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5 1,408회 0건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제7부)

제7부 누나선미와 회상, 고속버스에서의 페팅





난 삽입을 중지하고 누나 선미의 꽃잎 열기를 느끼며 누나의 얼굴을 다시 보았다. 긴장되었던 미간이 풀리며 다시 석류가 살짝 벌어지는 것을 느껐다. 느낌상 지금 갔았다. 지금 넣지 안으면 난 영원히 못 넣을 것 같았다.
난 천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귀두가 머리밖에 안 들어 갔는데 막혀서 잘 안 들어 갔다. 난 삽입을 중지하고 꽃잎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누나의 얼굴을 다시 보았다. 홍조를 띈 누나의 얼굴이 넘 사랑스럽다. 누나도 조금은 긴장을 늦춘 것 같다. 비록 한2년동안 같이 페팅까지는 갔었지만 막상 친동생이랑 하려고 하니 겁도 나고 아직 경험도 없어서 무척 긴장하였던 것 같다.
누나의 긴장되었던 미간이 풀리며 다시 석류가 활짝 벌어지며 나의 좆이 들어 오기를 기대하는 것 같았다 .

“ 누나야! 지금이라도 말해 싫으면…..”
“ 아이∼잉∼ 바보야 계속줘..으응? 으응 ∼응 아 ∼ 넘 좋아 아 ∼”
“ 누나! 정말 첨이야? “
“ 그래 바보야! 보면 모르겠니? 그리고 이름 불러줘! 아∼ 아 으∼ ..계속해줘어 ∼…”
“…….”
“ 괜찮아! 대물아! 너 누나 걱정하는 것 같은대.. 우리 친구들도 이미 경험 있는 애들은 벌써 다 있대”
“그래에? 누구? 나도 아는 친구들이야?”
“응! 아∼ 선희 알지? 우리집 자주 오는 애! 그 애는 자기 오빠랑 한데… 아… 나.. 나! 나 어떡해 아응 아 ∼”
“아 ∼ 글쿠나! 아∼ 선미야 넌 영원한 내 여자야… 사랑해 선미야”
“자기나 나 버리지마! 아 ∼ 보지가 이상해….”

서로 애기하는게 더 효과가 있었는가 보다. 석류는 저절로 쫘악 벌어지며 귀두가 벌써 다 들어간 느낌이다. 하지만 더 못 들어 가고 다시 머뭇거린다.
선미는 보지 속으로부터 무언가 뜨거운 물이 막 토해 나올 듯 한데 그걸 동생의 자지가 꺼주리라는 기대감에 몸부림이 쳐졌다.
‘아 이제 나도 말로만 들었던 친구들처럼 드디어 씹을 해보는 구나! 그것도 동생이랑.. 아 ∼… ‘하는 기대감과 어젯밤에 친구 선희에게 들었던 남자와의 씹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방금 보았던 대물이의 큰 좆이 지금 자기의 보지에 들어와 있고 지금 막창을 내주리라는 기대감등이 막 혼란스럽게 떠오르며 이미 보지가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저절로 흥건히 젖어 듬을 느껐었다.


‘윽!’
‘아앗!’
‘쓰으윽!’
나의 대물이 중간정도 쑥 들어감과 동시에 누나는 비명을 지르며 까무라?다.
대물이는 귀두가 중간밖에 안 들어 갔는데도 끝이 막히고 누나가 기겁을 하는 바람에 겁도 나고 뭔가가 넘지 않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다시 왔다.

‘누나야 그만 뺄까?’
‘안돼 기달려바… 아 곧 괜찮아 질거야… 너도 처음이니?’ 하면서 두 손으로 대물이의 엉덩이를 보듬어 당겼다. 누나의 다리는 다시 미세하게 파르르 떨며 다시 벌어짐을 느껐다.
‘응 선미야 나도 처음이야…’
대물이는 다시 누나의 꽉 낀 청바지에 튀어나온 볼록한 둔부, 받쳐 올라간 엉덩이등이 눈앞에 어른거리며 자기가 누나 선미의 첫 남자가 된다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자 멋지게 해내고 싶었다..

대물이는 서서히 아주 미세하게 좆에 힘을 주자 다시 석류는 얼렸다.
‘아파?’
‘응 조금만 지나면 괜찬데… 아아’
‘알았어! 고마워 누나, 아니 선미야 안 아프게 할게..’
다시 조갯살은 그 부드러움으로 대물이의 자지를 감싸 안았다.
난 조금 뒤로 빼다가 다시 넣고를 몇 번 반복하다가 다시 푹 집어 넣었다.

‘엄마야∼ 악! 아 아악 으…. 으… 미치겠어! 나 죽어! ’
대물이 완전히 2/3쯤 들어간거다
‘누나 조금…. 조금만 참아 처음엔 아픈거래 조금만 지나면 조아질 거야 아∼ 앙 헉! 허억∼ ‘아 그래 대물아! 아∼ 아∼ 엄마야 나 어떡해’
난 전후진을 아주 천천히 해나갔다. 조금 뒤로 물러선척하다가 밀고 들어갔고 누난 나의 움직임에 본능적으로 따라 둔부를 조금 따라오다 바닥에 쳐 박고를 계속 했다.

대물이는 느껐다. 대물이 좆 주위가 끈적끈적함을 ‘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처녀막이 터진거구나’ 하며 힐긋 본 누나 엉덩이 밑의 수건이 피로 물들여 지는 것을 보고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 아 난 이 여자를 절대 안 버릴거야 안 아프게 해줘야지’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려낫다.
나의 귀두의 전후진은 계속 되었고 나는 차금차금 더 자지주위가 매끄러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잇었다.
‘누나 지금도 아파?’ ‘아니 괜燦?아 ∼아 계속해줘… 아 ∼ 보지가 이상해에.. 아 ∼ ‘ 누나의 엉덩이는 대물이의 몸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면서 계속 신음아닌 신음을 그것도 옆방 주인집을 의식해 크게 내지 못하고 몸부림을 치고 잇었다.

대물이는 처음하는 섹스에 온몸이 감각을 잃고 그저 짐승의 본능에 따라 움직이며 누나의 귓볼이며 목 언저리며 가슴을 ?으며 자지 끝으로 전해오는 깊은 보짓구멍의 부드러움과 열기에 의식이 가물거린다.
대물이의 엉덩이가 힘을 얻어가고 속도가 빠라지자 선미의 입도 보지처럼 쫘악 벌어지면서 좋다는 소린지 아님 아픈다는 소린지 모를 소리를 하면서 한 몸이 되어 간다.
“으응 ∼ 아 ∼ 앙 ∼ 억! 오빠! 아 ∼ 악! 엄마야 ∼ 나 어떡해! 아 ∼”
“선미야 보지 느낌 어때?.. 윽! 아 ∼”
“아잉 그런 상소린 싫어! 아 ∼ 허걱 ! 아냐! 계속 해줘”
“보지 어때? 아 아 ∼ 나 넘 좋아 ∼”
“나도 좋아 ∼ 아 ∼ 이상해 보지가……”
“어떻게? 아 ∼”
“으응 막 아 ∼ 더 박아줘 ! 아 그래 거기 아 ∼ 보지가… 보.. 지가… 아 ∼ 마악 어떻게 애기해야 할지 모르계어 .. 아 ∼”

“그래 말하지마 그냥 느꺼….. 오늘 니 보지 작살내줄게…..”
“그래 아 이∼ 아 ∼ 니 자지 무지 좋아 ∼ 아 남자들 자지는 다아 이렇게 커어? 아 ∼엄마야 흐흑 ∼”
“아냐 누나도 애기 했었잖아 내 것이 크다고… 아 선미야 맨날 누나랑 씹하면 안될까아 아 아 ∼”
“좋아 우리 맨날하자 악! 엄마야 ! 흐흑 으윽 아 ∼”

선미와 대물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나이에 생각지도 못했던 상스런 소리가 튀어 나오며 종점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이제 막바지에 무언지는 모르지만 막바지에 온 것 같았다.
대물이는 선미의 귀볼에 입김을 훅 넣으며 두손으로 선미의 탄탄한 엉덩이 받치고 온힘을 쏟앗다.
“윽!”


“아∼”
“………”
“으 응 ∼”
“……..”
대물이는 가물거리는 의식에서도 느낌이 이상함을 느껐다.

버스에 올라와서 오랜만에 만나는 누나 선미와의 섹스에 대한 회상을 했던 것이 떠올랐으나,지금의 이 느낌은 진짜 같았다.
.
오른손 손가락이 끈적거리고 뜨거운 열기가 전해오면서 보드라운 물체가 느꺼졌다. 또한 목 언저리에 입김에 전해왔다.
가만히 실눈을 뜨고 주위를 보았다. 아니 자기의 오른손을 보았다.
‘허걱! 이럴수가… 으음… 침착하자….’
좌우로 젖혀진 조카 경숙이의 치마 밑으로 하얀 팬티가 보이고 그 가운데에 자기의 오른손이 조카 보지 둔덕을 덮듯이 놓여 있지를 않은가?
더군다나 조카 또한 고개를 자기의 오른쪽 어깨에 묻고 뜨거운 입김을 쏟아내고 있지 않는가?
“아∼…..” 조카의 비음 섞인 입김은 계속 되었다. 다행히 고속버스 안에 손님이 별로 없고 그들 둘은 연인처럼 뒷자리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받지 않고 있었다.
조카의 입김과 비음이 계속되자 대물이의 움추러들었던 좆은 다시 커지며 의식은 회상에서 현실로 돌아 왔다. 누나 선미가 아니라 조카 경숙이를 상대로한 몇칠 동안의 혼자만의 페팅을 했던 기억들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허걱!’
조카 경숙이의 왼손이 이제야 대물이의 시야에 들어왔다. 조카의 왼손은 대물이 바지 가운데 놓여서 삼춘 좆을 살포시 덮고 있엇다. 아니 서서히 힘을 넣엇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그럼 조카가 자고 있는게 아니라 오히러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단 애기인가?
하긴 나이 20이면 그때 내가 선미 누나랑 할 때 보다 더 많은 나이지 않은가?
대물이는 좆이 커지짐에 따라 조카 경숙이의 손의 열기를 더 느끼면서 자기의 오른손 바닥도 더 힘이 들어감을 느껐다. 아니 조카 경숙이의 하얀 팬티가 젖어 있고 씹물이 손바닦에 젖어듬을 느껐다.
오른손가락에 힘을 주어 조카 보지 가운데를 슬슬문지르자 조카의 입에선 단내음이 나왔다. 팬티는 이미 젖어 음모가 가무잡잡하게 비췄다.
대물이는 잠결인양 왼손을 올려 조카의 가슴에 올리고 고개를 더욱더 조카의 머리결 위로 하면서 오른손에 힘을 주자 조카 또한 못 이긴척 삼춘 좆을 꽉악 잡았다.
이번엔 대물이의 입에서 비음이 나왔다.차가 한번 움찍거리자 대물이의 오른손가락은 그만 조카 팬티의 가장자리를 젖히고 보지에 직접 닿았다. 조카는 잠결인양 자리를 고쳐 잡은척하며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대물이의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조카보지 가운데에 놓었다.
차가 다시 움직거리자 조카는 앞으로 쏠린척하며 더 보지에 힘을 주었다. 대물이는 잠결인양 하면서 조카 왼손을 당겼다. 이제 좆이 완전히 조카 손바닦에 놓이고 좆의 열기가 그대로 경숙이에게로 전해지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모른체하면서 느끼고 있었다. 서로가 어쩜 서로 다른 사람을 상상하면서 육체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끼익”
차가 멈췄다. 대물이는 정신이 아련했다. 오른손은 조카 팬티안에 들어 있고 왼손은 조카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고속버스가 벌써 도착해 버린 것이었다.
“으응∼ 다 왔네에… 삼춘? 삼춘! 다 왔어!”
하면서 조카가 먼저 삼춘을 깨우는 척 왼손을 빼내 삼춘을 흔든다. 오른손으론 치마를 가지런히 하면서 …
대물이도 짐짓 “응? 다 왔어어? 벌써? ” 하면서 잠에서 막 깬 양 오른손을 빼내 기지개를 컸다.


Ps. 제가 요즘 바이어 만나느라 넘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오렸더니 쓰기가 무지 힘드네요
같은 경험 있거나 공감 하신분 멜 보내주시면 제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email protected])

제1부 ∼6부는 ‘야설공작소-신인’란 중간 하측에 있으니 먼저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Good night!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703 페이지

번호 컨텐츠
3418 어머니와 나 - 7부 HOT 08-24   1423 최고관리자
3417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 4부 HOT 08-24   1429 최고관리자
3416 어머니와 나 - 8부 HOT 08-24   1524 최고관리자
3415 장마 - 1부 HOT 08-24   1348 최고관리자
3414 어머니와 나 - 9부 HOT 08-24   1366 최고관리자
3413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 5부 HOT 08-24   1412 최고관리자
3412 장마 - 2부 HOT 08-24   1443 최고관리자
3411 균열 - 1부 HOT 08-24   1433 최고관리자
3410 누나 - 1부 HOT 08-24   1165 최고관리자
3409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 6부 HOT 08-24   1427 최고관리자
3408 예비군 통지서 - 단편 HOT 08-24   1400 최고관리자
3407 처이모 - 4부 HOT 08-24   1458 최고관리자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 7부 HOT 08-24   1409 최고관리자
3405 여자친구 시집가는 날 - 단편 HOT 08-24   1378 최고관리자
3404 누나 - 2부 HOT 08-24   141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