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요 근래 실제 있엇던 일들 입니다)
어느날 나의메일로 편지가 한통 들어왔다.
요즘 그메일 한통 때문에 게시판 글쓰기 활동이 뜸했다.
처음 에는 가벼운 쪽지 부터 시작 된 게 채팅 형식으로 진행 되었고
그러다가 나의 명함 을그녀가 지정한 팩스번호로 보내기도 하였다.
그 즈음에 나의 사무실로 나를 찾는 전화가 두세통 걸려 와서 내가 전화를 받으니까 끊어지곤 했다.
나는 이상함 을 느끼고 경리 아가씨 에게 물었다.
"어디서 온 전화 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 인데요"
"사장님 안게실때도 몇번 ?고는 사장님 성함도 물어보고 하던데요"
"그래?"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그뒤로는 잊어 버렸다.
지금 느꼈지만 아마 채팅을 진행 하고 있는 여자 였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 여자하고는 편지가 계속 오고가고 진행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여자가 나에게 속 마음을 털어 놓으며 고백 과 함께 나에게 야릇한 제안을 하였다.
(이제 부터 는 그녀가 고백한 내용 임)
저는 결혼 한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 애를 가지지 ▤?읍니다.
그리고 남편은 결혼 전 부터 선상 생활 하고 있었고 결혼 후에도 계속 배를 타다가 1년 전 쯤 하선해서
지금은 육상 근무를 하고 있죠.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남편이 귀국할때 혼자 있을때 보라며 일본에서 자위할 때 쓰라며
포르노 비디오 테잎 여러개 하고 딜도를 가지고 왔더군요.
그 뒤로 남편은 다시 출국 하였고
저는 테이프와 딜도를 장롱 위에 넣어 놓고는 까먹고 있었 읍니다.
며칠후 그날 은 잠도 잘오지 않고 뭐랄까요,,,남자 생각이 나며 몸이 뜨거워 쪘죠.
심야 케이블 방송을 보고 있는데 그날 따라 선정적인 프로를 방영 을 하더군요.
"아참" 그 비디오 테입 하고는 갑자기 남편이 가져다준 물건이 생각 나서
비디오 테잎과 딜도를 꺼내서 그중 테잎 한개를 골라서 비디오를 틀었 읍니다.
그날 비디오를 보면서 딜도로 처음 자위 를 했읍니다.
딜도의 놀라운 성능도 그때 처음 알았죠.
그렇게 몇번 다른 테잎을 보면서 몸이 달아 오를때 마다 자위를 하곤 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몸이 뜨거워 지며 자위 생각이 나서 다른 새 테잎을 틀고 딜도를 준비하였죠.
그날 나의 내면에 이렇게 음탕한 피가 흐르고 있는지 처음 느꼈읍니다.
테잎의 내용이 어느 가정 집에 택배를 가장하고 들어 가서 는 갑자기
택배원이 강도로 돌변해서
날카로운 흉기로 혼자있는 여자를 위협하며 강도질과 함께
뒤에는 여자를 강간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여자가 심하게 반항 하자 강도가 흉기를 얼굴에 갖다대고
위협하며 살짝 찌르자 여자의 저항이 수그러 들고 강도가 여자를 침대로 밀어 뜨리고
그대로 올라 타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칼로 팬티를 사정 없이 찢고 여자의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 칼로 난도질을 하며 찢어발기고
다시 칼로 여자의 허벅지 안쪽을 살짝 찌르며 여자의 다리를 벌리자
여자는 어쩔수없이 다리를 벌리고
활짝 벌어진 여자의 다리 사이에 강도가 얼굴을 처 박더니 혀로 여자의 벌어진 틈새를 ?트며
애무를 하고는 조금 지니까 여자의 보지에서 음액이 흐르고 번들거리자
강도가 핏줄이 툭툭 붉어져 나온 자지를 꺼내고는 귀두로 여자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문지르더니
이내 여자의 보지 깊이 박아넣고는 세차게 허리를 요동 하기 시작하며
여자의 찡그린 얼굴 과 몸을 뒤틀면서 반항하고 강도의 시근 거리는 숨소리 보지에
자지가 박힐 때나는 철벅 거리는 소리,,,
그 장면을 보고 있으니까
저의 보지에서는 저 자신도 모르게 음액이 흘러나오며 속이 흥건하게 젖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