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나 8
다음 날,
큰어머니와 셋째 큰어머니가 나를 자주 훔쳐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 눈은 은근했을 뿐만 아니라 물기가 어려있었다.
그리고 명절이 지나고 돌아가면서 남들 몰래 거액의 용돈까지 찔러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문틈으로 엿보았던 그 사람이 누구인지 짐작도 할 수 없어서 못내 불안하기만 했다. 하지만 명절의 집안 행사는 아무 일도 없이 끝났고, 나와 나의 부모님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서의 일이다.
둘째 큰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와서 큰어머니가 불편한데 전에 어머니가 먹다가 남은 한약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다면 좀 보내달라는 소리였다.
어머니는 남은 약을 챙겨서 나에게 갖다주라고 하였고, 나는 약을 들고 버스로 다섯 정거장쯤 떨어진 둘째 큰어머니의 집으로 갔다.
둘째 큰아버지 댁은 식구가 원래 다섯인데 장녀인 사촌 누나는 출가를 했고 장남인 사촌형은 군에 가 있으며 막내인 사촌누나는 여고 3학년으로 대입 공부에 한참이었다.
큰어머니는 집에 홀로 있었는데, 안방에 누워있었다.
큰아버지는 사업상의 일로 출장을 가셨고 사촌 누나는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에 늘 늦는다고 한다.
그래서 병간호 해줄 사람도 없이 누워있었던 것이다.
큰어머니는 방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있었는데 나를 보고 매우 반겼다.
나는 인사를 하고는 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었다.
큰어머니는 명절 뒤끝의 몸살 감기인데 병원에도 가보고, 약도 먹었으나 전혀 듣지 않아서 전 날에 어머니가 쓰던 약이 반도 안 썼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소리를 듣고 가져오라고 하였던 것이다.
나는 위로의 말을 하고 약을 냉장고에 넣고 하나를 꺼내어 주방에 가서 데워다 큰어머니에게 복용시켰다.
큰어머니는 고맙다고 하면서 온몸이 쑤시고 아프니 어깨 좀 주물러 달라고 했다.
나는 큰어머니의 등뒤에 앉아서 어깨를 주물렀다. 큰어머니는 자리에 누워있었기 때문에 얇은 속옷 차림이었다.
48세의 나이인데다 몸까지 아프다지만 큰어머니의 두 어깨와 목덜미는 하얗게 윤기가 흘렀고 풍만하였다. 손에 묻어오는 느낌은 솜처럼 부드러웠다. 힘든 줄 모르고 주물러주었다.
어느 정도 주무르자 큰어머니는 종아리도 주물러 줄 수 있냐고 물었고 나는 기꺼운 마음으로 종아리도 주물렀다. 종아리를 한참 주물렀는데 큰어머니는 정말 시원하다면서 좀 더 위를 주물러 달라고 하면서 속치마를 허벅지까지 끌어올렸다. 순간 나는 아찔하였다. 종아리도 그렇지만 허벅지는 풍만하면서도 하얀 것이 양지유를 뭉쳐놓는 것 같았으며 탄력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비단결 같았다.
내가 허벅지를 주무르자 그녀는 시원하다는 듯, 기분 좋은 신음을 흘렸다.
‘ 아- 음-’
나는 그 부드러움에 감탄하여 황홀경에 빠져서 맘껏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큰어머니가 기분이 좋은지 몸을 뒤틀면서 한쪽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그녀의 속치마자락이 흘러내렸는데 나는 그만 깜짝 놀랐다.
놀랍게도 큰어머니는 치마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고 그녀의 사타구니가 내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났던 것이다. 나는 놀라서 손을 멈추었고, 당황했다.
눈을 어디에 둘지 몰랐다. 엉거주춤한 내 모습을 본 큰어머니가 말했다.
‘ 놀라기는, 그런 녀석이 어떻게 그날 밤에는 그렇게 큰 일을 저지를 수 있었지?’
‘ 혹시, 셋째만은 못할지 몰라도 큰동서에게는 지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단다.’
그녀는 내 눈앞에서 다리를 짝 벌렸다.
‘ 설마, 내가 너의 큰아버지에게 그날 밤 있었던 일을 말하기는 바라지 않겠지? 또, 오는 네가 나를 겁탈하려했다는 사실도?’
큰어머니는 마치 개구리처럼 두 다리를 양옆으로 쫙 벌린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은 살짝 벌어져 구멍 깊은 곳까지 빨간 보지살을 드러내었다.
큰어머니는 내 앞에서 두 허벅지를 짝 벌리고 보지구멍을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드러내어 방자하게 무방비인 채로 누워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협박은 하고 있었지만 두 눈은 이미 욕정으로 젖어 갈구하는 눈빛이었고 그년의 보지구멍은 번들거리는 보지물을 질펀하게 싸놓고 있었다.
그날 저녁 열린 문틈의 관객은 바로 그녀였던 것이다.
나는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여자의 아래 입을 막으면 위 입은 저절로 막히는 것이다.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그녀를 멋지게 만족시킴으로서 그녀와 나의 위치는 역전 될 것이니까!
나는 새로운 여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시 좀 전처럼 가슴이 벌렁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팬티마저도 입지 않은 채로 나를 유혹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잘못은 분명히 큰어머니에게 넘어간 것이다.
뽀얀 허벅지 사이로 큰어머니의 풍부한 보지가 내 눈에 가득 들어왔다.
큰어머니가 그 뽀얀 허벅지와 물 오른 보지로 팬티도 입지 않은 채, 막내 작은집의 조카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지는 몽둥이처럼 부풀어올랐다. 먼저 큰어머니의 속치마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큰어머니의 양 무릎을 잡고 개구리처럼 다리를 짝 벌려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하였다. 몸을 큰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옮겨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거무스름한 동굴주위가 나왔고 그 주위를 옆으로 벌리자 빨간 꽃잎이 눈에 들어왔다.
내 손가락에 의해 벌어진 보지구멍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내렸다. 큰어머니의 보지는 잔뜩 젖어있었다. 나는 큰어머니의 다리를 잡고서는 보지를 향해 엎드렸다. 이제는 긴장을 하고 있는지 큰어머니의 몸은 잔뜩 굳어있었다. 혀끝이 구멍에 닿자 큰어머니는 움찔했다. 나는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탐닉해 갔다.
"아........"
혀가 춤을 추며 음핵을 찾아내어 건들이자 큰어머니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나는 흥분한 큰어머니의 가장 중요한 음핵을 사정없이 핥고 물고 빨아대고 있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되니 큰어머니의 신음은 더 커지고 자꾸 엉덩이를 빼려고 했다.
큰어머니의 신음 소리는 이제 거의 울음으로 바뀌었다.
"아흥 아흥‘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샘솟듯 흘러 나왔다. 큰어머니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맑은 보지물에 젖어 있던 보지는 흡입할수록 점점 더 많은 양의 보지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아흥........ 하악.......... 아흑............"
질에서 나오는 애액은 나의 입을 흥건히 적셨고 큰어머니는 몇 번이고 몸을 떨어야 했다.
큰어머니의 입에선 숨넘어갈 듯한 감창이 터져 나왔고 큰어머니의 그 완숙하게 살이 오른 몸뚱이는 내 몸에 눌린 채 작살 맞은 듯 퍼덕였다. 나는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자지를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은 보지물로 넘치게 젖어있어서 내 자지는 쉽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 허억...흐윽..."
내자지는 단단하게 충혈 되어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꽉 채우며 들어차기 시작했다.
"하흡.. 아이 좋아."
움추려들었던 속살들이 뻐근하게 벌어지고 헐렁하게 물고있던 입구가 팽팽하게 당겨지자 내 몸에 달라붙듯이 엉겨드는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읍..으읍...응..좋아. 으읍.. 아흑 여보."
쾌감으로 일그러지는 큰어머니의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나는 보지물과 좆물이 뒤엉켜 철떡거리는 풍만한 큰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큰어머니는 엉덩이를 내 자지가 들락거릴 수 있도록 내돌리며 내가 박아 댈 때마다 숨넘어갈 듯한 표정으로 젖가슴을 뒤틀며 버둥대었다.
조카 자지에 꿰뚫리며 발정 난 듯 할딱이는 큰어머니의 색정적인 몸짓에 나는 정복감과 가학적인 쾌감을 느꼈다. 자극하였다. 나 역시 큰어머니의 이런 흥분에 전이되어서 더 자극 받아 더욱 힘차게 쑤셔대었다.
‘철벅 철벅’
"하흡... 앙앙 아아... 나 죽어... 아응..."
큰어머니의 입에서는 쾌락과 욕정의 탄성이 거침없이 터져 나왔다.
"하흠.. 아... 여보.. 아음... 좀 더... 아으응... 좋아... 너무..."
"북-짝! 북-짝! 부욱-짝! 북-짝!"
"아아.. 당신... 너무 좋아... 아으응... 아아..."
큰어머니의 보지 구멍 속에 내 좇이 박힐 때마다 음란한 물소리가 들려오고 그 소리가 나와 큰어머니를 더 흥분하게 하였다.
"질버덕..질버덕... 찔걱..찔걱..."
"아아..좋아... 이 가득한 느낌...아아 ..여보..."
큰어머니는 연신
"여보 ..여보 .더 박아 줘 나를 죽여줘."
하며 매달리고 나는 큰어머니의 보지가 주는 쾌락에 무아의 세계를 헤매이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쑤셔대었다.
"아..아..여보 아. 아. 여보 ."
큰어머니는 절정을 맞이하면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자 갑자기 내 엉덩이를 손으로 쥐어짜듯이 쥐고 자신에게 끌어당기면서, 억눌린 신음소리를 내더니 보지구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음수를 벌컥 벌컥 싸대며 경련 한다.
나 역시 더 힘차게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사정없이 박아대었다.
큰어머니의 풍염한 몸이 몇 번 퉁겨지며 바들거리더니 두 팔로 나를 필사적으로 끌어안고 두 다리로는 내 허리를 온힘을 다하여 조인 채로 내 좇이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에 빈틈없이 들어차 불알까지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한껏 치켜올려 푸들거리더니 금새 급격히 경직되며 사지의 근육이 팽팽히 긴장되는 것이 느껴졌다.
아울러 내 자지를 물던 보지살도 그 어느 때보다 조여져 뜨거운 보지물을 벌컥 벌컥 싸대며 내 자지를 깨물어대었다.
‘아-아-악’
큰어머니는 눈에 흰 창을 드러내면서 정신을 놓았다.
큰어머니의 젖무덤은 부풀어올라 탱탱해졌고 그 위의 젓꼭지는 딴딴해졌다.
온몸의 땀은 비오듯 흘렀고 애액과 땀에 젖은 보지털은 더운 김을 내뿜었고 그 아래의 그 무르익은 보지는 탱탱 하게 꼴려 그 두둑한 살집이 더욱 단단하게 물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도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하였다. 내가 큰어머니의 뜨거운 보지 속에 정액을 채우는 동안에도 큰어머니의 보지는 내 자지를 꼭꼭 물어대며 경련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사촌 누나가 돌아오기 30분전까지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내 앞에 말처럼 엉덩이를 쳐들고 울어댔고, 내 배 위에 올라 엉덩방아를 찧어대며 감창소리를 내질렀으며, 심지어 문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내두르며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었다. 그
녀는 그만 파김치가 되고 말았다.
아마 누나에게는 아파서 그렇다고 할 것이다.
그녀는 늘 혼자 집에 있으니 심심하다고 자주 오라고 아니 와야한다고 협박 비슷하게 아니 애원 비슷하게 말하면서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해 주었다.
다음 날,
큰어머니와 셋째 큰어머니가 나를 자주 훔쳐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 눈은 은근했을 뿐만 아니라 물기가 어려있었다.
그리고 명절이 지나고 돌아가면서 남들 몰래 거액의 용돈까지 찔러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문틈으로 엿보았던 그 사람이 누구인지 짐작도 할 수 없어서 못내 불안하기만 했다. 하지만 명절의 집안 행사는 아무 일도 없이 끝났고, 나와 나의 부모님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서의 일이다.
둘째 큰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와서 큰어머니가 불편한데 전에 어머니가 먹다가 남은 한약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다면 좀 보내달라는 소리였다.
어머니는 남은 약을 챙겨서 나에게 갖다주라고 하였고, 나는 약을 들고 버스로 다섯 정거장쯤 떨어진 둘째 큰어머니의 집으로 갔다.
둘째 큰아버지 댁은 식구가 원래 다섯인데 장녀인 사촌 누나는 출가를 했고 장남인 사촌형은 군에 가 있으며 막내인 사촌누나는 여고 3학년으로 대입 공부에 한참이었다.
큰어머니는 집에 홀로 있었는데, 안방에 누워있었다.
큰아버지는 사업상의 일로 출장을 가셨고 사촌 누나는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에 늘 늦는다고 한다.
그래서 병간호 해줄 사람도 없이 누워있었던 것이다.
큰어머니는 방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있었는데 나를 보고 매우 반겼다.
나는 인사를 하고는 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었다.
큰어머니는 명절 뒤끝의 몸살 감기인데 병원에도 가보고, 약도 먹었으나 전혀 듣지 않아서 전 날에 어머니가 쓰던 약이 반도 안 썼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소리를 듣고 가져오라고 하였던 것이다.
나는 위로의 말을 하고 약을 냉장고에 넣고 하나를 꺼내어 주방에 가서 데워다 큰어머니에게 복용시켰다.
큰어머니는 고맙다고 하면서 온몸이 쑤시고 아프니 어깨 좀 주물러 달라고 했다.
나는 큰어머니의 등뒤에 앉아서 어깨를 주물렀다. 큰어머니는 자리에 누워있었기 때문에 얇은 속옷 차림이었다.
48세의 나이인데다 몸까지 아프다지만 큰어머니의 두 어깨와 목덜미는 하얗게 윤기가 흘렀고 풍만하였다. 손에 묻어오는 느낌은 솜처럼 부드러웠다. 힘든 줄 모르고 주물러주었다.
어느 정도 주무르자 큰어머니는 종아리도 주물러 줄 수 있냐고 물었고 나는 기꺼운 마음으로 종아리도 주물렀다. 종아리를 한참 주물렀는데 큰어머니는 정말 시원하다면서 좀 더 위를 주물러 달라고 하면서 속치마를 허벅지까지 끌어올렸다. 순간 나는 아찔하였다. 종아리도 그렇지만 허벅지는 풍만하면서도 하얀 것이 양지유를 뭉쳐놓는 것 같았으며 탄력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비단결 같았다.
내가 허벅지를 주무르자 그녀는 시원하다는 듯, 기분 좋은 신음을 흘렸다.
‘ 아- 음-’
나는 그 부드러움에 감탄하여 황홀경에 빠져서 맘껏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큰어머니가 기분이 좋은지 몸을 뒤틀면서 한쪽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그녀의 속치마자락이 흘러내렸는데 나는 그만 깜짝 놀랐다.
놀랍게도 큰어머니는 치마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고 그녀의 사타구니가 내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났던 것이다. 나는 놀라서 손을 멈추었고, 당황했다.
눈을 어디에 둘지 몰랐다. 엉거주춤한 내 모습을 본 큰어머니가 말했다.
‘ 놀라기는, 그런 녀석이 어떻게 그날 밤에는 그렇게 큰 일을 저지를 수 있었지?’
‘ 혹시, 셋째만은 못할지 몰라도 큰동서에게는 지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단다.’
그녀는 내 눈앞에서 다리를 짝 벌렸다.
‘ 설마, 내가 너의 큰아버지에게 그날 밤 있었던 일을 말하기는 바라지 않겠지? 또, 오는 네가 나를 겁탈하려했다는 사실도?’
큰어머니는 마치 개구리처럼 두 다리를 양옆으로 쫙 벌린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은 살짝 벌어져 구멍 깊은 곳까지 빨간 보지살을 드러내었다.
큰어머니는 내 앞에서 두 허벅지를 짝 벌리고 보지구멍을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드러내어 방자하게 무방비인 채로 누워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협박은 하고 있었지만 두 눈은 이미 욕정으로 젖어 갈구하는 눈빛이었고 그년의 보지구멍은 번들거리는 보지물을 질펀하게 싸놓고 있었다.
그날 저녁 열린 문틈의 관객은 바로 그녀였던 것이다.
나는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여자의 아래 입을 막으면 위 입은 저절로 막히는 것이다.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그녀를 멋지게 만족시킴으로서 그녀와 나의 위치는 역전 될 것이니까!
나는 새로운 여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시 좀 전처럼 가슴이 벌렁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팬티마저도 입지 않은 채로 나를 유혹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잘못은 분명히 큰어머니에게 넘어간 것이다.
뽀얀 허벅지 사이로 큰어머니의 풍부한 보지가 내 눈에 가득 들어왔다.
큰어머니가 그 뽀얀 허벅지와 물 오른 보지로 팬티도 입지 않은 채, 막내 작은집의 조카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지는 몽둥이처럼 부풀어올랐다. 먼저 큰어머니의 속치마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큰어머니의 양 무릎을 잡고 개구리처럼 다리를 짝 벌려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하였다. 몸을 큰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옮겨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거무스름한 동굴주위가 나왔고 그 주위를 옆으로 벌리자 빨간 꽃잎이 눈에 들어왔다.
내 손가락에 의해 벌어진 보지구멍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내렸다. 큰어머니의 보지는 잔뜩 젖어있었다. 나는 큰어머니의 다리를 잡고서는 보지를 향해 엎드렸다. 이제는 긴장을 하고 있는지 큰어머니의 몸은 잔뜩 굳어있었다. 혀끝이 구멍에 닿자 큰어머니는 움찔했다. 나는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탐닉해 갔다.
"아........"
혀가 춤을 추며 음핵을 찾아내어 건들이자 큰어머니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나는 흥분한 큰어머니의 가장 중요한 음핵을 사정없이 핥고 물고 빨아대고 있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되니 큰어머니의 신음은 더 커지고 자꾸 엉덩이를 빼려고 했다.
큰어머니의 신음 소리는 이제 거의 울음으로 바뀌었다.
"아흥 아흥‘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샘솟듯 흘러 나왔다. 큰어머니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맑은 보지물에 젖어 있던 보지는 흡입할수록 점점 더 많은 양의 보지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아흥........ 하악.......... 아흑............"
질에서 나오는 애액은 나의 입을 흥건히 적셨고 큰어머니는 몇 번이고 몸을 떨어야 했다.
큰어머니의 입에선 숨넘어갈 듯한 감창이 터져 나왔고 큰어머니의 그 완숙하게 살이 오른 몸뚱이는 내 몸에 눌린 채 작살 맞은 듯 퍼덕였다. 나는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자지를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은 보지물로 넘치게 젖어있어서 내 자지는 쉽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 허억...흐윽..."
내자지는 단단하게 충혈 되어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꽉 채우며 들어차기 시작했다.
"하흡.. 아이 좋아."
움추려들었던 속살들이 뻐근하게 벌어지고 헐렁하게 물고있던 입구가 팽팽하게 당겨지자 내 몸에 달라붙듯이 엉겨드는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읍..으읍...응..좋아. 으읍.. 아흑 여보."
쾌감으로 일그러지는 큰어머니의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나는 보지물과 좆물이 뒤엉켜 철떡거리는 풍만한 큰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큰어머니는 엉덩이를 내 자지가 들락거릴 수 있도록 내돌리며 내가 박아 댈 때마다 숨넘어갈 듯한 표정으로 젖가슴을 뒤틀며 버둥대었다.
조카 자지에 꿰뚫리며 발정 난 듯 할딱이는 큰어머니의 색정적인 몸짓에 나는 정복감과 가학적인 쾌감을 느꼈다. 자극하였다. 나 역시 큰어머니의 이런 흥분에 전이되어서 더 자극 받아 더욱 힘차게 쑤셔대었다.
‘철벅 철벅’
"하흡... 앙앙 아아... 나 죽어... 아응..."
큰어머니의 입에서는 쾌락과 욕정의 탄성이 거침없이 터져 나왔다.
"하흠.. 아... 여보.. 아음... 좀 더... 아으응... 좋아... 너무..."
"북-짝! 북-짝! 부욱-짝! 북-짝!"
"아아.. 당신... 너무 좋아... 아으응... 아아..."
큰어머니의 보지 구멍 속에 내 좇이 박힐 때마다 음란한 물소리가 들려오고 그 소리가 나와 큰어머니를 더 흥분하게 하였다.
"질버덕..질버덕... 찔걱..찔걱..."
"아아..좋아... 이 가득한 느낌...아아 ..여보..."
큰어머니는 연신
"여보 ..여보 .더 박아 줘 나를 죽여줘."
하며 매달리고 나는 큰어머니의 보지가 주는 쾌락에 무아의 세계를 헤매이면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쑤셔대었다.
"아..아..여보 아. 아. 여보 ."
큰어머니는 절정을 맞이하면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자 갑자기 내 엉덩이를 손으로 쥐어짜듯이 쥐고 자신에게 끌어당기면서, 억눌린 신음소리를 내더니 보지구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음수를 벌컥 벌컥 싸대며 경련 한다.
나 역시 더 힘차게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을 사정없이 박아대었다.
큰어머니의 풍염한 몸이 몇 번 퉁겨지며 바들거리더니 두 팔로 나를 필사적으로 끌어안고 두 다리로는 내 허리를 온힘을 다하여 조인 채로 내 좇이 큰어머니의 보지구멍에 빈틈없이 들어차 불알까지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한껏 치켜올려 푸들거리더니 금새 급격히 경직되며 사지의 근육이 팽팽히 긴장되는 것이 느껴졌다.
아울러 내 자지를 물던 보지살도 그 어느 때보다 조여져 뜨거운 보지물을 벌컥 벌컥 싸대며 내 자지를 깨물어대었다.
‘아-아-악’
큰어머니는 눈에 흰 창을 드러내면서 정신을 놓았다.
큰어머니의 젖무덤은 부풀어올라 탱탱해졌고 그 위의 젓꼭지는 딴딴해졌다.
온몸의 땀은 비오듯 흘렀고 애액과 땀에 젖은 보지털은 더운 김을 내뿜었고 그 아래의 그 무르익은 보지는 탱탱 하게 꼴려 그 두둑한 살집이 더욱 단단하게 물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도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하였다. 내가 큰어머니의 뜨거운 보지 속에 정액을 채우는 동안에도 큰어머니의 보지는 내 자지를 꼭꼭 물어대며 경련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사촌 누나가 돌아오기 30분전까지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내 앞에 말처럼 엉덩이를 쳐들고 울어댔고, 내 배 위에 올라 엉덩방아를 찧어대며 감창소리를 내질렀으며, 심지어 문손잡이를 잡고 엉덩이를 내두르며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었다. 그
녀는 그만 파김치가 되고 말았다.
아마 누나에게는 아파서 그렇다고 할 것이다.
그녀는 늘 혼자 집에 있으니 심심하다고 자주 오라고 아니 와야한다고 협박 비슷하게 아니 애원 비슷하게 말하면서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해 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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