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남이알면 전 죽어요!(3)
제가 뉴욕 시누이집에 와서 생활하는 것도 어느새
두달이 되었네요.
뉴욕의 시누이가 제 신랑에게 뉴욕으로 와서 매형 일도 도와드리고,
저는 네일을 배워 함께 벌면 서울생활보다 손쉬울거라는 말을 해서
저희는 남편의 부모님 같은 고모와 고모부를 믿고 제가 먼저 이곳에
발을 딛은 것인데 첨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나봐요.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른 상태에서 본능의 쾌락을 느꼈는데
이제 점점 신랑이 이곳에 올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왠지모르게
저는 불안하고 초조한 것이 죽겠어요.
저혼자 집에 남아 있는 시간이면 더욱더 불안하고 걱정스러워요.
제가 무슨일을 저질르고 있는지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도
신랑의 전화를 받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낮고 왠지 저의 이런 생활을
신랑이 알고 있는듯한 느낌에 몸이 졸아들곤 해요.
이래서 죄짓고는 못산다고들 하나봐요!
그러면서도 고모부가 저에게 관심없어 하는 눈치면 제가 더 조바심나고
안타까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더구나 한집에서 시누이에게 그이가 잘해주시는 것 보면 너무 너무
샘나고 질투나 죽겠어요!
제가 보는 앞에서 저럴수가 있을까?
얄미울정도로 부부 금슬이 좋은 두분을 보노라면 저만 외톨이로
떨어진 느낌이어서 서글프고 외로워 견딜수가 없어요.
저는 아직 신혼초라고 하지만 신랑한테 그런 다정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신랑이 무던하답니다.그런데 시누이와 고모부는
그 나이에도 제가 보는 앞에서 애정표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합니다.
아마도 미국생활에 오래 젖어서 일까요?
그런 고모부가 너무 미워요!
그렇게 미워하고 질투할때는 고모부 얼굴 다신 안볼려고 마음을
굳세게 먹었다가도 막상 고모부하고 단둘이 되면 저는 행여나
고모부가 맘 상해 하실까봐 한마디도 말을 못하고 그냥 고모부에게
헐덕거리며 매달려 애원하고 조금더 강하게 들어와 주기만을
애타게 그리워 한답니다.
제가 날마다 왜 이럴까요?
하루만 그분이 절 소홀하게 해도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요!
어느땐 급한일이 있으신지 오전에 들어오시자 마자 샤워하고
우유 한잔 마시고는 저에게 따뜻한 키쓰도 안해주시고 다시
외출하시는 그분의 뒷모습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절 그대로
남겨두고 가십니다.
그럴때 저의 서운한 마음을 다른 사람은 누구도 모를꺼예요.
한번은 저더러 이러시더라구요.
"보지야! 너 정말 물건이구나!"
"뭐가요?"
저는 자존심이 상해 그분을 두다리로 감아 내몸안으로 더욱더
깊게 깊게 받아들이며 물어봤어요.
"처남이 정말 와이프는 잘 얻었어!"
"또 그런 말씀...그럼, 그럼 고모도 서방 하나 잘 만난거네요!"
"왜? 너도 좋으니?"
"자긴 너무 저질로 하셔요."
"처남하고는 이렇게 안해?"
"이렇게 상스럽게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뭐가 상스럽다는 거니?"
"더럽게...세상에...어쩜! 어떻게 거길 입으로 해요?"
"흐흐...너 그게 너무 이뻐!"
"남자하고 달라서...여잔 너무 추해요! 절 욕하시는거죠?"
"난 너처럼 생긴 보지를 빨고 싶었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전 부끄러워 죽겠는데.."
"넌 정말 기차게 까졌어!"
"몰라! 몰라! 절 욕하시는거 모를줄 알고!"
"처남이 안 빨아주니?"
"부부간에 어떻게 그래요?"
"그럼 아직까지 처남이 한번도 안 빨았어?"
"그이하고는 상상도 못할 일이예요!"
정말이지 전 결혼하고 부부생활을 해서 아기까지 낳았지만
신랑하고 그처럼 저질스럽게 욕하고 그러면서 입으로 빨아주는
그런 섹스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런데 고모부는 자연스럽게 저를 그렇게 입으로 애무하고는
저질스런 대화로 흥분시키며 섹스를 하기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흥분돼 죽겠어요!
할때도 그렇지만 나중에 저혼자 곰곰 생각하면 할수록
속이 알콩달콩 달아오르고 흥분돼서 죽겠는거 있죠?
그분은 저의 젖꼭지를 아플정도로 잘근잘근 깨물고 빨면서
두손바닥으로 저의 엉덩이를 밑에서 떠받아 손가락을 항문에
박아서 끼워놓고 늘려지게 하면서 저를 놀렸어요.
저는 아프지만 이상하게 더 깊은데가 닿아지는 느낌으로
허우적거리며 매달렸어요.
"처남의 부인에게 이럴수 있는거예요?"
"니가 처남의 부인이니까 더 좆대가 꼴리고 좋아!"
"세상에! 세상에! 말도 안돼! 이러는것 동방예의지국 삼강오륜에
죄되는 것...너무나 큰죄예요!"
"너처럼 좆 꼴리게 생긴 보지는 처음 봤다!"
"도둑놈!나도 자기처럼 깊은데를 후벼주는 좆은 첨이야!"
저는 아래가 허물어지는 절망감으로 버티며 그이를 알싸안고
애원했어요.
그이가 저하고 할때마다 저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저를 마치 그런 여자 취급하는 말이예요.
왜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전 한마디도 반항을 못하는지?
제가 이렇게 바보된거 무슨 까닭일까요?
전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말뚝을 입으로 오랄했어요.
그분이 쇼파에 앉아서 저에게 만지게 하고는 입으로 하라는
말을...전 만지면서 정말 말로만 듣던 오랄을 했어요.
너무나 굵고 힘센 자지말뚝이 저의 뺨을 찰싹찰싹 두드리며
펄떡거렸어요.
손으로 어루만져 쓰다듬으며 자지말뚝에 툭툭 불거져나온
굵은 힘줄이
느껴졌어요.
입으로 빨면서 이런 느낌땜에 다른 여자들도 오랄하기를
좋아하나보다 생각했구요.
제가 뉴욕 시누이집에 와서 생활하는 것도 어느새
두달이 되었네요.
뉴욕의 시누이가 제 신랑에게 뉴욕으로 와서 매형 일도 도와드리고,
저는 네일을 배워 함께 벌면 서울생활보다 손쉬울거라는 말을 해서
저희는 남편의 부모님 같은 고모와 고모부를 믿고 제가 먼저 이곳에
발을 딛은 것인데 첨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나봐요.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른 상태에서 본능의 쾌락을 느꼈는데
이제 점점 신랑이 이곳에 올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왠지모르게
저는 불안하고 초조한 것이 죽겠어요.
저혼자 집에 남아 있는 시간이면 더욱더 불안하고 걱정스러워요.
제가 무슨일을 저질르고 있는지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도
신랑의 전화를 받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낮고 왠지 저의 이런 생활을
신랑이 알고 있는듯한 느낌에 몸이 졸아들곤 해요.
이래서 죄짓고는 못산다고들 하나봐요!
그러면서도 고모부가 저에게 관심없어 하는 눈치면 제가 더 조바심나고
안타까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더구나 한집에서 시누이에게 그이가 잘해주시는 것 보면 너무 너무
샘나고 질투나 죽겠어요!
제가 보는 앞에서 저럴수가 있을까?
얄미울정도로 부부 금슬이 좋은 두분을 보노라면 저만 외톨이로
떨어진 느낌이어서 서글프고 외로워 견딜수가 없어요.
저는 아직 신혼초라고 하지만 신랑한테 그런 다정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신랑이 무던하답니다.그런데 시누이와 고모부는
그 나이에도 제가 보는 앞에서 애정표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합니다.
아마도 미국생활에 오래 젖어서 일까요?
그런 고모부가 너무 미워요!
그렇게 미워하고 질투할때는 고모부 얼굴 다신 안볼려고 마음을
굳세게 먹었다가도 막상 고모부하고 단둘이 되면 저는 행여나
고모부가 맘 상해 하실까봐 한마디도 말을 못하고 그냥 고모부에게
헐덕거리며 매달려 애원하고 조금더 강하게 들어와 주기만을
애타게 그리워 한답니다.
제가 날마다 왜 이럴까요?
하루만 그분이 절 소홀하게 해도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요!
어느땐 급한일이 있으신지 오전에 들어오시자 마자 샤워하고
우유 한잔 마시고는 저에게 따뜻한 키쓰도 안해주시고 다시
외출하시는 그분의 뒷모습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절 그대로
남겨두고 가십니다.
그럴때 저의 서운한 마음을 다른 사람은 누구도 모를꺼예요.
한번은 저더러 이러시더라구요.
"보지야! 너 정말 물건이구나!"
"뭐가요?"
저는 자존심이 상해 그분을 두다리로 감아 내몸안으로 더욱더
깊게 깊게 받아들이며 물어봤어요.
"처남이 정말 와이프는 잘 얻었어!"
"또 그런 말씀...그럼, 그럼 고모도 서방 하나 잘 만난거네요!"
"왜? 너도 좋으니?"
"자긴 너무 저질로 하셔요."
"처남하고는 이렇게 안해?"
"이렇게 상스럽게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뭐가 상스럽다는 거니?"
"더럽게...세상에...어쩜! 어떻게 거길 입으로 해요?"
"흐흐...너 그게 너무 이뻐!"
"남자하고 달라서...여잔 너무 추해요! 절 욕하시는거죠?"
"난 너처럼 생긴 보지를 빨고 싶었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전 부끄러워 죽겠는데.."
"넌 정말 기차게 까졌어!"
"몰라! 몰라! 절 욕하시는거 모를줄 알고!"
"처남이 안 빨아주니?"
"부부간에 어떻게 그래요?"
"그럼 아직까지 처남이 한번도 안 빨았어?"
"그이하고는 상상도 못할 일이예요!"
정말이지 전 결혼하고 부부생활을 해서 아기까지 낳았지만
신랑하고 그처럼 저질스럽게 욕하고 그러면서 입으로 빨아주는
그런 섹스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런데 고모부는 자연스럽게 저를 그렇게 입으로 애무하고는
저질스런 대화로 흥분시키며 섹스를 하기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흥분돼 죽겠어요!
할때도 그렇지만 나중에 저혼자 곰곰 생각하면 할수록
속이 알콩달콩 달아오르고 흥분돼서 죽겠는거 있죠?
그분은 저의 젖꼭지를 아플정도로 잘근잘근 깨물고 빨면서
두손바닥으로 저의 엉덩이를 밑에서 떠받아 손가락을 항문에
박아서 끼워놓고 늘려지게 하면서 저를 놀렸어요.
저는 아프지만 이상하게 더 깊은데가 닿아지는 느낌으로
허우적거리며 매달렸어요.
"처남의 부인에게 이럴수 있는거예요?"
"니가 처남의 부인이니까 더 좆대가 꼴리고 좋아!"
"세상에! 세상에! 말도 안돼! 이러는것 동방예의지국 삼강오륜에
죄되는 것...너무나 큰죄예요!"
"너처럼 좆 꼴리게 생긴 보지는 처음 봤다!"
"도둑놈!나도 자기처럼 깊은데를 후벼주는 좆은 첨이야!"
저는 아래가 허물어지는 절망감으로 버티며 그이를 알싸안고
애원했어요.
그이가 저하고 할때마다 저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저를 마치 그런 여자 취급하는 말이예요.
왜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전 한마디도 반항을 못하는지?
제가 이렇게 바보된거 무슨 까닭일까요?
전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말뚝을 입으로 오랄했어요.
그분이 쇼파에 앉아서 저에게 만지게 하고는 입으로 하라는
말을...전 만지면서 정말 말로만 듣던 오랄을 했어요.
너무나 굵고 힘센 자지말뚝이 저의 뺨을 찰싹찰싹 두드리며
펄떡거렸어요.
손으로 어루만져 쓰다듬으며 자지말뚝에 툭툭 불거져나온
굵은 힘줄이
느껴졌어요.
입으로 빨면서 이런 느낌땜에 다른 여자들도 오랄하기를
좋아하나보다 생각했구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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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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