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섹스이야기 6(여자친구집에서)
정말 오랫만에 글씁니다. 잠시 한국갔었는데, 워낙 바쁘다보니 그냥 다시 들어와 버렸군요.
이번 quarter도 무사히 보내야할텐데.. 음냐...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점심을 해준다고 오라고 했다. 나두 알고있지만 그녀는 나를 잡아 먹을 생각이다.
점심은 대충먹는 둥마는둥하고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나는 침대위에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을 먼저 빨았다. 오른손은 그녀의 핫팬츠로 내려갔고 그렇게 한 5분간을 애무했다.
그리고 그녀의 윗옷을 모두 벗긴후 다시 허리를 한번 핥은 다음에 보지로 내려갔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혁띠를 풀려고 한다. 나는 그냥 계속해서 그녀의 팬티 주위 허벅지만
입으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그녀가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향긋한 보지냄새
나는 입술로 먼저 그녀를 공략했다. 그녀는 내 바지 혁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약간 벌린후 클리토리스부분만을 집중해서 혀로 핥았다. 그녀의 그곳이 더욱더
팽창해진다. 빨아보신분은 알겠지만 처음에 좁쌀만하던것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나는 그녀의 그곳만 혀로 열심히 훑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아흐.. 아............~~~~~~~"
"왜? 좋아?"
"응. 좋아...흐흑..."
"어디가?"
"영주 보지가"
"미치겠어 나두 니꺼 빨고 싶어"
"내께 먼데?"
"니 자지"
우리는 69자세로 바꾸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열심히 빨았다.
나도 질세라 그녀를 열심히 빨았다. 내가 강하게 빨때면 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내것을 빨지도 못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발갛게 되고 커졌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들어와"
"어디에 머가 들어가는데?"
"니 자지가 내 보지에"
"내 자지를 니보지에 박아줄까?"
"응"
"니가 다시 말해봐.. 어떻게 해줄까?"
"니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
"이제부터는 자지라 하지 말고 좆이라 고 말하고 보지락 말하자 말고 씹이라고 해봐"
"니 좆..내 씹에 박아줘"
"뭐라고? 좀더 크게 말해봐"
"니 좆 내 씹에 박아줘.."
"그래 내 좆을 니씹구멍에 박는다"
"네 빨리 씹구멍에 박아주세요"
헉.. 나두 놀랐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상스런 말에 익숙해 진거 같다. 나는 빨고 있던 내 자지를
빼서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일단은 정상위. 그다음에는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베게를 대었다.
그리고 내가 엉거주춤 안은자세로 박아대었다. 그녀가 깊다고 한다.
"자기야.. 깊어.. 좋아"
"그래 니 남편 좆이 좋지? 딴 놈이란은 비교도 안될꺼야"
"응 자기 너무좋아."
그리고 난후에 우리는 그녀가 옆으로 눕고 내가 엉거주춤 앉은 자세로 하는 섹스도 하고 뒤치기도
하고 벽치기도했다. 뒤치기후 다시 크로스 섹스를 하자 그녀가 더욱 흥분한다.
크로스와 뒤치기는 깊게 삽입되기 때문인가보다.
"지기야 더빨리"
"뭘?"
"더 빨리 박아줘.. 내 보지 미치겠어."
나는 완전히 섹스에 중독되어가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나는 똥구멍에 힘을 꽉주고 힘차게 박았다. 아시겠지만, 나올것 같은 느낌을 참아내는
것은 바로 항문에 힘을 주는 것이기때문이다. 여친은 항상 너는 어떻게 싸지도 않고 그렇게
오래 하냐고 묻는다. 그건 정말 똥고를 말리는 연습의 결과란걸 아는지...
"자기야 싸줘"
"뭐를 어디에?"
"자기꺼 내 보지에"
"임신안해?"
"그저께 생리 끝났어"
그렇구나 그녀가 나를 집으로 불러서 하자고 한 이유도 다 있었다. 임신이 안돼니 암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 내 좆물을 니 보지에 싸줄까?""
"응 싸줘.. 내 보지가 니 좆물 먹고 싶어해"
갑자기 디카가 생각났다. 그녀가 흥분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성공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는 찍고 지웠지만 이번에는 아니다.
나는 잽싸게 디카를 가져와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말했다.
"이번에는 꼭 찍고 싶어 우리 빠구리 하는거"
"어~~ 그래.. 자기야 찍어"
"내가 좆물 니 보지에 싸줄께"
"좋아..."
그러면서 나는 크로스 섹스를 하는 몇컷을 찍었다. 아~~ 이 감개무량함. 그리고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해주기 위해 열심히 방아를 찍어 주었다. 그녀를 다시 뒤로 하게 한다음
열심히 박았다. 그녀도 열심히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제 항문을 통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보지에 싸주길 원했기에.. 나는 이제 내 정액이 나올 수 있도록
내 감정을 자극했다.
"영주야 싼다~~"
나는 엎드려있는 그녀뒤에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너꺼 파르르 떨려"
그녀가 내가 쌀때 내자지의 떨림을 말해준다.
나는 자지를 빼고 그녀를 눕힌다음 내 자지를 다시 그녀 보지에 박았다.
그렇게 한 1분여쯤 지나고 우리가 숨을 제대로 쉬게 되었을때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휴지로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 받쳤다. 나의 정액이 흐르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녀이 보지에서 내 정액이 흐르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
그런데 그녀는 보지를 닦으려고 해서 내가 그냥 흐르는 것좀 보자고 하면서
가만히 두었다. 한 1분여를 관찰하고 그녀는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고 화장실로 갔다.
어떤 날은 2일에 걸쳐 8번도 하기도 하고 우리는 완전히 섹스에 미친적도 있었다.
지금은 그냥 내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가 되었고, 나는 가끔 그녀와 찍은 몇컷의 사진으로
자위를 한다. 동영상을 보기도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난 뒤에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이 훨씬더 자극적이다.... 그럼 오늘은 이만.. 한 5개월만에 다시 쓰는데
힘드네요..
정말 오랫만에 글씁니다. 잠시 한국갔었는데, 워낙 바쁘다보니 그냥 다시 들어와 버렸군요.
이번 quarter도 무사히 보내야할텐데.. 음냐...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점심을 해준다고 오라고 했다. 나두 알고있지만 그녀는 나를 잡아 먹을 생각이다.
점심은 대충먹는 둥마는둥하고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나는 침대위에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을 먼저 빨았다. 오른손은 그녀의 핫팬츠로 내려갔고 그렇게 한 5분간을 애무했다.
그리고 그녀의 윗옷을 모두 벗긴후 다시 허리를 한번 핥은 다음에 보지로 내려갔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혁띠를 풀려고 한다. 나는 그냥 계속해서 그녀의 팬티 주위 허벅지만
입으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그녀가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향긋한 보지냄새
나는 입술로 먼저 그녀를 공략했다. 그녀는 내 바지 혁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약간 벌린후 클리토리스부분만을 집중해서 혀로 핥았다. 그녀의 그곳이 더욱더
팽창해진다. 빨아보신분은 알겠지만 처음에 좁쌀만하던것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나는 그녀의 그곳만 혀로 열심히 훑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아흐.. 아............~~~~~~~"
"왜? 좋아?"
"응. 좋아...흐흑..."
"어디가?"
"영주 보지가"
"미치겠어 나두 니꺼 빨고 싶어"
"내께 먼데?"
"니 자지"
우리는 69자세로 바꾸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열심히 빨았다.
나도 질세라 그녀를 열심히 빨았다. 내가 강하게 빨때면 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내것을 빨지도 못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발갛게 되고 커졌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들어와"
"어디에 머가 들어가는데?"
"니 자지가 내 보지에"
"내 자지를 니보지에 박아줄까?"
"응"
"니가 다시 말해봐.. 어떻게 해줄까?"
"니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
"이제부터는 자지라 하지 말고 좆이라 고 말하고 보지락 말하자 말고 씹이라고 해봐"
"니 좆..내 씹에 박아줘"
"뭐라고? 좀더 크게 말해봐"
"니 좆 내 씹에 박아줘.."
"그래 내 좆을 니씹구멍에 박는다"
"네 빨리 씹구멍에 박아주세요"
헉.. 나두 놀랐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상스런 말에 익숙해 진거 같다. 나는 빨고 있던 내 자지를
빼서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일단은 정상위. 그다음에는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베게를 대었다.
그리고 내가 엉거주춤 안은자세로 박아대었다. 그녀가 깊다고 한다.
"자기야.. 깊어.. 좋아"
"그래 니 남편 좆이 좋지? 딴 놈이란은 비교도 안될꺼야"
"응 자기 너무좋아."
그리고 난후에 우리는 그녀가 옆으로 눕고 내가 엉거주춤 앉은 자세로 하는 섹스도 하고 뒤치기도
하고 벽치기도했다. 뒤치기후 다시 크로스 섹스를 하자 그녀가 더욱 흥분한다.
크로스와 뒤치기는 깊게 삽입되기 때문인가보다.
"지기야 더빨리"
"뭘?"
"더 빨리 박아줘.. 내 보지 미치겠어."
나는 완전히 섹스에 중독되어가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나는 똥구멍에 힘을 꽉주고 힘차게 박았다. 아시겠지만, 나올것 같은 느낌을 참아내는
것은 바로 항문에 힘을 주는 것이기때문이다. 여친은 항상 너는 어떻게 싸지도 않고 그렇게
오래 하냐고 묻는다. 그건 정말 똥고를 말리는 연습의 결과란걸 아는지...
"자기야 싸줘"
"뭐를 어디에?"
"자기꺼 내 보지에"
"임신안해?"
"그저께 생리 끝났어"
그렇구나 그녀가 나를 집으로 불러서 하자고 한 이유도 다 있었다. 임신이 안돼니 암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 내 좆물을 니 보지에 싸줄까?""
"응 싸줘.. 내 보지가 니 좆물 먹고 싶어해"
갑자기 디카가 생각났다. 그녀가 흥분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성공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는 찍고 지웠지만 이번에는 아니다.
나는 잽싸게 디카를 가져와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말했다.
"이번에는 꼭 찍고 싶어 우리 빠구리 하는거"
"어~~ 그래.. 자기야 찍어"
"내가 좆물 니 보지에 싸줄께"
"좋아..."
그러면서 나는 크로스 섹스를 하는 몇컷을 찍었다. 아~~ 이 감개무량함. 그리고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해주기 위해 열심히 방아를 찍어 주었다. 그녀를 다시 뒤로 하게 한다음
열심히 박았다. 그녀도 열심히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제 항문을 통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보지에 싸주길 원했기에.. 나는 이제 내 정액이 나올 수 있도록
내 감정을 자극했다.
"영주야 싼다~~"
나는 엎드려있는 그녀뒤에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너꺼 파르르 떨려"
그녀가 내가 쌀때 내자지의 떨림을 말해준다.
나는 자지를 빼고 그녀를 눕힌다음 내 자지를 다시 그녀 보지에 박았다.
그렇게 한 1분여쯤 지나고 우리가 숨을 제대로 쉬게 되었을때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휴지로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 받쳤다. 나의 정액이 흐르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녀이 보지에서 내 정액이 흐르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
그런데 그녀는 보지를 닦으려고 해서 내가 그냥 흐르는 것좀 보자고 하면서
가만히 두었다. 한 1분여를 관찰하고 그녀는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고 화장실로 갔다.
어떤 날은 2일에 걸쳐 8번도 하기도 하고 우리는 완전히 섹스에 미친적도 있었다.
지금은 그냥 내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가 되었고, 나는 가끔 그녀와 찍은 몇컷의 사진으로
자위를 한다. 동영상을 보기도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난 뒤에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이 훨씬더 자극적이다.... 그럼 오늘은 이만.. 한 5개월만에 다시 쓰는데
힘드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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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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