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먹는 방법(2)

아들이 자위하는 모습을 본 이후로 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매일 출장가서 오지 않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 아들을 먹고 싶다는 쪽으로 자리잡게되었다. 거기다가 부실하고 약한 남편보다 우람하고 늠름한 아들의 자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깊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난 아들을 유혹하기로 마음을 먹고 작전에 들어갔다.
난 아들이 방에 있는것을 확인하고는 욕실에서 샤워를 한후 아들을 불렀다.
- 정호야(가명임), 정호야
- 엄마 왜그러세요?
- 응 엄마가 깜빡하고 팬티를 안 가지고 왔는데 안방에서 엄마 팬티좀 갔다 주겠니?
- 네, 근데 무슨색으로요?
- 그건 네가 제일 섹시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갖다 주렴
잠시후 아들은 검정색 팬티를 들고는 나를 불렀다.
난 문을 조금만 열고 팬티를 받아들었다.
그 순간 짧은 시간 이었지만 나의 보지를 바라보는 정호의 눈이 빛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래, 정호는 내 보지를 봤을 거야.
욕실에서 나온 1시간후 난 안방 침대에 누워서 정호를 불렀다.
- 정호야, 이리 좀 오렴
- 무슨일인데요, 엄마
- 응 , 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그런데 다리 좀 주물러주겠니?
그때 난 속 옷이 비치는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잠옷 속으로는 정호가 갔다준 검정색 망사 팬티가 비치고 비치고 있었다.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나를 정호는 다리를 주무르고 있었다.
- 우리 아들이 다리를 주물러 주니까 시원하구나.
- 그래 거기, 그래 그 위에도 , 좀 더 세게 주물러봐
난 정호를 손길을 종아리에서 허벅지 쪽으로 유도했다.
정호의 손길이 허벅지로, 엉덩이 쪽으로 올라 올수록 나의 몸은 점점더 뜨거워 지고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나오며 보지에서는 축축하게 느낄 수 있을 만큼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정호도 잠옷 속에 비치는 팬티를 보고 흥분했는지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정도였다.
- 아, 시원하다. 우리 정호 안마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
- 이제 앞쪽 도 주물러 주겠니?
난 바른 자세로 누우며 눈을 감았다.
정호는 무릎에서 허벅지로 그리고 보지 언덕 근처까지 주물렀다.
처음 보다 능숙하게 그리고 더 대담하게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주무르며 약간씩은 내 보지를 살짝 살짝 건드리고 있었다.
- 그래 , 이제 때가 무르익은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호를 먹어야겠구나.
난 좀더 대담하게 정호를 유혹하기로 했다


내용이 너무 시시하죠. 하지만 아들과 씹한일을 적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네요. 제가 문장력도 딸리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아들을 먹은 못된 엄마의 근친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