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1장. 벌어지는 그녀~
두번째 장이에요^^ 프롤로그부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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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벌어지는 그녀.
산 속에 파묻힌 학교가 있다. 이름은 해정(解正)고등학교. 학교의 입구는 산기슭에서 시작한다. 나무 사이로 나 있는 2차선 도로를 쭉 따라 올라오면, 커다란 정문이 나타난다. 정문은 마리아의 조각상으로 장식되 있다. 미션스쿨인 모양이다. 정문을 지나면, 꽃 밭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운동장이 있다. 운동장 주변 곳곳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운동장에서 정면으로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이 보인다. 건물의 중앙에는 "마리아의 사랑안에 성실한 해정인" 이라는 금박글자가 잘 보이게 붙어있다.
큰 건물에서 좀 떨어진 뒷쪽으로, 하얗고 아담한 건물이 보인다. 지붕은 십자가로 장식되 있다. 지금, 한 소녀가 하얀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성호를 긋고 있는 그녀의 얼굴은 상기된 듯이 보인다.
....
"신부님, 고해성사를 하고 싶습니다."
"예.., 뭐든 말해보세요"
상투적인 대화가 오고 간 후에도, 연희는 한참을 말 없이 앉아 있었다. 자신의 교복 치맛자락을 붙잡고, 이리, 저리, ?다 놨다 하며, 입을 오므렸다.
....
우리집은 엄격한 편이에요. 어머니는, 제가 네살때 돌아가셨구요. 그 이후 아버지는 우리 세 남매를 엄하게 다그치셨거든요. 아마 불안해서 그러셨던 것 같아요. 엄마 없이 우리가 잘 클지, 어떨지...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부터,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었고, 티비도 보지 못하고, 그저 공부만 해야 했어요. 저녁 다섯시 이전엔 꼭 집에 들어와야 했구요. 모든게 하지마라, 하지마라 였죠.
...
처음 이상한 일을 경험한 건 중학교 때 였어요. 하루는, 오빠랑 놀고 싶어서 오빠방에 갖는데요. 문 앞에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탁, 탁, 하는.. 저는 궁금해서, 살짝 문을 열고 엿봤죠.
오빠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서요. 손은 바지 가랭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구요. 빠질 듯이 모니터를 보고 있었서요. ... 저는, 너무 순진했었서요. 그냥 무슨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는줄 알았죠.
오빠 바로 뒤까지 다가갔느데도, 오빠는 모르더라구요. 전 슬쩍 손을 내밀어서 오빠 팔을 잡아 봤죠. 오빠는 놀라 자빠질려고 했어요.
"뭐하는 거야?"
저는 팔을 따라 손을 쭉 내려f어요. 오빠의 커다란 물건까지요. 물건은 꺼떡꺼떡 대고 있었서요. 힘줄이 빳빳하게 서서, 딱딱해져 있었죠. 하지만 놀라지는 않았어요. 어릴 때 아빠가 목욕시켜 줄 때 봤던 것도 커다랗고 빳빳했거든요. 남자 물건은 원래 다 그런 줄 알았서요.
물건을 손에 잡은채로, 모니터를 봤서요. 모니터 안에 어떤여자가 보였서요. 여자는 의자에 앉아 있었서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팬티를 않 입고 있더라구요. 전 조금 놀랐서요. 화면속에 여자는 고개를 살짝 들고, 혀로 자기 입술을 핥으면서, 손을 균열에 갖다 대고 비벼 댔서요.
손 가락으로 그 곳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위, 아래로 쓸어내기도 하구요. 커다래진 클리토리스를 둥글게 비비기도 하구요. 벗은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는게 보였서요.
"도와 줄까? 팔 아프지?"
전 정말로 힘들어 보여서 말했죠. 오빠는 얼굴이 빨개져서, 움찔 움찔 하더라구요. 전 손으로 오빠의 물건을 잡고 오르락 내리락 훑어 줬어요. 그렇게 조금 하니까 하얀 물이 울컥대며 나왔서요. 제 손에 질척하게 달라붙었죠.
화면 속에 여자도 손을 바쁘게 움직이더니, 하얀물을 쏟아 냈죠. 그 부분이 끈적하게 젖었어요. 그러더니, 그 여자가 자기 손에 묻은 액체를 혀로 핥는게 보였서요. 전, 제 손에 묻은 것을 똑 같이 혀로 핥아 봤지요. 오빠는 그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참지 못했서요.
곧 이어, 전 오빠 침대위에 앉아 있었죠. 오빠는 제 치마를 위로 올렸서요. 침대 맡에 앉아서 제 팬티위로 입을 대더니, 숨을 깊게 쉬었서요. 곧이어, 팬티위로 혀가 느껴졌서요. 처음엔 어색하고 이상한 기분이있죠. 할짝할짝 대는 소리가 깊숙히에서 들렸서요. 전 기분이 이상해지고 몸이 붕 뜨는 듯한 느낌이었죠.
오빠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고, 제 팬티를 무릅께까지 내렸서요. 치마속에 머리가 쏙 들어가게 붙어있었죠. 오빠는 제 다리랑 팬티가 만든 삼각형 안에 쏙 들어가 있었서요. 그러더니, 혀로 제 균열을 개처럼 핥았어요. 바지가 내려가 있어 덜렁대던 오빠 물건이 빳빳하게 서더군요.
점 점 기분이 좋아졌서요. 혓바닥이 스치고 지나갈 때마다 짜릿한 뭔가가 느껴졌구요. 전 오빠 머리를 붙 잡고 더 제 쪽으로 끌어 당겼죠.
오빠랑 저는 그 날 몇번을 더 서로의 것을 핥아 줬서요.
...
그 날 이후부터 였서요. 저는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몽땅 자위하는데 쏟아 붙게 ?
참을 수가 없었서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견딜 수도 없을 정도의 압박감.
집에서 아빠한테 혼난 후에는 반듯이 그 곳을 만질 수 밖에 없었서요.
그렇게 하면서 전 점점 더 자위에 빠져들었서요. 이제는 하루라도 않하면 살 수가 없었죠. 책상에 앉아 있을 때도, 손은 항상 팬티 속에 들어가 있었구요. 자기전에는 반드시 제몸 여기저기를 주물러댔서요. 목욕 할 때는 샤워기를 갖다 대기도 하구요. 비누를 여기저기로 미끌어 뜨리기도 하구요.
학교에서도 참을 수 없게 되 버렸죠. 미술부 였던 저는 항상 끝까지 미술실에 남아 있었서요. 학교에서 하는 건 더 기분이 좋았거든요. 붓으로 여기저기 훑기도 하고, 캔버스에 제 균열을 비비기도 하구요. 창가에 붙어서 하기도 했죠. 운동장에 남자애들이 절 보고 있다고 상상하면, 더 기분이 좋았거든요.
....
좁은 방. 완전히 밀폐된 공간 안에서, 연희는 자신의 치마를 반 쯤 올리고 있었다. 계속하여 말하고 있지만, 이미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생각할 수 없었다. 팬티는 한쪽 다리에 걸려있었고, 가슴 쪽은 단추를 세개나 풀어놨다. 그 곳에서는 계속하여 손이 움직이고 있었다.
창 옆에 있는 신부님이 무언가 말하고 있었지만, 이미 들을 여유도 없었다. 그 목소리는 단지 그녀가 원하던 새로운 자극제일 뿐이다. 신부님의 설교조 목소리를 들으면서 연희는 흐릿하게 교성을 흘렸다. 신부님이 자신의 치마속에 있다고 상상하면서.., 연희는 절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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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이에요^^ 프롤로그부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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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벌어지는 그녀.
산 속에 파묻힌 학교가 있다. 이름은 해정(解正)고등학교. 학교의 입구는 산기슭에서 시작한다. 나무 사이로 나 있는 2차선 도로를 쭉 따라 올라오면, 커다란 정문이 나타난다. 정문은 마리아의 조각상으로 장식되 있다. 미션스쿨인 모양이다. 정문을 지나면, 꽃 밭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운동장이 있다. 운동장 주변 곳곳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운동장에서 정면으로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이 보인다. 건물의 중앙에는 "마리아의 사랑안에 성실한 해정인" 이라는 금박글자가 잘 보이게 붙어있다.
큰 건물에서 좀 떨어진 뒷쪽으로, 하얗고 아담한 건물이 보인다. 지붕은 십자가로 장식되 있다. 지금, 한 소녀가 하얀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성호를 긋고 있는 그녀의 얼굴은 상기된 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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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고해성사를 하고 싶습니다."
"예.., 뭐든 말해보세요"
상투적인 대화가 오고 간 후에도, 연희는 한참을 말 없이 앉아 있었다. 자신의 교복 치맛자락을 붙잡고, 이리, 저리, ?다 놨다 하며, 입을 오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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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엄격한 편이에요. 어머니는, 제가 네살때 돌아가셨구요. 그 이후 아버지는 우리 세 남매를 엄하게 다그치셨거든요. 아마 불안해서 그러셨던 것 같아요. 엄마 없이 우리가 잘 클지, 어떨지...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부터,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었고, 티비도 보지 못하고, 그저 공부만 해야 했어요. 저녁 다섯시 이전엔 꼭 집에 들어와야 했구요. 모든게 하지마라, 하지마라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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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상한 일을 경험한 건 중학교 때 였어요. 하루는, 오빠랑 놀고 싶어서 오빠방에 갖는데요. 문 앞에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탁, 탁, 하는.. 저는 궁금해서, 살짝 문을 열고 엿봤죠.
오빠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서요. 손은 바지 가랭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구요. 빠질 듯이 모니터를 보고 있었서요. ... 저는, 너무 순진했었서요. 그냥 무슨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는줄 알았죠.
오빠 바로 뒤까지 다가갔느데도, 오빠는 모르더라구요. 전 슬쩍 손을 내밀어서 오빠 팔을 잡아 봤죠. 오빠는 놀라 자빠질려고 했어요.
"뭐하는 거야?"
저는 팔을 따라 손을 쭉 내려f어요. 오빠의 커다란 물건까지요. 물건은 꺼떡꺼떡 대고 있었서요. 힘줄이 빳빳하게 서서, 딱딱해져 있었죠. 하지만 놀라지는 않았어요. 어릴 때 아빠가 목욕시켜 줄 때 봤던 것도 커다랗고 빳빳했거든요. 남자 물건은 원래 다 그런 줄 알았서요.
물건을 손에 잡은채로, 모니터를 봤서요. 모니터 안에 어떤여자가 보였서요. 여자는 의자에 앉아 있었서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팬티를 않 입고 있더라구요. 전 조금 놀랐서요. 화면속에 여자는 고개를 살짝 들고, 혀로 자기 입술을 핥으면서, 손을 균열에 갖다 대고 비벼 댔서요.
손 가락으로 그 곳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위, 아래로 쓸어내기도 하구요. 커다래진 클리토리스를 둥글게 비비기도 하구요. 벗은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는게 보였서요.
"도와 줄까? 팔 아프지?"
전 정말로 힘들어 보여서 말했죠. 오빠는 얼굴이 빨개져서, 움찔 움찔 하더라구요. 전 손으로 오빠의 물건을 잡고 오르락 내리락 훑어 줬어요. 그렇게 조금 하니까 하얀 물이 울컥대며 나왔서요. 제 손에 질척하게 달라붙었죠.
화면 속에 여자도 손을 바쁘게 움직이더니, 하얀물을 쏟아 냈죠. 그 부분이 끈적하게 젖었어요. 그러더니, 그 여자가 자기 손에 묻은 액체를 혀로 핥는게 보였서요. 전, 제 손에 묻은 것을 똑 같이 혀로 핥아 봤지요. 오빠는 그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참지 못했서요.
곧 이어, 전 오빠 침대위에 앉아 있었죠. 오빠는 제 치마를 위로 올렸서요. 침대 맡에 앉아서 제 팬티위로 입을 대더니, 숨을 깊게 쉬었서요. 곧이어, 팬티위로 혀가 느껴졌서요. 처음엔 어색하고 이상한 기분이있죠. 할짝할짝 대는 소리가 깊숙히에서 들렸서요. 전 기분이 이상해지고 몸이 붕 뜨는 듯한 느낌이었죠.
오빠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고, 제 팬티를 무릅께까지 내렸서요. 치마속에 머리가 쏙 들어가게 붙어있었죠. 오빠는 제 다리랑 팬티가 만든 삼각형 안에 쏙 들어가 있었서요. 그러더니, 혀로 제 균열을 개처럼 핥았어요. 바지가 내려가 있어 덜렁대던 오빠 물건이 빳빳하게 서더군요.
점 점 기분이 좋아졌서요. 혓바닥이 스치고 지나갈 때마다 짜릿한 뭔가가 느껴졌구요. 전 오빠 머리를 붙 잡고 더 제 쪽으로 끌어 당겼죠.
오빠랑 저는 그 날 몇번을 더 서로의 것을 핥아 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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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부터 였서요. 저는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몽땅 자위하는데 쏟아 붙게 ?
참을 수가 없었서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견딜 수도 없을 정도의 압박감.
집에서 아빠한테 혼난 후에는 반듯이 그 곳을 만질 수 밖에 없었서요.
그렇게 하면서 전 점점 더 자위에 빠져들었서요. 이제는 하루라도 않하면 살 수가 없었죠. 책상에 앉아 있을 때도, 손은 항상 팬티 속에 들어가 있었구요. 자기전에는 반드시 제몸 여기저기를 주물러댔서요. 목욕 할 때는 샤워기를 갖다 대기도 하구요. 비누를 여기저기로 미끌어 뜨리기도 하구요.
학교에서도 참을 수 없게 되 버렸죠. 미술부 였던 저는 항상 끝까지 미술실에 남아 있었서요. 학교에서 하는 건 더 기분이 좋았거든요. 붓으로 여기저기 훑기도 하고, 캔버스에 제 균열을 비비기도 하구요. 창가에 붙어서 하기도 했죠. 운동장에 남자애들이 절 보고 있다고 상상하면, 더 기분이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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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방. 완전히 밀폐된 공간 안에서, 연희는 자신의 치마를 반 쯤 올리고 있었다. 계속하여 말하고 있지만, 이미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생각할 수 없었다. 팬티는 한쪽 다리에 걸려있었고, 가슴 쪽은 단추를 세개나 풀어놨다. 그 곳에서는 계속하여 손이 움직이고 있었다.
창 옆에 있는 신부님이 무언가 말하고 있었지만, 이미 들을 여유도 없었다. 그 목소리는 단지 그녀가 원하던 새로운 자극제일 뿐이다. 신부님의 설교조 목소리를 들으면서 연희는 흐릿하게 교성을 흘렸다. 신부님이 자신의 치마속에 있다고 상상하면서.., 연희는 절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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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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