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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생머리 찰랑찰랑한 여우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6 1,458회 0건
。비디오방에서 응응>.< 。

첫남자를 보내고

1년만에 만난 두번째 남자와의 경험이에요...


두번째 남자와 한 1년 반 넘짓 사귀면서

섹스에 대해 좀 눈을 뜬거에요...


막연하게 첫경험은 어리버리...

그냥 추억으로 가슴에 묻구...

두번째 남자랑은 오래 사귄 만큼 안해본 짓이 없는거 같아여-_-



얘랑 만나고 한 두달이 지났을 무렵...

물론 두달동안 키스며 애무까지는 허락했죠.


물론 꼭 섹스는 아직이다...이런 생각은 절대 없었어요.

근데 이넘이 할려는 시도를 안하는거죠-ㅇ-


순진해서가 아니라...

제가 거절할까봐 감히 저한테 대쉬를 못하는것 같드라구여.


저한테 사귀자고 한것두 무지 망설이고 헤매드라구여.

답답한 인간 같으니라구-_-


난 모든 준비가 다 돼있는데

왜 작업을 안하냔 말이죠 -_-


하긴..

저랑 만나는 남자들은 대부분 절 부담스러워해요.

내가 싫은 표정이나 짜증난다 싶으면

무지 애쓰거든요...


이넘두 그런 꽈중 하나였어요.

생긴것두 A급이였구,

내가 다부진 몸을 좋아해서

헬스도 열심히 하구 있었구...


그래서 주위에 여자들의 시선도 많이 받는 애였죠.

다른 여자들 만날땐 당당하고 지 맘대로 굴었었는데

저랑 만나고는 무지 달라진거죠.


모든지 내 기분 먼저 생각하구,

내가 싫어하면 안하는...

머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건지...


암튼 서론 생략하구

어김없이 비디오방은 항상 갔었으니

부담없이 영화를 고르고,

이날은 수업을 빼먹은 날이라서

2편짜리 영화를 골랐어요.

클레오파트라인가 ㅡㅡ그런 제목이였던게 생각나네여...


아직 그때까지 우린 잠자리를 같이 안했거든요.

물론 걔가 나를 너무 좀 아끼다 못해

부담도 있었을테구,

많이 취할 정도로 술 먹은 날도

감히 지가 먼저 나한테 모텔 갈려는 수작도 못했죠.


뭐 언제나 그랫듯이

가벼운 키스와 내 가슴 더듬는건 자연스러운 행동이였구,

그날은 꽉 막힌 공간에서 영화 시간까지 긴 작품을 보니

더 그랬죠.


옆자리에서 키스하고 가슴 더듬고 하던 자세가

내가 그애 위로 앉아서 걔 머리를 잡고 미친듯이 키스하며-_-

물론 겉옷 밖이지만

꽃잎과 버섯은 부비고 있구...

참 가관이였죠-_-


그날 제가 검은 원피스를 입었거든요...

앞에는 원피스처럼 다 붙었구

뒤에는 허리부분에 입술모양으로 뚫린 원피스여...

그래서 그 뚫린 부분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끈을 풀르고 , 엉망이였죠.


상상해보세요.

검은 원피스 안에

브래지어 끈은 풀려있어 노브라 상태인데다가

팬티는 꿀물에 다 젖어서 붙었을테구...


걔 역시두

땀범벅에 청바지가 터져라 솟아있구 -_-


아 ...

근데 정말 이넘이 나 눕히고 확 해버리면

걍 튕기지도 않을껀데...

자꾸 애무하고 사람 흥분시키면서

왜 할려는 시도를 안하냐고요 -_-


오늘은 정말 안대겠다 싶어서...

일단 넣.고.보.자 라는 -_-

야무진 결심이 섰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쓴 말이지만 넣.고.보.자. 아 웃겨 미치겟당)


그래서 위에 앉아서 머리잡고 키스하면서 뒤로 확 눕혀지게 재껴버렷어요-_-

그리고 자세를 돌려서 내가 반 눕고 내 위에 올라타게 햇죠...

그리고...

키스는 끊지 않고 계속하면서

손을 티 안으로 확 집어넣어버렸어요 ㅋㅋ


가슴도 만지구...

허리부터 시작해서 배 앞쪽까지 막 쓸었거든요...

하고 싶어 미쳐야 지가 멀 해두 할꺼 아녜여 -_-

지두 미치겠는지

막 애타는 표정을 짓드라구여-_-


아우... 병신이 좀 치마도 입엇는데

그냥 확 팬티를 벗기든가 ㅡㅡ^


해두 대냐고 묻기라도 하든가...

나 역시 완전 젖어서 팬티는 축축하구

어케든 하고는 싶은데

자존심은 있구...


차라리 원래 잤던 사이면

먼저 어케라도 하겠는데...

솔직히 좀 글차나여...

내가 경험이 많은 머 그런것두 아니였구...


내딴에는 도도하고 나 잘난맛에

남들 시선 많이 받으며

인기걸로 지냈는데...


그애 앞에서 글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일수가 없었어요 그당시엔 ㅜ.ㅜ

근데 아무리 동조를 해도

얘가 다리를 만지면서 슬슬 허벅지까지 올라와도

손을 벌벌 떠는거에요 -_-


순간 도저히 안대겠드라구여...

손을 벌벌 떨면서 다리를 만지는 애한테

팬티 벗겨주길 바라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뇌리를 팍팍 스치드라구여...


아...정말 오늘 망가진다...라는 생각에

자존심이고 수치고 나발이고

청바지 혁대를 확 풀어버렸어요.

그리고 내 치마도 벌러덩 위로 올려 버렸지요 -_-


흥분해서 벌개진 얼굴에 눈이 휘둥그레지드라구여..

후훗...

넣.고.보.자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머리속을 징~울렸구,

걔 바지를 확 내려버렸어요.


헉...

아니나 달러...

빳빳히 선건 둘째치고...

너무 큰거에요 -_-


두번째 남자이긴 하지만

첫번째 남자도 좀 컸거든요.

그땐 큰지 작은지도 잘 몰랐는데

가끔 남자 친구들이 우스겟 소리로 술자리에서두 그러자나요.

약올리구...좀 야한 얘기 할때 크다는 둥...


그래두 동영상이나 포르노로 머 동.서양의 버섯들을 시각적으로 많이 봐왔지만-_-

딱 봐도 크다..했어요.

그래두 어떻게 해요.

이왕 넣.고.보.자 맘도 먹었구,

내 꽃잎도 울고 있구...-_-


걔 바지 벗겨버리구

목을 확 끌어당겼죠.

그제서야 맘이 놓이는지 조심스레 팬티를 내리더라구여...


검은 원피스라 혹시 머라두 묻을까바...

가슴까지 확 다 올려재끼구

팬티는 오른쪽 다리에 걸쳐놓은채로

샌들 역시 벗지 않은채

그냥 양쪽 다리를 넣기 쉽게 확 다 올려버렸어요...-_-


사실 전 다리를 어중간하게 드는것보단

확 다 젖히는게 좋거든요...

깊이 들어오는 쾌감두 좋구...


확 젖힌채로 그의 버섯이 내 꽃잎에 들어오는걸

그가 보면서 흥분하게끔

보여주는걸 좋아해요 -_-


그래서 양쪽 다리를 다 들고

꽉 끌어안았죠.

그애 버섯이 꽃잎에 들어오는 순간

아...

정말 애쓴 끝에 들어온거라 그런지

막 뿌듯하구-_-

성공했다는 그런 야릇한 맘까지 들어서 더 흥분되드라구여...


그날 그렇게 일 저질러 버리구...

우리 정말 모텔은 기본이구 병원,화장실,욕실부터 안해본데가 없었죠-_-


다른 공간에서 한 얘기들은 담편부터 또 쓸께여^.^

참...신기한게여...

남의 글을 읽으면서도 흥분이 되는데...

쓰면서도 흥분이 되네요 ㅡㅡ?


ㅋㅋㅋ

비도 오구,

좋은 음악도 흘르구....

지금 컴퓨터 의자에 다리 두개 다 올리구 있는데...

언제나 오래 앉아있다보면

거의 이자세인 저를 발견하거든요...


이 의자 아래에서

누가 내 꽃잎에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손가락 한개만으로 장난좀 쳐줬음 좋겠어요 ㅜ0ㅜ

흑흑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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