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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5 1,466회 0건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제9부)

제9부

그들이 나가고 나와 선미는 자리를 옮겨 신나게 한 판을 하고 있다
선미는 무엇이 그리 급한지 손님이 나가자마자 나의 품에 안겨왔다.
입술을 나의 입술에 덥쳐왔다.
입안으로 밀려들어오는 그녀의 긴 혀와 타액!
여긴 우리들만의 공간이었다.
안쪽 테이블에 경숙이 자고 있것은 우리 서로가 인정하지 않은 그런 분위기었다.

“선미야! 니 많이 변했다아”*
“어떻게… 아∼”
“씹은 많이 해R어?”
“그걸 말이라고 하니? 아응 날마다 하는데….…”
“그래? 그런데 이리 급해? 그럼 오늘 하루는 쉬자! ㅎㅎㅎ..”
“아이잉∼ 몰라아 .. 장난하지마… 그래도 대물이 너랑 할 때가 제일 흥분돼….”
“정말?”
“그래 바보야.. 그리구 난 언제까지나 니 여자야… 안 잊었지? 그 약속?”
“당연히 안 잊었지… 나도 얼마나 너랑 해보고 싶었는데…… 흐흐”
“아…. 그래? 그땐 어떻게 했어?.”

그녀는 이제 나의 바지를 다시 내리고 내 좆을 주무른다.
“응 그럴땐 니 생각하면서 했어!”
“누구랑?”
“그건 말 안해줘.. 아…..”
이제 그년은 대물이 좆을 입에 대고 대가리를 ?기 시작했다
“선미야 오늘 좀 불안한데.. 안에 경숙이 자고 있잖아…”
“괜찮아…. 또 알면 어때? 재도 아마 20살은 넘었겠지?”
“응! 스물이야”
“그럼 괜찮아 아마 이미 경험도 있을걸…”
“그럴까?”
“그래도 우린 남매지간 인데…”
“아잉 이제와서 그런 소린 왜 해? 글구 방금 나간 애들 틀림없이
개들도 남매간 같더라.. 아 “
“…….”

나는 겁잡을 수 없는 흥분이 오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둔부을 만졌다
‘윽!’
이년의 보지 가랭이는 이제 젖다 못해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니 보지 완전히 젖었네… 아니 아예 물을 질질 싸고 있구만! 흐흐흐..”
‘아잉 좋아.. 그래 ! 그런 쌍소리 더 해줘! 아 ”
선미는 나의 대물을 한입 다 입어 넣으면서 중얼 거렸다.
방금전 자기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컥억 컥!’
“대물아 너무 커! 더 커진 것 같아”
“당연히 더 커졌겠지…. 그래서? 싫어?”
“아니! 나 미치겠어 이게 다 내 보지에 들어 오면…. 아….나 죽어 아악 아….”

그년은 자기 혼자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고 있었다.
아무리 내 누이지만 이래서 유뷰녀는 한 번 먹으면 오토란 애기가 실감 났다..
그녀는 탁자 모서리를 잡고 뒤로 엉덩이를 빼서 나의 자지가 들어 오기를 재촉하고 있었다.

붉은 조명 아래 드러난 하얀 엉덩이, 조금은 벌어진듯한 엉덩이 사이로 드러난 두툼한 조개 보지, 선분홍의 보지 가운데로 흘려 나오는 희무끄레한 꿀물!
그 옆으로 비에 젖어 쓰러져 있는 검은 보지털!
그 아래로 쭈욱 뻗어 내려온 다리

‘아 ‘
난 뒤로 가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좆을 정가운데에 조준하여 끝을 약간 들이 밀었다.
‘악! 엄마야! 아 대물아 빨리’
난 그년의 완전히 가버린 목소리 들으면서 시간을 좀 더 지체하면서 약을 올려 주고 싶었다.
나의 움직임이 없자 그년는 ‘ 대물아 아잉 빨리…… 뭐해? 아잉”
하면서 앙탈이다.

난 무릎을 D고 그녀의 뒤에서 쫙악 벌어진 보지 가운데로 혀를 말아 집어 넣었다.
‘훅! 아 조아 ’
그녀는 완전히 홍콩을 가고 있었다.
이빨로 양쪽의 대음순을 지그시 물었다.
보지는 경련을 일으컸다. 두 다리도 후들후들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입술로 계속 빨면서 오른손 바닥으로 둔부을 계속 비볐다.
“워메에 내 보지 아…. 흐흑 엄마야… 워메 보지 좋은거….”
“누구 보지여?”
“아흥흑 대물이 니거여…. 워메 아 “
손가락으로 감자씨를 건들다가 이빨로 살짝 물었다.
“아!”
그녀는 탁자에 집었던 두손을 떼면서 허리를 들고 비명을 질렀다.
“이 년아 조용히 좀 해! 경숙이 들은단 말여”
“괜찬혀 으메 조은 걸 어떡해..”
선미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참다 못해 오줌을 흘리고 있다. 아니 아예 오줌을 싸고 있다.

‘아 유부녀란 이런 거구나. 이년이 그세 이렇게 색녀가 되어 있다니…’
나는 오른손으로 그년의 오줌을 받아 찔금 맛을 보았다.
새큼했다.
선미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더니 더 안달이다.
“아 넣어줘 응? 제발 넣어줘!”
그래도 내가 안 넣자 이년은 내 앞에 쭈구려 앉으며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사정했다.
“자기도 싸! 응? 오줌 좀 싸줘? 나도 먹고 싶단 말야”
“목 말려?”
“응! 아 여보! 아 대물아!”
선미가 글 안해도 정말 쌀 것 같았다. 등골로부터 짜릿한 쾌감이 밀려 올라 왔다.

‘윽’
‘벌컥 벌컥’
이년은 정말 시원시원하게 받아 처먹었다.
“아 여보 여보오 나 어떡해”
하면서 이년은 비명을 교성을 질렸다.
나는 이년을 선미를 뒤로 돌리고 그년의 가랭이를 벌리게 하구서 자지를 그년의 가운데 정조준 하였다.
이제 벌어질 대로 벌어진 그년의 석류는 막 집어 넣어도 될 것 같았다.
선미도 나의 맘을 알아 차린걸까?
그 하얗고 풍부짐한 ?을 뒤로 빼고 엎드려 미동도 안던 이년이 10여초가 지나자 다리를 후들거리기 시작했다.

‘팍! 팍! 팍!’
“아악! 억! 흑!”
우리 둘은 또 긴장했다.
선미의 교성이 넘 컸다.
둘은 시간이 정지된 것 같았다.
아무말도 못하고 선미는 보지 깊숙이 올라오는 뜨거운 느낌을!
대물이는 보지 막창에서 느꺼지는 전율을 의미하면서……….

‘아’
정지되었던 시간들이 풀렸다
귀두며 자지기둥이며 감싸고 있던 말미잘이 꿈틀거린다.
아니 태고의 블랙홀이 다시 뭐든지 빨아 들이겠다는 기세로 벌렁거린다.

대물이는 블랙홀의 반응에 따라 대물을 깊숙이 집어 넣었다
‘엄마야! 아 악 흐흑 “
그년의 엉덩이가 요동을 친다.
‘아이 좋아 아 엄마야 아 ‘
그녀의 보지는 겉모양만 익어 있었지 안은 3년전의 그모양이었다.
자지가 다들어 가자 아픔을 느낀 모양이다.
하긴 뒷치기하면 좆이 너무 깊이 들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물야 나 보지 뚫린 것 같아 ’
‘그래서 그만해?’
‘아니 넘 조아 더 박 박아줘 아’
나는 나의 자지 끝에 전해오는 그녀의 보지 밑창을 느끼며 뚫어 버리고 싶은 강한 욕망에 막 박았다
욕구가 생겼다
‘퍽! 퍽! 퍽!’

"대물아 아 니 그동안 몇 년 따먹었어?"
‘퍽! 퍽! 퍽’
"아 흐흑 흑! 나 죽어! 경숙이… 경…..숙..이는 먹었지?"
‘퍽! 퍽! 퍽!’
"아이잉 흐흑 … 마…말….해…..바아……..아 … 엄마야……어엉엉"
‘퍽 퍽 퍽’
"경…….숙이……경숙이랑도 해R어?”
‘……..’
"그럼 …. 엉엉엉 …. 수미는? …."
‘퍽퍽퍽’
"아잉 엉엉엉 좋아 아 내보지…. 말해줘….."
"왜? 내가 조카 경숙이를 형수 수미를 따먹었기를 바래?"
"그냥 아 여보 내보지 어장난 것 같아.."

이년은 완전히 맛이 가고 잇었다
윗입은 횡설수설 하고 아래입은 조이다가 풀기를 반복했다

‘허억 엄마야’
‘아 응 여보오’
‘그래 대물아 아 내보지…. 나 죽어’
그녀의 자궁은 완전히 말미잘 그 자체 었다. 들어 갈때 쫘악 벌리다가도 나올 때 완전히 조여 오면서 좆이 나가는 걸 막았다.
‘흐흑! 나 어떡해 아잉 나 죽어 여보’
‘아 내 보지.. 으응응 엄마야..’
가계 안은 그녀의 흐느낌과 교성으로 진동했다.
이제 대물이도 안에 경숙이 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아 조아 선미야 좋니?’
‘응응 말이 .. 말이라고 해.. 나 좋아 죽어’

한 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땀범벅이 된 그년는 물수건을 가져 외서 나를 씻겨주고 해장거리를 가져왔다
나도 이년이 테이블에 걸쳐 앉게하고 물수건으로 보지 주위를 닦아 주었다.
적나라게 다시 드러나는 보지
나의 대물이 빠져 나온 그곳은 벌렁 거리고 있었다
벌렁거릴때마다 내가 싸논 좆물이 벌컹거리며 흘러 나오고 잇었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찍어서 선미 입에 댔다.
‘아 쪼옥!.
“맛 있어? 무슨 맛?”
“아잉 몰라 아 넘 조아”
‘그래 근데 니 보지 별로 안해 본 보지 같다.’
‘어떻게 알어?’
‘흐흐흐 ‘
“그래 날마다 하긴 하는데 너 처럼 큰 대물 맛은 아직이야.. 아”

나는 땀에 배여 있는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면서
“근데 선미야, 아까 나한테 수미랑 경숙이랑 했R고 물었R잖아? 정말 궁금해?”
“아잉 바보야 씹할 때 한 애길 다시 하면 어떡해?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응 글쿠나!~”
“근대 너 정말 한 것 같다.. 그치? 했지? 수미랑 해 R어? 아님 경숙이랑?”
“아냐! 미쳤어? 형수랑 하게…. 진짜 안 했어! 나 선미 너밖에 없어!”
“……”
“진짜야 너가 나의 첫여자이자 지금까지의 유일한 여자야….”
“으이그 머시메들은 다 도둑놈이야…. 솔직히 말해! 내가 뭐라 하겠어?”
“…….”
“해R구나? 그치 어땠어?”
“……”
“……”

“근데 경숙인 아직도 자냐?”
대물이는 얼른 화제거리를 돌렸다.



ps : 제가 그만 쓰러다가 정말 간절히 계속되길 희망하시는 몇분이
계서 썼습니다만 앞으로도 격려가 잇으면 쓰겠습니다.
격려의 멜은 d r e a m c j d @hanmail.net입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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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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