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1부)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제1부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똑 ! 똑!’
“네!”
“부장님! 퇴근 안하세요?”
“어! 미스오, 아직 안나갔어?”
“어머! 부장님이 아직 안나가셨는데……제가 ….”
오민경! 그녀는 올 22살의 내비서다.
미스오는 화사한 봄날씨에 맞게 하늘색 미니 스커트를 살랑거리며, 오른손은 가슴에 살포시 언고 얼굴엔 홍조를 띤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저애를 보면서 최근 3년간의 변화를 실감한다. 처음 여상을 졸업하고 입사할때는 정말 잘 가듬어지지도 않은 단발머리에 선머슴 같았던 애가 3년새 저토록 속된말로 물이 넘치도록 색시하게 변할줄은 나 스스로 몰랐던 것이다. .입사 면접때 동행했던 그애의 어머니만 그때 자세히 보았더라면 그애의 변한 이모습은 추측이 되었으리라..(하긴 그때 내가 미스오를 낙점한 것은 그애 어머니 박은정여사의 간곡한 요청이 먹혔지만…..)
“미스오는 앤두 없나? 오늘 같은 토요일은 빨리가서 데이트라두 해야지…”
“아잉! 부장님 그런 장난 싫어요, 부장님두 잘 아시면서….” 이렇게 애기하며 더욱 더 얼굴을 붉히는 미스오가 넘 사랑스럽다. 지금 22살의 풋풋한 미스오…
난 억지로 미스오를 퇴근 시키고 혼자서 다시 상념에 빠졌다.
나는 토요일 이시간쯤이면 모든 직원을 퇴근시키고 창밖을 보며 상념에 잠기곤 하다 퇴근한다.
나 최대물 나이는 이제 41세
이 나이에 내노라는 기업의 부장으로 가족들로부터나 친구들로부터 사회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는 성공한 케이스에 들고 나를 스스로 느끼며 흐뭇해 한다
물론 이 사무실도 내가 부장으로 발령 받자마자 사무실의 제일 전망 좋은 이곳에 부장실을 별도로 꾸미고 회사내에서는 유일하게 직속 비설실을 별도로 만들어 여상을 갓 졸업한 미스오를 비서로 채용했지 않는가? 물론 방음장치며 VTR장치, 미스오의 룸에 침대설치등을 할때에는 총무부 그 멋없는 김부장이랑 싸움도 많이 했지만 (흐흐)
나는 방금 나간 미스오의 육감적인 히프를 보고 발딱 선 나의 대물을 밖으로 꺼내 손으로 쓰담으면서 청소년기의 회상에 잠긴다.
나이가 어릴때부터 유난히도 컸던 나의 대물!
내가 11살때 나의 대물 때문에 나를 놀렸던 친누나, 나보다 3살 더 많은 누나(선미)그 때 나의 대물을 보고 무척 날 놀렸었는데… 흉측하다고, 근데 그것이 우리 사이를 더 가깝게 했던 것 같다. 나보다 3살 더 적은 여동생(선숙)이도 선미처럼 처음엔 나의 대물을 놀렸지만 지금은 선미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다
중딩때의 미술선생 와이프와(보은) 선생님 딸 지희 (중딩때 같은반 이었다), 그리고 이웃집 봉봉이 엄마
고딩시절의 누나의 친구 선희이와 그리고 언제 보아도 사랑스런 나의 형수님 수미
대딩때의 여동생친구 보라, 일순, 수경이 ,
모두가 주마등처럼 나의 뇌리를 스쳐가면서 나의 대물은 다시 움틀거렸다.
이 녀석은 벌써부터 무슨 낌새를 느껐는지 머리에 한 방울의 이슬을 맺히며 창밖의 화사한 햇빛을 보고 끄덕거린다. 나는 이녀석의 마음 진정시키려 오른손으로 한두번 쓰다듬자 핏대를 세웠다.. ‘허허 이녀석 보게….’
‘따르릉 따르릉!’
난 갑자기 우린 전화벨 소리에 상념에서 깻었다!
“어보세요! **물산 최대물부장입니다”
“삼춘! 나에요 경숙이”
“응 경숙이구나”
나의 대물은 경숙이의 목소리를 듣자 무지 용솟음을 하고 있었다. 아니 반갑다고 보이지도 않은 조카를 향해 꾸벅거리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것을 보고 피식 웃었다.
경숙이는 전화 저편에서도 나의 웃음소리를 느껐는지 ‘ 삼춘 뭐 좋은 일 있어요?’하고
묻는다.
38살의 박경숙
그녀는 나의 조카다. 큰누나의 큰딸이며 누나가 17에 시집갔기에 나와는 3살차이가 나지만 대학시절에 동문수학을 하여서 지금의 와이프보다도 더 가깝고 친구 같은 그런 사이이다. 이녀석이 요즘 연락이 없는가 싶더니 오늘 전화가 온 거다 . (계속)
PS.
난 소라의 가이드 야설을 읽으며 지금까지 나의 가슴에 내제해 있던 근친에 대한 의구심들이 조금씩 풀렷다. 물론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구 허구일 수도 잇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들 중에 단 몇 개라도 진실이 있지 않을까? 아니면 최소한 비록 그게 진실은 아닐지라도 상상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사회가 발달하고 영장의 동물이라서 우리 스스로 혼란을 막기위해 만들어 놓은 근친간의 관계금지! 하지만 고대중국의 역사를 보면 자매를 부인으로 취하거나 우리 선조만 하더라도 형사취수제 같은 제도가 있지 않았던가?
내가 쓰고자 하는 이글은 근친간에 경험이 있거나 갈구하는 사람은 진실이란 것을 느낄거고, 경험은 없고 상상만 하는 사람은 상상과 희망사항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어쩌든 나는 나의 경험을 그대로 옮겨 동병상련의 感을 나누고자 한다.
조카,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제1부 근친, 그리고 그들의 지인
“똑 ! 똑!’
“네!”
“부장님! 퇴근 안하세요?”
“어! 미스오, 아직 안나갔어?”
“어머! 부장님이 아직 안나가셨는데……제가 ….”
오민경! 그녀는 올 22살의 내비서다.
미스오는 화사한 봄날씨에 맞게 하늘색 미니 스커트를 살랑거리며, 오른손은 가슴에 살포시 언고 얼굴엔 홍조를 띤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저애를 보면서 최근 3년간의 변화를 실감한다. 처음 여상을 졸업하고 입사할때는 정말 잘 가듬어지지도 않은 단발머리에 선머슴 같았던 애가 3년새 저토록 속된말로 물이 넘치도록 색시하게 변할줄은 나 스스로 몰랐던 것이다. .입사 면접때 동행했던 그애의 어머니만 그때 자세히 보았더라면 그애의 변한 이모습은 추측이 되었으리라..(하긴 그때 내가 미스오를 낙점한 것은 그애 어머니 박은정여사의 간곡한 요청이 먹혔지만…..)
“미스오는 앤두 없나? 오늘 같은 토요일은 빨리가서 데이트라두 해야지…”
“아잉! 부장님 그런 장난 싫어요, 부장님두 잘 아시면서….” 이렇게 애기하며 더욱 더 얼굴을 붉히는 미스오가 넘 사랑스럽다. 지금 22살의 풋풋한 미스오…
난 억지로 미스오를 퇴근 시키고 혼자서 다시 상념에 빠졌다.
나는 토요일 이시간쯤이면 모든 직원을 퇴근시키고 창밖을 보며 상념에 잠기곤 하다 퇴근한다.
나 최대물 나이는 이제 41세
이 나이에 내노라는 기업의 부장으로 가족들로부터나 친구들로부터 사회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는 성공한 케이스에 들고 나를 스스로 느끼며 흐뭇해 한다
물론 이 사무실도 내가 부장으로 발령 받자마자 사무실의 제일 전망 좋은 이곳에 부장실을 별도로 꾸미고 회사내에서는 유일하게 직속 비설실을 별도로 만들어 여상을 갓 졸업한 미스오를 비서로 채용했지 않는가? 물론 방음장치며 VTR장치, 미스오의 룸에 침대설치등을 할때에는 총무부 그 멋없는 김부장이랑 싸움도 많이 했지만 (흐흐)
나는 방금 나간 미스오의 육감적인 히프를 보고 발딱 선 나의 대물을 밖으로 꺼내 손으로 쓰담으면서 청소년기의 회상에 잠긴다.
나이가 어릴때부터 유난히도 컸던 나의 대물!
내가 11살때 나의 대물 때문에 나를 놀렸던 친누나, 나보다 3살 더 많은 누나(선미)그 때 나의 대물을 보고 무척 날 놀렸었는데… 흉측하다고, 근데 그것이 우리 사이를 더 가깝게 했던 것 같다. 나보다 3살 더 적은 여동생(선숙)이도 선미처럼 처음엔 나의 대물을 놀렸지만 지금은 선미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다
중딩때의 미술선생 와이프와(보은) 선생님 딸 지희 (중딩때 같은반 이었다), 그리고 이웃집 봉봉이 엄마
고딩시절의 누나의 친구 선희이와 그리고 언제 보아도 사랑스런 나의 형수님 수미
대딩때의 여동생친구 보라, 일순, 수경이 ,
모두가 주마등처럼 나의 뇌리를 스쳐가면서 나의 대물은 다시 움틀거렸다.
이 녀석은 벌써부터 무슨 낌새를 느껐는지 머리에 한 방울의 이슬을 맺히며 창밖의 화사한 햇빛을 보고 끄덕거린다. 나는 이녀석의 마음 진정시키려 오른손으로 한두번 쓰다듬자 핏대를 세웠다.. ‘허허 이녀석 보게….’
‘따르릉 따르릉!’
난 갑자기 우린 전화벨 소리에 상념에서 깻었다!
“어보세요! **물산 최대물부장입니다”
“삼춘! 나에요 경숙이”
“응 경숙이구나”
나의 대물은 경숙이의 목소리를 듣자 무지 용솟음을 하고 있었다. 아니 반갑다고 보이지도 않은 조카를 향해 꾸벅거리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것을 보고 피식 웃었다.
경숙이는 전화 저편에서도 나의 웃음소리를 느껐는지 ‘ 삼춘 뭐 좋은 일 있어요?’하고
묻는다.
38살의 박경숙
그녀는 나의 조카다. 큰누나의 큰딸이며 누나가 17에 시집갔기에 나와는 3살차이가 나지만 대학시절에 동문수학을 하여서 지금의 와이프보다도 더 가깝고 친구 같은 그런 사이이다. 이녀석이 요즘 연락이 없는가 싶더니 오늘 전화가 온 거다 . (계속)
PS.
난 소라의 가이드 야설을 읽으며 지금까지 나의 가슴에 내제해 있던 근친에 대한 의구심들이 조금씩 풀렷다. 물론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구 허구일 수도 잇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들 중에 단 몇 개라도 진실이 있지 않을까? 아니면 최소한 비록 그게 진실은 아닐지라도 상상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사회가 발달하고 영장의 동물이라서 우리 스스로 혼란을 막기위해 만들어 놓은 근친간의 관계금지! 하지만 고대중국의 역사를 보면 자매를 부인으로 취하거나 우리 선조만 하더라도 형사취수제 같은 제도가 있지 않았던가?
내가 쓰고자 하는 이글은 근친간에 경험이 있거나 갈구하는 사람은 진실이란 것을 느낄거고, 경험은 없고 상상만 하는 사람은 상상과 희망사항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어쩌든 나는 나의 경험을 그대로 옮겨 동병상련의 感을 나누고자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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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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