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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5 1,427회 0건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6부)

제6부 조카와의 여행 그리고 누나 선미

아침
오늘도 밖에서 흥겨운 형수님의 콧소리가 대물이를 깨웠다.
옆을 돌아보자 조카는 아직도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어 근데…’ 어제는 틀림없이 입었던 나이트 까운을 벗어버리고 하얀 팬티만 입은 체 자고 있는 거다
나는 불끈 솟아오른 대물을 진정시키며 밖으로 나왔다..
형수님의 요염한 차림! 나를 더 안 달나게 해서 난 슬쩍 그녀의 뒤로 가서 보둠어 주었다. 오늘도 노팬티다. 난 슬쩍 나의 대물을 가운데 게곡에 널고 비비다 귀두를 절반을 넣엇다. ‘아흐흥 아 대물씨 나 죽어’ 그 찰나 조카가 무척 상기된 얼굴로 나와서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였다. “어머 오늘은 두분 다 기분이 좋은가 바 나도 좋은데’하길래 우린 서로 보며 웃었다

대물이는 아침식사를 하면서도 두 여자를 보면서 생각이 각기 달랐다.
수미, 3살 더 많은 형수님! 같이 식사를 하면서도 둘 만이 간직 해야 할 비밀을 전혀 내색하려 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그래도 간혹 부딪히는 눈빛 속에 무척 따뜻함을 안고 있는 여자, 벌써 이틀째 관계를 가졌으면서도 그걸 내색하려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둘만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밝히는 어느 정도 성숙해 가는 여자, 지금도 식탁 아래에서 간간이 발끝을 사용해 대물이의 사타구니를 간지럽히고 있다.
경숙이, 3살 어리고 지난 밤 진한 페팅까지 하였으나 아직 삼춘과 관계가 없는 그런 여자, 하지만 형수와 대물이의 관계를 어느 정도 아는 것 같으면서도 전혀 입밖에 내지 않고 오히러 그걸 은근히 즐기는 듯한 아직 어린 대딩, 물론 어젯 저녁, 대물이가 조카를 떠나 어리다고 생각지만 않았다면 거뜬히 대물이의 여자로 만들 수 있었던, 대물이를 무지 따르는 조카, 하지만 아직 그녀가 숫처녀인지 여부는 판단이 서지 않은다.
‘저 두 여자랑 같이 즐길 수 있을까? 하긴 엊저녁 맥주집에선 둘 다 나보고 오빠라 했지….
그럼 다시 한번 더 그런 분위기를 띄워서 ‘ 애들아! 이 오빠 대믈 맛 한번 볼래? ‘하고 해볼까…’
“따르릉 따르릉”
대물이는 상상속에 있다가 전화 벨이 울리자 무언가 생각을 들킨 양 깜작 놀랬다.
지방도시에 사는 누나가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다고 섭섭한 소릴 해서 대물이는 식사후 곧 떠나기로 했다. 수미는 전화를 바꿔주면서도 주저하는 눈치었는데 대물이가 누님집에 다녀 온다는 말에 무언가 무척 안타까운 듯한 빛이 언뜻 비치다가 이내 평정을 찾는 듯 했다.

달리는 고속버스
평일이라 그런지 차 안은 좀 한산했다. 굳이 삼춘이랑 가겠다고 따라 나선 조카 경숙이의 저음의 숨소리만 차 안을 채우고 있다. 난 조용히 창밖을 보면서 대물이는 선미와의 기억을 다시 떠 올려 본다.

최선미, 그녀는 나보다 3살 더 많고 수미와는 고딩 동창이다. 지금은 지방도시에서 호프집을 하고 있으며 매형은 공무원이다.

어렸을 때에는 같이 개울가에서 놀고 저녁이면 집 앞마당에서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랬는데 한10살때부터 나의 대물이 갑자기 커지고 털이 나기 시작하자 내가 피하기 시작 했었다 .. 근데 13살때 그날도 무척 더운 여름밤, 우연찮게 같이 목욕을 하다가 누나의 젖은 하얀 팬티 위로 비치는 덜 익은 둔부에 내 물건이 화를 내자 누나는 그것을 보며 무척 신기해 했다. 누난 내게 다가와서 내 대물을 쌀작 만지자 귀두를 깐 내 대물은 이미 성인의 것 이상이었다. 누난 그때부터 나만 보면 징그럽다며 가까이 못 오게 하며 대물이라고 놀렸다.
나는 그런 누나가 싫었다. 근데 그런 누나가 17살이 되어 도회지에서 고딩을 다니면서 간혹 집에 왔었고 날 대물이라고 놀리지 않았다. 뭔가 변화가 있었던 같다. 누나가 집에 올 때면 우린 방이 부족하여 같이 방을 썼다.
여름밤, 둥근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는 여름밤, 나는 중딩2이고 누나는 고딩2 이었던가
마당 평상에서 우린 재미 있는 애기를 하다가 누나가 덥다며 x날처럼 냇가에 가서 등물하자고 해서 같이 갔다.. 난 문득 13살 때의 기억이 떠올라 “누나 내 대물 안 징그러워?”하자 “어머 애는 숙녀 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네, 또 내가 니 대물 보고 싶대? 같이 등물 하자고 했지….” 하면서 피식 웃었다. ’’근데 니 대물 많이 커겠다아”.’’보고 싶어? 내 대물! 누나? 만지지만 안고 또 놀리지만 안으면 한 번 보여 줄 수도 있지 뭐… 누난데…ㅎㅎㅎㅎ”하고 나도 모르게 어린 나이에 농을 누나에게 걸었고, 누난 “ 너 계속 장난하면 같이 안 간다아…”하면서 삐지는 모습이 누난 임에도 불구하고 무지 사랑스러웠다.

우린 냇가에 와서 누나가 먼저 옷을 벗어 가지런히 옆에 놓았다.’허걱’
중딩 때의 누나가 아니었다
꽉 낀 청바지를 입고 돌아 다닐 때 솟아 올라 있는 둔부를 보고 그걸 상상 하면서 자위도 했었고, 잠옷 위로 비쳐진 ?의 곡선을 보고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상상도 많이 했지만….
환한 보름달빛에 서 잇는 저 여자! 태어 낫을 때의 모습,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 앞에 있는 저 여자의 나신, 볼록 솟아 올라 탱탱함을 자랑하면서도 아직 풋풋한 가슴, 적당히 올라온 ?, 계곡 사이에 두툼이 살쪄 있는 둔부, 하얀 팬티 위로 비쳐지는 까무잡잡한 그러나 아직 나보단 덜 자란 듯한 음모, 무엇보다도 달빛에 반사된 나신, 나의 대물은 용솟음쳤다. 고개를 자세히 들지를 못 했다. ‘ 대물아 ! 넌 목욕 안 할 거야?’ 하자 나도 모르게 옷을 벗기 시작 했다 .마지막으로 바지를 벗다가 난 그만 허둥대어 누나의 가슴에 안겼다. 나의 대물은 자연스레 누나의 둔부에 닿았다. 비록 누나 팬티위로 닿앗지만 정신이 몽롱했다. “아 흐흐’’ ”어디 아프니’’ “응’’ “어디? 여기?” 하면서 나의 대물을 만지던 누나도 ’아 ‘하면서 몸이 굳엇다. 잠시후 “내가 안 아프게 해 줄까? 음 내가 비디오에서 R는데….” 하면서 내 대물을 두 손으로 서서히 비비다가 입술로 가져갔다. ‘허걱, 누나가….’ ‘아∼ 이 느낌! 내 자지가 녹은 듯한 느낌이었다 내 좆은 누나의 입에 절반도 못 들어가고 몸부림을 쳤다. 누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뱉으면서도 정성스레 아니 신기한 보물을 다루듯이 입에서 꺼내 보다가 ‘여기야?’하는 혼자 소리를 하며 다시 입에 넣어 빨았다. 나도 두 손으로 누나의 머릿결도 만져주고 누나의 등도 어루 만져 주었다.
나의 좆에선 느낌이 왔다 “아∼ 누나 나올려고해” “응 그래? 으응 그러면 싸아 내입에” “ 그래도 돼? 앗!” 난 그만 누나의 입에 싸고 말았다 “아∼ 으∼’하면서 누나는 뱉어냈다. 나는 그런 누나에게 왠지 미안했다. 한데 누나는 내 좆을 물로 깨끗이 씻고 정성스레 다시 ?아 주었다. 어린 내가 보기에도 경험이 있는 듯한 능숙한 솜씨 었다. 난 나도 모르게 다시 용솟음치며 좆물을 다시 쌓다. ‘으으으∼’’ ’어머! 또 하니?’ 나는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누나의 입에 쏟아 붓었다. 누나의 머리를 꽉 잡아서 누나는 어쩌지 못하고 내 좆물을 다 마셨다. 이번엔 좀 능숙하게 마시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누나가 넘 사랑스럽기도 하고 고마워 누나를 일으켜 키스를 진한 키스를 하였다. 입에선 나의 정액 냄새가 물씬 풍겼다. 누나는 고개를 뒤로 약간 젖히며 둔부를 나의 좆에 비벼왔다.
‘바스럭 바스락’
윽! 냇가 근처에 움직임이 있었다. 노루 였다.

‘으 ∼ 으음 ∼’
조카 경숙이가 잠듯을 하는 듯 하면서 그녀의 상체를 나에게 기대어 왔다. 나의 상념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느끼면서 중지 되었다. 왼손을 뻗어 나의 가슴위로 올리려다 손이 미끄러져 나의 좆위에 머무르자 주무럭 거린다. 나의 대물은 이미 커진 상태고 조카의 비록 잠결이지만 조카의 손결이 닿자 더 꿈틀거린다. 입고 있는 바지가 불편할 정도로…
‘애는 알면서 만지는 걸까? 아님 정말 잠결에 만지는 걸까?’
살짝 그녀의 얼굴을 보자 잠결 인 듯했다. 미소를 띠면서 자고 있는 조카 경숙이…
‘그래 너도 이제 20살이면…. 그때 누나는 18살이니까.. 경숙이 너도 알만한 나이인데…’하면서 나는 다시 누나와의 기억들로 빠진다.
.
그해 여름 냇가에서 그런 일이 있구 난 다음부터 누나는 나를 대하는 것이 달랐다. 단둘이 있을 때면 나를 존중해 주었다. 성인 대하듯이 했다. 아 ∼ 스킨쉽, 실은 페팅이지만 스킨쉽의 효과가 이걸까… 그 당시 난 어려서 몰랐지만 확실히 스킨쉽 후부터 달랐다. 나는 그래서 x적에 나를 놀렸던 일들은 잊어버리고 그런 누나가 넘 좋았다. . 그 해 늦은 여름밤, 내일이면 누나는 다시 학교로 간다
우린 저녁 내내 평상에 앉아서 애기를 했다
그리고 누워 서 잠을 청하는데 누나는 그 일이 있고부터 습관적으로 자면서 나에게 다리하나를 걸치고 잔다. 오늘도 누나는 다리 하나를 나에게 걸치고 둔부를 슬쩍 슬쩍 부딪혀 왔다. 누나는 아직도 처음엔 부끄러워하듯 미세하게 비벼오다가 뒤엔 더 적극적으로 비벼 온다. ‘윽!’ 누나의 팬티 위로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누나는 슬쩍 손을 내 대물에 대고 “아∼ 이제 내일이면 이 대물도 못 만져보네” “누나 자주 내려오면 돼잖아 ㅎㅎ” ‘’대물아 우리 이번 여름방학동안에 있었던 일 아무에게도 애기하면 안돼’’ “누난 내가 애기야?” “애는…”하면서 나의 대물을 꽉 쥔다’ 나도 손을 슬쩍 넣어 누나의 보지를 만진다 ‘애 안 아프게 만져’ ’누나 근데 씹은 해 R어?’ 난 정말 어려운 질문을 했다. 말을 하고도 가슴이 떨렸다. ‘아니 애는? 미쳤니? 징그러워.. …’ ‘누나 내 것이 징그러워? ’ ‘아니 사랑스러워……...귀여워… ’’언제는 징그럽다며?” “내가 그랬어 미안해’하면서 다시 홑이불 아래로 들어가 나의 대물을 빤다 “아∼ 누나 우리 영원히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물아! 그냥 편하게 이름 불러 우리 둘이만 잇을땐…’’ “ 선미야” 우리는 어쩔 줄을 몰라했던 것 같았다. 대물이는 15살, 선미는 18살, 몸은 성인이나 다를바 없었지만 아직 말로만 들었던 씹에 대한 두려움, 애를 가진다는 두려움, 아니 그것보다도 그 당시엔 그냥 오누이로서의 진정 서로를 배려해 주고 사랑해 주는 그런 사이었는가 보다. 둘 다 씹만은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페팅만하다 날이 밝아와서 누난 밥 먹고 떠났었지. 그리고 그 해 가을 빈번히 집에 오던 누나가 고3이 되자 안 왔다 공부한다고,

다음해 여름방학이 되자 난 누나 보고싶어 나도 내년이면 고딩 이라며 먼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누나 있는 곳에 왔다. 엄만 누나 말 잘 들으라고 몇 번이고 당부했다.
한 육개월 안보는 사이 선미 누난 무척 성숙해 있었다.
“어 우리 대물이 왔네…” “응 선미야 “ “애는 누나보고 이름 불러? 맞을래? “ 내가 그랬나아…” “ 호호호”

우린 저녁을 먹고 누나 공부하는 옆에 앉아 같이 놀다가’ 누나가 덥다며 등물 하러 갔다’
한옥에서 자취하기에 별도로 목욕탕이 없고 부엌에서 등물을 한다.
“대물에 등 좀 밀어줄래?” “알았어 “ 나도 샤워를 하고파 팬티만 입고 들어갔다.

아 6개월 만에 저렇게 변할 수가 있을까. 작년 겨울의 그 모습이 아니엇다. 아니 더 정확히 1년전 그 냇가에서의 모습이 아니었다. 엉덩이은 풍성하고 곳곳에 살이 적당히 올라 정말 내 누나지만 박음직 햇다. 손끝에 전해지는 누나의 몸은 정말 잘 익은 복숭아 같았다. . 나의 육봉은 그것을 보고 또 용솟음했다. ’너도 해야지?’하면서 누나가 돌아보자 앞의 조그만 하얀 팬티 안으로 털이 비치고 가로 삐져 온 털은 더 많고 윤기가 흘렀다. .’ 아∼ ‘ 누나도 돌아 보다 나의 팬티 위를 보고 ‘아∼’하면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그러다 다시 등을 돌려 안자 나는 누나의 등을 밀면서 나의 육봉을 자연스레 누나의 ?에 대고 비볐다. 누난 다시 돌아서더니 갑자기 나의 팬티를 내리고 나의 육봉을 빨기 시작 했다. ’ 아∼ 이 맛 얼마나 오랬만이니? 대물아 아∼’
‘너 더 커진 것 같이’ ‘ 선미 니 것도 더 커진 것 같은데 아 ∼’ ‘ ’어떻게 아는데?’ ‘ ’그냥 느낌이야 아 ∼’ ‘아잉 순 엉터리 … 아 으 ∼’
‘누나 나 쌀 것 같아’ ‘잠간 싸지마…같이하자’’ ‘정말? 같이…. 아∼’

우린 방에 들어갔다. 누나는 바닥에 이불을 펴고 수건을 그 위에 놓았다. 나는 그때 왜 수건을 놓는지를 몰랐다. 나는 누나가 젖은 팬티를 벗는 것을 도왔다. 물에 젖어 잘 안 벗겨 는데 나의 오른 손이 누나의 불두덩이 부분을 스치자 누난 ‘아’하면서 몸을 떨었다. 누나도 눕고 나도 옆에 누웠다. ‘대물아 나 처음이야 안 아프게 해줘 응?’ ‘ 알았어 나도 처음이야’ 우린 다 같이 처음이란 것에 서로가 놀랬다. 그러면서 잘 해야지하는 어떤 의무감도 생겼다. 나는 천천히 누나의 허벅지를 애무했다. 누나의 떨림은 계속 되었다. 그냥 페팅만 할때와는 완전히 달랐다. 그때는 아마 서로가 오누이로서 믿음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어쩐지 넘지 않아야 할 선을 넘은 다는 것 때문에 그럴까 실은 나의 숨소리도 거칠어 다. ‘누나 걱정마 내가 부드럽게 안 아프게 할게’ 난 나도 모르게 자신있게 다시 애기 했다. 나에게 그녀의 처녀를 주고 나의 여자가 되려는 누나에 대한 배려일까. ‘아 대물아’ 하면서 누나는 상체를 일으키고 나의 혀를 찾는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에 들어오자 나는 다시한번더 정신이 가물거렸다. 정신을 차리자. 나는 고개를 숙여 누나의 유두를 한 모급 입에 물었다’ 아 넘 조아 아 대물씨이∼’
‘대물아 너 솜씨가 괜찮은데 ‘하면 다시 나에게 찡긋 미소를 보낸다’ ‘너 다른 여자 경험 있어?’ ‘ 누나는… 누나가 나의 첫 여자야….’ ‘아 글쿠나 ‘하면서 누나도 내가 동정이란걸 알고 무지 흥분했는가 보다. . 19살의 숫처녀의 유방은 부풀대로 부풀었다. 물론 작년부터 나에게 몇 번을 빨린 젖이지만 아직까지는 살색을 띤 그런 젖이었다. 나는 고개를 아래로 내리자 누나는 천천히 다시 자리에 누웠다. 나는 고개를 누나의 보지에 병? ‘응 ‘ 작년보다 좀 더 성숙한 씹내음이 낫다. 보지의 언저리도 조금 커진 것 같고 털도 더 많이 자란 것 같다. 난 누나의 보지에 약간의 입깁을 불어 넣엇다. ‘허걱! 아∼ ‘ 누난 다시 다리를 파르르 떨었다. ‘ 입술로 누나 꽃잎을 살짝 젖혔다. 아∼ 이 안에 또 하나의 다른 세계, 붉은 석류가 들어 잇었다. 경이로웠다. 혀로 살짝 안에 댔다. ‘으∼윽! 아∼ 나 미쳐! 아∼ ‘ 누나의 갑작스런 울부짖음에 난 고개를 젖혀 누나를 보았다. 풀린 눈을 반쯤 감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둔부를 약간 위로 치커들 듯이 하고서…’아 누나 미안 그만할까? ‘ ’아니 그냥해 괜찮아’ ’알았어 조심해서 할게’ ’ 누난 정말 처음이야? ‘ ’응’ 처음이야 으윽’ 난 천천히 혀를 돌려 석류의 안쪽을 ?아 먹었다. 석류 안에서는 약간 씨큼 하면서도 달자근한 물을 계속 뱉어 냈다. 난 조금도 남기지 않고 그것을 빨아 먹으면서 혀를 말아 안으로 넣으려 했지만 혀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고 막혔다. 그때마다 누나는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며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내이름을 불러 댔다. 선미 보지는 이미 홍건히 젖어들구 누나의 입에선’ 아 이런거구나 아 이런거 었어’를 반복하면서 내이름 마구 불러 댔다. “대물아 너두 날 누나랄 부르지 말구 그냥 제발 이름을 불러줘!” “ 그래 알았어 선미야” ‘누나는 나를 눕히고 누나가 위로 올라와서 거꾸로 된 자세로 내 좆을 빨았다. 나는 좀 잇으면 정말 생애 첨으로 여자 맛을 본다는 생각에, 그것두 내가 좋아하는 누나의 보지를 본 다는 것에 내 물건은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귀두부터 천천히 누나의 입속에 있는가 싶더니 붕알이 입속에 있기두 하고 줄기가 통체 입속에 들어 가기도 했다 . ‘으∼윽! ‘ 눈앞에 누나의 예쁜 항문이 들어 왔다. 난 무의식에 누나의 항문을 빨았다. 누나 그만 까무라쳤다. ‘아 거긴 거∼긴 안돼!’ 하면서 엎어지는데 그만 나의 좆이 누나의 입속으로 쑥 들어 갔다. ‘ 대물아 넘 너엄 크다 니 것’’ 누나 그럼 딴 사람 것도 본적 있단 애기야?’응’ 그렇지만 말은 계속되지 못하고 다시 다리에 경련을 일으컸다.
난 누나를 다시 눕히고 나의 대물을 누나의 석류 중앙에 조준하였다.
붉은 석류는 이개 완전히 벌어져 붉은 자태를 자랑하며 주인을 맞을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잇었다..입을 쫙 벌린체 애타게 주인을 불그고 있었다. 아니 눈물까지 흘리면서 ….
“아∼ 아∼ 어쩌지 응? 아∼” 누난 계속 신음을 냈다.
“‘그만할까?” “ 이 바보야! 계속해줘”
“그럼 넣은다” “아∼ 대물아 잠간” “응!” “이 누나 버리면 안돼 알았지?’’ “ 그래 선미야’’
“아∼ 대물아 대물씨이 “ “그래 선미야” “’ 대물씬 내거야. 알았지?” “ 응, 하는 것 보아서” “ 아잉 싫어! 자긴 내거야” “ 알았어” 누나의 석류가 다시 긴장을 늦추고 열리는 것을 느껐다 .난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귀두가 머리밖에 안 들어 갔는데 막혀서 잘 안 들어 갔다. 난 삽입을 중지하고 꽃잎의 열기를 느끼며 누나의 얼굴을 다시 보았다. 긴장되었던 미간이 풀리며 다시 석류가 살짝 벌어지는 것을 느껐다. 느낌상 지금 갔았다. 지금 넣지 안으면 난 영원히 못 넣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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