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먹는 방법(1)
난 올해 39살의 주부입니다.
소라의 가이드를 접한지 1년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저에겐 많은 변화가 생겼지요.
근친이라면 귀를 막고 불결하다고 생각하던 제가 이제는 근친을 즐기게 되었으니까요.
제 남편은 43살이고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 있고 이제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왜소한 남편과는 달리 아들은 키도 크고 성격도 적극적이며 저에게도 귀여운 짓을 하는 착한 아들이지요.
아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주방에서 밥을 하는 저에게 다가와 아침인사로 나를 껴안고 뽀뽀를 하지요.
그런데 얼아전에 아들이 저를 껴안고 뽀뽀를 할떼 제 배를 강하게 누르는 아들의 자지에 그 순간 저도 모르게 아들을 껴안고 키스를 햇습니다.
순간 저보다 아들이 더 놀래서 멍하니 있더군요.
왜 그 순간에 제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후 아들의 큰 자지를 생각하며 혼자서 자위를 하게 되었어요.
그 전까지 전 자위라는 것을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남편이 중국출장을 가고 아들과 저만 집에 있게 되었어요.
전 안방에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먼저 잠이 들었다가 목이 말라 주방에 가다 보니까 아들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아들이 제 팬티에다가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의 자지가 얼마나 늠름하고 우람하던지 속으로는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고 싶은 생각이 들라구요.
그래서 아들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기로 햇습니다.
다음편부터 제가 겪은 일을 소개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