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남이 알면 전 죽어요!(9)
고모와 고모부의 그런 추잡한 짓을 엿보고 난 후에
나는 하루종일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어요.
고모부가 절 좋아하다던 말씀이 왠지 믿어지지 않고
다시 한번더 고모부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서
가슴 설레이며 안타까움에 떨었어요.
그럴수가 있을까?
고모부가 내게 거짓말을 하신 걸까?
내 마음이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한 것이 무슨 까닭일까?
하필이면 전기가 모두 나간 그시간에...
내가 집안에 있는 것 알면서도 방문을 잠그지도 않고
어쩜 일부러 나에게 보란듯이 그럴 수가 있으라?
고모는 어쩜 문이 열려있는 사실조차 모르고 계셨는지 몰라!
틀림없이 모르고 계신듯 했어요.
어쩜 고모부가 일부러 날 보라고 문을 열어놓은 것일까?
그러지 않고서야 그런 추잡한 일을 하면서...
바로 옆방에 제가 자고 있는데 문을 닫지도 않고
촛불을 켜둔채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
불을 아예 끄고 하시던지 할 일이지
왜 촛불을 켜두고 하신 걸까?
일부러 나에게 보라고?
그것은 설마 아니겠지.
고모가 그처럼 철면피한 분이 아닐테니까요.
고모부도 평소의 점잖으신 성품으로 보아 그렇게까지
설마! 설마!
전 뭐가 뭔지 모르는 혼란스러움으로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웠어요.
그럼 왜 그러셨을까?
전기가 모두 나가고 에어콘까지 멈춰서 너무 덤고 그런 탓에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주무시다가...
제가 잠든줄로 알고 방심하여 그러신 것일까?
그렇더라도 그처럼 격렬하게 광란하듯 소리내며
할바엔...옆방에 저혼자 자고 있는 것을 알면서
어른들이 너무 조심성없고 철없는 것은 아닌지?
그런 두분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서 저는 새벽잠을
이루지 못한채 혼자 들떠서 온갖 상상을 다 했어요.
더구나 고모가 고모부에게 그런 박음질을 당하면서도
전혀 거부하지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반*을하는 것이
벌써 한두번 해본 짓이 아닌 것을 알수 있었어요.
나이든 점잔은 두분이 그렇게 추잡한 일을 하며
즐기는 것이 아무리 부부간이지만 제겐
이해되지 않는 장면이었어요.
그런짓을 하는 것은 젊은 불륜남녀간에서나
있을 일이지 나이든 정식 부부간에
자식들까지 두고 살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러는게 제겐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고모한테 그처럼 더러운 쾌감을 주는 고모부가
왜 나에게는 그런 내색을 안하셨을까? 그것도 궁금해 죽겠구요.
자궁을 들어내서 애를 못낳는 석녀라고 하는
고모가 그처럼 신음소리를 내면서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어요.
도대체 뭐하시는 짓들이세요?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드신, 성장한 자녀를 둔
젊잖은 분들이 전기가 모두 나간 그시간에
촛불까지 켜놓고서 그런 우스운 짓을 할까?
내가 엿보는 것을 알았다면 설마 그러지 못했겠지!
다음날 저는 고모부에게 정색을 하고 따져 물었어요.
"고모가 정말 자궁을 들어낸거 맞아요?"
"응? 왜 그래?"
"말씀해 주세요! 고모하고 저하고 누구를 더 사랑하시는지?"
"후후후! 너 이렇게 강짜하는게 더 이뻐 죽겠다!
내가 널 얼마나 이뻐하는지 아직도 몰라?"
"그래요! 이젠 못믿겠어요!
저하고 고모하고 누굴 더 사랑하세요? 말씀해 보세요!"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무슨 일이 있어? 응?"
고모부는 얼렁뚱땅 넘기려 들며 저를 번쩍 들어올려
식탁위에다 눕히고는 보지부터 삘았어요.
고모가 아침 먹고 가게 나가면 저는 언제나
식탁을 깨끗이 치우고 비워 둬야 한답니다.
새벽일 마치고 들어오시는 고모부를 위해서죠.
고모부는 집에 들어오시면 마치 첫인사하듯이
저를 현관문앞에서부터 번쩍 안아서 들어올려
너무도 쉽게 식탁위에다 놀려 놓으시는 거예요.
저의 몸을 그처럼 가볍게 들어올려
식탁위에다 내려놓으시는 고모부의
믿음직하고 늠름한 태도에 저는 언제나
몸이 두둥실 구름위로 떠오르는 황홀감을
느껴요!
아직까지 저는 저의 몸을 고모부처럼
가볍게 들어올려 들뜨게 해주는 남자를
첨이지만...
아아! 이런 황홀경을 여자면 알거예요!
전에 식탁위에 조미료 병이 그대로 있는데
고모부가 저의 몸을 그대로 올려 눕혀놓는 바람에
떨어져 깨진 후부터 전 고모가 나가시면
제일 먼저 식탁위의 물건을 모두 치우고
깨꿋하게 비워두는 것이 이젠 제일 중요한
일이 되고 말았답니다.
고모부가 저를 번쩍 안아 들어올려서 식탁위에
내려놓으며 눕힐때 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두다리를 올리고 여자로서 가장 수치스런
자세가 되고 맙니다.
"아아~ 싫어! 싫어! 이야기 마져 하고 해요!"
저는 완강하게 버티며 고집을 부렸어요.
"오늘 왜 이래?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
"말씀해 보세요! 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래도 그이는 저의 보지에다 수염많은 턱을 마구
문질러대며 보지겉살을 핥아댔어요.
저는 좀더...더 반항하고 고모부의 말을 듣고 싶었지만
어쩔수없게 보지속이 우리해지면서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고모부는 전에없이 집요하게 저의 보지속을 혓바닥으로
파고들듯 핥아대며 시큰시큰하게 저려오는 음핵을
빨았어요.
"아아 저 안할꺼예요! 말씀 하시기 전에는 안할꺼예요!"
"왜 그래? 보지야! 이렇게 잔뜩 꼴려가지고!"
고모부는 더욱더 거칠게 저의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올라오며 보지속이 까지게 만들었어요.
어느새 저는 아래에 모든 힘이 빠져나가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함박꽃 활짝 피듯이
발랑 까져 버렸어요.
고모부의 혓바닥이 핥아주는대로 저의 모든 성감대가
꼿꼿하게 발기하는 것을 이기지 못해 힘줘가며
애원했어요.
"빨리요! 빨리 박으면서 이야기 해요! 빨리!"
고모부는 저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위로 올라와서 저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억세게 움켜쥐고 주물러 젖꼭지가 아프도록 빨았어요!
아아 저 죽어요! 오빠!
저는 젖꼭지가 잘근 잘근 씹혀지는 아픔으로
신음하며 발랑 싸져 신음했어요.
"보지야! 오늘 너 너무 좋구나!"
"모올라아! 모올라아! 오늘은 정말 오래 해줘요!"
"흐흐 그렇게 꼴렸으면 빨리 말하지 않고 강짜부리기는!"
"싫어! 싫어! 자기가 고모한테 잘해주는것 싫단말이야!"
"뭘 가지고 그러니? 내가 뭘 잘못한거니?"
"몰라서 그러세요?고모하고 하는것 다 봤다구요."
"언제?"
"도둑넘! 고모하고도 그렇게 좋아? 나보다 좋아?"
"걸레같은년! 이런 보지로 그동안 어케 참고 살았니?"
"왜? 나 보라고 그런거지?잡넘!"
"난 널 첨부터 알아봤다!처남하고 결혼식 하던날...흐흐"
"미친자식! 자기 처남의 부인한테 어쩜! 이러고도
양심에 꺼리지도 않아?"
"니가 처남의 부인이니까 더 좆대가 꼴리고 좋아!
너같은 보지가 처남댁이니까! 넘 좋다! 씨발년아!"
"아아~ 내가 , 내가 못살아~아! 넌 사람도 아니야!"
고모부는 저 결혼식때 고모하고 잠간 서울에 나와서
그때 뵙고 인사드린 것이 전부였는데...
그때부터 절 그런 대상으로 여겼다니 너무도 어이없고
검은 남자 심뽀였다고 봐야겠네요.
그래서 세상 남자는 모두 도둑놈이라고 했죠!
저의 신랑의 큰누나- 큰매형 되시니 나이차이로
치면...저희 신랑이 부모처럼 여기는 분이...
어쩜 첨부터 그런 흑심을 알뜰하게 가지셨을까?
그런말을 들으면서 저도모르게 남자란 역시 다르구나
느껴지고...
오랫동안 미국물을 먹어서인지 자지말뚝에 힘이
너무 좋고 단단하게 굵어서 저의 보지끈이 늘어나며
좋은 것을 저...저...어떡하면 좋아요?
요즘 저는 고모부 때문에 이상하게 하루 하루가
달라지고 새삼스러워져 가만히 있어도
아래가 시큰시큰하게 저려오면서 참을수 없을
정도로 젖어요!
저 남자하고 온갖 쌍욕을 주고받으며
정을 나누는 재미가 이리 좋은 것
전에는 정말, 정말! 몰랐어요!
고모부의 심한 쌍욕이 너무도 속상하고
자존심 상해서 저혼자 몸서리치며
울기도 많이 했었는데...
이젠 정말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 쌍욕을 들으면...왜 제가
이리도 들뜨고 짜릿 짜릿하게
달아올라 함께 타락하며 자지러지고
싶어지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 이러다가 정말 정말 쌍년되면 어떡하죠?
남자하고 쌍욕을 주고받는다는 것이
왜 절 이리도 흥부되게 할까요?
여기서 누구 말하는 것...
저 이러다가 영영 헤어날수없는 그런
갈보되면 어떡해요?
제발! 누가 저 좀 붙잡아 주세요!
고모부의 자지말뚝에서 풍겨지는
비릿한 남자냄새에 전 이렇게 흥분되고 좋아요!
체취를 알게되면 그남자하곤 못떨어진다던데
정말일까요?
고모부 체취도 그렇지만
그것하면서 저를 너무나 심란하게
만드는 것은 고모부의 저질스런 쌍욕인가봐요.
어느새 저도 고모부하고 함께 장단맞추는
그런 여자 되고 말았어요.
남자는 여자 만나기 나름이라는 말 실감해요!
"보지야! 너 오늘 왜 이러니?"
"모올라! 모올라아! 고모부 맘대로 해요!"
"너처럼 보지에 물이 많으면 딸 낳는다더라!"
"안돼요! 안돼! 제발 아들낳게 해줘요!"
너 이렇게 맨날 흥건하게 꼴려가지고 무슨수로
아들 낳노?"
"자기 고모한테는 아들만 둘 낳았잖아요?
저도 그렇게 해줘요! 네!"
"처갓집 보지들 중에서 니가 제일 맛있게 생겼어!"
"남자들이란 보는 여자마다 그런 생각만 하나봐!"
"내눈은 못 속인다! 흐흐흐!"
"제가 이런것 어떻게 아셨어요?"
"넌 첫눈에 알아 보겠더라!"
"어떻게?"
"넌 색기가 철철 넘쳐! 보지냄새...
너 암내낸 보지냄새! 흐흐흐 사람 쥑이더라!"
"사돈 남말하고 있네! 자기 이냄새는 어떻고?"
"너도 벌써 느꼈구나! 잡년! 좆냄새가 좋니?"
"서로 체취를 알기시작하면 못떨어진다던데
저 너무 걱정돼요!"
"나도 너처럼 암내낸 보지냄새 너한테서
첨 맡아본다! 니 보지냄새 쥑인다!"
"미쳤어! 내가 짐승인가 뭐? 암내를 내게?"
"넌 더해! 이 암내낸 보지냄새가!"
"아아~ 너무 챙피해! 고모가 알면 전 죽어요!"
"한집에 같이 살면서 와이프 몰래 몰래
너 이런 암내낸 보지를 빨고사는게 넘 좋다!"
"몰라! 몰라아! 나도 자기가 시누이서방이니까
더 속상하고 씹이 꼴려요!"
"흐흐 그럴테지! 나도 니가 처남의 부인이니까
더 좋아! 이런 보지가 처남댁이란게 믿기지 않고.."
"이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자기가 책임져요!"
"걱정마! 다른넘이 이런 보지냄새 안맡으게 해!"
"전 몰라요! 고모부가 남자니까 알아서 해줘요!"
고모와 고모부의 그런 추잡한 짓을 엿보고 난 후에
나는 하루종일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어요.
고모부가 절 좋아하다던 말씀이 왠지 믿어지지 않고
다시 한번더 고모부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서
가슴 설레이며 안타까움에 떨었어요.
그럴수가 있을까?
고모부가 내게 거짓말을 하신 걸까?
내 마음이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한 것이 무슨 까닭일까?
하필이면 전기가 모두 나간 그시간에...
내가 집안에 있는 것 알면서도 방문을 잠그지도 않고
어쩜 일부러 나에게 보란듯이 그럴 수가 있으라?
고모는 어쩜 문이 열려있는 사실조차 모르고 계셨는지 몰라!
틀림없이 모르고 계신듯 했어요.
어쩜 고모부가 일부러 날 보라고 문을 열어놓은 것일까?
그러지 않고서야 그런 추잡한 일을 하면서...
바로 옆방에 제가 자고 있는데 문을 닫지도 않고
촛불을 켜둔채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
불을 아예 끄고 하시던지 할 일이지
왜 촛불을 켜두고 하신 걸까?
일부러 나에게 보라고?
그것은 설마 아니겠지.
고모가 그처럼 철면피한 분이 아닐테니까요.
고모부도 평소의 점잖으신 성품으로 보아 그렇게까지
설마! 설마!
전 뭐가 뭔지 모르는 혼란스러움으로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웠어요.
그럼 왜 그러셨을까?
전기가 모두 나가고 에어콘까지 멈춰서 너무 덤고 그런 탓에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주무시다가...
제가 잠든줄로 알고 방심하여 그러신 것일까?
그렇더라도 그처럼 격렬하게 광란하듯 소리내며
할바엔...옆방에 저혼자 자고 있는 것을 알면서
어른들이 너무 조심성없고 철없는 것은 아닌지?
그런 두분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서 저는 새벽잠을
이루지 못한채 혼자 들떠서 온갖 상상을 다 했어요.
더구나 고모가 고모부에게 그런 박음질을 당하면서도
전혀 거부하지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반*을하는 것이
벌써 한두번 해본 짓이 아닌 것을 알수 있었어요.
나이든 점잔은 두분이 그렇게 추잡한 일을 하며
즐기는 것이 아무리 부부간이지만 제겐
이해되지 않는 장면이었어요.
그런짓을 하는 것은 젊은 불륜남녀간에서나
있을 일이지 나이든 정식 부부간에
자식들까지 두고 살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러는게 제겐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고모한테 그처럼 더러운 쾌감을 주는 고모부가
왜 나에게는 그런 내색을 안하셨을까? 그것도 궁금해 죽겠구요.
자궁을 들어내서 애를 못낳는 석녀라고 하는
고모가 그처럼 신음소리를 내면서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어요.
도대체 뭐하시는 짓들이세요?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드신, 성장한 자녀를 둔
젊잖은 분들이 전기가 모두 나간 그시간에
촛불까지 켜놓고서 그런 우스운 짓을 할까?
내가 엿보는 것을 알았다면 설마 그러지 못했겠지!
다음날 저는 고모부에게 정색을 하고 따져 물었어요.
"고모가 정말 자궁을 들어낸거 맞아요?"
"응? 왜 그래?"
"말씀해 주세요! 고모하고 저하고 누구를 더 사랑하시는지?"
"후후후! 너 이렇게 강짜하는게 더 이뻐 죽겠다!
내가 널 얼마나 이뻐하는지 아직도 몰라?"
"그래요! 이젠 못믿겠어요!
저하고 고모하고 누굴 더 사랑하세요? 말씀해 보세요!"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무슨 일이 있어? 응?"
고모부는 얼렁뚱땅 넘기려 들며 저를 번쩍 들어올려
식탁위에다 눕히고는 보지부터 삘았어요.
고모가 아침 먹고 가게 나가면 저는 언제나
식탁을 깨끗이 치우고 비워 둬야 한답니다.
새벽일 마치고 들어오시는 고모부를 위해서죠.
고모부는 집에 들어오시면 마치 첫인사하듯이
저를 현관문앞에서부터 번쩍 안아서 들어올려
너무도 쉽게 식탁위에다 놀려 놓으시는 거예요.
저의 몸을 그처럼 가볍게 들어올려
식탁위에다 내려놓으시는 고모부의
믿음직하고 늠름한 태도에 저는 언제나
몸이 두둥실 구름위로 떠오르는 황홀감을
느껴요!
아직까지 저는 저의 몸을 고모부처럼
가볍게 들어올려 들뜨게 해주는 남자를
첨이지만...
아아! 이런 황홀경을 여자면 알거예요!
전에 식탁위에 조미료 병이 그대로 있는데
고모부가 저의 몸을 그대로 올려 눕혀놓는 바람에
떨어져 깨진 후부터 전 고모가 나가시면
제일 먼저 식탁위의 물건을 모두 치우고
깨꿋하게 비워두는 것이 이젠 제일 중요한
일이 되고 말았답니다.
고모부가 저를 번쩍 안아 들어올려서 식탁위에
내려놓으며 눕힐때 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두다리를 올리고 여자로서 가장 수치스런
자세가 되고 맙니다.
"아아~ 싫어! 싫어! 이야기 마져 하고 해요!"
저는 완강하게 버티며 고집을 부렸어요.
"오늘 왜 이래?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
"말씀해 보세요! 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래도 그이는 저의 보지에다 수염많은 턱을 마구
문질러대며 보지겉살을 핥아댔어요.
저는 좀더...더 반항하고 고모부의 말을 듣고 싶었지만
어쩔수없게 보지속이 우리해지면서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고모부는 전에없이 집요하게 저의 보지속을 혓바닥으로
파고들듯 핥아대며 시큰시큰하게 저려오는 음핵을
빨았어요.
"아아 저 안할꺼예요! 말씀 하시기 전에는 안할꺼예요!"
"왜 그래? 보지야! 이렇게 잔뜩 꼴려가지고!"
고모부는 더욱더 거칠게 저의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올라오며 보지속이 까지게 만들었어요.
어느새 저는 아래에 모든 힘이 빠져나가면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함박꽃 활짝 피듯이
발랑 까져 버렸어요.
고모부의 혓바닥이 핥아주는대로 저의 모든 성감대가
꼿꼿하게 발기하는 것을 이기지 못해 힘줘가며
애원했어요.
"빨리요! 빨리 박으면서 이야기 해요! 빨리!"
고모부는 저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위로 올라와서 저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억세게 움켜쥐고 주물러 젖꼭지가 아프도록 빨았어요!
아아 저 죽어요! 오빠!
저는 젖꼭지가 잘근 잘근 씹혀지는 아픔으로
신음하며 발랑 싸져 신음했어요.
"보지야! 오늘 너 너무 좋구나!"
"모올라아! 모올라아! 오늘은 정말 오래 해줘요!"
"흐흐 그렇게 꼴렸으면 빨리 말하지 않고 강짜부리기는!"
"싫어! 싫어! 자기가 고모한테 잘해주는것 싫단말이야!"
"뭘 가지고 그러니? 내가 뭘 잘못한거니?"
"몰라서 그러세요?고모하고 하는것 다 봤다구요."
"언제?"
"도둑넘! 고모하고도 그렇게 좋아? 나보다 좋아?"
"걸레같은년! 이런 보지로 그동안 어케 참고 살았니?"
"왜? 나 보라고 그런거지?잡넘!"
"난 널 첨부터 알아봤다!처남하고 결혼식 하던날...흐흐"
"미친자식! 자기 처남의 부인한테 어쩜! 이러고도
양심에 꺼리지도 않아?"
"니가 처남의 부인이니까 더 좆대가 꼴리고 좋아!
너같은 보지가 처남댁이니까! 넘 좋다! 씨발년아!"
"아아~ 내가 , 내가 못살아~아! 넌 사람도 아니야!"
고모부는 저 결혼식때 고모하고 잠간 서울에 나와서
그때 뵙고 인사드린 것이 전부였는데...
그때부터 절 그런 대상으로 여겼다니 너무도 어이없고
검은 남자 심뽀였다고 봐야겠네요.
그래서 세상 남자는 모두 도둑놈이라고 했죠!
저의 신랑의 큰누나- 큰매형 되시니 나이차이로
치면...저희 신랑이 부모처럼 여기는 분이...
어쩜 첨부터 그런 흑심을 알뜰하게 가지셨을까?
그런말을 들으면서 저도모르게 남자란 역시 다르구나
느껴지고...
오랫동안 미국물을 먹어서인지 자지말뚝에 힘이
너무 좋고 단단하게 굵어서 저의 보지끈이 늘어나며
좋은 것을 저...저...어떡하면 좋아요?
요즘 저는 고모부 때문에 이상하게 하루 하루가
달라지고 새삼스러워져 가만히 있어도
아래가 시큰시큰하게 저려오면서 참을수 없을
정도로 젖어요!
저 남자하고 온갖 쌍욕을 주고받으며
정을 나누는 재미가 이리 좋은 것
전에는 정말, 정말! 몰랐어요!
고모부의 심한 쌍욕이 너무도 속상하고
자존심 상해서 저혼자 몸서리치며
울기도 많이 했었는데...
이젠 정말 저도 모르겠어요!
그런 쌍욕을 들으면...왜 제가
이리도 들뜨고 짜릿 짜릿하게
달아올라 함께 타락하며 자지러지고
싶어지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 이러다가 정말 정말 쌍년되면 어떡하죠?
남자하고 쌍욕을 주고받는다는 것이
왜 절 이리도 흥부되게 할까요?
여기서 누구 말하는 것...
저 이러다가 영영 헤어날수없는 그런
갈보되면 어떡해요?
제발! 누가 저 좀 붙잡아 주세요!
고모부의 자지말뚝에서 풍겨지는
비릿한 남자냄새에 전 이렇게 흥분되고 좋아요!
체취를 알게되면 그남자하곤 못떨어진다던데
정말일까요?
고모부 체취도 그렇지만
그것하면서 저를 너무나 심란하게
만드는 것은 고모부의 저질스런 쌍욕인가봐요.
어느새 저도 고모부하고 함께 장단맞추는
그런 여자 되고 말았어요.
남자는 여자 만나기 나름이라는 말 실감해요!
"보지야! 너 오늘 왜 이러니?"
"모올라! 모올라아! 고모부 맘대로 해요!"
"너처럼 보지에 물이 많으면 딸 낳는다더라!"
"안돼요! 안돼! 제발 아들낳게 해줘요!"
너 이렇게 맨날 흥건하게 꼴려가지고 무슨수로
아들 낳노?"
"자기 고모한테는 아들만 둘 낳았잖아요?
저도 그렇게 해줘요! 네!"
"처갓집 보지들 중에서 니가 제일 맛있게 생겼어!"
"남자들이란 보는 여자마다 그런 생각만 하나봐!"
"내눈은 못 속인다! 흐흐흐!"
"제가 이런것 어떻게 아셨어요?"
"넌 첫눈에 알아 보겠더라!"
"어떻게?"
"넌 색기가 철철 넘쳐! 보지냄새...
너 암내낸 보지냄새! 흐흐흐 사람 쥑이더라!"
"사돈 남말하고 있네! 자기 이냄새는 어떻고?"
"너도 벌써 느꼈구나! 잡년! 좆냄새가 좋니?"
"서로 체취를 알기시작하면 못떨어진다던데
저 너무 걱정돼요!"
"나도 너처럼 암내낸 보지냄새 너한테서
첨 맡아본다! 니 보지냄새 쥑인다!"
"미쳤어! 내가 짐승인가 뭐? 암내를 내게?"
"넌 더해! 이 암내낸 보지냄새가!"
"아아~ 너무 챙피해! 고모가 알면 전 죽어요!"
"한집에 같이 살면서 와이프 몰래 몰래
너 이런 암내낸 보지를 빨고사는게 넘 좋다!"
"몰라! 몰라아! 나도 자기가 시누이서방이니까
더 속상하고 씹이 꼴려요!"
"흐흐 그럴테지! 나도 니가 처남의 부인이니까
더 좋아! 이런 보지가 처남댁이란게 믿기지 않고.."
"이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자기가 책임져요!"
"걱정마! 다른넘이 이런 보지냄새 안맡으게 해!"
"전 몰라요! 고모부가 남자니까 알아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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