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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5 1,100회 0건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제8부)

제8부 훔쳐보기 , 그리고 누나 선미와의 재회

차가 멈췄다. 대물이는 정신이 아련했다. 오른손은 조카 팬티안에 들어 있고 왼손은 조카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고속버스가 벌써 도착해 버린 것이었다.
“으응∼ 다 왔네에… 삼춘? 삼춘! 다 왔어!”
하면서 조카가 먼저 삼춘을 깨우는 척 왼손을 빼내 삼춘을 흔든다. 오른손으론 치마를 가지런히 하면서 …
대물이도 짐짓 “응? 다 왔어어? 벌써? ” 하면서 잠에서 막 깬 양 오른손을 빼내 기지개를 컸다.

대물이는 버스를 내리면서 주위를 살필 수 밖에 없었다. 바지 앞섬이 우뚝 텐트를 치고 있으니 활기차게 걸을 수도 없고 더군다나 조카가 볼 새라 오른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어 자지를 지긋이 누른 형상으로 걸었다. 조카도 대물이의 그것을 의식한양 한발 앞서서 걸었다.
대물이는 그러한 나이 어린 조카의 배려가 고마웠다.
정말 어쩔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같고, 한편으로 익을 대로 익은 성숙한 여인의 그런 양면성이 있는 조카! 이제 20의 대딩!
조카가 앞서 가는게 오히려 더 큰 화근이 되었다.
실크로 된 얇은 천의 치마 사이로 건너편의 저물어져 가는 태양의 역광선에 의해 히프의 윤곽이 그대로 보였다. 적당히 살져서 육감적인 히프, 긴 다리의 곡선, 볼록 솟아난 비경, 더군다나 버스 안에서의 진한 페팅의 후유증으로 팬티가 약간 젖어 붙은 흰 팬티 색깔!
‘삼춘!’
조카 경숙이가 갑자기 뒤돌아보며 삼춘의 팔짱을 낀다. 그리고 뭐라고 계속 애기를 한다
‘윽’
오른쪽 허리츰에 오른 팔꿈치에 느꺼지는 조카의 싱싱한 허리와 풋풋한 젖가슴!
불편할대로 불편해진 자지를 이제는 왼손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걷고 있는데…

“아니? 대물아! 어머 경숙이도 같이 오니?”
맞은편에서 누나 선미가 내려오면서 대물이를 부르자 화들짝 놀라 쳐다 보왔다.
서로 수인사를 하면서도 선미는 대물이의 바지 섬을 유심히 보는 것 같았다.

누나는 호프집 가계에 나가고 대물이와 경숙이, 그리고 매형과 같이 술잔을 길울이다 술이 많이된 매형은 공무원이라 먼저 자기로 하고 대물이가 가계 마무리하는 걸 도와 주기로 하고 가계에 나갔다. 경숙이도 삼춘이 나간다고 하자 같이 나갔다.

누나는 가계문 닫으려면 오늘은 한 새벽 4시는 되어야, 앞으로 한 세시간은 더 해야 한다며 빈자리를 잡아 주면서 생맥주 3잔을 가져왔다.

선미!
26살의 결혼 3년차의 누나!
한 3년 안보는 새에 변한 누나를 느낄 수 있었다.
풋내기었던 누나! 입대전 전날 저녁까지도 밤을 새웠던 선미 었지만 그때는 아가씨의 풋풋함이 있었지만 지금 대물이 앞에 있는 그녀는 익을 대로 익은 맛을 아는 그런 농염한 미씨가 되어 있는 거였다. 호프집 특성상 영업을 위해 입은 앞섬이 터진 짧은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는 3년전에 그런 허벅지가 아니었다. 대물이는 맥주를 마시면서도 자지가 다시 서오르는 것을 막을 수 없었고 그런 대물이을 보면서 누나는 지긋이 눈웃음을 보냈다.

경숙이 조카가 화장실 가자 선미는
“ 대물아! 니 혹시 설마 경숙이란 그런 관계 아니지?” 하고 물었다
“무슨?”
“애는! 모른체 하긴…. 혹시 경숙이 재 따먹는 것은 아니지? 설마?”
“미쳤어 누나? 조카를 따먹게…” 하면서도 대물이는 약간 마음이 찔렀다.

‘띠리링! 띠리링!’
전화가 왔다. 형수 수미었다. 선미 누나가 먼저 전화를 받고 수인사를 하고 대물이를 바꺼줬다. 전화가 끝나자 선미는 “ 대물아! 니 형수가 너 무지 챙긴다. 호호.. “ 하면서 의미 모를 웃음을 보냈다. 대물이는 갑자기 모든게 혼란스럽고 짜증이 났다.
“누나! 나 형수님하고 아무 일 없어 ∼ 그러니 신경 끄세요….누님!” 하면서 넘기자, 선미는 “ 꼭 나 수미랑 일 있었어요!”하는 것처럼 들리네… 호호” 하면서 자리를 떴다.

화장실을 다녀온 경숙이는 화장실을 자주 간다며 소주로 바꿨다.
누나는 이제 다 성년이라면서 소주를 가져 왔고 우리 셋은 한잔 한잔 마시며 지나간 애기들을 나누었다. 이제 호프집 안의 손님들도 어느 정도 가고 한적해지면서 대물이는 들어 올때부터 자꾸 자기의 신경을 끌었던 정체를 알아 차릴 수 있었다.

바로 옆자리의 한쌍의 젊은 남녀었다.
젊은 여자 애는 남자를 오빠라 불렀고 아무리 호프집이라지만 너무 밀착되어 있었다.
실은 처음부터 선미와 경숙이도 그들을 의식했었고 아마 선미가 일부러 그 옆자리에 자리를 잡아 주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한 스물서너살로 보이는 그 아가씨는 누나 말로는 단골이고 올해 이곳으로 부임해온 교사라고 했다.
같이 온 남자는 한두살 더 먹어 보이는 첫 휴가병으로 보였다.
‘오빠! 이러지마! 아 ∼ 아잉 싫어어 ∼ 호호…’
우리 셋은 동시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슬쩍 훔쳐 보왔다.
남자가 여자를 꺼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조카 경숙이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뚜려져라 바라 보고 있었다.
누나 선미나 나는 슬쩍 슬쩍 보고 있는데……
“ 애! 재들 친오누이 일거야” 누나는 낮게 속삭였다.
“설마? “ 나는 그러면서도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시선에 나는 시선을 어디에 주어야 할지를 모르고 고개를 돌려 조카 경숙이를 바라 보았다.
경숙이는 “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면서 나를 지긋이 보면서 눈 웃음을 보낸다.
“재네들 우리가계에 한 나흘 연거푸 오는데 조금 있다 나갈 때 보면 정말 닮았다아…”하면서 누나는 소주 건배 제의를 하였다.

“오빠 조금 있다 집에 가서 내가 창문 열어 놓으면 넘어와! “
“알았어! “
“오빠! 나 나올 때 엄마가 그러시는데 오빠 오늘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그랬다면서…”
“응 , 엄마가 그러시던? 오늘밤 지나면 우리 또 언제 만날지모르는데 너랑 밤을 새우기 위해서 알리바이 좀 만들었어… 흐흐흐 “
“오빠 잘했어! 그럼 낼 아침엔 전번처럼 늦잠자지 말구 오빠가 먼저 나갔다가 한 1시간뒤에 들어와야해… “
“알았어! 그때는 내가 너랑 넘 많이 해서 지쳤던 거구.. 흐흐 “
“아잉! 그래도 그날 난 정말 혼났어! 오빠 나가구 한10분뒤에 아빠가 내방에 왔었단 말야”
“아니 아버진 왜 아침에 니 방에 드른데? “

선미, 경숙이 나 셋은 잔만 들고 건배를 못하고 서로를 쳐다 보고만 있엇다. 옆에서 들러 오는 그들의 애기는 그들이 친 남매지간이란 걸 애기해 주고 있었다.

이때 선미 누나는 슬쩍 일어 서더니 써비스 안주를 가지고 그들의 자리에 갔다
“손님 써비스 예요… 좋은 시간 되세요 ^^”하면서 나오는 듯 하더니
“손님 이쪽 커튼 쳐드릴게요” 했다.
아마 그들은 무지 고마움을 표시한 것 같다.
이때 또 한팀의 손님이 들어와서 누나는 그곳으로 가고 이제 나와 경숙이만 다시 술잔을 홀짝 거리게 榮?

‘아잉 ∼ 오빠아 ∼’
커튼이 가려지자 옆 테이블의 남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았다.
‘오빠! 아이잉 ∼ 싫어! 여기선…. 아 ∼’
아마 찐한 페팅에 들어 간 것 같다.
살짝 가려진 커튼으로 보이는 두남녀의 몸동작은 정말 애타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었다
그리고 간혹 새어 나오는 그들의 대화는 더욱 더 안보인느 부분까지 연상케 했다.
‘은정아 ∼ 우리 오늘 밤 지나면 또 언제 만나냐.. 응 그러지 말구 조금만…’
아마 오빠가 동생의 치마속으로 만지려 하고 있는 듯 했다.
‘아잉 ∼ 오빠는 … 낮에는 은경이 만났지? 그깁애.. 그렇지…’
‘은정아 …. 그 애기는 하지말구 응? 그래 조금만 더…. ‘
침묵이 좀 흘렀다
“쪼오옥 ∼’ ‘아 ∼’
아마 진한 키스를 한 모양이다.

조카 경숙이는 옆 테이블에 온 신경을 집중하면서 혼자 연거푸 소주잔을 비m다.
같은 또래 애들의 페팅에 아마 매우 격한 흥분이 솟아 올랐는가 보다.
“경숙아 천천히 마셔.. 그러다 취한다”
“아잉 삼춘은? 취하면 업어다 주세요….. ㅎㅎㅎ”
“애는? 숙녀에게 할 애긴 아니다만 나 너 못업어… 너가 나보다 더 커 보이는데…”
“어머 그럼 삼춘는 내가 싫다는 애기예여?”
“아니 그게 아니고 좋아 단 못 업을 것 같단 애기지”
“정말 나 좋아?”
“응”
“아이 조아라.. 우리 취하도록 건배해요”
소주잔을 들고 건배를 제의하면서 나를 쳐다보는 경숙이…
눈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고 입술은 모든 남자의 마음을 녹이듯 붉은 자태를 띠며 살짝 떨리고 잇었다.
‘아 ∼ 경숙아 ‘
난 나도 모르게 끌러서 경숙이 입에 내 입술을 대었다.
그녀도 입술을 살짝 벌려 나의 혀를 맞아 들었다.
이맛이구나! 20살의 입술의 감미로움! 향기!
그녀는 나의 혀를 한 없이 받아 들었다. 나는 혀를 보다 더 깁숙이 넣으면서 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자 그녀는 나에게 이끌러 왔다.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아무 생각이 안났다. 단지 나의 혀에 전해지는 그녀의 감미로움, 간혹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 그녀의 혀!

‘음 ∼’
요 몇칠 그녀가 자고 잇을 때 혹은 자느척 할 때
그녀의 보지까지 빨았고 그녀도 자는 척 하면서 나의 자지까지 주물렀지만
두눈을 뜨고서는 정말 처음 있는 접촉이었다.
그것도 경숙이가 다름아닌 조카라는 것이 나를 무지 흥분되게 했다
나의 오른 손이 나도 모르게 그녀의 치마를 헤쳐나가려는 순간 누나 선미가 들어 왓다
“손님들 다 나가고 이제 한팀만 남았네… 우리 취하도록 마셔보자”
“응 그래여 “
“이모 난 이미 취했는데…” 하면서 경숙이가 누나를 보고 애기한다

‘아 조아∼ 오빠! 거기 거기.. 아 ∼’
옆테이블의 소리가 다시 전해져 왔다.
우리 셋은 다 저절로 고개를 돌려 옆 테이블에 시선이 집중榮?
커튼 사이로 보이는 남자의 쭈그려 앉은 모습!
아!
그럼 나자가 여자의 자기 동생의 거기를 빨고 있단 말인가?
간간이 흘러 나오는 비음에 우리는 각자 상상을 하면서 소주를 마셨다. 안주가 필요 없었다.

경숙이는 이미 술이 되어 엎드려자고 나와 누나만 대작을 하고 있었다.
누나는 나의 옆자로로 와서 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내 물건을 만졌다.
나도 왼손으로 누나의 치마를 헤치고 있었다
‘ 어머! 더 커졌네…’
‘그래? ^^’
선미도 많이 흥분 했는가 보다. 옆자리의 비음이, 다 보이지 않고 언듯안듯 보이는 모습이 무척 흥분되게 했는가 보다.
“옛날처럼 해줄까..?….”
누나는 옆자리의 조카 경숙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누나는 고개를 숙여 나의 대물을 혀로 ?았다.
천천히 ?아 내려가다 한입에 물었다
‘아 ∼ 누나….’
난 너무 좋았다. 누나와의 관계가 한 3년만에 다시 이뤄지고 잇는 거다. …. 입대전날밤에 r하고 안했으니까..
나의 첫여자 선미!
이미 나의 자지는 버스안에서부터 무지 시달림을 받아서인지 누나의 입속에서 사정을 하려하고 있었다.
“안돼 조금만 더 해 참아 알앗지?”
“응”

‘오빠 거기에요 거기 아 ∼ 안돼… 아 .. 제발 .. 좋아요’
옆에선 끊이지 않고 비으미 나오고 잇었다.
경숙이는 꿈적도 않고 엎드려 있다.
선미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 춤을 추고 있다.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싸기 직전이다.

‘악! 아 ∼’
‘삐그덕! 삐그덕!’
‘아니 저절수가?’
누나도 나의 대물에서 입을 때고 옆을 쳐다 R다.
그건 틀림없이 페팅이 아니고 섹을 하고 있는 거다
살짝 벌어진 커튼 사이로 테이불위에 업드린 아가씨의 얼굴 옆 모습이 보였다.
양손으로 테이블을 힘껏 붙잡고 입술을 깨물고 있는 모습
탤런트 빰칠정도로 잘 생긴 미모에 뷰티나는 그런 스탕이르이 아가씨였다.
넘 충격적이었다.
이제까지 그녀의 모습을 상상만했는데… 저렇게 숙녀 같은 아가씨가 자기 오빠랑 이런 맥주집에서 색을 하다니… 하긴 나와 선미도 하고 있지만…

선미는 갑자기 일어서더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내 앞에 앉아 버렸다.
나의 자지가 그대로 선미 보지에 들어갔다
‘아 ∼’
기다란 비음이 나오면서 나의 대물이 선미 보지속으로 미끄러 들어 가고 잇었다.
선미는 3면동안 씹을 많이 햇는지 들어가는데 엣날처럼 별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절반 들어가자 막히고 안들어 갔다.
선미는 살쩍 허릴르 올리다가 푹 내리 찍었다
‘악!”
“윽!’
나의 입에서도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왔다.
선미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 들어 간 것이다.
자고 잇는 경숙이도 약간의 신음을 내면서 뒤척인다.
옆 테이블은 막 막바지에 도달한 듯 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선미의 엉덩이를 잡고 등뒤로 쓰러졌다.
마조쳤다. 옆자리의 은정이라는 여자애와 눈길….
‘……’

옆 테이블이 마무리 된 듯하자 우린 얼른 제자리를 잡고 앉앗다.
그들이 계산키 위해서 나갈 때 나는 다시 그녀와 눈길이 마주 쳤다.
남자가 계산하는 동안 그녀는 고개를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라 무지 안절부절 못했다.
게산이 끝나고 나가려는 순간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나와 눈길이 마주쳤다.
우린 선미와 난 공범의 통하는 것이 잇었는지 서로 목례를 해주면서 씽긋 우어 주었다, 그녀도 씽긋 웃으며 나갔다.
정말 고왔다. 우둑 솟는 콧날, 긴 생머리, 두툼한 입술, ……..
도저히 잊지 못할 그런 여자애었다.

그들이 나가고 나와 선미는 자리를 가운데 테이블로 옮겼다.

ps. 같은 경험 공유합니다.
격려의 글이 없어서 쓰고 싶은 생각이 적어 지네요
멜은 d r e a m c j d o k @ h a n m a i l . n e t (뒤에 "1"이 안들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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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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