐보고 있겠지.

아..ㅇ..응..음.. 오빠 불알이 보인다..저 불알..불알에 털도 있어. 저 불알털..불알이 크기도 하지...계란보다 더 클까? 아...아니야...그건 너무해. 계란보다 큰 불알이면 너무 큰 불알이야. 아...오빠 불알 너무 커...그래도 내가 만져주까? 오빠 소불알 같은 저 털난 불알...내가 핥아줄까? 내가 오빠 자지 딸딸이 쳐주면서 오빠 불알에 침뱉어줄까?

아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누가아냐...정말인지 아닌지 있다 함 보자

어쩌면 불알만 훔쳐보는게 아니라 슬쩍슬쩍 내 자지가 어디숨어있는지 보려고 혈안이 되었을수도 있지

하지만 경미 이 씨발 보지야. 오빠 자지는 지금 배밑에 깔려서 너한테는 안보일 거야. 그러니까 계속 보지털로 오빠 엉덩이 주무르면서 안마나 좀더 해줘.

갖은 상상이 떠오르면서 몸이 풀려간다.

"아~ 좋다...야, 경미야 너 소질이 있구나"
"으..응?"
"아니, 잘한다고...피곤이 풀리면서...히히 애무같아서 아주 아주 흥분되고 좋아"
"피~ 정말?"

내가 슬슬 몸을 일으키자 경미 웬지 긴장한다. 당연하지 다음 순서가 뭔지 이 씨발 보지도 짐작이 갈테니 말이야.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 오빠와 제대로 씹질 한번 하는가 보다 하겠지

하지만, 난 좀 더 즐기고 싶다

경미를 뒤돌려앉히곤, 다시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예 소파에 앉아서.

경미 잠깐 안도하는 표정, 실망하는 표정이 교차한다. 빨리 박아주고 쑤셔주고 보지물 뽑아줬으면 좋겠지? 이 보지같은 경미야~~!!!

"경미야, 시원하지 않냐?"
"으..음..어.."
"야, 가슴은 원래 마시지 해주면 좋은데, 좀 그러니까, 니가 마사지 해"
"어?"
"아니 가슴 마사지는 니가 하라고...너도 손에 오일 묻히고"
"어떻게?"
"에이~ 원래 너도 딸딸이 쳐봤다면서, 그냥 그런식이랑 마시지랑 비슷하지 뭐"
"..."
"그럼 내가 니 가슴 만져버릴까?"
"에이~히히..."
"나중에 내가 만져줄테니까 그냥 니가 하고있어봐"

내가 보고싶은건 경미 이 보지같은 년이 자위하는거다. 입으로 별 더러운 소리 내뱉으면서 내 자지를 애원하는 걸 보고싶은거다. 그래야 나도 제대로 한번 박아줄꺼 아니냐.

드디어 경미가 지 유방을...그 거대하고 탄력있는 큰 유방을 지 손으로 만지기 시작한다. 젖꼭지는 의도적으로 약간씩 피하고 있지만, 슬슬 저도 모르게 젖꼭지로 손이 가게 된다. 당연하지, 그게 더 좋은걸 어떻해

나도 슬슬 어깨와 허리를 만지는 강도를 달리해서 템포를 맞춰주면서 경미를 돕고있다. 경미가 보지에 손을 갖다대는 순간이 기다려진다.

경미 얼굴 이제 아예 흥분의 도가니다. 여기서 건드리면 터지는거 알지만, 지금 터지면 재미없다. 좀만 더 끌구가구싶다.

경미 이제 제법 지 유방을 가지고 놀기시작한다.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지긋이 눈을 감은채 투실투실한 유방의 볼륨감을 즐기기 시작한다. 너도 니 유방 좋쟎아...이 썅년아. 왜 유방 크다고 지랄이야 지랄이. 이 보지썅년아.

"아~...ㅇ..아....오빠...."

여기서부턴 경미 신음소리가 제법 커진다

"ㅇ...으...아...으..음...흐..흡..."

나도 이제 경미 가슴을 살며시 건드려 준다. 경미 어쩔줄 몰라하면서 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경미야, 흥분돼?"
"어..어..오빠...나 흥분돼..."
"경미야, 유방만 만지지 말고, 아래도 만져도 돼"
"아..오빠...챙피해..."
"뭐가 챙피해...오빠도 지금 자지내놓고 있는데...오빠 자지보고싶어?"
"아..ㅇ..그런말 하지마 오빠.."
"오빠는 니 보지보고싶어..경미야.."
"응..으..하..오빠..."

경미의 손을 잡아 보지쪽으로 갖다대준다...멈칫하면서도 내가 갖다대준 손이 지 보지에 닿자 경미 흠칫흠칫하면서 슬금슬금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한다. 경미야, 존나 섹시해..이 씨발털보지야.....

"경미야, 오빠 너 딸딸이 치는거 보고싶어..."
"아..안돼..오빠...ㅇ.."

안되긴 뭐가 안되니 이 씨발년아. 저 말하고 이십초도 안되서 지 팬티 손으로 손 집어넣더니 쩔뻑쩔뻑 하는 소리내면서 보지공알을 만지기 시작한게 나니? 너니?

경미보지에서 보지물이 꽤 많이 흘렀다. 지가 지 보지를 만지면서 이제 몸을 튕기기 시작한다...

"아..ㅇ...아...오빠..."
"오빠..ㅎ..하흐..ㅎ..."

"경미야...너무 야하다 경미야.."
"오빠...아..."

드디어 나도 경미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고 싶어진다...

"경미야, 오빠 자지 보고싶어? 자지 보고싶어?"
"어..."
"자지 보고싶다고 말해"
"ㅇ..하...오..빠.아...오빠 자지 보고싶어...자지...오빠..자지.."

경미가 드디어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그곳에 내 자지가 끄덕끄덕하면서 아직 반밖에 안꼴린 상태, 그러나 피는 잔뜩 몰려있어서 엄청나게 부풀어 있는 상태의 내 말자지가 그곳에서 경미를 기다린다.

"아...오..빠...오..빠...."
"경미야 오빠 자지 맘에 드니? 말자지 같이 크지? 자지 큰게 좋아? 오빠 자지 보고싶었지? 옛날부터 보고싶지 않았어?"
"ㅇ..ㅇ응..오빠..오빠 말자지 같아. 왕자지야. 존나 큰 자지 좋아. ...오빠 옛날부터 자지 한번 핥아보고 싶었어..오빠...자지 존나 멋져..오~~이 말자지...오~ 이 말자지같은 왕자지.."

이제 경미 말문 트였다. 사실 이렇게 만드는데 대략 십분은 걸린다. 그 십분 생략하고 말문 트인 경미보지년이 나와줘야 얘기가 좀 잼있어 지니까 그건 생략한거야.

"경미야, 니 보지 보고싶어.. 니 보지 전부터 먹고싶었어. 보지물 많이 흘러? 보지에서 쌀꺼같으면 말해. 오빠가 보지 핥아줄까?"
"아~~~~앙...오빠...나도 오빠 자지핥고싶어. 오빠 불알빨고싶어. 나 보지 존나 맛있어..오빠가 빨리 핥아주고 빨아줘..나 보지물 존나 많이 흘러...보지에서 폭발하는거 같아..아...오빠 말자지로 빨리 때려줘잉...불알로 빨리 존나 두들겨줘..."

드디어 내가 경미 보지에 입을 갖다댄다. 이 시큼한 보지냄새. 이 씨발 경미년의 털보지. 통통한 보지살이 내 입술에 착착 달라붙는다. 흐르는 보지물이 내 코를 자극하고, 꼬불꼬불한 보지털들이 내 입 주위를 간지럽힌다...경미 이 썅년아, 니 보지 내가 핥고있다. 알고있어?

"경미야, 보지 좀 흔들어봐. 니 보지 흔들어서 보지물 좀 떨어트려봐. 니 보지털로 내 얼굴좀 문질러봐...아...존나 섹시한 보지야...보지 흔들면서 니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봐. 내가 같이 빨아주면서 쑤셔줄께...아 이 보지털들. 경미의 보지털. 니 보지 존나 맛있어"

"오..빠..나 보지 흔들고 있어. 오빠 나 보지 흔들면 너무 챙피해. 그래도 보지 흔들래. 보지물이 넘쳐서 안흔들수가 없어. 나 너무 야한가봐. 오빠 나 야해도 좋아? 나 이렇게 보지물 싸고 있어서 너무 챙피하고 오빠가 내 보지 핥으니까 너무 꼴리고 이썽. 아..ㅇ..이씨발..오빠...나도 오빠 자지 좀 빨고싶어. 오빠 자지빨면 살거같아. 오빠 말자지 왕자지...소자지...아...오빠 꼭 타잔같이 보지 빨고있어..오빠 내 보지 맛있어? 내 보지 맛있어?"

노경미...이...씨발... 아무리 순진한 년이라도 한번 이런 말 뱉게 되면 그때는 끝인거야. 너도 이제 씨발 내 스탈로 제대로 한번 씹질해보는거야.

경미에게 내 자지를 만지도록 해줬다. 경미가 허겁지겁 자지를 쥐더니 자지 대가리를 핥기시작한다. 오른손으로 자지기둥을 잡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한다. 이 씨발 보지같은 경미. 말도 안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짓을 해내다니. 존나 장한 보지다. 이 씨발보지털물아.

왼손은 허벅다리와 불알을 오가면서 존나 비비적대고, 오른손으론 자지뿌리와 기둥을 번갈아가면서 용두질을 하고 있다. 입으론 혀를 대밀어서 자지대가리에 침을 발라가면서 열심히 귀두주변을 혀로 돌리고 있다. 물론, 쌕쏘리 죽인다

"으..음..?...훔..우...오빠...자지 장난 아니야. 말자지라서...넘 좋아...자기대가리가 너무 크고, 맛있어. 오빠 자기 캡이야. 존나 맛있어. 불알도 너무 커. 오빠 불알로 나 두들겨줘. 오...이 말자지...존나 맛있어..쩌..접..줍.?...이 왕자지....오빠....자지...아...자지..빨랑 자지에서 좆물 싸줘...내가 먹어줄께..오..자지물...좆물...정액...불알에서 정액 싸줘...이 자지...불알털..."

이제 경미의 보지는 홍수다. 난 이런 젖은 보지가 좋다. 빡빡해야 좋다는 사람들 있는데, 난 빡빡하면 짜증난다. 젖어야 제대로 감촉즐기면서 끈적하고 화끈하게 박게된다.

드디어 내가 쇼파에 앉았다. 경미를 뒤로 돌려서 허리를 부여잡고서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끌어당겼다. 경미 정도의 하체면 이 자세를 소화해낼꺼야

"아...오빠..아..오빠..박아줘..오빠 자지 박아줘...말자지야...쑤셔줘..내 보지 쑤셔줘..죽을꺼 같아..나 싸고싶어..오빠...왕자지 박아줘..불알까지 박아줘..."
"경미야, 오빠 이제 박는다. 박아주까? 오빠 소자지 박아주까? 박아줘? 쑤셔주까?"

"경미야...흐..하...지금 넣을꺼야..이제 박는다...아...들어..간다..아..경미 보지에 오빠 자지 넣는다...살살 말자지 박구있어..아..경미야..니 보지에.."
"아~~..오~빠..~~!! 오빠..자지 느껴져..오빠 왕자지..허..윽..오빠..아..오빠 왕자지..좆나 커..아...보지찢어지는거 같아..오빠...아..오빠 자지로 박아줘..."

드디어 내 자지가 경미 보지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경미 보지 생각보다 무지 쪼인다. 다행히 보지물이 존나게 많이 흘러서 괜찮지만, 생각보다 보지안에 주름도 많고, 여기저기서 마구 조임이 느껴지는게 죽이는 보지다. 역시 내 예상이 맞다. 이 씨발년은 색골로 타고났다. 지가 남자복이 없어서 제대로 된 새끼들을 못만나고 맨날 엄지손가락만한 쥐좆들만 상대해놔서 뭘 모르고 산거다. 하긴 그 새끼들 데리고 안마한번 가서 보면, 경미(이 씨발 보지 지금 하는짓 봐라)한테 어떻게 했는지 짐작이 간다.

기껏 빨아달라고 부탁해서 세워주면, 가슴몇분 빨다가 보지좀 손가락으로 휘젓고, 꺼떡대는 자지 경미 보지에 쑤시고는 한 십분 움찔꺼리다가 침대시트나 경미 배위에 찍찍~~!! 싸놓고는 사랑해 어째..저째..하는 그런 빙신 좆밥들인 새끼들만 만나온 경미...갑자기 내가 존나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불쌍한 보지...색골로 타고난 이 보지는 내가 당분간 맡아줘야 할 것 같다. 다행히 경미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제대로 된 보지 중의 하나며, 어지간한 빙신같은 냄비보다는 머리도 똑똑하고 제대로 세상사는 년이다.

쑥쑥..쑤........욱.........쑤..............욱..... ....쑤..............................우............. 욱.....쑥...쑥..~ 푸..푸..푸...푸..푸..푸..푹...푸~ 푹!푹푹~푹푹푹푹푹푹!!! 푹!푸....푸.......푸...........욱....푸............. ........욱.....푹!푹!푹푹...

척척척...착착착...착..착.....착............착........ ......푹.~~~~~~!푹푹푹!!!
첩첩!!!첩첩!!첩첩 뿍푹!!
뿍뿍!!뿍!뿍!뿍..
뿍적뿍적뿍쩍뿍쩍...
쑥쑥쑤~~~~~~~욱..푹~!!!!!!!푹................축....... 뿍적뿍쩍.....

온갖 변화로운 리듬으로 보지를 쑤셔줘야한다. 자지가 큰 새끼들도 잘 못할때가 있나보더라. 프로보지들 얘기를 들으면 말이다.
천천히, 깊게, 빨리, 쎄게, 얕게, 비비면서, 돌리면서, 긁어주면서, 그리고 힘이 전달되도록, 느낌이 전달되도록, 엉덩이의 중량감이 느껴지도록, 여자가 자기 유방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도록, 자기 유방이 주체못할 정도로 흔들리고 있는걸 느끼면 여자도 싸고싶어진다.

경미 이제 울려고 한다. 이제 말이 좀 적어졌다. 그냥 자지...오빠..자지..왕자지..말자지..불알...보지...보지물 ...보지털....박아줘...쑤셔줘....싸고싶어....좆물....정액 ....자지물.....불알털.....좆불알.....보지불알...비벼줘... .하는 등의 온갖 더러운 단어들이 간간히 경미 입에서 흘러나오지만, 대개는 신음소리다..

"으..아ㅏ...ㅇ...어ㅏ..오빠..아....아ㅓ...ㅎ.. 하...아...으...오...어.. 오빠....박아줘.....자지.......내 보지...........나 쌀꺼같아...........좆물싸.......보지에 싸줘......"

같은 식이다. 뭔소린지 잘 알아들을수가 없다. 하긴 알아들을 이유도 없다. 나도 그러고 있으니까...

"경미야.....흐...허......니 보지 존나 끈적여........오빠 자지 맛있어?........아..흐.......허..........좆물 어디에 싸줘.......보지에?......."

경미가 이제 내 젖꼭지를 핥기시작한다. 제대로 핥는다 이 씨발보지. 침 제대로 발라가면서 신음소리내면서 빨기시잔한다. 철퍽펄 하는 내 허벅지와 경미 보지주변의 언덕과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온집안에 요란하다.

경미 벌써..여러번 싼거 같다. 하긴 지금 박아대는 것만 해도 사십분이 넘어가는데, 여러번 싸도 벌써 여러번 싼거 같다. 지쳐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난 아직 안쌌다. 이 씨발년아...나 쌀때까지 좀 더 힘을 내라. 이 보지같은년아. 좆물 쭉쭉!~~~~~~~~ 쭉~~~~뽑아줄테니까 기다려라 이 보지물 흘리는 유방아

"하...ㅇ....경미야....나 싸구싶다...자지가 부풀어올라....으....니 보지물이 오빠말자지에 착착 붙는다...보지 더 흔들어....이..ㅎ...불알로 더 때려주까?"
"앙~~~아....하...ㄱ오빠...경미도 보지물 존나 흘러...또 쌀거같아...오빠 이번에 같이 싸줘~ 오빠...경미 유방에 좆물 좀 뿌려줘...좆물 냄새 맡고싶어..자지물 냄새 그리워...불알로 더 때려줘 오빠..오빠 내 보지 더 흔들어줄께...쩝..허...헙..."

드디어 경미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소파 팔걸이 부분에 등을 기대고 앉으니, 경미가 보지털과 엉덩이를 내 허벅지에 비벼대며, 기대에 찬 꼴린 표정으로 내 자지를 거대한 유방으로 감싼다...혀는 이미 내 가슴에 와서 침을 발라대며, 할짝거리고 있다.

딸딸이를 치면서 경미는 내 젖꼭지를 빨면서 후루룹 핥고있다. 경미가 내 자지를 손으로 쥐고는 졸라 꼴린 표정으로 지 보지털과 보지공알을 내 허벅지에 비벼대면서 허리를 돌린다. 저게 바로 보지흔드는거다. 보지물이 내 허벅지에 하염없이 묻어나고 있다. 자지가 점점 부풀어오르자 내 표정이 흥분된다. 경미보지가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오빠...아.......으...오빠...자지...오빠 말자지..오빠 왕자지야..존나 멋진 오빠 자지...존나 커지고있어...오빠 좆물 싸줘...좆물...아..항...오빠...경미 유방에 좆물 멋지게 싸줘...오빠 정액 냄새 맡고싶어..오빠..불알에 모인 좆물 존나 힘차게 뽑아줘..경미 유방에 존나싸줘..오빠..아..아..오빠 유방에 존나 싸줘..."
"아........아..........경미야, 존나 싼다...경미야, 오빠 좆물 쌀꺼야...이 보지야...좆물싸줘? 좆물싸줘? 보지 더 흔들어..보지물 싸고싶어? 존나 싸줄께..아..."

드디어 좆물이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잽싸게 경미 두손에 쥐였던 내 말자지를 빼았아서 내 손으로 옮기곤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다. 경미 좆물 싸대기 일보직전이라는 거 느끼고는 내 젖꼭지를 더 심하게 핥기시작한다.

손에 쥔 자지가 경미 젖꼭지와 거대한 유방을 심하게 부H히면서 딸딸이쳐지고 있고, 그 밑의 경미 보지는 내 허벅지에 불이 날 정도로 심하게 보지공알을 비벼대고 있다. 경미 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내 좆물을 저렇게 절실히 원하는 여자가 이 세상에 한명이 더 늘어난것디. 내 좆물을 자기 가슴에 뿌려달라면서 내 가슴에 침을 발라대는 경미의 보지는 지금 내 불알과 함께 뭉게지고있다.

"으~~~~~아.............익.......아......................"
"오!!빠.......아.........좆물...........싸줘.........아... ....ㅇ하......."

좆물이 엄청난 속도로 싸대지고 있다. 첫 좆물은 경미의 유방과 젖꼭지를 정확히 강타하고, 두번째 좆물은 각도를 빗나가 경미의 턱에 정통으로 부H힌다. 세번째 네번째 좆물이 더 각도를 빗나가 경미의 머리쪽으로 향하고, 다섯번째, 여섯번째, 일곱번째 좆물 정액이 경미의 가슴으로 다시 발사되고 있다.

경미는 황홀한 표정으로 내 자지를 보면서도 내 가슴의 젖꼭지에 침을 발라대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 보지비비는 속도도 전혀 줄지않고 있다. 내 불알을 손으로 쥐는 경미의 손이 느껴지고 경미가 좆물을 쥐어짜내려는 듯이 불알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오빠.....아.......좆물...정액냄새...오빠 말자지에서 나온 저..엉..액...좆물...내 보지에도 뿌려줘...........아.........하.ㅇ......"

대충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 경미는 계속 내 불알을 만지고 있고, 내 가슴에 침을 바르고 있다. 나도 자지를 움겨쥔 상태로 몸을 꿈틀꿈틀하고 있다. 내 가슴과 배위로 경미의 가슴에 뿌려놓은 진한 정액들이 툭툭 흘러내린다. 경미는 여전히 존나 꼴린 얼굴이다. 보지물도 아직도 흐르는지 내 허벅지에 비벼대는 속도는 다소 줄었지만, 느낌이 끈적하다.

"후......경미, 잘하네~~~"
"...오빠.....정말 멋지다..."

한 오분여을 그런 상태(끈적해도 좀 참아라...후딱일어나서 욕실가고싶냐?)로 끌어안고있다, 옆에 보이는 타올로 몸을 닦고는 경미를 욕실로 먼저 보냈다. 거실 바닥에 떨어져있는 경미의 노오란 T팬티가 눈에 띈다. 손으로 집어서 펼쳐보니, 보지물이 군데군데 흔적을 남기고 있다. 아마 아까부터 존나 꼴렸었나보다. 하긴 나도 꼴렸는데, 너도 꼴리는게 무슨 흉이냐.

노경미 지금도 난 좋아한다. 그런데 그런 일 있고나서 한 반년정도 그런 관계를 유지해나갔고, 그 뒤론 남자친구(또 거지같은 새끼를 만나더라. 이 미친년은 눈이 좀 삐뚤어졌다) 생겨서 내가 양보했다. 나도 여자친구있는 상태에서 경미를 만나거였거든. 그래서 경미한테 무슨 사랑하네 어쩌네 말은 안했지만..솔직히 경미를 더 좋아했다. 씨발년 아직도 시집 못가고 있는데...


(알림)[email protected] 으로 멜 보내지마길. 비번이 생각이 안나니까.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707 페이지

번호 컨텐츠
3358 형세역전 - 2부2장 HOT 08-24   1427 최고관리자
3357 형세역전 - 4부1장 HOT 08-24   1747 최고관리자
3356 중학교 생활 - 1부 HOT 08-24   1521 최고관리자
몇년간 벼르던 후배를 꼬시자 - 1부 HOT 08-24   1433 최고관리자
3354 친구야!!! 니 에미 보지 맛 죽이더라 - 5부 HOT 08-24   1445 최고관리자
3353 여자 외판원 - 1부 08-24   622 최고관리자
3352 형세역전 - 2부3장 HOT 08-24   1355 최고관리자
3351 형세역전 - 4부2장 HOT 08-24   1199 최고관리자
3350 형세역전 - 프롤로그 HOT 08-24   1191 최고관리자
3349 형세역전 - 3부1장 HOT 08-24   1371 최고관리자
3348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 1부 HOT 08-24   1371 최고관리자
3347 친구야!!! 니 에미 보지 맛 죽이더라 - 1부 HOT 08-24   1426 최고관리자
3346 친구야!!! 니 에미 보지 맛 죽이더라 - 3부 08-24   837 최고관리자
3345 친구야!!! 니 에미 보지 맛 죽이더라 - 6부 HOT 08-24   1391 최고관리자
3344 형세역전 - 1부1장 HOT 08-24   138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