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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6 1,582회 0건
어머니와 나 5

하지만 어머니는 내 건강과 성적을 걱정해서 토요일에만 방사를 치렀다.
그리고 여동생이 눈치 챌 것을 걱정해서 여동생이 잠든 뒤에 어머니가 내 방으로 왔다.
다른 사람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집안에서는 물론 남 앞에서도 심지어는 집에 단둘이 있을 때에도 어머니는 되도록 평소처럼 엄격하면서도 단정하고 또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을 유지하였다.
밤에 나하고 방사를 치를 때를 빼놓고는, 하긴 가끔 단둘이 있을 때, 식사를 하면서 내가 옆에 앉은 어머니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어머니의 허벅지를 만진다던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덮쳤을 때 못이긴 척 다리를 벌려 나를 받아주기도 하지만 그럴 때는 정말 안전하다고 생각되었을 때이다.
사실은 어머니와 극장에 갔을 때 우리는 늘 뒷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어둠을 이용해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어머니가 내 좇을 빨아주기도 했다.
버스를 타고 여행할 때 우리는 역시 맨 뒷자리에 가서 앉았고 여행지에 도착할 때까지 어머니의 오버로 덮은 그 밑으로 서로의 성기를 만지는 일을 즐겼다.

어머니가 아버지의 부름으로 서울에 2-3일 다녀온다고 갔다. 그래서 집에는 여동생과 나 둘 뿐이었는데, 우리는 안방에서 TV를 보았는데 내가 학교에서 운동을 했기 때문인지 좀 피곤해서 먼저 잠이 들었었나보다.
한참을 자는데 팔이 저린 것 같아서 잠에서 깨었다. 깨어서 보니 불은 켜진 채로 여동생이 내 팔을 베고 나에게 매달리듯 안겨서 자고 있었다.
여동생은 13살로 초등학교 6학년이다.
여동생은 유난히 나를 좋아한다.
내가 어디를 가든 따라다니려고 하고 잘 떨어지지 않아서 어려서부터 애를 먹었다.
여동생은 엄마를 닮아서 제법 예쁘고 피부도 하얗다.
내가 동생을 떼어놓으려고 하니 이년이 잠결에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더욱 달라붙는다. 그
래서 별 수 없이 안고 있는데 자그마하고 가냘픈 몸이 내 품에 쏙 들어오는 것이 반도 안되지만 기분이 괜찮아서 꼭 끌어안았다. 그러자 여동생도 잠결이면서도 내 품으로 파고든다.
작은 얼굴에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가녀린 목덜미가 하얗다.
빨갛고 보드라운 입술에서는 풋풋하고 향기로운 단내가 풍긴다. 하지만 아직 어린데도 유방이 도톰한 것이 한 움큼은 되는 것 같다.
나는 슬그머니 동생의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는데 탱탱하면서도 보드라운 것이 만질만 하다. 나는 간이 커져서 양쪽 유방을 모두 동생이 깨지 않도록 힘은 주지 않고 부드럽게 실컷 주물렀다. 그래도 동생은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손을 내려 동생의 반바지 단추를 열고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작은 수박 만한 엉덩이 역시 부드럽고 탱탱한 것이 손에 딱 들어온다, 내 좇은 어느덧 쇠몽둥이가 되어 이미 동생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엉덩이를 만지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나는 천천히 여동생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여동생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가만히 여동생의 다리를 벌렸다.
아직 털은 나지 않아서 깨끗한 것이 마치 서너 살 먹은 계집아이의 보지를 보는 것 같다.
어머니의 보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부드럽고 하얀 보지 두덩과 갈라진 부분을 벌려보니 빨간 보지 속살사이로 작은 틈이 보이는데 좀더 벌려 그 틈을 넓혔더니 그만 그 구멍에서 아침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한 방울의 액체가 흘러내린다. 나는 그만 나도 모르게 그 액체를 혀끝으로 핥았다. 갑자기 동생이 부르르 떨면서 다리를 오므렸는데 그것은 결국 두 허벅지로 내 머리를 조이게 되었다. 나는 두 손으로 동생의 두 다리를 잡고 그 달고 향기로운 액체를 끝까지 모두 핥아먹었다.
그 동안 동생은 온몸을 떨면서 꿈틀거리고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밀어내었지만 나는 마음껏 보지를 빨고 혀끝을 그년의 보지 구멍에 몇 번씩 밀어 넣고서야 떨어져 나왔다 그리고는 여동생을 힘껏 끌어안았는데, 여동생은 처음에는 가만히 있더니 나중에는 저도 나를 마주 끌어안았다.
나는 여동생을 안고 그녀의 여리고 작은 입술을 빨았다. 여동생도 내 입술을 마주 빨았다.
여동생의 입술을 빨면서 내 손은 그녀의 유방과 엉덩이 보지 둔덕을 마구 주물렀다.
쇠몽둥이 같은 내 좇을 여동생의 보지에 박아 넣고 싶었지만 여동생의 보지구멍이 너무 작아서 들어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억지로 쑤셔 넣으려 했다가는 동생의 보지 구멍이 찢어져서 큰 상처를 입을 것만 같았다. 어쩔 줄 몰라하던 나는 동생의 손을 끌어다 내 좇을 잡게 하였다. 무심코 내 좇을 잡았던 동생은 갑자기 몸이 굳어지더니 갑자기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년이 갑자기 울어대자 당황하였다.
왜 그러느냐고 여러 번 묻고 달래었지만 막무가내로 울어대는 것이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동생은 그 무지막지하게 큰 좇을 제 보지에 내가 쑤셔 넣으려는 줄 알고 공포심에 그만 울어버린 것 같았다. 나는 동생의 가냘픈 알몸을 꼭 끌어안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동생은 한참이나 지나서야 겨우 울음은 그쳤다. 나는 사과했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절대로 동생의 보지에 억지로 내 좇을 쑤셔 넣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나서야 동생은 진정하였다.
동생은 내 품에 한참 안겨 있더니 슬그머니 내 좇을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이리 만져보고 저리 만져보고 한다. 내 좇은 다시 쇠몽둥이처럼 단단하고 거대해졌다. 내가 그년의 보지를 빨려하자 동생은 못 이긴 척 다리를 벌려준다. 내가 보지를 요리조리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애무하자 여동생은 자지러진다.

아-아 아으 흐흑 오빠, 오-빠

나는 내 좇을 여동생의 입에 물렸지만 작은 입에 반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혀와 입술로 애무하도록 시켰지만 만족할 수 없어서 여동생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여동생은 그걸 보면서 신기해했다.
그리고 자기가 해주겠다고 달려든다.
우리는 밤새도록 알몸으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아대며 여동생의 보지구멍이 너무 작아서 결국 난 자위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밤도 우리는 저녁을 먹고 난 뒤 아예 홀딱 벗고 서로의 육체에 빠져들었다.
어머니가 오시는 날도 어머니가 막차로나 온다기에 우리는 저녁에 서로 알몸으로 끌어안고 있다가 늦게야 옷을 입고 있었으나, 연 이틀을 무리했기에 그만 잠들고 말았다.

한참 잠이 들어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깨어보니 언제 왔는지 어머니가 내 바지를 내리고 내 좇을 빨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는 내 코앞에서 내 코를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으려는 듯 보지물을 흘리며 내 얼굴에다 비벼대고 입으로는 내 좇을 불알까지 삼켜 버리려는 듯 게걸스럽게 욕심 껏 밀어 넣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깨어나고 내 좇이 기지개를 키고 일어나 장대한 모습이 되었을 때 어머니는 내 좇의 끝인 귀두만을 겨우 입에 물었을 뿐이다.
나는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를 잡고 혀를 놀려 그녀의 보지 구멍을 유린하였다. 한참을 내 좇을 빨면서 엉덩이를 내두르던 어머니는 못 참겠는지 몸을 돌려 내 가슴을 짚고 내 좇 위에 세차게 주저앉으며 내 좇을 어머니의 보지구멍 속에 가득 채우고는 곧 이어서 엉덩이를 내려찍었다.

철푸덕철푸덕 철버철벅 쩍 퍽퍽퍽

어머니는 엉덩이가 부서져도 좋다는 듯이 힘차게 내리찍었다.

퍽-퍽- 퍽-퍽-퍽-퍽-퍽-퍽

그러더니 갑자기

어-흐-흥 흐-윽

하고는 몸을 푸들푸들 떨면서 내 몸 위로 무너져 내리고는 저 보지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뜨거운 보지물을 홍수 같이 쏟아내면서 경련을 일으킨다.
나는 잠시 어머니의 경련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어머니를 눕히고 어머니의 다리를 짝 벌려 내 어깨에 올리고는 천천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아직도 경련이 끊이지 않은 듯 부들부들 떨면서 나를 밀어내었지만 여동생의 보지가 작아서 욕망을 분출시킬 수 없었던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어머니의 두 다리를 하늘로 쳐들게 하고 어머니의 보지구멍에 내 좇을 박아 넣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아-이-고 아흐흥 나 죽어. 어머 어-머머

하면서 눈에 흰자위만 남은 채, 아들의 좇 끝에서 삶과 죽음을 오가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가 족히 대여섯 번의 절정에 오른 뒤에 어머니의 자궁 깊숙이 폭포수 같은 좆물을 쏟아 붓고서야 어머니를 놓아주었다.
어머니는 여독과 아들과의 씹으로 인하여 기진 맥진해서 옷도 입지 않은 채로 다리도 그대로. 벌린 채로 포만감에 잠들어 버렸다.
어머니는 서울에 아버지를 만나러 같다가 아버지가 다른 여자하고 있는걸 보고와서 좋지 않았던 심사를 나하고의 섹스로 풀었던 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와 내 자지를 닦고 이불을 덮어준 뒤에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살며시 잠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잠결에 조그만 손 하나가 내 좇을 잡고 쓰다듬으며 만지고 있었으며, 작은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올려졌고 그 손은 내 손을 잡아다가 작고 앙증맞은 그러나 촉촉이 젖어 있는 보지 둔덕에 올려놓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그만 보지 둔덕이 촉촉이 젖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여동생이 깨어 있어서 어머니와 나의 행위를 보고 있었나 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잠 속으로 빠져들어 갔다.

그 뒤로 여동생은 시간이 날 때마다 어머니의 눈을 피해서 내방에 찾아왔다.
어머니가 안 계실 때는 물론이고 한 밤중에도 찾아와서는 내 품에 알몸으로 안겨서 자기가 일쑤이고 내 좇을 만져 세워놓고는 핥고 빨면서 저도 흥분해서 보지물을 줄줄 싸대면서 보지를 빨아달라고 요구하고는 했다,
그러면 나는 쇠몽둥이 같이 우람해진 좇을 주체할 수가 없었지만 동생의 작은 보지구멍은 내 좇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어쩌다 내가 좇을 제 보지에라도 갖다 대면 무서워서 사색이 되는 것이었다. 나는 별 수 없이 주먹만한 동생을 품안에 끌어안고 있다가 동생이 제 방에 건너가고 난 뒤 슬그머니 안방으로 들어가 잠든 어머니의 치마를 걷어올려 올라타고 어머니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욕정을 풀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난 뒤부터 나는 여동생의 보지구멍에 새끼손가락을 쑤셔 넣어 동생으로 하여금 좇 맛 대신 손가락으로라도 만족하게 해주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여동생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면 여동생은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내 손에 보지물을 흥건하게 싸대며 날카로운 목소리로 비명을 질러대는 것이었다.

아-아-아 -흥 오-빠 어떻게 해- 아으 어머- 아흐 아흥

그러다가 한 순간 눈이 하얗게 돌아가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 보지살로 내 손가락을 꽉꽉 깨물면서 보지물을 홍수처럼 쏟아내고는 축 처지는 것이 꼭 어머니를 그대로 닮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동생의 보지구멍은 쑤셔대는 내 손가락은 새끼에서 약지로 다시 약지에서 중지로 이제는 엄지손가락도 무리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그래도 내 좇의 굵기에는 어림도 없어 내 좇의 귀두가 채 사 분의 일도 못 들어가 치골에 콱 막혀 걸릴 뿐만 아니라 보지구멍의 깊이도 내 좇 길이의 반절밖에 안되어 여동생의 보지에 내 좇을 마음 것 밖아 보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함을 우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여동생도 나와 어머니의 행위를 본 뒤로는 내 좇을 지 보지 구멍에 받아들이고 싶어했지만 어림도 없는 일이니 어쩌겠는가? 손가락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그날도 어머니가 사업상의 일로 서울에 출장을 가고 집에는 나와 여동생 단 둘 밖에 없었다.
여동생은 초저녁부터 옷을 홀라당 벗고 이불 위에 누워서 가랭이를 옆으로 짝 벌렸다.
나는 여동생의 다리 사이로 기어갔다. 여동생은 키가 아주 작았고 평상시 보기에는 정말로 어리고 귀여워 보였지만 이년의 대음순은 피하 지방질이 많아서 두툼하게 가랭이 양쪽으로 길게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이년의 보지를 쓰다듬고 소음순을 옆으로 벌렸다. 여동생의 보지는 마치 설익은 복숭아와도 같았다. 내가 두손으로 이년 의 보지를 양쪽으로 쩌억 벌리고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으음..

오늘은 이 풋풋한 통통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어보리라는 기대감에 몹시 흥분하 였었다.
나는 왼손으로 여동생의 보지를 벌리면서 귀두를 보지구멍에 가볍게 마추었다. 그리고 자지를 이년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으음......"

여동생은 낮게 신음을 흘렸다.
나는 허리를 구부리고 좃대를 더욱 깊숙히 씹구멍 속으로 쑤셔박았다. 그러나 이년의 보지구멍은 작아서 빡빡하였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뽑아 내었다가 다시 밀어 넣으려고 하였지만 여동생의 보지는 커다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무리인 듯 하였고 더군다나 여동생의 보지는 보짓살이 두툼하여서 통증은 더 심하였다.
나 자지를 다시 한번 씹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여동생은 다리를 쭈욱 뻗으며 허벅지를 가운데로 오므리고는 자신이 어린애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써서 아픈 것을 참고 있다 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리고 나는 이대로 계속 내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에 쑤셔 박는다면 이년은 아마도 내일 아침 보지가 찢어져서 아파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지를 빼내고 여동생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 갔다.
여동생의 보지는 아까보다 훨씬 발그스름하게 변해 있었다.
나는 보짓살의 긴장을 풀게 하고 음수를 내 보내게 하기 위해서 혀로 여동생의 보지를 마사지해 주기 시작했다.
도톰하게 살이 오른 대음순의 가운데로 얇은 입술같은 소음순의 윗 쪽에 공알이 삐쭉하게 치솟아 올라와 있었고 소음순은 크기가 작은 편이어서 아래쪽의 보지구멍이 훤히 보였다.
나는 두손으로 양쪽 소음순을 꼬집듯이 잡고 옆으로 길게 늘여 잡 아당겼다.
소음순이 길게 늘어나고 가운데의 음핵도 고개를 수그렸으 나 보지구멍은 훨씬 크게 입을 벌려서 보지구멍 안쪽으로는 손가락 두마 디 정도의 깊이까지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나는 내 코가 여동생의 보지에 닿을 듯 말 듯 가까이 얼굴을 들이 대고 이년의 그 깊고 깊은 구멍 속을 들여다보았다. 그 구멍 속의 질벽은 여리디 여린 살결을 가지고 있었고 보이지 않는 주름이 수 없이 있었다. 그
속에서 역사가 시작되는 씨앗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그 속으로 혓바닥을 깊숙히 집어 넣었다. 혀끝에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어서 나는 혀끝을 보지구멍 깊이 집어 넣은 채로 미꾸라지가 길을 찾아 나갈려는 것 처럼 이리저리 혓바닥을 움직였다.
그 때까지도 나는 두손으로 여동생의 소음순을 옆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는데 이년이 나의 혓바닥에 강한 자극을 받고 보지를 움추리자 길 게 늘어났던 소음순이 손가락 사이에서 미끌어졌다.
나는 계속해서 혀끝을 보지구멍 속에 집어 넣은 채로 혓바닥 전체로 보지를 뒤덮었고, 보지 아래쪽으로 부터 손가락 두개를 구부려 동생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보지구멍의 아래쪽은 손가락이 문지르고 있었고 윗쪽은 나의 혀가 질벽을 긁고 있었다. 나는 두개의 손가락을 씹구멍 속으로 더욱 깊숙히 집어넣었고 두 개의 손가락 사이에 여동생의 보지로 부터 흘러나온 씹물이 촉촉히 젖어서 미끌거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여동생의 보지가 충분히 보짓 물로 젖어서 미끌거리기 때문에 나의 자지를 삽입하더라도 찢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자지를 다시 여동생의 보지구멍 속 으로 집어 넣었다.

"으음......"
"으음~~~~~"

여동생이 가늘게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여동생의 보지는 어찌나 물 을 많이 흘리고 있는지 내 자지가 마치 푸딩 속에 담기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빡빡하기는 마찬가지였다그 순간 나는 이윽고 단단한 내 자지를 여동생의 질 속으로 단숨에 들이밀었다.

"악!"

여동생은 짧은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힘껏 쑤셔 박았다. 마치 해머로 굵은 정을 때려 박듯이 그 작은 여동생의 보지 속으로 좃대를 내리 찍었다..

"아아~~ 으음~~~ 아앙~~~"

나는 여동생의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나의 좃과 여동생의 씹이 하나로 결합되는 황홀경에 온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은 쾌락을 맛보았다. 내 자지가 지년의 보지에 박히자 여동생은 고통스러운지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매우 심하게 흔들어 대는 바람에 몇 번이나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 속에서 빠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그 때마다 여동생의 보지구멍 속으로 귀두를 다시 밀어 넣는 기분이 더욱 좋았다.

그렇게 두 오누이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끼워놓고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내가 점점 여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여동생은 눈을 감은 채 흐느끼듯이 신음을 하고 있었다.

"으아.. 오빠자지가 뱃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 같아...."

나의 자지는 여동생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에 뒤범벅이 되어서 자지털과 그 근처까지도 모두 보짓물로 질퍽하게 되어 있었고 여동생 의 보지도 마찬가지로 위쪽의 보지털이 온통 보짓물로 찐득찐득거리고 있었고 보지 양쪽과 아래 엉덩이로 온통 끈적한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 다.
더욱이 내가 자지를 보짓구멍에 박아댈 때 마다 보짓물이 찐득하 게 묻어나고 있었고, 자지와 보지 사이에서는 때때로 방울이 만들어지 기도 하고 그 옆으로 허연 거품이 만들어져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퍽철퍽~ 찌그덕~ 찌그덕~ 철퍽~ 철퍽~ 찌그덕~~"

점점 빠르게 나는 내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에 쑤셔 박아대다가 사정할 때가 가까워 옴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약간 천천히 길게 자지를 뽑았다가 깊숙히 보지에 다시 집어 넣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여동생의 가슴을 안고 자지를 박아대며 여동생의 얼굴을 쳐 다보았다. 신음을 하며 눈을 감고 있는 여동생의 두 눈가에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윽고 정액들이 저 밑으로부터 밀려 올라오는 것을 나는 느끼고 명 숙이의 보지구멍 속 깊은 곳 자궁에다가 좆물을 토해내었다. 울꺽 울꺽 두 번의 좆물이 여동생의 자궁을 두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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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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