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니에미보지맛죽이더라(1편)
상철이는 올해로 24살돼는 신체건강한 대한민국남자이다.
신체가 건강하면 뭐햐 맨날 집구석에서 빈둥거리며 인터넷에서 포르노나보며
하루를 때우는 그런 비젼도 꿈도 없는 인간중에한명이엇다.
"아씹팔..집에만있으니지겨워 죽갔구만...에혀..." 그때 전화가 울려왔다.
"여보세요...? 그래 상철이냐?" "왠일이냐? 뭐하냐?"
"지금나와라 술이나한잔하자" ""그래 나 돈없는거알지? 니가 쏴라 임마"
"알았서..나와빨리"
참 많이컷다 젖만한넘..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대장질을했던상철이한테
집에전화해서 오라가라 라니 상철은 어이가 없었다.
지금에 민준이는 한마디로 상철에 꼬봉.신부름꾼이었다.그러다 우연한계기로
오토바이사고를 당한 상철을 민준이가 병원까지 데려다 주면서 둘에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뭐야 십팔넘아 ..집에서 먹자고? 아네..젖까고있네."
"그냥 집에서 먹자 편하자나..응?"
사실그랫다.민준이는 상철이와 바껭서 술을먹으면 허구헌날 쌈질에 다른사람들한테 시비를걸어데니
민준이로서는 그냥 집에서 먹는게 속편하다고 생각을 했던것이다.
"안녕하세요.." 상철이가 민준이엄마한테인사를했다.
"어..그래..왔니?" 민준엄마는 그리 달갑지않은 시선으로 상철이를 맞이했다.
"아 좃같네. 왜저년은 나만보면 저렇게 사시미눈을 뜨고 지랄이야 18년" 상철이는
그런 민준엄마가 항상 불만이었다..
민준이방에서 술을 꽤먹었었다. 시간이 한참흐름뒤였다.
민준이는 거실에서 들려오는 전화를 받고 ...다시자기방으로 들어왔다.
"상철아 ..홍식이가 지금쫌나오라는데..어쩌지?"
"홍식이가? 그새끼가 왜? 나랑술먹는다고 해그냥.."
"지금안나오면 죽여버린데..아18 니가쫌어떻게해봐"민준이가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야! 그새끼 가너한테왜지금이시간에 오라하냐? 젖만한새끼가"
홍식이또한 고등학교때 한가닥하는 주먹이었지만 상철이밑에 서열이었고
그런 홍식이가 지금 상철이와 같이있는 민준이를 불러내는 것이 상철이는 자존심이상했나보다.
"야.!그냥 나갔다와 만약에 그새끼가 뭔짓하면 전화하면돼자나 "
"어차피 다같은친구인데 설마그러겟냐 너한테 무슨일있으면전화해" 상철이는 민준이를 안심시키며말했다. "그래 그럼 그방나갔다올께"
"얌마! 근데 너네 아부지는 언제오냐? 나혼자있다가오면 빨쭘하자나"
"괜찮아 아버지 출장가셨어 오늘.." 이번에는 민준이가 상철이를 안심시키듯이말했다..
민준이가 나가고 상철이는 혼자 뻘쭘히 방안에서 술잔만 기울이고있었다.
그러다가 상철이는 심심하고 혼자술먹기도 그래서 인터넷을 했다.
또 포르노나 여자들 보지를 보며 흥분을하면서 자위를 했다.
남에집에서 집에 민준이엄마가있서도 민준이는 그런거에신경을 쓰지않았다.
상철이가 딸딸이를 치고있을때 민준이엄마방에서 전화하는 목소리가들렸다.
상철이는 술이오를데로올라 앞뒤생각도하지않고 그냥 본능적으로
민준이엄마방으로향했다..
민준이엄마는 전화를 끊고 침대에서 잘려고 준비중이었다.
민준이엄마는 자기방으로들어온 상철을보고 놀란 표정으로 기겁을했다.
"왜!!왜요!! 아들에 친구가 집에왔는데 그렇게 못마땅합니까? 예?!! 아18"
"너지금뭐라햇서!!! 씹팔??씹팔??? 뭐저런새끼가있서?"
"아나 아18년이 우리집에선나도 귀한자식이야 이썅년아!!" "어디서 개지랄이야 18년이"
상철은 그동안 싸였던 감정을 다토해냈다...
그런 민준엄마는 할말을잊어버렸고 그런 상철이가 혹시 무슨짓이라도 할까봐 두려웠다.
상철은 민준 엄마한테로 다가가더니 민준엄마에 머리를 잡고 뺨을 세차게 갈겼다.
민준엄마는 여자였다.뺨한대 얻어맞고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 너..너...왜이러는거야..응? 너미쳤서? 어디서 친구엄마한테 이짓이야!!!!"민준엄마는 미친듯이소리쳤다.
민준엄마가 발광을하며 대들자 상철은 취기가 오른가운데서도 뜨끔하는 마음을가졌지만
여기서 물러날 상철이가아니었다.민준엄마가 일어날려하면 때리고 일어날려하면 때리고
상철이한테는 이런여자쯤은 10명이덤벼도 아랑곳하지않을것이다.
민준엄마는 얻어맞은통증인지 아니면 제풀에 성질을내서 체력이바닥이났는지
이젠 코에서 "씩씩"거리는 소리만낼뿐아무런저항도 하지않았다.
상철은 민준엄마가 입고있는 무릎바로밑에까지오는 타이트한 쫄바지를 보면서
자지가 서는걸알았다.
상철이는 올해로 24살돼는 신체건강한 대한민국남자이다.
신체가 건강하면 뭐햐 맨날 집구석에서 빈둥거리며 인터넷에서 포르노나보며
하루를 때우는 그런 비젼도 꿈도 없는 인간중에한명이엇다.
"아씹팔..집에만있으니지겨워 죽갔구만...에혀..." 그때 전화가 울려왔다.
"여보세요...? 그래 상철이냐?" "왠일이냐? 뭐하냐?"
"지금나와라 술이나한잔하자" ""그래 나 돈없는거알지? 니가 쏴라 임마"
"알았서..나와빨리"
참 많이컷다 젖만한넘..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대장질을했던상철이한테
집에전화해서 오라가라 라니 상철은 어이가 없었다.
지금에 민준이는 한마디로 상철에 꼬봉.신부름꾼이었다.그러다 우연한계기로
오토바이사고를 당한 상철을 민준이가 병원까지 데려다 주면서 둘에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뭐야 십팔넘아 ..집에서 먹자고? 아네..젖까고있네."
"그냥 집에서 먹자 편하자나..응?"
사실그랫다.민준이는 상철이와 바껭서 술을먹으면 허구헌날 쌈질에 다른사람들한테 시비를걸어데니
민준이로서는 그냥 집에서 먹는게 속편하다고 생각을 했던것이다.
"안녕하세요.." 상철이가 민준이엄마한테인사를했다.
"어..그래..왔니?" 민준엄마는 그리 달갑지않은 시선으로 상철이를 맞이했다.
"아 좃같네. 왜저년은 나만보면 저렇게 사시미눈을 뜨고 지랄이야 18년" 상철이는
그런 민준엄마가 항상 불만이었다..
민준이방에서 술을 꽤먹었었다. 시간이 한참흐름뒤였다.
민준이는 거실에서 들려오는 전화를 받고 ...다시자기방으로 들어왔다.
"상철아 ..홍식이가 지금쫌나오라는데..어쩌지?"
"홍식이가? 그새끼가 왜? 나랑술먹는다고 해그냥.."
"지금안나오면 죽여버린데..아18 니가쫌어떻게해봐"민준이가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야! 그새끼 가너한테왜지금이시간에 오라하냐? 젖만한새끼가"
홍식이또한 고등학교때 한가닥하는 주먹이었지만 상철이밑에 서열이었고
그런 홍식이가 지금 상철이와 같이있는 민준이를 불러내는 것이 상철이는 자존심이상했나보다.
"야.!그냥 나갔다와 만약에 그새끼가 뭔짓하면 전화하면돼자나 "
"어차피 다같은친구인데 설마그러겟냐 너한테 무슨일있으면전화해" 상철이는 민준이를 안심시키며말했다. "그래 그럼 그방나갔다올께"
"얌마! 근데 너네 아부지는 언제오냐? 나혼자있다가오면 빨쭘하자나"
"괜찮아 아버지 출장가셨어 오늘.." 이번에는 민준이가 상철이를 안심시키듯이말했다..
민준이가 나가고 상철이는 혼자 뻘쭘히 방안에서 술잔만 기울이고있었다.
그러다가 상철이는 심심하고 혼자술먹기도 그래서 인터넷을 했다.
또 포르노나 여자들 보지를 보며 흥분을하면서 자위를 했다.
남에집에서 집에 민준이엄마가있서도 민준이는 그런거에신경을 쓰지않았다.
상철이가 딸딸이를 치고있을때 민준이엄마방에서 전화하는 목소리가들렸다.
상철이는 술이오를데로올라 앞뒤생각도하지않고 그냥 본능적으로
민준이엄마방으로향했다..
민준이엄마는 전화를 끊고 침대에서 잘려고 준비중이었다.
민준이엄마는 자기방으로들어온 상철을보고 놀란 표정으로 기겁을했다.
"왜!!왜요!! 아들에 친구가 집에왔는데 그렇게 못마땅합니까? 예?!! 아18"
"너지금뭐라햇서!!! 씹팔??씹팔??? 뭐저런새끼가있서?"
"아나 아18년이 우리집에선나도 귀한자식이야 이썅년아!!" "어디서 개지랄이야 18년이"
상철은 그동안 싸였던 감정을 다토해냈다...
그런 민준엄마는 할말을잊어버렸고 그런 상철이가 혹시 무슨짓이라도 할까봐 두려웠다.
상철은 민준 엄마한테로 다가가더니 민준엄마에 머리를 잡고 뺨을 세차게 갈겼다.
민준엄마는 여자였다.뺨한대 얻어맞고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 너..너...왜이러는거야..응? 너미쳤서? 어디서 친구엄마한테 이짓이야!!!!"민준엄마는 미친듯이소리쳤다.
민준엄마가 발광을하며 대들자 상철은 취기가 오른가운데서도 뜨끔하는 마음을가졌지만
여기서 물러날 상철이가아니었다.민준엄마가 일어날려하면 때리고 일어날려하면 때리고
상철이한테는 이런여자쯤은 10명이덤벼도 아랑곳하지않을것이다.
민준엄마는 얻어맞은통증인지 아니면 제풀에 성질을내서 체력이바닥이났는지
이젠 코에서 "씩씩"거리는 소리만낼뿐아무런저항도 하지않았다.
상철은 민준엄마가 입고있는 무릎바로밑에까지오는 타이트한 쫄바지를 보면서
자지가 서는걸알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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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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