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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7 1,419회 0건
남이 알면 전 죽어요!

이런글......아직은 쓰지 말아야 할 것 같은데..............
저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저 지금 미국에 와 있거든요.
남편은 좀더 정리하고 9월초에 올거예요.
저만 먼저 여기........
남편의 큰누나 집에 와서 있어요.
남편은 저하고 결혼하기 전에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학교 다닐때 여기 플러싱에 큰누나집에서 매형이 하는
청과물 도매일을 도와주며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답니다.
남편의 매형은 이곳 뉴욕의 청과물매매에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5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정확하게 53년생)
집은 여기 한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플러싱에 아파트이고
남편의 큰누나도 네일가게를 운영해서 늘상 바쁩니다.
남편도 서울의 직장이 시원치 않아서
매형 일을 도와주기 겸 이곳 미국으로
옮기기 위해 제가 먼저 왔습니다.
남편은 서울에서 뒷처리를 마치고 이곳으로 올 예정이랍니다.

저는 31살 이제 만 두살된 딸이 있는 결혼 5년차의 주부입니다.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잠간 직장을 다니다가 집안의 중매로
남편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미국에서 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들어와서 저하고
선을 봤는데 저는 처음 남편이 별로라고 느꼈지만
남편이 너무 집요하게 저를 원하고 따라다녀서 귀찮아
몇번 만나주고 헤어질 생각으로 데이트나 즐길 계획이었는데
그만 알게 모르게 소문이 나고 그래서 결혼식까지 가고 말았어요.
처음엔 남편이 외국에서 학교 다녔단 말을 듣고 호기심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인데 의외로 남편은 저하고의 섹스한 후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결혼을 원했어요.
저는 전에 사귀던 남자가 있었으나 남자집안의 반대로 결혼까지
가지 못하고 그남자는 저의 친구와 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에
저는 그남자에게 복수라도 하고 싶은 심정으로
그남자 떠난 후에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그랬어요.
남편하고 결혼하면 미국에 가서 그남자를 만날런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어쩌면 제가 끌려들어갔는지 몰라요!
전 그남자를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제게 여자로서의 기쁨을 너무도 간절하게 가르쳐주고 떠나간 남자였으니까요.
그남자는 어찌보면 절 하나의 섹스노리개 정도로 여겼던 것 같아요.
절 처음부터 마치 그런데서 놀아난 여자 다루듯이 거칠게
함부로 건드리고 짓이겼어요. 말도 함부로 하고..............
그런 남자를 왜 잊지 못하느냐고 절 이상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전 아직까지도 이상하게 그남자에게 버림받은 사실이 분하기도 하지만
너무도 애절하게 밤마다 그남자가 그리워지고 생각나 죽겠어요.
그남자에게 복수하는 심정으로 그남자의 다른 친구들을 만났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저를 버리고 떠나간 그남자가 그리워지는것 어떡해요?
다른 남자하고 만나고 난 후에는 더 간절하게 그남자 생각이 나고
왠지모르게 보고싶어져서 혼자 눈물흘리고 울며 자위에 열중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지만 어느정도는 좋았지만
그남자 만큼은 못하다는 생각을 하며 전 영원히 이렇게 안타까워만 하다가
인생이 끝날려나 하고 절망했어요.
그러나 남편이 미국으로 가서 살게해주겠다는 말에 실날같은 희망을 가졌어요.
저를 버리고 떠나간 남자를 혹시나 미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런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까지 하면 말이예요.

그남자도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으니까요.

미국에 처음 와서 이곳 플러싱의 노던 불러드에 나가면
이곳이 미국땅 뉴욕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을 정도로
한국말 간판이며 많은 한국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미국에 올때 서울에서 친구를 통해 절 버리고 다른 여자하고,
그것도 다른 여자가 아닌 저의 가장 친한 대학친구하고 결혼해서
미국으로 먼저 온 그남자를 다시 만나 복수하고 싶은 생각뿐이었어요.

남편의 큰누나집은 낮에는 언제나 저 혼자 지키고 있습니다.
큰시누이는 네일가게를 하느라 밤 아홉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다만 남편의 큰매형되시는 분은 청과도매를 하시기 때문에
새벽시장에 일하시고 오전에 들어오셔서 낮에 주무시는 일이 많습니다.

조카들은 큰애가 대학다니고 둘째는 고등학교 다니기 때문에
언제나 낮에는 집이 텅 비게 됩니다.

남편의 큰매형이시고 저에게는 큰시누이남편이시지만
저에게 언제나 깎듯이 대하시기 때문에 무척이나 어렵고
조심스런 분이었습니다.

큰시누이께서 네일가게 때문에 먼저 나가시고 저혼자 있을때
그분이 들어오시면 제가 아침 밥상을 준비해 드려야 했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 아기가 있기 때문에 그분을 아침밥상을 봐드리고는
심심하면 네일가게에 나가서 한국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
이일을 다 말하면 안된다고 저나름으로 생각하며 묻어두고 싶지만
왠지...........전 처녀때부터 소라가이드에 종종 들어왔어요.
물론 절 버리고 떠나간 그남자가 가르쳐 준거였어요.

7월 초순 제가 여기에 온지 일주일도 못되어서였어요.

오전 10시쯤에 남편의 큰매형되시는 그분이 들어오셨어요.
큰시누이는 네일가게 땜에 나가시고 제가 아침 진지를 준비해 드렸어요.
식탁에 음식을 데워서 올려두는데 그분이 의자에 앉아서
절 빤히 바라보시더라구요.
전 왠지 조심스럽고 긴장되어서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때 식탁옆의 전화기가 울렸어요.
무선전화기가 아닌 식탁벽에 고정된 전화기를 제가 들었더니
의외에도 한국말이 아닌 미국말 영어라서 제가 대답을 못하고
그분을 바라봤더니 그분이 제옆으로 오시면서 수회기를 받는데
그만 제가 식탁과 전화코드선 안에 갇히는 꼴이 되고 말았어요.
전 전화가 금방 끝나고 말것으로 생각하고 몸을 사리며 기다렸는데
의외로 전화가 길어지고 영어로 무슨 장사에 관한 상담인듯 했어요.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화코드선과 식탁의 사이에 몸이 갇힌채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는데 전화코드선이 짧아서인지 그분이 전화를 하면서
점점 저의 몸에 밀착해왔어요.

저는 몸을 사리고 있는동안 그분이 의외로 저의 몸에다 밀착하며
너무도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듯 저의 아랫배를 쓰다듬었어요.
손이 마치 솥뚜껑만큼이나 크고 힘이 세서 저는 감히 반항할 엄두도 못했어요.
부드럽게 쓰다듬어 내려온 손바닥이 어느새 저의 계곡을 움켜 잡았어요.
저는 몸을 비틀어 빠져 나올려고 애를 썼지만 그럴수록 그분이 더욱
힘을 줘서 아래살을 움켜 잡아 위로 끌어 올렸어요.
저는 너무도 의외의 일이라 미처 반항할 기회조차 못가졌어요.
그분이....제겐 너무도 조심스럽고 어려운 분이라...........

저는 그분의 손을 두손으로 부여잡으며 애원하듯 쳐다봤지만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태연자약하게 전화로 대화하면서 계속하여
저의 계곡을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주저앉고 싶은 심정으로 아무 소리도 못하고 엉거주춤 벌려주고만 있었습니다.
그분의 손가락이...........
제가 소리지르고 반항하면 그분의 전화대화가 실수하게 될까 겁이나서
숨을 죽이고 벌려주기만 하고 차마 반항할 생각조차 못했어요.
이러면 정말 안돼는데......하면서도 뭔가 아득한 절망감이 절 사정없이
끌어 갔어요.

전화를 끝내고.....................

아아 정말 안돼요!

저 이러면 죽어요!
고모가 알면 전 죽어요!

저의 애원은 부질없이 허공으로 사라지고.............
식탁을 치우지도 않고.................
마루바닥에서 그분은 절.........눕혀놓고 입으로 저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더러운 부분을 거침없이 핥고 빨았어요.
아아....저 이러면 어쩌라고........
저는 그분처럼 나이드신 젊잖은 분에게 그러면 더 이상해요.
차라리 죽여줘요.........

남자가 그처럼 감미롭게 애무한다는 것을 전 처음으로 알았어요.
그분은 저의 그곳을 활짝 열어놓고 속에까지 더운 입김으로 불어넣으며 빨았어요.
저보고 뭐라고 더러운 욕까지 하셨지만 전 한마디도 대꾸를 못하고
그대로 두다리를 올리고 알뜰하게 벌려주며 버텼어요.

그분의 힘은 제가 겪어본 남자들하고 너무 달랐어요.
너무 힘세서 그럴까?
그분의 자지가 저의 보지를 짓이기며 들어올때............
뭐가 방귀소리로 울리며 떨렸어요.
그럴때마다 그분은 더욱더 힘을 줘가며 저를 짓이겼어요.
그럴수록......그분의 말뚝이 저의 속살을 늘어나게하며
아찔아찔하게 드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너무나 부끄러운 소리가 났어요.
첨이였어요.
그런소리 나게 남자하고 하는거!
왜 이분하고만 그런 소리가 나면서 아득하고 좋을까?
지금도 아무리 생각해보지만 모르겠어요.
점점 더 그런 소리 나면 전 더 죽겠어요.

저는 그순간에 차라리 아늑한 안도감을 느꼈어요.
아아.......이분하고 이제야 비로소 간격없이 친해지는구나! 하고 말이예요!
전 처음 이집에 와서 그분앞에 너무나 어렵고 조심스러워서 몸두기가 어려울 정도였답니다.
이제야 비로소 그분하고의 어렵고도 먼 사이가 좁혀지는 느낌이 들어
차라리 편안해지기까지 했어요.

"보지야~ 좋니?"
그분은 너무나 저질스런 욕설을 거침없에 저에게 했어요.
"....................."
전 너무나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몸서리치며 자지러지기만 했어요.
"처남이 와이프는 정말 잘 얻었네!"
"무슨 말씀을 그리 하셔요?"
"너처럼 잘생긴 보지 첨 본다!"
"어쩜 저한테 말씀을 그리 저질로 하셔요?"
"너 오던날 난 알아봤다!"
"뭘? 뭘 알아보셨다는 거예요?"
"처남하고 자주 못해던 모양이지?"
"왜 그러셔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니가 벗어논 팬티......비행기안에서 그렇게 보지가 꼴리던?"
아아! 그러고보니 이남자가 내가 처음 뉴욕에 도착하여 이집에 오던날
비행기안에서 하루종일 내 보지에 끼워져 적셔지고 더러워진 팬티를..........
내가 화장실에 벗어둔.......미처 세탁하지 못한 내 팬티를 이남자가 봤다는 이야기였어요.

"이런분인줄 몰랐어요! 전 젊잖은 분으로만 알았는데........"
"여기 있는동안 내가 날마다 시원하게 해줄께."
"이런것 동방예의지국 삼각오륜에 위반하는 거예요! 저 죽어버릴꺼예요!"
"흐흐 너 보지가 이렇게 생긴것은 삼강오륜하고 맞는거니?"
"고모 오시면 일르겠어요!"
"이렇게......너도 이렇게 좋으면서 일르겠다고? 그래 한번 일러보시지."
정말 고모에게 제가 이런일을 일르면 고모가 절 칭찬할리가 없죠.
그런데 제가 미쳤다고 이런일을 까발려요?
저만 입 다물면 아무일 없는 것으로 지나갈텐데...........

"이번 한번만이예요! 다음에 또 이러시면 그땐 정말 가만 안있을거예요!"
"너도........이런 보지로 어떻게 참고 사니?"
"제 걱정일랑 하지 마셔요!"
"니가 아까워서 그런다.처남이 진짜 와이프는 잘 얻었어!"
"그럼 고모는 서방을 잘 얻은거겠네!"
"흐흐흐 이제 말이 바로 나오는구나!"
"자기처럼 깊은데를 후벼주는 남자 첨이예요."
"나도 너처럼 물이 많은 요강은 처음본다."
"집에서 ?겨나지 않게만 해 주셔요~ 아셨죠?"
"이제 말하는 것조차 쫄깃 쫄깃하구나!"
"이러다가 임신하면 나 몰라아!"
"첫딸 낳았으니 이번에는 아들을 낳아야지."
그러고보니 큰고모는 아들만 둘을 낳아서 키우고 있답니다.
정말....아아 그러면 정말 안돼요!
저 임신할지 몰라요!
그래도 아들 낳으면 어쩌죠?
고모부 닮은 아들을 낳을것만 같은 조바심이 들면서 더 속이 상하고 좋은거 있죠?
아아.......나 아Y낳으면 어떡해?
고모부가 아들낳게 하면 나 어떡해?
고모도 둘다 아들 낳게 한 남자인데............
어쩜 이렇게 나의 깊은데를 후벼주며 틀림없이 아들낳게 할려고 이러면 나 어떡해?
나........첫딸 낳은 여자한테 고모부가 맘대로 아들낳게 할려고 이러세요?
아아 몰라! 몰라! 아들낳게 하든지.....자기 맘대로.........자기 자지 말뚝이 꼴리는대로 하셔요!
내 아기집에다 자기 자지말뚝이 꼴린대로 하면서 아들낳게 하셔요!
아아 자기닮은 아들낳으면 나 이집에서 ?겨나요!
자기가 나 책임져줘요...........
저는 이분이 안에다 하면 꼭 임신할것 같은 불안감이 들면서
더 좋아져요!
안에다 하지 마셔요! 제발!
저는 행여나 안으로 더 안으로 들어와서 저의 아기집을 으스러지게 할까봐
조바심하며 두다리로 그분의 허리를 감아조이며 애원했어요.
그이는 저의 젖을 거칠게 주물러 젖꼭지가 아프도록 잘근 잘근 빨았어요.
아프면서도 짜릿 짜릿하게 무너지는 쾌감으로 자지러지며 저는 신음을 했어요.
저의 모든 신경이 그분의 굵은 말뚝으로 모아지는 느낌이어서 눈물이 나왔어요.
이럴려고 미국에 온거 아니었는데................
고모가 알면 어떡해?
남자는 괜찮겠지만 난 여자니까 죽도록 더러운 누명 쓰고 살게 될텐데 어떡해?
아아 나몰라! 몰라!

"여기선 너무 불안해요! 방으로 들어가서 해요!"
저는 거실로 통하는 창문이 모두 열려있는 바닥이 불안해서 죽을 지경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왠지모르게 그런 공개된듯한 분위기가 저의 속살을 야릇하게 자극하는
느낌에 빠져들었어요.어디선가 누가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있다는 섬뜩한 생각으로
소름끼치도록 부끄러우면서도 성감대가 알지못하는 누구에게 빨려지는 느낌이었어요.

시누이의 남편이지만 이순간은 저하고 너무나 밀착한 사람이어서 그냥 놔주고 싶지 않았어요.

"아아~제발 안에다 하지 마셔요!"
그러면서도 저는 행여나 이분이 그만두면 어쩌나 조바심하고 불안해 죽을 지경이었어요.

그분은 저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더 깊은데를 후벼
기어코 저의 아기집을.............속절없이........넘나들고......끼워서 알뜰하게 배설했어요.

일이 끝나고도 그이는 저를 놔주지않고........
두번째................................그날 저는 처음으로 남자의 세계에 눈을 떴어요.
남자하고 그런 느낌으로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신기하고
내몸에서 그분이 어떻게 움직여줬는지 자꾸만 생각하고 싶어졌어요.
애낳고도 전 이렇게 달라질줄은 상상을 못하고 살았으니까요.
전에 알던 남자들하고 너무나 다른 느낌이어서 저는 혼란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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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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