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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6 1,429회 0건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4부)

제4부 형수님 말미잘 그리고 조카

‘덜꺽’ 문이 열렀다
‘어머 도련님’ 문밖에는 형수님 서 있었다.
그것도 자연 태고적 그대로의 모습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
나는 너무 당황하여 나의 두손으로 나의 대물을 숨기려 했으나 나의 대물은 이미 손바닦을 벗어나 용맹스런 귀두로 형수님에게 문안 인사를 계속 올리고 있었다.
형수님은 놀란 체 앞 가림도 하려하지 않고 나의 대물을 뚤어져라 바라보고 잇었다
‘아’ 형수님의 입이 서서히 벌어지며 알지 모를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아마 한참을 한 오분을 우린 아무말도 못하고 서로의 몸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형수님은 ‘어머 대물아 !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 들어가려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는데 못 일어났다. 나는 너무 깜짝 놀라 내가 알몸이란 것도 잊고 달려가 형수님 손을 잡고 일으키려 했으나 형수님은 정신적인 공황에 빠졌는지 일어나질 못했다.
난 순간적으로 혹시 조카 경숙이라도 일어나서 우릴 보면 어쩌나 하면서 급한 김에 형수님을 방으로 모시기 위해 형수를 두손으로 보듬어 안아 오렸다.

‘아 ‘ 나의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형수님을 두손으로 앉자 나의 대물이 그만 형수님의 음부에 닿은 것이다
형수님도 그걸 느껐는지 나의 품안에서 조그만 체구를 떨며 신음을 뱉었다.
형수님을 방으로 옮기면서 의식적으로 나는 대물을 피하려 해보았지만 나의 대물은 형수님의 보지에 더 가까이 하려고 했다.
나는 형수님을 침대에 눕히고
‘저 그만 가볼게여’라고 말은 했지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네 그래요. 도련님 고마워요’라고 형수님은 말은 하면서도 누워서 나의 대물에 눈을 고정한체 입을 닫지를 못하고 있엇다

한순간의 정막이 흐른뒤
‘부끄러워요 나 이제 어떡해요 도련님’하면서 형수님은 나의 손을 잡아 당겼다
난 순간적으로 침대에 넘어졌는데 그만 나의 얼굴엔 형수님의 둔부가 가득했다
‘아 저렇게 조그만 체구에 음모가 많다니…’
시큼한 냄새가 나의 머리를 어지럽히며 나도 모르게 입이 형수님의 보지로 갔다
“아 도련님”
나는 손가락으로 아직 마르지 않은 음모를 더듬으며 입술로 대음순에 갔다 댔다.
‘아 안 되는데…’하면서 형수님은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나는 대음순을 젖히고 소음순을 입에 한 모금 담았다.
형수님의 다리는 다리를 모으려 하다가도 힘이 빠지면 다리를 벌려서 나의 입술이 들어가기 좋게 해주었다. 시큼한 보지물이 흘러 나왔다
“아∼ 안돼는데 도련님 우리 이러면 안돼는데… 아∼”

나는 보짓물을 쭉쭉 소리내며 빨기도하고 혀를 말아 넣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해갔다
이제는 형수도 아니고 선배도 아닌 하나의 아담한 색끼가 넘치는 여자로 보였다
나의 혀끝에 좀 딱딱한 것이 들어 왔다. 이빨로 약간 깨물었다
“악! 으윽 ∼ 나 어떡해” 하면서 형수님은 허리를 일으켜 세워 나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다리는 저절러 벌어져 빨기가 조은 자세가 되엇다.
혀를 말아 보지 깊숙이 넣기도 하고 감자씨를 이빨로 깨물기도 하고 양쪽 계곡을 입술로 빨기도 하면서 한참이 흐르자
“아∼ 도련님! 어떡게 좀 해바요, 나 죽어요”하면서 형수님은 나의 상체를 끌어 당겼다
나는 형수님 윗쪽으로 상체를 옮겼다.이미 윗도리와 부레지어는 벗겨지고 없기에 우뚝 솟는 유두는 나의 입에 그대로 물렷다. 나는 유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돌리자 형수님은 몸을 더욱 더 심하게 떨면서 하체를 비틀렸다.

“형수님! 그럼 들어갑니다”
“네 빨리잉∼ 아 어떻게 좀 해바요.. 아 나 죽을 것 같아여”
“형수님 죽으면 안돼여 이제 곧 다시 살아 날겁니다”
나는 나의 용맹스런 대물을 형수님 보지 언저리에 댔다. 이미 보짓물이 넘쳐 흘러서 나의 대물이 들어가기엔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았다.
‘아 이런 아담한 체구에도 보지가 이리 탐스럽게 잘 익었다니…. 붉은 석류 같군.. 으으 아 ∼’
하지만 나는 평생 생각지도 못할 형수님을 내 여자로 하려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퍼득 들자 나는 나의 대물을 사입하는 것을 늦추면서 즐기고 싶었다
형수님은 눈을 지그시 감고 나의 대물이 들어오는 것을 기대하는 표정으로 긴장하고 있엇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오똑 솟는 콧날, 두툼한 입술, 말 그대로 쌕이 넘쳐나는 나의 형수

형수님은 기대했던 나의 대물이 입구에서만 빙빙돌고 들어오지 않자 눈을 떴다 나와 시선이 마추치자
“아∼ 도련님” 하면서 하체를 들어 올렸다
‘쓰으윽’
“아∼”
나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로 들어가고 있었다. 천천히….
“엄마야! 아∼ 도련님 들어오고 있어요…”
“응 그래 들어가고 있어……. 아∼”
나의 대물의 머릿 부분만 들어갔는데 형수님은 입을 못 닫고 짜악 벌렷다.
나는 천천히 아래에 힘을 주면서 밀어 넣었다. 나는 내 자지가 일반 자지의 절반이나 더 큰 것을 알기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도련님 아 ∼”아
“조금만 기달려요 그럼 익숙해질 거예요”
자지가 2/3밖에 들어가지 안았는데 끝이 막히면서 더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자지 주위로 느꺼지는 형수님의 조개살을 음미하며 서서히 몸을 돌렸다.
정말 형수님의 보지는 타고 난 것 같았다. 주위를 서서히 좁히다 꽉 물어주고 따뜻한 온기를 나의 온몸으로 전해주고 있었다.
‘푹!’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가 있은 힘을 다해 나머지 1/3도 집어 넣었다
“악!”
형수님은 입을 쩍 벌리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며 그만 큰소릴 내고 말았다
난, 너무 놀라 나의 입으로 형수님의 입술을 덮쳤다
형수님은 혀를 나의 입으로 깊숙이 밀어 넣어 막 빨았다ㅣ.
형수님의 몸이 갑작스런 나의 자지의 완전한 삽입에 경직되었다가 다시 풀리면서 서서히 요동을 치고 있었다
“아∼ 도련님 나 죽을 것만 같아여 아∼ 어떠억 어떠어억 해에 으 아 ‘
나는 이제 피스톤의 수위를 높었다. 오른쪽으로 3번 왼쪽으로 3번 보지벽을 쳤다
그러다 입구만 가지럽히다 한번씩 깊숙이 빠르게 집어 넣었다. 그럴 때마다 형수님은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며 천국을 오가고 있었다
“아 도련님 나 나 나 이제 나아 나 어쩌하죠”
“아 미쳐 아∼ 넘 조아여… 아 여보오 아 ∼ 도련님이 으 “
“도련님 아 나 이제 이제 아 …. 도련님”

“이제 어쩐다고? 아∼ 으윽!”
“나 이제 아 아 도련님 여자예요… 아 도련님 책임져요”
“그래 내 여자해.. 나도 조아.. 그래여 아 형수님은.. 으 내 여자예여…”
“아∼ 조아요 더 더 더 깊숙.. 더 더 아 아”
‘으싸 으싸’
“도련님 담에 담에 아 아 담에도 해줄거죠? 아”
“당연하지 내여잔데.. 으”
“아 나 행복해여. 아 아 보지가 이상해여 싸알 쌀 쌀 것 같아여”
“같이 싸게 좀 기달려 으”
“아 내보지 아 내보지 보지가.. 아 도련님… 나 나 아 내보지”
“그래 보지가 어떡다고여 아∼”
“보지가 내 보지가 아 넘 넘 조아여 아 내.. 보…..지 윽 터질 것 같타여”
힘을 강약을 주면서 때론 깊숙히 얇게 하면서 형수님의 보지를 조지기 시작했다.
형수님의 보지는 정말 말미잘 같았다. 나의 자지를 포근히 감싸 안았다가 꽉 조이고 풀고 하면서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푸걱 푸걱 푸걱’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연속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싼다 악!”
“윽!”
정액이 방출되어 형수님의 보지 깊숙이 밀려 들어갔다
형수님은 시동생의 좃물이 밀려오자 비명을 지르며 나를 와락 꺼안으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형수님도 깊은 쾌락의 끝을 갔고 온 것 같았다.
나는 형수님 가슴으로 쓰러지면서 나의 자지가 방출하는 것을 가슴 깊숙이 새기고 있엇다.
형수님은 기절하는가 싶더니 다시 보지로 내자지를 움찍거리기 시작했다.
느낌이 넘 조아서 난 가만히 누워 있었다.
형수님 얼굴은 땀에 베어 붉은 홍조를 띠우고 있었다
형수님은 나의 입술을 찾아 혀를 넣기도하고 빨기도하면서 보지는 계속 움찔거렸다.
나의 자지는 방출을 하고도 다시 서서히 커지고 있었다.
“형수님 조았어여”
“응 아 도련님 나 한 대여섯번은 싼 것 같애. 아 이게 홍콩하는거야 ? 아∼ “
“도련님 자지 지금도 느꺼져요”
“뺄가여?”
“아뇨 더 느끼고 싶어요’ 좀 있다 빼여! 아 ∼”
형수님 보지는 타고 난 것 같다. 계속 움찔거리기를 대여섯번하다가 힘없이 퍼졌다
“아 도련”
“……….”
“도련님 우린 이제 어떡해여? 남들이 알면 어쩌죠?”
난 그순간에 방문앞에 미세한 움직임이 있는 것을 느껐다 ‘아 ∼ 혹시 조카가 아직 안자나?’
“형수님 아까 내여자 한다고 그랬잖아여”
“어휴 도련님두 그땐… 그땐 아잉 몰라요”
“아 색 쓸때만 하는 소린가 흐흐흐”
“아이 도련님두 도랸님 넘 조았어요”
“나두요 형수님 우린 둘만의 비밀로 해요”
“그래요”
우린 그렇게 아마 한 10여분 있다가 내가 형수님 몸에서 내려왔다
그녀는 얼른 일어나 물수건으로 자기의 보지를 닦더니 내자지를 닦기 시적작했다 “어머 도련님 넘 크네여 이게 다아 내 보지로 들어 왔어요? “하면서 다시 한번 몸을 떨었다 아마 그 기분을 다시 한번 더 느끼는 것 같았다.
“아뇨 한 2/3만 들어 갔는데 흐흐흐”
“아 나 미쳐 아 도련님”
그녀는 갑자기 내 자지위로 쓰러져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자지는 다시 커져서 그녀의 입을 다 채우고도 남아서 입박에서 다시 꿈틀거렸다.
그녀는 등을 뒤로 하면서 나의 위로 올라가 보지를 다시 나의 자지에 맞추었다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자기 눈으로 확인하면서 넣고 잇었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더욱 더 흥분이 되어 “아 형수님 형수님”했다
“도련님. 아 이 큰게 내 보지에 다 들어가여 아 내보지 내보지 아 다들어가여. 다아 보여요 들어가는게 아 ∼”
“그래요 다들어가죠? 천천히 보면서 즐거 바요”
“아 도련님 넘 조아요 윽! 다들어갔어 아∼”
직접 눈으로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보니 더 흥분했는가 형수님은 내 위에서 몸부림을 쳤다. 등에서 홍건한 땀이 베어나와 흐르고 내 엉덩이 밑은 형수님의 음수로 흥건히 젖어 들었다.
근데 문앞에서 간혹 인기척과 한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물론 형수님은 정신이 가버린 상태라서 못느끼겠지만… 나는 혹시 조카가 아닐까 하여 더욱 스릴이 넘치며 조카의 선분홍 보지가 눈에 어른 거렸다.
나는 형수님을 엎드리게하고 마지막 마무리에 들어 갔다
개보지같이 뒤로 하게하고 자지를 팍팍 밀어 넣었다
그때마다 형수님은 허리를 휘청거리며 비명을 질러댔다
“형수님 소리내지마여 조카 깨면 어쩔려구 경숙이 깨면 안돼여”
“악 악 아 도련님 아 내보지 아 내보지”
형수님은 내소리가 이미 안들리는가 혼자 소릴하며 비명만 질러 댔다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우린 나란히 누웠다
“도련님 정말 사랑해요”
“형수님 저도 형수님 사랑해요”
“도련님 저 안 버리실거죠”
“응”
“아 도련님 우린 둘이 있을 땐 이름 불러줘요”
‘그래 수미야”
“아 도련님 나 수미는 이제 도련님 여자예요 알죠?”
밖이 벌써 밝아오고 있었다

나는 내방 아니 조카방으로 갔다 문이 반쯤 얼린걸 난 자세히 보았다.
내가 나올땐 틀림없이 닫았는데

나는 조카 옆에 누워 깊은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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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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