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시절에-2


*다른사람의경험을 토대로 하고 제상상과 혼합된글이니
주인공을 나로 표현함 다소 말이 안될수도 있음*

그녀가 몸에 걸치고 있는 여름용의 가운이 더위때문인지
땀에 흠뻑 적어 피부에 달라붙어 있었다
젖은옷감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육체의 곡선이 드러나 보이는데
너무나 풍만하여 옷이 땀에 젖으면서 드러나는 그녀의 몸매는 그 어떤 사내라도 후근
달아오르게 만들 정도로 육감적인 것이다
속에 아무것도 없는지 가슴과 꽃잎이 보이는 것이다
매끄러운 속살과 기름진 아랫배는 입안을 바짝 마르게 할정도로
색감적이다
특히 그녀의 가슴이 시선을 잡아끈다 젖은 가운을 찢어버릴 듯이
치솟아 출령거리는 한쌍의 살덩이는 도발적이고 그녀의 얼굴은
색기적인것이다 그녀는 내가 거울을 통해서 보고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화장실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녀의 히프는
당장 덮치고 싶을정도로 풍만 했다
나는 나의 그곳이 너무나 화끈거려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려
아무생각이 없어지고 터질듯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천천히
나의옷을 벗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그녀의 풍만한 몸에 벼락이라도 맞은 듯한 세찬 전율이 스치는 듯이
떨었다
그녀는 나에게 반항하면서도 미밋했는데
격심한 수치심과 절망 때문인지 그녀는 몸이 굳어져 미동도 하지
못하고 떠는 것이다
그녀는 나의 눈가에 서린 뜨거운 열기를 발견하고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도망이나 반항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의지가
없어 그저 내가 자신을 번쩍 안아드는 것을 수수방관 하였다
억센 두팔로 그녀를 안아든 나는 화장실을 나와 그녀를 안방의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길로 그녀의 가운을 위로 걷어 올렸다
그때서야 그녀는 심하게 반항하면서
"안돼! 당신 뭐 하는것야"
울부짖으면서 소리쳐 나는 급히 그녀의 빰을 내리치고
"조용히 해
말하고는 노려 보자 그녀는 겁났는지 그저 바들바들 떨며 나의 손길에 몸을
맡기듯 가만히 있었다
땀에 젖은 엷은 여름용의 얇은 가운이 허리 위로 올라가자 그녀의 속살이 보였다
땀에 ?은 속살이 너무도 희고 매끄러워고 투실투실 살이 오른 그녀의 흐트러진 허벅지
가 모이는 부분에는 너무도 탐스럽게 살이 오른 꽃잎이 자리하고 있었다
땀에 젖어 살갗에 달라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숲은 너무도 울창하여 그안쪽에 숨겨진
꽃잎이 드러내 보이지 않았다
나는 타는듯한 갈증을 느끼며 계곡을 열어 젖혔다
나의 뜨거운 손이 솜같이 보드라운 그녀의 허벅지 살을 움켜쥐어
좌우로 벌리는 순간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나는 거침없이 그녀의 다리를 열어 젖치자 그녀는 저항을 포기하고 좌우로 무기력하게
벌어졌다
그녀는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지만 한편으로는남편에게
느끼지못한 쾌감이 그 부위로부터 일어나 전신으로 파도쳐 갔다 단순히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보이는 것만으로 그녀는 절정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쩍 벌어진 안쪽에
무르익은 원색의 과육이과즙을 머금은 채 벌름대고 있고 충혈될 대로 충혈된 오묘한 늪지대의 입구가 미끈거리는 점액질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참을수 없어 두손으로 허벅지를 찍어눌러 오므리는것을 막고 지독한 갈증으로 말라붙은 입술를 꿀뭉이 흐르는 샘터로 가져갔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몸이 저절로 뒤틀리고 입에서는 스스로도 듣기 민망한 교성이 터져나왔다
남편에게는 느끼지 못하는 쾌감으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쥔채
둔부를 물결치듯 요동 치고 있었다



잠시 어디에 가야할 일이 있어 다음에 글을 올릴 것임 양해 바람
이런씩으로 글을 쓰니 아직도 7명의 여자와의 경험을 쓰려면 21부까지 될것같음
이경험은 내경험이 아니라서 글을 올리는데 무척힘드나 최대한 노력해서 여러분에게
실망주지 않는 사람이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