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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면 전 죽어요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6 1,421회 0건
남이 알면 전 죽어요!------추가(1)

고모부님............
첨에 그분을 뵐땐 너무 어렵고 무섭기만 하던 분이.......
저하고 이렇게 가까워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지만
저혼자 있을때 저의 몸속 깊은곳으로 느낌이 남아서
몸서리 쳐지고 그런 자지말뚝......저의 속을 한없이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늘어나게 하며 깊은데까지 닿았던
짜릿함........나중엔 저의 엉덩이 골반이 무지근하게
아픔같이 아아! 그러면서도 뻐적지근하고 아려오는 쾌감으로
차라리 병나고 싶은 그리움...........

머리 대머리된 남자가 힘이 정력이 너무 좋아서 그런다고
들었지만........나이가 드신 젊잔으신 분이
젊은 남자보다 더 굵고 힘이 깊은데까지 닿아져서
나중에는 저의 엉덩이 속에 뼈속이 아프도록 녹아나는
즐거움을 남겨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미국에서 자란 조카들이 둘다 키도 훌쩍 크고
체격이 좋은 것은 환경이 좋고 잘먹으면서 자란탓이라고
하지만.......고모부도 여기 미국생활을 하면서
어쩜.......조카들처럼 체격이 크고 좋아진 탓일까요?

미국에서 음식을 잘먹고 살면 남자가 체격도 좋아지고
커지나봐요!

고모부....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나이 드신 젊잔으신 분이 나이에 상관없이
자지말뚝이 저의 속안에가 맘껏 늘어나 닿을 정도로
굵고도 깊으게 더 깊게 엉덩이 속이 녹작지근하도록
닿으면서 마쳐지고 아래가 허물어지는 애틋한 쾌감을
어떡해요?

고모부는 미국남자 다된 그런 몸으로 절.............
저를 사정없이 짓이기고 후벼서 녹아나게 만들어요!
뭐라고 말을 해서 다시는 저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할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막상 고모부하고 단둘이 대하면
저도모르게 저의 마음이 약해지고 반항을 못하겠어요.

혹시나 그분이 맘상해 지시면
저의 남편이나 저나 미국에 와서 고모부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할텐데.......그분이 화나게 해 드리면 정말 안돼겠다 싶어요.
전 .......전 이래서는 안쨈?싶어도
이제 곧 미국으로 올 남편 생각을 하면...............
그리고 남편이 오랫동안 고모부 신세 지면서 학교다니고
그런 고마움을 생각하면...............
그리고 남편이 이제 앞으로 더 많이 고모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이기 때문에 제가 고모부에게 잘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곤 해요.
고모부에게 제가 잘해드릴 수 있는 방법,
남편이 고모부에게 그동안 진 빚을 갚은 방법,
그동안 고모부가 저희 가족에게 배풀어 주신 고마운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이 뭘까 생각하고 ...........
제가 고모부에게 저의 남편이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은 기회
...........그런데 고모부.......제가 빚 갚고 싶은데.......
오히려 고모부가 더 저에게 잘해주시는 것 너무 고마워요!


미국에 오래 살고 계시는 다른 분들에게 알고 싶은 것 너무 많아요!

고모도 저에게 잘해주시지만 지금은 고모부가 잘해주시는 것 너무 고마워요!

"올케...........낮에 심심하면 가게에 나와봐......
올케도 이젠 미국생활 할려면
여기 분위기를 익혀놔야 할거 아니야?"

고모가 아침에 밥 먹으면서 저에게 말했어요.

저는 이곳에 와서 날마다 고모와 고모부 식사 준비해 드리고
집안 청소하는 것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낮시간에는 고모가 가게에 나가시고 안계시기 때문에
오전시간에 들어오시는 고모부의 진지상을 봐드리는 것
그리고 집안 청소하는 것이 저의 하루 일과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고모부가 말을 잘 안하셔서 제가 숨막히고
거북했는데 요즘은 왠지모르게 기다려지고............
말을 많이 안해도 뭐가 마음속 깊은데까지 통하는 느낌이예요.

블륜의 죄책감이 고모를 대할때마다 저의 마음을 섬찍하게 만들지만
그럴수록 한편으로 저의 몸속 성감대가 짜릿하게 달아오르는 쾌감을
어떡해요?

고모! 용서해 주세요!
그러나 어떡해요?
고모부는 절 진정으로 좋아하신다는데...............

저도 어느새 고모부의 그런 저질스런 짓이김에 길들여지고
너무도 빠르게 그런 쾌감에 눈을 떠버렸어요!


"올케가 여기와서 집안일을 도와주니 내가 한결 맘이 놓여!"

고모는 아무것도 모르고 절 칭찬하십니다.
그러면 저의 악녀같은 마음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래! 잡년아! 네 남편은 이미 내꺼란다!
네 남편이 내 보지를 얼마나 맛있게 핥으고 빨아주는지 아니?
네 남편의 자지말뚝이 내 보지에서 목욕하고
나를 아들낳게 만들어주겠다고 하셨어!
네 남편의 셋째아들은 내 보지로 낳을거야!
지금도 네 남편이 내 보지속 아기집에다 쏟아넣어준
말뚝좆물이 내 보지속을 근질거리게 한단다.
지금도 난 속안에가 근질근질하고 가려우면서 꼴리는것 어쩌면 좋으니?
나 어쩌면 네 남편의 쌍둥이 아들을 낳을런지도 몰라!
이렇게 날마다 네남편의 많은 사랑이 나를 적셔줘.
네남편......그런 자지말뚝이 널 지금도 좋게 해준다며?
너 보지 이야기 많이 하더라.
너보고 어지간히 잡년이라고 말하더라.
너도 고모부 자지말뚝이 좋아서 시집와서 사는거니?
그런 자지말뚝이 이젠 내 보지속만 후벼주기로 약속했어.
이제부터 네 서방은 내남편이나 마찬가지야!
아냐!
이제부턴 내 남편이고 내 서방님이야!
네 서방 자지말뚝은 내꺼야!
내 보지물에 흠씬 목욕하고 난 네 서방 자지말뚝이 들어가도 좋으니?
넌 날마다 내가 빨고남은 헛물만 먹으면서 살아~ 잡년아!
내 보지에서 목욕하고 난 자지말뚝만 빨고 살아~ 갈보같은년아!"

나는 마음속으로 고모를 맘껏 욕해주면서
보지속이 짜릿 짜릿하게 꼴려 은근짜로 벌려놓고
공알이 꼿꼿하도록 힘을 줘요! 힘을 줘서 공알을 돋궈요!


제가 좀 남다르게 예민한 탓일까요?
불과 얼마 안된 사이에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저자신이 놀랍고도 무서워요.
내가 이렇게 많이 달라질 수 있나 싶구요.

무엇보다 이곳에 와서 이곳이 지구의 반대편인.......
남편하고는 지구를 한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이라는 생각이
절 한없이 절망하게도 하고 외로움과 함께 아무도 나 이런것을 모를거라는
안도감이 맘껏 풀어지게 만들어요!

조카들조차 여름방학 썸머스쿨을 서울의 XX대학에서 한다고
지금은 여기 없기 때문에 낮시간이면 집안에 고모부와 저 단둘이 남은 느낌이어서.......
고모부가 지금은 저의 유일한 남자라는 절박함으로 너무나 속깊은 곳으로 느껴지고
오래 오래 하루종일 하고 난 후에도 밤새면서 건드려보고 또 손가락으로 해보고하면서
조마조마하게 좋고 또 흐트러져요!

전 남자가 남이 많아지면 힘이 약해지고 그래서 여자한테 못할줄로만 생각했는데.......
고모부는 미국에 오래 살면서 좋은 음식에 고기 많이 먹고 버터를 많이 섭취해서 그런지
제가 안 남자중에서 비교도 못할만큼이나 자지말뚝이 굵고도 힘세고 깊으면서 단단하게
오래해요!

미국의 흑인남자들이 육체적으로 이럴까 싶을 정도로 힘세고 깊어서 너무 오래 좋구요!
절 이렇게 소리나게 하면서 오래 좋은 남자 첨이여요!남자는 나이에 상관 없나요?
왜 이럴까?

제가 뭐가 크게 잘못된 느낌이어서 걱정스럽고 그러면서 점점더 전 헤어나긴 힘들겠다
싶어져요.

그런분이 평소에는 저에게 너무나 점잖게 잘해주시고 안그럴것처럼 대해주시다가
막상 그것 할땐 저를 마치 술집에 나온 여자처럼 함부로 취급하고 소리나게 만들어요............
첨엔 밉다는 생각........그리고 저렇게 태연할까 싶어 가증스럽기도 했어요.
전화하면서 너무도 당연한듯 아무렇지 않게 절 애무하는데 저로서는 기가 막혔으니까요.
상식으로 제 경험에 전혀 맞질 않아서 더 화나고 속상하면서 속으로 꼴리고 좋아요!

이남자가 절 그러면서 저의 남편을 정말.......자기 처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싶으면서 그럼다면 절 처남댁이라고 여긴다면 그러지 못할텐데 속마음을 몰라서
더 이상하고 속상해요!

전 애기 낳고부터 남편하고는 많이 달라져서 항상 그랬는데.........
고모부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고모한테 변함없이 잘해주시면서 저한테도
그러시는 그이 속마음을 정말 모르겠어요.

절 진정 노리개로만 여기시는 걸까요? 평소에는 안그러시는것 같은데............
너무도 멀고먼 이곳에 제곁에 있는 유일한 남자........고모부가 너무도 소중하게
느껴지고 ..........

이곳에 내곁에서 나를 상대해줄 단 한사람의 남자이기 때문에.......
속안에가 흐드러지고 무너져 헤어지도록 오래오래 좋아지고 뼈가 녹아지도록
자지러드는 절정감이 지옥으로 간다해도 좋을것만 같아요!

아아....내남자!
지금은 남편이 정말 나에게 그이뿐인것 같아요!
고모를 한자리에서 대할때마다 내마음속에 느껴지던 양심의 가책도
이젠 점점 흐려져요.
저런 고모의 순진함........나와 고모부의 끈끈하고 재미난 속교제를 모르시는
고모를 대하면 저의 악녀같은 마음이 부끄럽게 살아나..........
속으로 고모를 욕해주며 고모부를 내남자로 한 즐거움이 한층 커져요!

남편이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고모와 고모부를 마치 부모님처럼 하며
자라고 공부해서 저하고 결혼한 남편에게 고모부와 고모는 남편의 부모님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너무 어렵고 높은 분이라고만 여겼던 그분

그런 고모부를 간격없이 내남자한 것이 너무도 가슴저며들게 죄스러우면서
고모앞에서조차 좋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고모가 고모부를 잘해드리고 좋아하시는 것 보면 볼수록 저는 속마음으로
더욱더 야릇하게 그남자가 내남자인것이 자랑스럽고 속이 짜릿 짜릿하도록 흥분되고 좋아요!

그렇게 고모한테도 잘해주시는 고모부가 저하고 단둘이 있는 시간에는
저만 좋아하시고 저에게 너무도 함부로........마치 술집에서 술취해 노예가된 남자처럼
대해주시는 것 너무 흥분되고 오래 좋아요!

전 요즘......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하루종일 흥분되고 기다려져요!

고모부도 저의 그런 상태가 재미있나봐요.제가 이럴줄 첨부터 알았다고.........
저...첨에는 말하기가 무척이나 거북했었는데.......그이에게 함부로 욕하면서 친해지는 것.......
이렇게 길들여지면 저 어떡하죠?
고모부는 할때마다 저의 남편이 뉴욕 오면 잘해주마고 하시지만 전 그런데 관심 없어요.

자기가 저한테 잘해주시는 것으로 전 만족해요..........이젠 다른 생각 하기 싫어요!

애낳고는 남편도 입으로 애무하기를 꺼려하던 저의 이곳을......너무도 좋아하시는 그분.......
전 첨에는 장난으로 절 놀리시는줄로만 알았어요.

전 결혼전부터 부끄러울정도로 여기 이것이 발달해서.......성형수술을 해야할까?
고민하고 시집 못가면 어쩌나 걱정도 할 정도
였으니까요.

고민하고......제가 잘못된 것인줄로만 알았어요.
혹시 제가 자위를 많이 한것 신랑이 알면 어쩌나 걱정을 너무 많이 했어요.

그런데......고모부는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절 놀리느라 한말이 아닌것 알게 되었어요.
저같은 보지를 좋아한다고 하셨어요.
저같은 보지를 빨고 싶었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시고......정말....진짜로 좋아하셔요!

아아....이게 천생연분 찰떡궁합인가봐요! 그이가 첨에 할땐 부끄럽고 죄스러워 가슴졸이며
아픈것도 참았는데...........

이제 알고나니 정말이구나 믿어져서 저도 맘놓고 그이가 원하는대로.........
저도 좋으면 좋을대로 그이를 속깊은데로 받아들이며 임신해도 좋아하고 생각해요.

고모부처럼 힘좋고 거칠게 깊은데를 후벼주는 남자 첨이여요...........
속안이 시원하도록 허물어지고 개운해진 느낌.......
고모가 이런남자하고 사는것 너무 샘나고 질투나요!

잡년이 서방복은 많은가봐..............

이젠 고모부 얼굴을 마주 못보겠어요!

고모부가 절 저질이라고 여기실까봐 참고 또 참아가며 애를 썼지만 이젠
더이상 못참겟어요.

고모부 용서해주세요.........
당신은 내남자.............
그러나 전 마음을 정하고 남편이 오면 당신을 멀리하겠어요.
당신이 너무 마약처럼 절 흔들어놓아서 자신이 없어요.

정말.......약속해 주실거죠?

남편이 여기 오면 절 놔주시겠다고 하시던 처음 말을 제가 믿어야 해요?

아아 걱정되고 불안하고 조마조마해 죽겠어요!


고모부는 낮에도 너무나 바쁘셔요.
요즘은 집에 자주 들어오셔서 진지 드시는 편이라고 고모가 그러셔요.
여기서 워낙 활동을 만이 하시는 분이라 낮에도 모임에랑 만나는 사람이 많으셔요.
집에 들어오셔서 진지 드시고도 잠간 주무신 후에 나다시기 일쑤예요.
그러면 오후시간은 저혼자 곰곰 생각해봐요.
그러면서 첨엔 제가 큰 죄를 진 기분으로 불안하고
그러면서도 알수없이 흥분되고 달아올라서 고모부가 해준것
그리워하며 자위를 하곤 해요.
엉덩이 속에 뼈안에가 뻑쩍지근하게 아프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되고
좋은 것을 저도 모르겠어요.
고모부가 절 이렇게 만들어 놨다고 원망하면서도 마냥 좋아지는 것을 어떡해요?
제가 점점 나쁜년 되가나 봐요.
고모한테 잘해주시는 것 보면 너무 질투나고 죽겠어요.
그래서 더 고모없을때는 제가 더 고모부를 원하고 깊은곳으로 맞아들여요!

저 있는데서 고모한테 잘해주시는 것 보면 너무 질투나 죽겠어요!
제 마음을 아셔요?
왜 저보는데서 더 그러셔요?

고모가 가게에 나가시고 없을때 자기 들어오자마자 절 식탁위에 올려놓으시고
저의 여기 이렇게 부끄럽고 ........애 낳으면서 커져버린 .......
여자로서 차마 보여드리기가 민망스러..... 너무 챙피하고 부끄럽게 커져버린
저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고 핥아주실때 고모가 전화하신 것 받으시고....
하시던 말씀.......

처남댁이 밥상을 잘 해줘서 맛있게 먹고 있으시구요?
그말 뜻도 모르시고 고모가 저한테 고마워 하시는 것.....조마 조마해 죽겠어요.
제가 자기 밥상 차려 드린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맛있게 드시는 거예요?
전......저의 몸이 남자한테 그렇게 낱낱이 보여지긴.....산부인과에서 의사선생님한테
진찰 받을때 말고는 정말 첨이여요!
어쩜 좋아요?
자기 그러는 것 이젠 저도 좋아지는 것 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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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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