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남이알면 전 죽어요!
여기와서
고모부 도움으로 우리 가족이 자리잡았어요.
내 아기도 잘 자라구요.
신랑도 얼마전에 여기로 왔는데
같이는 못있고 요기서 좀 떨어진 곳에
(자동차로 4시간 거리) 농산물시장창고에서
고모부 일을 도와드리게 되었어요.
처음 신랑은 가족하고 함께가는 걸로 알고 좋아했었는데...
저더러 짐 싸서 애기 데리고 같이 그곳으로 가자고 재촉하자...
그러자 고모가 말렷어요.
"얘! 너 거기서 평생 잇을려고 그러니?
거긴 사람 구해지면 넌 여기로 와야지.
또 올케는 여기서 내 일도 도와주고 일도 배워야 할거 아니야?"
고모의 그말은 신랑만 거기에 가서 지내고
저랑 아기는 계속 여기 고모집에서 잇으라는 말이었어요.
"잠시라도...난 애기 데리고 같이 가서 함께 지내고 싶은데..."
신랑의 고집이었어요.
"네맘 알지만 그게 잠간동안인데 머하러 번거롭게 몰려가니?
너만 가서... 먼데도 아니니까 주말에 집에 다녀가면 되잖니?"
"고모 말씀이 맞아요! 여보! 전 여기서 고모일도 도와드리고 일도 배워야죠.
저 일배울려고 여기왔으니 일배우는게 더 먼저 아니예요?"
"올케도 여기와서 이제 겨우 배울려고 하는데 너랑 거기가면
그 시골촌에서 뭘 배우니? 또 배울데나 잇니?"
"자기 거기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왔다 가세요. 저도 일 열심히
배우고 ...또 고모 일도..."
"나는 울 아기가 넘 보고싶은데..."
"아기 너 없는 동안 더 잘 커서 저렇게..."
고모가 말을 하다가 말았어요.
"그래요! 아긴 제가 잘 키울테니 자긴 일이나 잘 해요! 고모부 은혜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알았어. 그럼 할수없지 뭐..."
신랑은 뭐가 불만이라는 듯 마지못해 대답했어요.
저는 그때 이미 느낌이 왔어요.
어쩌면 애가 들어선것 같은 그런 느낌이...
신랑하고 하면서 이미 저의 몸안에 자리잡은 느낌이...
신랑이 오기전에 먼저 누가 저한테 들어온 느낌으로 소름이 돋았어요.
아기가 ...
어쩜 그이 아기일거라는 느낌이...
제가 속으로 원하던 일이지만 조금은 당혹했어요.
그러나 말을 하긴 싫었어요.
고모부에게도...말은 안했어요.
그렇게 나혼자만 느끼며 속으로 소화시키고 싶었어요.
신랑이 가서 일하는 곳은 여기서 상당히 떨어진 시골 타운인데
농산물 청과 도매시장 창고가 있는 곳이래요.
그곳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경험이 좀 있는
저희 애아빠게 가서 있게 되었구요.
고모부 결정이 그러하시니 저히도 따르는 수밖에요.
이제 글을 마무리 지으렵니다.
일년전의 일을 실타레 풀듯이 하나 기억해가며 올릴려니
자꾸 어렵네요.
어느분이 쪽지를 줘서 거기가, 저 사는데가 어디냐고 물으시던데
엘에이 좀 떨어진 곳이예요.
지금은 우리 가족 작은 콘도를 빌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태어난 아기도 잇구요
고맙다는 말 그리고 그 은혜 평생 잊지 못할거애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키울께요.
요즘도 자주 가서 인사드리고 만날때면 언제나 따뜻한 눈인사
제가 너무나 죄 많은 여자인데
다 받아들여주신 그이 제 평생의 은인이세요.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면서 제가 철이 들었나요.
독자여러분에게 저의 죄많은 몸 용서해 주시라고 빌며...
저 용서해주시면 저 아기 잘 키워서
고모는 손이귀한 집이라고 아들하나 더 낳으라고...
고모가 더 기뻐하시고
자기일처럼
생각해 주시는 고모가 이젠 밉지 않아요.
고모부도 이젠 마치 아늑하게 저하고 오래 묵은 사이처럼
아프지않고 좋아요.
"너 점점 더...전보다 더...처늠 왔을때보다 너무 좋아졌다.
여잔 애낳을수록 더 좋아져! 애낳을수록...정말 기가 막히다!
너 이제 진짜 내여자 된것 같고...맞지? 내꺼? 니가 낳아서 더 맘이 가!"
하시고...
저하고 고모부 자지방망이...
고모부 저 좀 자주 방망이로 빨래해 주세요!
네! 고모부! 죄가 너무 많아요!
죄가 많은 저...
많고도 많은 죄...
죄가 많은...아아 죄많은 쾌감
내 고모부!
이젠 속죄하며 살게해 주세요!
속죄!
고모부
더러워진 저를 속죄하게 해줘요!
아기야! 내 아기야!
여기와서
고모부 도움으로 우리 가족이 자리잡았어요.
내 아기도 잘 자라구요.
신랑도 얼마전에 여기로 왔는데
같이는 못있고 요기서 좀 떨어진 곳에
(자동차로 4시간 거리) 농산물시장창고에서
고모부 일을 도와드리게 되었어요.
처음 신랑은 가족하고 함께가는 걸로 알고 좋아했었는데...
저더러 짐 싸서 애기 데리고 같이 그곳으로 가자고 재촉하자...
그러자 고모가 말렷어요.
"얘! 너 거기서 평생 잇을려고 그러니?
거긴 사람 구해지면 넌 여기로 와야지.
또 올케는 여기서 내 일도 도와주고 일도 배워야 할거 아니야?"
고모의 그말은 신랑만 거기에 가서 지내고
저랑 아기는 계속 여기 고모집에서 잇으라는 말이었어요.
"잠시라도...난 애기 데리고 같이 가서 함께 지내고 싶은데..."
신랑의 고집이었어요.
"네맘 알지만 그게 잠간동안인데 머하러 번거롭게 몰려가니?
너만 가서... 먼데도 아니니까 주말에 집에 다녀가면 되잖니?"
"고모 말씀이 맞아요! 여보! 전 여기서 고모일도 도와드리고 일도 배워야죠.
저 일배울려고 여기왔으니 일배우는게 더 먼저 아니예요?"
"올케도 여기와서 이제 겨우 배울려고 하는데 너랑 거기가면
그 시골촌에서 뭘 배우니? 또 배울데나 잇니?"
"자기 거기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왔다 가세요. 저도 일 열심히
배우고 ...또 고모 일도..."
"나는 울 아기가 넘 보고싶은데..."
"아기 너 없는 동안 더 잘 커서 저렇게..."
고모가 말을 하다가 말았어요.
"그래요! 아긴 제가 잘 키울테니 자긴 일이나 잘 해요! 고모부 은혜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알았어. 그럼 할수없지 뭐..."
신랑은 뭐가 불만이라는 듯 마지못해 대답했어요.
저는 그때 이미 느낌이 왔어요.
어쩌면 애가 들어선것 같은 그런 느낌이...
신랑하고 하면서 이미 저의 몸안에 자리잡은 느낌이...
신랑이 오기전에 먼저 누가 저한테 들어온 느낌으로 소름이 돋았어요.
아기가 ...
어쩜 그이 아기일거라는 느낌이...
제가 속으로 원하던 일이지만 조금은 당혹했어요.
그러나 말을 하긴 싫었어요.
고모부에게도...말은 안했어요.
그렇게 나혼자만 느끼며 속으로 소화시키고 싶었어요.
신랑이 가서 일하는 곳은 여기서 상당히 떨어진 시골 타운인데
농산물 청과 도매시장 창고가 있는 곳이래요.
그곳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경험이 좀 있는
저희 애아빠게 가서 있게 되었구요.
고모부 결정이 그러하시니 저히도 따르는 수밖에요.
이제 글을 마무리 지으렵니다.
일년전의 일을 실타레 풀듯이 하나 기억해가며 올릴려니
자꾸 어렵네요.
어느분이 쪽지를 줘서 거기가, 저 사는데가 어디냐고 물으시던데
엘에이 좀 떨어진 곳이예요.
지금은 우리 가족 작은 콘도를 빌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태어난 아기도 잇구요
고맙다는 말 그리고 그 은혜 평생 잊지 못할거애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키울께요.
요즘도 자주 가서 인사드리고 만날때면 언제나 따뜻한 눈인사
제가 너무나 죄 많은 여자인데
다 받아들여주신 그이 제 평생의 은인이세요.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면서 제가 철이 들었나요.
독자여러분에게 저의 죄많은 몸 용서해 주시라고 빌며...
저 용서해주시면 저 아기 잘 키워서
고모는 손이귀한 집이라고 아들하나 더 낳으라고...
고모가 더 기뻐하시고
자기일처럼
생각해 주시는 고모가 이젠 밉지 않아요.
고모부도 이젠 마치 아늑하게 저하고 오래 묵은 사이처럼
아프지않고 좋아요.
"너 점점 더...전보다 더...처늠 왔을때보다 너무 좋아졌다.
여잔 애낳을수록 더 좋아져! 애낳을수록...정말 기가 막히다!
너 이제 진짜 내여자 된것 같고...맞지? 내꺼? 니가 낳아서 더 맘이 가!"
하시고...
저하고 고모부 자지방망이...
고모부 저 좀 자주 방망이로 빨래해 주세요!
네! 고모부! 죄가 너무 많아요!
죄가 많은 저...
많고도 많은 죄...
죄가 많은...아아 죄많은 쾌감
내 고모부!
이젠 속죄하며 살게해 주세요!
속죄!
고모부
더러워진 저를 속죄하게 해줘요!
아기야! 내 아기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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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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