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나 6

여동생은 다시 나의 자지를 손 으로 잡아당겼다.
나의 자지가 여동생의 손 안에서 점점 단단해지고 커지고 있었다.
여동생은 가랭이를 한 번 오무렸다가 다시 한껏 벌렸다.
여동생이 이제 충분이 흥분이 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둘째 손가락 하나를 여동생의 보짓살 가운데로 살짝 찔러 넣어 보았 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소음순으로 덮혀 있는 질정전은 보짓물이 흘러 나와서 마치 홍수가 난 듯이 보짓 구멍은 물로 하나 가득했고 그 물은 이미 넘쳐서 보지 아래의 계곡을 타고 항문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먼저 내 자지가 질구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내기 위해 손가락을 두 개 여동생의 보지구 멍 속으로 삽입시켰다.
여동생은 내 동생이었지만 어쩌면 그렇게도 보지에서 물을 많이 흘려내 보내는지 나는 정말 놀라고 있었다.
나는 여동생을 일으켜 세운 다음 의자에 앉은 나의 허벅지 위에 나에게 등을 돌리고 올라 앉도록 했다.
그런 다음 나는 여동생의 겨드랑이 아래로 손을 뻗 어서 이년을 양쪽 허벅지 아랫쪽을 두손으로 떠 받혀 잡았다.
그리 고는 여동생의 두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서 두손으로 벌렸다.
마치 어린 아이를 오줌뉠 때와 같은 자세라고나 할까?
그런 자세에 서 여동생의 두 다리는 양옆으로 최대한 벌어져 있었고 엉덩이는 나 의 무릎에 올려져 있었다. 여동생은 체격이 조그맣기 때문에 내가 들 고 있기에 무겁다는 것을 못 느꼈다.
이제 몹시 흥분해서 눈을 감은 채 숨을 몰아쉬고 있는 여동생의 양 쪽 허벅지를 벌리고 나는 내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 가운데로 살며시 머리부터 들이밀었다.
나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붙잡아 여동생의 보지 속으로 다시 들이밀었다.
여동생의 양쪽 허벅지를 붙들고 다시 자지를 쑤셔 박기 시작했다.
좃대를 밀어 넣을 때마다 점점 여동생의 신음 소리는 커 지고 있었고 이년은 목으로 부터 나오는 신음 소리를 억지로 참으며 이빨로 아랫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까무러쳐 넘어가는 듯이 고개를 휘져었다.
여동생을 안고 의자에 앉아 있던 나는 이년을 번쩍들고 일어섰 다.
여동생의 두 다리를 뒤에서 붙잡아 벌린 채로...... 자지를 이년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꼿꼿히 일어선 채로 있었고, 내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서 자지에 여동생의 보지를 끼워 넣었다.

"아.. 아.. 오빠.. 오빠.. 아.. 오빠.. 아앙.."

여동생은 그냥 흐느끼며 울듯이 오빠를 부르고 있었다.
여동생을 안고 흔들어 대던 나는 이대로 조금만 더 지속된다면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힘껏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윽!" "악!"

여동생과 나는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이번에는 좃대가리를 완전 히 보지에서 뽑아낸 다음 살짝 끄트머리만 여동생의 질 입구에 걸쳐 놓 듯이 한 다음 힘껏 박았다.

"철퍼억!"

여동생 의 가랭이는 옆으로 벌어지면서 나의 자지가 깊숙히 박혀졌다.
두 팔 로 버티고 엎드려 있던 여동생 팔을 구부리며 앞으로 무너졌다.
나는 미경의 발목을 잡고 두 다리를 들어올렸 다. 그런 다음 두 다리를 더욱 들어 올려서 여동생에게 두 다리를 붙잡게 하였다.
동그란 두개의 엉덩 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었고 동산같은 두개의 동그란 엉 덩이 사이에 통 통한 보지가 얼굴을 내밀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 자지 바로 아래로 여동생의 하얀 엉덩이 사이의 보지 구멍이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붙잡아 여동생의 엉덩이 사이의 그 보짓살 사이로 귀두를 들이 밀었다.
단단하게 일어 선 나의 자지가 여동생의 보짓살을 옆으로 벌리며 씹구 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으나 이년의 보짓살은 입을 꼭 다물 고 있어서 내 자지가 몹시도 보지 사이에 끼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의 자지가 여동생의 꼭 다물어진 보지구멍속으로 점점 밀려들어 갔다. 나는 여동생의 둥근 산같 은 엉덩이를 붙잡고 탄력있는 보지 속에 좃대를 계속해서 쑤셔 박았고 이년의 온몸과 나의 온몸에 땀이 뒤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여동생은 누워서 다시 두다리를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자신의 양팔로 허벅지를 잡아서 양쪽으로 벌렸다. 여동생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가 천천히 빼내어 귀 두를 보지살 사이에 살짝 물려 놓고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 런 다음 쑤셔박았다. 여동생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미칠 듯이 숨을 씩씩거렸다.
숨을 헐떡거리며 마치 동물의 신음 소리와 같은 괴 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동생은 나의 자지 를 자신의 보지 속에 끼워 박은 채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여동생은 보지를 들어올려 힘껏 내 자지에 보지를 내려 박았고 그 때 나는 여동생의 보지 속으로 사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자 지에 좃물이 넘쳐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여동생의 허리를 붙잡아 더욱 세게 내 자지 위에 내려 앉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좃대로부터 좃물을 여동생의 씹구멍 속으로 분출시켰다.

"으으으윽..."
"아하.. 아하.. 으음..."

여동생은 자신의 보지 속이 나의 좃물로 차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보지살을 오무려서 내 자지를 조였다. 그리고 자지로부터 보지를 빼 낸 다음 옆으로 벌렁 드러누웠다.
그러나 나는 나의 정액을 모두 담고 있는 여동생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동생에게로 닥아가서 이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구멍을 보았다.
여동생의 보지 구멍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나와서 온통 번질거리고 있었다.
그때 여동생 보지에 힘을 주자 구멍이 움질거리며 왈칵 좃 물을 구멍 속에서 토해 내었다.
계속해서 좃물이 보지구멍 속에서 흘러 나왔다.
우리는 모두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의 자지에서 좃물이 쏟아져 나왔다. 좆물이 다시 한번 여동생의 보지구멍 속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