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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5 1,745회 0건
처이모 5

작가 : dreamcjdok


손을 내려 보지를 만져 보았다

보지가 벌렁거리고 자지가 박고 간 흔적이다

‘내가 최서방이랑 했던가? 아니 내가 상상하며 자위를 했지 아마…’

혼란스러웠다

‘똑! 똑!’

최서방이 문을 두드렸지만 꼼짝 할 수 없엇다

비록 키스를 하고 서로가 몸을 애무했었지만 다 옷을 입은 상태었었지 벗고 알몸을 보여주기는 처음이다


“이모오 ∼’

진희은 문밖에서 최서방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지만 대답할 자신도 없고 온 몸에 힘이 쪼옥 빠져 그대로 침대에 엎드려 있었다 아니 최서방이 들어와서 어떻게(?) 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방금 최서방이랑 씹을 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자위할 때 최서방이 옆에서 모두 본 것 같기도 하구….

마음이 심란하고 온 몸에 힘이 없었다

“이모오∼ 내 나가 있을게요! 옷 입어요!”

‘아 ∼ 그렇치! ‘

정신이 들었다

속옷들이 거실에 있고…. 지금은 벗고 알몸으로 있다는 것이….

‘아 ∼ 그럼 최서방이 내 속옷들도 다 R겠구나…이를 어째… ‘

또다시 부끄러움이 솟아 올랐다

간혹 최서방이 집에 놀려 왔을 때 빨래해서 걸려 있은 속옷들을 유심히 보던 최서방의 눈길!

한 번은 널려 있는 옷가지들을 보면서

“우리 이모은 아직도 처녀인가벼 ∼ 야시시한 옷들을 좋아하네 흐흐흐’

하면서 놀리자 그때는 그냥 면박을 줬는데…


“이모오 ∼ 뭘 그까지걸 갔고 그래요? 괜찮아요… 나도 결혼한 남자인데… 나와서 옷 입어요! 내 나가 있을게요..”

‘아 ∼ 그래 ! 최서방도 결혼한 남자지! 내가 너무 경직된게 아닌가…. 그래! 나가서 옷 입자!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이모인데… 벗는 모습을 다 보여 주었는데… 어쩌지… 어휴 ∼ 앞으로는 어떻게 조카 은경이를 보지….

그런데 최서방은 날 보고 내 몸매를 보고 흉은 안R을가….. 어디까지 R을까?… 차마 내 보지는 안보았겠지…… 마주치자마자 들어 왔으니… 아휴 이 무슨 창피야….’

그 와중에서도 30대 초반의 멋쟁이 최서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최서방에게 흉은 안 잡힐까 생각이 들면서 40대 초반의 진희는 이모라는 외면과 몸둥아리의 갈등을 겪고 있었다


‘딸각!’

문이 열렀다

최서방이 들어 왔다

손에 내 속옷을 든체….

“아잉! 미워잉! 최서방”

진희은 자신의 입에서 내 뱉어진 말에 자신도 놀랐다

평소 40대 초반의 나이답지 않게 소녀 같은 말투를 쓴다는 걸 자신도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자기가 들어 바도 너무 애교적인 말투가 흘러 나와 버린 것이다

“왜여? 나도 이모 계신줄 몰랐지잉!”

“아잉! 최서방 나 이제 어떡게 해?”

“….”

‘아∼!’

다시 한번 입에서 쏟아져 나온 말에 자신이 놀란다


보지가 움찔 거렸다

“옷 입으세요”

섭섭했다

내 마음은 아랑곳 않고 옷을 입으라는 최서방의 말에….

진희은 침대 씨트에서 얼굴을 들고 최서방을 보았다

최서방의 손에 자기의 검정 부라우스, 검정 브라자, 검정 망사 팬티가 들려 있었다

‘아잉! 최서방이 저 더러운 걸 보짓물이 묻어 있는 걸 보았을 텐데…’

부끄러움이 다시 솟아 오르면서 최서방이 자기의 속옷을 들고 있다는 것에 다시 흥분이 되면서 자기가 평소 좋아한 최서방 앞에 전라로 있다는 것이 새삼 생각나자 다리가 약간 떨리면서 또 다시 보짓물이 움찔 흘렸다

가슴이 심하게 요동을 ?다

‘어머!’

최서방의 츄리닝이 볼록 튀어나온 것이 보였다

욕탕에서 상상했던 최서방의 자지가 그대로 눈에 보이듯 선하게 상상 되었다

자신도 모르게 꼭 씹 한번 안해 본 소녀같이 홑이불로 알몸을 가리며

“아잉! 최서방 옷 주고 나가 있어! 그래야 옷 갈아 입지 잉!”

“이모 볼 것 다 밧는데 뭘 그래? 그냥 옷 입어요”

“어머 벌써 다 R단 말야? 아잉 창피해”

“그렇다니까 이모 몸매 멋져요… 정말…”

최서방의 말끝이 약간 흐러지며 떨림이 전해져 왔다

최서방이 다가와 나의 숙인 어깨에 손을 올렸다

‘이 머슴아가 왜 이래.. 아 ∼’하면서도 진희의 입에선 생각지도 못한 말들이 튀어 나갔다

“정말? 멋져? 내 몸매?”

“그래요! 내가 본 여자 몸매중 최고예요”

다시 한 번 가슴이 울렁거리고 보지 깊숙이 전율이 올라 왔다

“앙이 최서방은 바람둥이 인가바!’

“…..”

“나 흉 안볼거지?”

진희은 고개를 돌려 최서방을 보앗다

약간 충혈된 듯한 눈빛!

츄리닝 바지 앞섬은 이미 찢어질 듯 텐트를 치고 있엇다

‘아 ∼ 최서방’

다시 한번 정신이 가물거리며 어찌해야 할지 몰르겠다

“ 최서방 나가 있어요 나 옷 갈아 입게…”

또 한번 진희의 입에서 본의 아닌 말이 튀어 나왔다

그게 아니고 아 ∼ 나 몰라 내 보지가 이상해…

진희은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옷을 입기 위해서 일어나 옷을 건내 받으려다 최서방의 츄리닝 바지섬을 다시 보고 그만 ‘헉’ 소리를 내 뱉으며 타올을 떨어 뜨렸다

바지섬 앞이 완전히 부풀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엇던 것이다

츄리닝 바지 앞섬이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큰 좃을 본 적이 없엇다. 물론 옷 위 겉모양만으로도…

“이..이모….”

최서방의 입에서도 얕은 신음이 흐러 나왔다

“이모 가슴도 예뻐요”

“아잉 최서방 그러지마… 아잉”
최서방 나 어떡게해잉? 아∼

“아…”

진희은 옷을 받이 뒤걸음질을 하는데

“이모 너무 아름다워”

“아흥 이러면 안돼 최서방..아”
바보야 날 가져바.. 나 어떻게 좀 해바 아 ∼

“아 이모 나 못 참어”

최서방이 홀리듯 다가와 진희의 어틘?감싸 안았다

‘아 ∼ 최…서…방…’

진희은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최서방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쓰러지듯 안겨 갔다

최서방의 가슴 뛰는 소리가 들려왔다.

진희의 가슴 뛰는 소리가 최서방에게 그대로 전해 지는 듯 했다

“이… 모….”

“최….서방… 우리 이러면 안돼..”

진희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말과 달리 더 깊숙이 최서방의 가슴에 안겨 갔다

몸이 밀착이 되면서 아랫배에서는 최서방의 자지가 껄덕 거림이 전해져 왔다

또 다시 보지에서 보짓물이 움찔 한 모금 흘러 내렸다

진희가 고개를 들자 최서방이 입술을 덮쳐 왔다

진희은 갈망했단 듯이 입을 벌려 최서방의 입술을 받아 들었다

너무 달콤햇다. 단내가 났다

요즘 남편하고는 키스조차도 안해R는데… 젊은 최서방의 입술을 받아 들이자 저절로 입술이 벌어지며 최서방의 혀를 깊숙이 빨아 들었다

“우읍! 아…안돼! 우…리…이러면.. 최서방!”

진희은 뒷걸음을 하다 침대로 발라당 까졌다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 사이로 두툼한 둔부가… 검은 비경이 적나라하니 드러났다

멍하니 진희의 비경을 보고 있는 최서방을 보자 진희은 부끄러움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이… 조카 사위에게 자기의 음부를 보여주고 있다는 쾌감이 등골에 쫘악 흘리면서….

“최서방 ! 정말 안돼! 우리 이러지 말자! 으응?”
아 ∼ 어떡하지…. 아 ∼ 최서방

“이모! 내가 뭘했는데? 으응?”

최서방이 바지춤을 내리면서 진희의 비경을 응시하자 진희은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으며 최서방이 자기를 겁탈할 것을 생각하면서 보지에 다시 한번 전율이 일었다

“으응? 최서방 ! 아..안..할 거지? 으응?”

입에서 말은 반대로 흘러 나오고 ….

정말로 최서방이 내 말대로 안 해주면 영원히 후회할 것 같고….

두 눈을 살그머니 뜨고 최서방을 바라 보았다

“헉!”

진희은 단발마를 내질렀다.

숨이 넘어 가는 것 같다.

두 눈을 찔금 감았다가 다시 떴다

씨벌건 고깃 덩어리가 껄덕 거리고 있었다

거무잡잡한 대롱 끝에 큰 송이 버섯 같이 까진 씨벌건 좃대가리가 물기를 멈금은체 끄덕거리고 있었다

최서방이 츄리닝 바지춤을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한 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스담듬고 있었다

3여년전 노래방에서 히프로 느꺼서 크리라곤 짐작을 했고 날마다 최서방이랑 씹하는 것을 상상하며 마스터베이션을 했지만…..

눈 앞에 실제로 본 최서방의 좃은 상상 했던 그런 좃이 아니라 보기만 해도…. 아 ∼

두다리에 힘이 쪼악 풀렸다

“최…….서…방!”

진희은 엉검엉검 기어가 최서방을 좃을 잡았다

두손에 들어고도 남은 벗섯 같이 생긴 좃대가리가 물을 질질 흘렸다

“최서벙! 우…우리 안 할거지? 으응? 우리 이러면 안돼…”
아 ∼ 저 좃이 내 보지에 들어오면 난 죽을 거야.. 아 ∼

진희은 최서방의 좆을 한입에 덥썩 물었다

한입에 들어온 좃이 입안에 껄덕 거리며 입천장을 깔작 거렸다

숨이 막혔다

콧쉼을 쉬면서 한번 더 깊숙이 빨아 들었다
‘읍!’

숨이 꽉 막히며 보지가 활짝 열렸다

모든게 정지 되었다

좃이 서서히 입 속으로 압박되어 들어올 뿐! 모든 것이 정지 되었다

그렇게 그리던 최서방의 좃을 한 입 가득 물고 죽은가 싶다

두 손으로 최서방의 엉덩이를 꽉 꺼안고 바르르 떨었다

최서방의 엉덩이도 앞으로 최대한 밀착 되면서 떨고 있다


“씨벌! 아파 !”

“…..”

“……”

“미안해”

최서방이 갑작스레 쌍소리를 하며 진희를 밀쳤다

“흐흑..”

진희은 뒤로 냉동이 쳐 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흐느적 거렸다

“ 이년 ! 완전히 색골이네…”

최서방이 진희의 가랭이를 쪼악 벌렸다

“ 완전히 쪼개졌구먼…”

“…..”

“물도 흥건 하고…. 집어 넣어도 되겠네…”

최서방은 진희의 다리를 벌리고 진희의 보지를 유심히 본다

갑작스런 최서방의 쌍소리와 돌발행동에 진희은 위축되어 수습이 안되었다

“이모! 집어 널까?”

“….”

진희은 말도 못하고 최서방을 멍하니 보며 눈으로만 승낙을 했다

‘푸우욱!’

거대한 좃이 밑구멍으로 밀려 들어 왔다

“ 아 ∼”

들어 오고 들어 오고 한 없이 들어 왔다

‘푸∼우∼욱!’

보지가 뜨거운 불기둥으로 가득이 채워졌다

채움을 넘어 이제 자궁을 막창 내려는 듯 한없이 밀려 왔다

“악! 여보! “

진희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를 꺽다가 반동으로 앞으로 휘면서 최서방의 등짝을 움커 잡는다

최서방이 몸짓을 멈추었다

“잡년! “

“흐흑! 최서….방.. 최서방.. 그런 말 싫어.. 으…”

“그럼 그만할까? 뺄까?”

“아….아…냐! 아냐! 빼지마! 흐흐흑…”

“이모가 예뻐서 그래…. 사랑해…”

최서방은 자지에 다시 한 번 더 힘을 주어 푸욱 밀어 집어 넣더니 입술을 진희에게 맞춘다

진희은 머리 속에 천둥번개가 치며 허리를 들어 올려 최서방의 좆을 더 깊숙이 받아 들이며 두손은 최서방 어깨에 감싸고 메달렸다

“그…으….래 나…아… 자압….녀년… 잡년이야…… 제…발 빼지마…. 아..아 ..앙….. 여보! 여보!”

“그래 넌 잡년이야 맞지?”

“으응 … 나… 잡년이야… 아… 아……흑! 여보… 나 죽어…. 어엉 어엉….”

“좋아?”

“으응”

최서방이 자지를 약간 뺄듯하다가 다시 푸우욱 밀어 왔다

“악! 여보”

“내가 니 여보야? 잡년! 이름 불러!”

“으응 나 잡년이야! 어엉엉엉 대물씨!”

“그래 ! 잘했어! 이모 이름이 뭐지?”

“진희 진…희… 으으ㅡ”

생전 처음이다

자지가 움직이지도 않는데 그냥 집어 넣고만 있는데도 세상을 다 가진냥 보지가 꽉차고 질벽이 스물거리며 뭔가를 흘러 보내고 싶은양 오줌 마려운양 신 것을 먹다가 뱉어 내고 싶은 양 온 몸이 꿈틀 거렸다

“진희은 최서방의 잡년이야 … 흐..흑..흐…흐…아…흐흑!”

“씹한지 오래되었는가 보네?”

“으응 그래 그…래 오래됐어”

“나 하고 하고 싶었는가 보지?”

“그래 나 진희 최서방이랑 하고 싶었어”

“언제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아주 오래..”

“언제?”

“첨 보았을 때부터….”

“잡년이군”

최서방이 다시 좃을 약간 빼다가 팍 박아 왔다

“까악.. 흐흑 .. 나 잡년이야… 아 좋아”

“좋아? 좋으면 진작에 애기하지?”

“아 ∼ 여보! 아….. 어떻게 애기해? 조카사위한테….”

“잡년! 지금도 내가 조카 사위야?”

“아.. 몰라 몰라 조카사위면 어때…. 아 난 잡년이야….”

“니 보지 진희 보지 죽이는데….”

“아잉 싫어 그런말”

“뺄까?”

“싫어 그래 내보지 좋아.. 흐흑”

최서방이 다시 한번 뺏다가 있는 힘을 다해 내리 박아 왔다

질 벽이 찢어 지는듯한 통증과 함께 등짝에서 허리를 지나 엉덩이로 짜릿한 전율이 흘렸다

“여보! 여보 ! 나 죽여줘 아 흐흑 흐흑”



최서방은 처이모 진희가 이렇게 색녀고 자기를 좋아한줄 몰랐다

보지도 지금까지 먹어본 조개중 최고였다

적당히 살 찌고 물오른 보지였다

전희도 없이 박았는데 大物을 무난히 받아 들일뿐만 아니라 보지를 옴찔거려 받아 들이는게 죽였다

이러다 쌀까 싶었다

싸면 망신이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홍콩을 보내야 한다

다음에 다시 씹을 안한다 하더라도 이번에 홍콩을 보내나야 후환이 없다




“나랑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햇어?”

“으응 혼자했어”

“자세히 말해바”

“으응… 아…. 여…여….보 나…죽어줘 아… “

“말해바”

“으응 혼자서 혼자서 자위했어”

“어떻게”

“욕탕에서 보지 만지고… 아 읗흑 미워 최서방….몰라”

“어떻게?”

최서방이 자지를 뺄려한다

“아냐 애기할게… 최서방 생각하면서…”

“자세히 애기해바”

“노…노래방에서 느껐던 최서방 그것이..”

“무엇이?”

“최서방 자지가 내 보지를 막 박아대는 최서방의 큰 좃이 내 보지를 막 박아대는 그런 생각하면서.. 아잉 미워 최서방”

“진희! 사랑해”

“정말? 아 행복해”

“박아 주니까 좋아”

“으응 나 좋아 엄마야 어어엉엉”

“앞으론 혼자하지말고 나 불러 알았어?”

“으응…. 헉”

“우리 진희 몸매도 좋고 보지도 좋네”

“아 여보 정말 좋아?”

진희은 이제 누워 있는 것도 힘들 정도로 탈진이 되어 갔다

보지의 양쪽 대음순이 이제 파르르 떨며 자지를 완전히 감싸 안았다

“진희야 보지에 힘빼!”

“안돼 안돼 보지가 말을 안 들어 “

빼는 듯 하다가 다시 박아 오고 나가는 듯 하다 다시 들어오고 들어 올 것 같다가 바로 나가고 안 들어 올 듯 했는데 질 깊숙이 박아 오는 조카 사위의 좃질에 진희은 이제 말도 못하고 울음보가 터졌다

“엉엉엉”

들어올때 꽉차는가 싶다 귀두가 질벽을 간지럽힐 때 온 신경이 아우성이었다

오른쪽 질벽을 깔짝거릴 때 오른쪽 모든 신경이 마비되는 듯 하고

왼쪽 질벽을 깔작거리면 왼쪽 신경이 마비되는 듯 살아 나고…

들어 올 듯 하다가 빠져 나가는 자지를 잡기 위해 엉덩이를 밀어 붙치다가도 다시 내리쳐 박아 오는 조카사위의 좃질에 ……

모든 걸 포기하고 조카사위란 걸 인정하고 싶지 않고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람이 었다

“이모부는 이렇게 안해줘?”

“아흥…엉…엉…..엄마야…으…으…..” 생 신음이 벌어진 입으로 나왔다

“…..”

“이렇게가 뭐야? 자주라도 해주면 고맙지…”

“최근에 언제 했어?”

“한 석달돼…”

“아유 불쌍해라.. 우리 이모….아….”

“고마워…. 대물씨”

‘퍼억! 퍼억! 퍼! 퍼! 퍼억! 퍼! 퍼! 퍼억!…….’

“잡년야!”

“으응? 아…. 보지가….”

“보지가?”

“오줌 마려워…”

“싸아! 넌 개보지야! 개보지처럼 싸바…”

“아흥 ∼ 그래 나 개보지야….”

진희은 최서방의 ‘개보지’란 말을 듣자 쌀듯말듯한 한 순간에 폭발되면서 질 깊숙이서 보짓물이 한순간에 분출되는 듯 했다

“엉..엉..엉….어헝…엉….엉….어헝…..아……….내 보지……대물씨…여보야…”

울음보가 터졌다

몸이 붕 뜨는 듯 했다

‘웅 ∼’

환청이 들리는 듯 했다

보지 양 날개가 한번 오무라 들다가 축 늘어났다

지금도 보지에는 빳빳한 최서방의 자지가 꽉 차 잇다

보지가 수축 이완을 반복하자 최서방의 자지가 새롭게 느꺼졌다

가지나 오이를 넣고 있을 때와는 너무 차이가 있었다

바이브레이션 진동기를 끼고 있을 때와도 차이가 있었다. 뜨거운 살아 있는 물건을 끼고 있다는 뿌듯함이…..


질 제일 안쪽은 최서방의 큼직한 귀두로 꽉 차 있는 느낌이고 질 입구의 보지 질벽으로 느꺼지는 것은 자지 핏대로 느낌이 넘 좋았다

진희은 보지의 이완 수축으로 느꺼지는 최서방의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 두 눈을 지긋이 감고 그 느낌을 최대한 즐기고 있는데….

“싸았어? 이모?”

“으응! 미안해 ! 나 먼저 ….. 최서방 ! 이름 불러줘…”

“좋았어! 진희씨!”

“자기야! 빼지 말고 그대로 있어줘!”

진희은 최근 몇 년 동안 느꺼 보지 못했던 클라이막스를 최서방의 몇 번의 좃질에 가버린 자기 자신이 창피하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했다

이건 최서방과의 사이가 특별한 사이, 처조카사위와 처이모 사이란 특수성에서는 오는 미묘한 감정구성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 것 같았다

최서방도 나를 최대한 배려한 듯 자지를 빼지 않고 깊숙이 넣은 상태에서 보지의 이완수축에 따른 질벽의 느낌을 감미하고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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