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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5 1,528회 0건
처이모 6

작가 : dreamcj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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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서방과의 사이가 특별한 사이, 처조카사위와 처이모 사이란 특수성에서는 오는 미묘한 감정구성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 것 같았다


최서방도 나를 최대한 배려한 듯 자지를 빼지 않고 깊숙이 넣은 상태에서 보지의 이완수축에 따른 질벽의 느낌을 감미하고 있는 듯 했다



대물이은 자기가 싸기도 전에 몇 번의 가벼운 좃질에 축 늘어져 버린 처이모 진희를 자지를 집어 넣고 있는 상태에서 내려다 보았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간혹 인상을 쓰며 자기의 자지를 음미하고 있는 듯 했다

양 볼에 붉그작작한 홍조를 띠고 있었다.

양 볼뿐만 아니라 눈두덩이도 불그레 물들어 있었다

너무 사랑 스러웠다

두툼하게 살찐 입술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간혹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는 숨 내음이 단내음이다

“대물씨! 이대로 있어줘! 아 ∼ 넘 좋았어요”

“진희! 나도 너무 좋았어?”

“정말? 싸지도 못했잖아?”

“싸야 다 인가? 담에 한번 더 하면 돼지…..”

“아 ∼ 대물씬 넘 멋있어!”

진희은 다시 한 번 보지를 움찔 거렸다

대물이의 자지를 진희가 대음순 소음순으로 감싸안자 대물이도 방뇨끼를 느끼며 흠찔 몸을 떨었다

“진희! 정말 씹 해 본지 한 삼개월 돼? “

“응!”

“아이 불쌍해라! 40대 초반이면 석류라 던데…. 바라보기만 해도 짝 벌어진데서…”

“아잉! 자기는! 짓 굳은 농담 하지마!”

“그럼 아냐? 내가 보아도 짝 벌어졌는데…!”

“아잉∼ 그럴 때마다 그럼 자기가 쑤셔주면 돼잖아”

“그래? 그럼 자기 벌어질 때 혼자 청승 떨지 말고 전화해! 알았지?”



“고마워!”

하며 진희은 최서방의 신경 써 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워 최서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시 물밀 듯 밀려 왔다

실은 자기 혼자 싸버렸을 때 너무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최서방 없이는 못 살 것 같다는 그런 기분이다



“근데 자기 보지 정말 대단했어! “

“어떻게 내 보..지..가 대단했어?”

“물어 주거나 빠는 힘이 너무 좋았어! 내 자지를 감싸 안은 보지 질벽도 감촉이 너무 좋앗구…!”

“정말? 아이 좋아! 난 흉볼까바 걱정했는데….”

“…..”



최서방은 진희를 배려해 후희를 느끼도록 자지를 넣고 있다가 이제사 슬그머니 자지를 뺐다

‘뻥!’

소리를 내며 자지가 빠지자 진희는 몸을 튕겨 최서방의 허리를 다시 감싸 안았다


최서방이 자지를 넣어 놓은 체 애기를 나눈 것이 오히려 진희에겐 남편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제2의 흥분을 가져 왔던 것이다

자지가 보지에서 ‘펑’ 소리를 내며 빠지자 세상이 무너지는 그런 기분 이었던 것이다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자 아직 싸지 못한 최서방의 자지가 보짓물로 범벅인 된 체 시뻘겉게 곤두서서 끄덕 거리며 보지 둔덕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아 ∼”

진희은 자세를 낮추어 귀두를 입 안에 머금었다

비릿한 보지 내음이 났다

남편의 자지를 빤 적은 있엇어도 그것도 까막득히 옛적에…. 이렇게 방금 자기 보지에서 나온 좃을 빨리라곤 자기도 생각치 못했던 돌발 행위에 자기도 놀랬다


“안 더러워?”

“아.. 내 보지에서 나온 건데…”

최서방도 놀래기는 마찬가지였다

은경이가 오럴은 해주었지만 방금 보지에서 나온 자지를 빨리기는 첨이었던 것이다

최서방은 씻지도 않은 자지를 한입에 물고 맛있게 빨고 있는 진희를 보자 입안에 싸버리고 싶었다

진희도 그걸 아는지 혀를 말아 귀두 끝을 간지럽히다가 입을 쫘악 벌려 자지 전체를 목구멍 깊숙이 넣기도 하고 혀로 자지 기둥을 간지럽히기도 하면서 최서방을 몰아 가고 있엇다

‘꾸울걱!’

진희은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기 위해 입술을 빼내 꿀걱 삼키고 최서방을 바라 보았다

요염한 미소를 띤체….

“진희야! 사랑해!”

진희은 다시 최서방 자지를 입에 물고 요동을 쳤다

간혹 부드럽게 혀로 간지럽히다 목구멍 깊숙이 빨아 들이고 빨아 들이듯 하다 혀끝으로 요도를 간지럽히고….

40대 여성의 성숙미를 완성해 가고 있었다

‘쪼옥! 쪼오..옥! 쯔읍…?! ㅍ 쪼…옥! 쪼오..옥! 쯔..읍…?! 쪼옥! 쪼오..옥! 쯔읍…?! ‘

방안이 좃 빠는 소리로 요동을 쳤다

진희은 간간이 숨이 막힌 듯 입을 때내 숨을 몰아 쉬고 반복해 나갔다

“으…윽…아…..앗”

‘벌컥! 벌컥! 벌컥! 벌얼컥! 벌얼컥! 벌…얼….컥억!

좃물이 가뭄에 단비내리 듯 쏟아져 진희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 갔다



“읍! 으읍! 으……..”

진희은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차마 삼키지를 못하고 입안 가득히 받아 머금었다

입안에 넘쳐 나는 정액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고개를 쳐박고 그져 한입 가득히 받아 내고 있었다

“꾸울거억 ∼”

넘쳐 나오는 양이 너무 많아 한 어쩔 수 없이 한 모금 목에 넘기고 숨을 몰아 쉬었다

목 젓을 타고 흘러 내려가는 좆 물에 비위가 틀어 지며 속이 울렁거렸다

하지만 자기를 빤히 쳐다 보는 최서방을 보자 차마 뱉을 수 도 없었다. 마셔야 해…..


‘으…윽!’

다시 한번 더 최서방은 한 방울도 남기지 않으려는 듯 진희의 사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쏟아 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나오자 진희은 입에 한 모금 머금고 입을 때내 최서방을 쳐다 보았다

두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자기를 보고 있는 최서방이 사랑 스러웠다

‘내가 어떡게 할지 궁금해 하는 최서방의 눈길!

최서방을 실망 시킬 수 없었다

‘꾸울컥!….켁켁’

한 입에 다 넘기고 화장실로 뛰어 갔다

목구멍에 넘기기는 했는데 속으로부터 다시 넘어 오려 했다

화장실 변기통에 고개를 처 박고 헛구역질을 해댔다

넘어 오지는 않지만 비릿하면서 밤꽃향 냄새가 똥통으로부터 풍겨 올라 왔다


대물이은 처이모가 자신이 배설한 정액을 다 삼커 버리는 것을 보고……

삼킨후 인상을 쓰며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 가는 진희를 보고……


진희의 자기에 대한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진희가 색녀라기 보다는 이제는 버려서는 안될, 끝까지 사랑해 줘야 할 한 사람의 여인으로 가슴에 와 닿았다

화장실에서는 한참동안 헛구역질의 소리만 들리더니 샤워기 트는 소리가 들려 왔다

힘은 쓰는데 이미 배속으로 넘어가고 다시 나오지 않은가 보다 . 빙그레 미소를 띠며 대물이도 화장실로 들어 갔다



‘따르릉’

전화가 울렸다

진희은 급히 뛰어 나와 침대에 엎드려 전화를 받았다

대물이도 대충 씻고 나왔는데 진희은 여전히 엎드린 체 전화를 받고 있었다

아마 처제 ‘미희’가 손님 수발을 들다가 뭐가 안 맞는가 보다!

‘여자가 변하면 저렇게 변하구나…. 정말 무섭게 변하는군….’

진희가 최서방과 한번 살을 섞고 난후 맨몸으로 침대에 누워 전화를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 문득 ‘여자의 변신’이 무섭단 생각이 들었다.

마음과는 달리 대물이의 大物은 엎드려 있는 진희의 조개를 보자 다시 고개를 처들고 껄덕 거렸다

방금 씹을 한 보지는 부기가 덜 빠져 퉁퉁 부어 올라 있어서 엎드려 있는 ? 사이로 두툼히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양쪽으로 검은 윤기가 나는 보지털이 샤워물에 젖어 눕혀 있고 검으작작한 대음순이 부풀려 올라와 있고 그 사이로 맑은 물기가 내비치고 있었다 대물이은 진희 옆에 앉아서 두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려 보았다

진희은 부끄러운듯 ‘아잉’을 하며 엉덩이를 뒤틀렸다

하지만 대음순 사이에 있는 구멍은 최서방의 손가락에 의해 이내 모습을 드러 냈다

뻘건 구멍!

아직도 흥분을 완전히 가라 않치지 못하고 미세하게 숨을 토해내고 잇는 구멍!

좃 달린 사내라면 박아 보고 싶은 구멍!

미세하게 숨을 토해 내던 구멍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벌렁 거리는게 바다의 말미잘이 숨을 쉬기 위해.. 먹이를 낙기 위해 … 황소가 배설을 하고 마무리를 하기 위해 벌렁 거리듯 회수가 빨라지고 있었다

‘저게 내 자지가 방금 들어 갔다 나온 보짓 구멍이구나!’

대물이는 새삼스러웠다

처음엔 대뜸 박아 버렸던 보지가 뒤에서 자세히 보자 더 색씨하게 보였다


대물이은 엄지 손가락을 그 구멍에 넣어 보았다

‘헉!’

진희은 전화를 받으면서 최서방의 손장난에 다시 물이 오르던 보지구멍에 최서방의 손가락이 갑자기 들어오자 헛김 빠지는 소리를 내질르며 급히 수화기를 막았다.

[ 엄마! 왜? 그래? 응? ]

갑작스런 엄마의 비명에 수화기 건너편의 처제 미희가 엄마에게 묻고 있으나 진희은 괜찮다! 방청소 좀 했더니 피곤하다! 올 것 까지는 없다는 애기를 연발해 대고 있었다


최서방은 이번엔 중지까지 포개서 구멍에 넣고 보지구멍을 따라 양쪽 질 벽을 애무해 나갔다

전화를 박고 있는 진희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떨림이 수화기를 타고 건너편 처제 미희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는 듯 했다

진희은 급히 말을 마무리하며 전화를 끊으려 하다 다시 한번 ‘억!’소리를 내며 수화기를 내려 놓고 엎어졌다

최서방이 뒤에서 자지를 급히 박고 들어 왔기 때문이다



‘처제 미희가 아마 섹스를 경험해 보았다면 아마 지금쯤 이모가 섹스 중 인걸 알아 챘겠지….’


진희은 뒤돌아 보며 최서방에게 장난이 심하다면서도 개처럼 두 팔로 엎드린 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최서방의 좃이 들어 오도록 도와 줬다

얼마 만에 취해온 자세던가?

엉덩이를 하늘로 보이도록 쳐들고 최서방의 자지를 맞아 들이자 자지가 깊숙이 들어오는 맛 또한 맛 이러니와 최서방이 자기의 비경을 보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진희야! 들어 간다”

“알아… 아..알…아! 아 ∼”

‘수우욱!’

들리는 듯 했다

大物이 양 날개를 헤집고 들어 오는 소리가….

“악!”

‘수우욱’

“아 ∼”

대물이 자궁 안쪽 깊숙이 밀러 들어오자 자궁이 터지는 듯한 압박감이 오면서 짜릿한 통증이 복부로 전해졌다

“으….윽!”

진희가 허리를 비틀며 자지의 진입을 막으려 할수록 최서방은 집요하게 공격해 들어 왔다

복부의 압박이 아니라 자지가 자궁을 뚫고 배로… 배를 지나 입으로 튀어 날 올 것만 같았다

“최서방…. 아…. 아파….”

“최서방? 그럼 뺄까?”

“아..니… 계속해줘….자기야…”

‘푸카 푸카’

‘질컥 질컥’

진흥탕 장화 밟은 소리가 진동하고 진희의 감청이 진동했다

자지가 밀려 나가면 질벽 까지 따라 나가는 듯한 느낌!

나가는 듯 하다가 다시 밀러 오면서 깊이 들어 올 듯 하다가 양 옆 벽만 간질거릴 때 조바심!

질벽만 간지럽힐 줄 알았는데 질벽을 타고 깊숙이 밀러 오는 대물!

진희은 눈자위가 허옇게 돌아가도 좋았다

대물이 들어 올 때은 통증에 쾌감에 시달렸지만 빠져 나갈라치면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안타까움으로 몸부림 쳤다.

올 듯 말듯한 절정에 온 몸이 부르르 떨렸다.



대물이은 격한 좃 질에 감이 왔다

이제는 싸고 싶었다

대물을 따라 딸려 나오면서 뒤집어진 진희의 벌건 벌바를 보면서 그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욕망을 느끼면서….

대물이은 좃을 빼 내고 그 깊은 구멍을 들어다 보았다

깊고 깊은 동굴 속에선 바위 틈새에서 샘물이 나오듯 물이 졸졸 배어 나오고 있었다


진희은 갑자기 빠져 나간 대물로 허전함이 밀러 왔다

“아흑! 대물씨”

고개를 밑으로 해서 보자 최서방이 고개를 후장에 들이 밀고 자기 벌바를 살피는게 보였다

훤한 대낮에 엉덩이를 까서 처사위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부끄러움도 부끄러움 이지만 쾌감이 먼저 였다. 몸서리 쳤다

엉덩이를 부르르 떨자 벌바가 최서방의 얼굴에 비벼 졌다

최서방은 혀를 내밀어 말아서 보지구멍 깊숙이 밀어 넣었다

또 다른 쾌감이 밀려 왔다

“나 죽어!”

다른 말론 표현이 안되었다

이제는 최서방이 누워서 혀로 낼름 거리며 혀끝을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가 뺐다가 혹은 클리토리스를 눌렷다 빨았다……

자지가 들어 왔을때의 포만감은 없지만 G-POINT를 터치해가는 혀 놀림에 온 몸의 10년 묵은 체중이 밀려 나가는 듯!

‘아 ∼ 은경이 이년은 얼마나 행복할까? 서방이 저리 잘해주는데….’

문득 떠오르는 조카 은경이!

미안한 마음보다는 부러움이…. 질투심이 느꺼진다.

다시 한번 싸고 싶다

“최..서….방….! 나…나…..나 싼다!”

보지 아래 있는 최서방의 얼굴에 오줌발을 갈기고 싶었다

‘나도 변태 끼가 있는 걸까?’

“안돼! 이년아!”

“아흑! 대물씨! 나죽어 ! 어떻게 해? 그럼?”

“안돼! 잡년아! 넌 내 여자야! 내가 싸라 해야만 쌀 수 있어! 알았어?”

“어흑! 나죽어! 내 보지야!


대물이은 몸부림 치는 진희을 확실히 보내 주고 싶었다

처음 할 때는 후환이 없기를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서 였으나 이제는 정이 들어서 확실한 남자 맛을 보게 해주고 싶었다

최서방은 침대 모서리에 서서 진희에게 안겨 오라는 듯 두 팔을 벌렷다

진희은 이제 처이모도 어느 무엇도 아니었다

단지 씹에 굼주린 씹 맛을 제대로 아는 암케에 불과했다

최서방에게 홀린 듯 다가가자 좃을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받쳐 안아 화장대로 갔다



진희은 알아 차렸다

절정의 순간이 왔다는 것을….

최서방이 자기를 위해 배려 하고 있다는 것을….

진희은 두 다리로 화장대에 밟고 두 손을 최서방의 목에 감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엉덩이에 체중이 실려 진희 맘대로 깊이가 강약이 조정되었다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 찍을 때면 최서방의 자지털에 클리토리스가 너무나 자알 비벼지면서 절정으로 가는 길을 도와 주고 있엇다

“아흑”

“헉! 헉!”

“아흑”

“헉”

이제는 둘 다 말이 없었다

오로지 몸으로만 애기 할뿐!

진희은 최서방의 어깨 넘어로 거울을 통하여 자기의 쾌감에 젖은 얼굴을 보았다

자기가 보아도 평소의 자기의 얼굴이 아니었다

색에 굶주린.. 오로지 쾌감을 탐닉하는 여시의 얼굴이었다

아니 암케의 얼굴… 창녀의 얼굴… 그래 천박한 창녀의 얼굴 이었다

진희의 율동에 맞춰 이제는 최서방이 몸을 율동을 맞추어 주었다

“여보 나 싼다”

“그래 잡년아 싸라!”

“헉!”
“윽!”

진희은 있는 힘껏 엉덩이 올렸다 내리치며 보짓 물을 싸았다

온몸이 경직되었다

오로지 짜릿 짜릿한 쾌감만 있을 뿐!

최서방의 엉덩이에 둔부를 밀착한 체 미동 못하고 떨고 있을 뿐!

보지 안에는 파도가 치고 있었다

밀물처럼 밀러 들어오는 사랑하는 최서방의 정액들

보지 질벽을 ‘탁!탁’치면서 밀러 오는 파도!

느꺼졌다!

“어흑!”

진희은 다시 한번 단발마를 지르며 최서방의 입술을 찾았다

“휴 ∼”


최서방도 방금 싸고 진희가 쾌감을 맞도록 버티다 한숨을 뱉으며 진희을 보듬고 침대에 쓰러병?br />
둘은 그렇게 쓰러져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가랭이를 타고 내리는 보짓 물을 느끼며…

“…..”

“……”

“으….”

“음…..”

“아…허….”

“으….”

둘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듯이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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