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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5 1,412회 0건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제5부)
제5부 깊어지는 형수! 조카와의 갈등

‘아 도련님 나 수미는 이제 도련님 여자에요. 안 버리실거죠? 으응?”

밖이 벌써 밝아오고 있었다

나는 내방 아니 조카방으로 갔다. 문이 반쯤 얼린걸 난 자세히 보았다.
내가 나올 땡에는 틀림없이 닫혀 있었는데…..
나느 조카 옆에 누워 깊은 잠이 들었다.

‘딸그락 딸그락”
나는 밥 짖는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컸다. 아마 11시는 된 것 같았다
창밖에선 싱그러운 봄 내음이 난 것 같았다.
옆자리의 조카 경숙이가 잔 이부자리는 비어 있었다..

거실로 나오자 형수님은 무척 경쾌한 마음으로 흥얼거리며 요리를 하고 있었다.
뒷모습이 새색시의 모습처럼 아름 다웠다. 약 145cm의 조그만 체구에 분홍 앞치마를 두르고, 아 짧은 미니스커트 밑에 드러난 종아리의 곡선은 예술 같이 아름 다왔다. 저런 조그만 아담한 체구도 사람을 무척이나 흥분 시키는 매력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자 나의 대물은 벌써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대물이는 어젯밤의 격렬했던 정사가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치며 단걸음에 달려가 보둠고 싶었지만 그래도 형수라는 관념에 주저주저하고 있는데 형수님이 뒤를 돌아 보았다.
“어! 대물씨 일어 났어요? 좋은 아침이죠? 왕자님 조금만 기달려요 밥상 거의 다 차렸어요”
이 말 한마디에 대물이는 이제 형수님이 자기에게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열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 형수님! 경숙이는 어디갔어?”
“ 아잉! 우리 둘만 있을 때 에는 이름 부르기로 했잖아요 대물씨. 아 조카는 목욕 갔어요 곧 올 때가 榮쨉ⅰ?”
“ 응 그래 수미씨:
형수님이 국그릇을 밥상에 놓기 위해 엎드리자 ?의 곡선이 그대로 내 눈에 들어왔다. 팬티라인이 없는 아담한 ?, 저기에 나의 이 큰 대물이 다 삽입되었다는 생각을 하자 나의 심장은 완전히 터질듯이 박동하였다. 난 형수님 뒤로 가서 등을 구부리고 있는 형수님의 ?에 나의 대물을 대며 가만히 보둠었다. “아잉 경숙이 곧 오는데…..”하면서도 형수님은 ?을 나의 대물에 가볍게 비벼오고 있었다. 나는 미니 스커트를 약간 올려서 나의 대물을 수미의 계곡에 끼웠다. 거기는 이미 젖어 있었다. ‘아 정말 민감한 여자구나! 이 짧은 순간에도 젖어 들다니…’ 나의 대물은 힘을 얻어 가운데 계곡의 좁은 틈을 타고 계속 비집고 들어 가면서 몸부림을 하고 있었다. 그때마다 귀두에 젖혀져 쓰러지는 꽃잎들의 숨결이 요동치며 전해져 왔다.
“아 으응응∼ 대물씨이 ∼ 경숙이 곧 오는데에… 아잉 어떡해∼ 으 응?”하면서 몸을 떨며 비음을 연속 내고 있다.”응 경숙이 올때까지만 이렇게 있자 응?” “으응 그래여”
‘띵동∼ 띵동 ∼’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아 한 오분만 더 있다 왔으면..’ 이것은 나 뿐만 아니라 또한 수미의 간절한 바람일 것이다. 귀두의 절반까지 들어간 대물은 절박감을 느끼며 빠져 나왔다.

조카 경숙이가 붉그 작작한 얼굴을 하고 들어 왔다.
“ 어 삼춘 일어 낫어요?” 하면서 무지 반가운 표정을 하고 들어 오다가 수미와 나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 보더니 무언가를 느껐는지 막 목욕하여 이미 홍조를 띤 얼굴을 더욱 더 붉게 물들었다. 우리 셋은 도란도란 둘러 앉아 밥을 먹는데 형수님은 무지 싱글벙글하며 흥얼거리자 조카가 외숙모 뭐 즐거운 일 있냐고 묻었다. 형수가 머뭇거리다가 오늘 영화나 한편 보자고 하였고 나는 ’이 바보야 집안에 남자가 있어서 행복한 거야’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띠웠다. 조카도 “하긴 저도 맨날 외숙모랑 단둘이 있을 때가 많아서 심심했는데 막내삼춘이 오니까 넘 좋다’하면서 나를 힐끗 보며 빙긋이 웃었다.

우린 밥을 먹고 셋이서 영화관에 갔다 아마 남들이 보면 대물이가 여동생들이랑 같이 셋이서 온 줄 알거다. 오른쪽엔 형수님 수미가 왼쪽엔 조카 경숙이가 앉았다. 난 야한 장면이 나오면 게속 손을 형수님 스커트 밑에 넣어 둔부를 쓰담듬 었고 형수님은 그때마다 긴장하며 조카쪽을 흘깃흘깃 R다. 경숙이는 안지 모르는지 계속 영화만 응시했다
형수의 보지 주위는 이미 젖어 있었다. 내가 손을 넣기에 좋도록 벌러 주었다. 보짓물이 벌써 종아리를 타고 내릴 정도로 흘러 내렸다. 형수님은 주체를 못하고 휴지를 꺼내 종아리를 딱았다 영화관 화장실에 가서라도 한번 풀고 싶은 욕망이 .굴뚝 같았지만 옆의 조카를 놔두고 시간을 낼 수 가 없어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우린 다시 밖에서 대물이의 제대 축하연을 하기로 하고 전망 좋은 맥주 집에 갔다. 같은 연대고 또 야한 영화를 같이 공감해서 인지 형수와 시동생, 조카와 삼춘, 외숙모와 조카의 관계가 아닌 젊음 그 자체 였다. 우린 영화의 야한 장면 이랄지 삼각관계에 대해서 논하고, 옆자리의 고딩들을 보면서 우리 때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그런 애기를 하였다. 술자리가 어느 정도 무르익자 조카는 “ 삼춘이랑 같이 학교 다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여”라고 말하자 대물이는 “ 애는 넘 징그럽다아 애! 삼춘이라 하지말고 울 둘이 있을 때에는 오빠라고 그래라;라고 하자 경숙이는 “ 오빠앙 술 한잔 받으세여 “라며 바로 응수 했다. 그 때 영수님 수미는 “나도 그럼 ‘"오빠”할까 “ 하면서 “오빠앙 내술은 안 먹기야 해서 우린 웃으면서 술을 먹었다. ‘아 이게 인간사세상사 던가’ 정말 젊음이 좋았다. 마셔러 부셔라 마시다 보니 형수님도 조카도 다 대물이 보고 오빠라 불렀다. 수미는 기회가 될 때 마다 발가락을 대물이의 사타구니에 대면서 알게 모르게 미소를 보냇다. 대물이는 정말 곤혼 스러웠다. 조카 경숙이가 그때마다 흘깃?깃 그 것을 다 보았기 때문이다. ‘외숙모! 아니 언니 우리 외삼춘 아니 우리 오빠 조아해?” 하면서 술취한 소리를 해도 수미는 이미 제정신이이 아니다. 대물이는 서둘러 자리를 끝내고 집에 갔다.

집에 와서 잠자리에 드는데 내방은 아직 치워지지 않아 머뭇거리자 조카가 “삼춘 방은 낼 치우고 오늘 술먹었 잖아요.. 젭 방에서 같이 자요” 하여서 대물이는 조카방으로 들어가는데 형수 수미는 그런 우리를 보면 알뜻모를뜻한 미소를 보냈다.

조용한 밤
옆에선 조카가 잠자는 작은 숨소리만 들렸다.
대물이의 정신은 다시 맑아지고 도저히 잠이 올 것 같지 않았다.
한 30여분이 흘렀나 거실에서 미세한 거동의 소리가 들리더니 물줄기 소리가 들렸다. ‘아 형수님님이 샤워하나 보다’. 나의 대물은 어젯 밤을 그리워하며 다시 몸부림을 쳤다. ‘아 응’ ‘허걱’ 조카가 잠결에 다리를 나의 허벅지에 걸쳐 왔다. 아 정말 보드라운 느낌 이 느낌이 바로 20살의 그 느낌인가
난 슬쩍 옆을 보자 조카는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고 왼팔을 내가슴에 올리고 정말 고요하게 행복한 표정으로 자고 있다. 앵두 같은 입술이 약간 벌어지며 행복한 미소를 띠운다. 아마 꿈속에서 좋은 일이 있나 보다. 형수니의 X워하는 물소리는 안 나는데 문 닫는 소리는 기척이 없다. 내가 긴장해서 못들었을까.
‘으윽’
조카가 허벅지를 내 허벅지에 대고 슬쩍 문지른다. 아니 주기적으로 문지른다.
조카의 불두덩이는 나의 허벅지를 압박한다. 난 다시 옆을 보았으나 정말 행복한 꿈나라의 그런 소녀의 모습이다.나도 모른체하고 오른손을 경숙이의 ?에 올려보았다. 아무 기척이 없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을 만져 보왔다. 너무 좋았다. ‘아 내 조카만 아니라면…’ 내정신이 다시 몽롱해졌다. 이녀석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의 왼팔로 나를 힘주어 꺼 안는다.
나는 일어나 붉은 미등을 컸다. ‘허걱’ 그녀의 나이트 까운 아래로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나는 그녀의 얼굴로 다가가 잠들었는지 다시 확인하였지만 약간의 술 내음만 날뿐 아직도 깊은 잠에 들어간 것 같다.
나는 나이트 까운을 쌀짝 걷어 올리자 하얀 순백색의 팬티가 들어 났다. 이건 아직 처녀란 뜻일까. 그녀의 불두덩을 살짝 만지다. ‘으’ 볼때와 만질때가 완전히 달랐다. 하얀 팬티 밖으로 약간 드러난 그녀의 음모! . . ‘음 이 물기는 ….. 지금 흘리고 있는 것 같은데… 깨어 있단 말인가 아님 꿈결에 조은 일이 있단 말인가’ 그녀는 갑자기 내가 보기 좋게 다리를 약간 벌리듯이 누웠다. 나의 대물은 이미 끝에 물기를 머금은지 오래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아 이것이 바로 아다의 그모습이지… ‘
많지 않은 검은 수풀이 눈에 들어 왔다. 코를 가까이 대자 보짓물 냄새가 매큼하게 물씬 풍겨왔다. ‘으 음 으냐’ 그녀는 잠간 뒤척이는 척 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 나는 엄지검지로 그녀의 대음순을 벌려보았다. 아 정말 선분홍의 조갰살 안이 적 나란히 들어 났다. 가운데는 희무끄레한 물이 고여 있었다. 아 난 입술을 나도 모르게 대어 한 모금 빨았다. ‘아∼ ‘ 조카는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듯 떨다가 이내 평정을 찾았다. 다시 잠이 들었나. 난 나의 대물을 조갯살 가운데에 살짝 댔다. 아 이 느낌 따뜻한 뭘로 형용할 수 없는 온기가 나의 좆 끝을 타고 나의 뇌뢰 에 전해졌다. 난 나도 모르게 전율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조카도 몸을 부르르 떨며 미세한 신음을 뱉었다. 잠시후 경숙이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조여지다가 풀렸다. 우린 아마 한참을 그렇게 느끼고 있었나 보다.
‘아 이년이 내 조카만 아니었다면……’
‘아니 조카더라도 나보다 어리지만 않았다면….’
‘아 어떡하지….’
난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나보다 어린 조카가 혹시 지금은 맘이 동하더라도 뒤에 마음의 상처가 날까 염려되어 난 슬쩍 나의 대물을 거두었다
‘윽’ 아니 경숙이의 조개가 나의 대물을 따라 올라오고 잇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않그러면 우리 둘 다 후회 할지도 몰라

난 정신을 차리고 거실로 나왔다.
‘어 형수님 방문이 열러 있네… 그럼….. 방문밖의 그 인기척 소리가.. 형수님님의 … 으음 ∼’
난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소변을 누고 방으로 들어 오려다 형수님 방으로 갔다.
‘아 ∼ 여자는 처음이 어렵지 한번 열린 문을 자동이라 했던가.!
거들만 입고 누워 있는 모습이 넘 매혹적이었다
살짝 올라간 거들 밑으로 드러난 저 하얀 윤기 있는 허벅지, 그리고 검은 망사 팬티, 그 사이로 삐져 나온 검은 음모, 오늘은 좀 여유를 가지고 보아서 그런지 모든 것들이 명확하게 보였다. 나의 뇌를 정지시켰다. 오직 육감만 작용할 뿐이다.
나의 인기척을 들었는지 뒤척이다 깨어났다.
“아∼ 대물씨 난 오늘 밤은 안올 줄 알았어’하면서 나에게 안겨왔다.
우린 느긋이 서서히 서로를 즐기다가 격렬한 폭풍을 일으컸다
수미의 소리는 오늘따라 무척 컸다. 아마 어제와는 달리 긴장이 풀렸는지 즐기는 듯 했다.

“‘수미씨 자기 소리 넘 크다. 혹시 조카 안 들었을까?… 들었으면 어쩌지?’
“후후 내가 그랬어? . 괜찬아요 제는 경숙이는 한번 자면 업어 가도 몰라요”
“:그래? 그래도 난 불안한데..”
“:대물씨 아 ∼ 아 흐윽! 좀 잇다가 조카 흔들어 바요 아마 모를거예요 으흑 아 ∼ 대뭉씨 더 더어!”
“응 그럴까…”
“근데 흔들다가 딴 짓은 하지 말구요 아 아 ∼ 여보 보지가가…으윽 으으 ∼…”
“미쳐니? 내가 저 어린 걸먹게… 아 ∼”
“아∼ 조카라서 안 먹은게 아니구 어려서 안먹었구나”

아마 우린 이애기를 하면서도 서로가 조카가 어느 정도 깨어 있다는 걸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침
오늘도 밖에서 흥겨운 형수님의 콧소리가 대물이를 깨웠다.
옆을 돌아보자 조카는 아직도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어 근데…’ 어제는 틀림없이 입었던 나이트 까운을 벗어버리고 하얀 팬티만 입은 체 자고 있는 거다
나는 불끈 솟아오른 대물을 진정시키며 밖으로 나왔다..
형수님의 요염한 차림! 나를 더 안 달나게 해서 난 슬쩍 그녀의 뒤로 가서 보둠어 주었다. 오늘도 노팬티다. 난 슬쩍 나의 대물을 가운데 게곡에 널고 비비다 귀두를 절반을 넣엇다. ‘아흐흥 아 대물씨 나 죽어’ 그 찰나 조카가 무척 상기된 얼굴로 나와서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였다. “어머 오늘은 두분 다 기분이 좋은가 바 나도 좋은데’하길래 우린 서로 보며 웃었다.

PS ; 많은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저 없는 시간 내서 쓰고 있어요 많은 의견 바라고요 파이팅!
그리고 제1부부터 읽어 주고요 점수 많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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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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