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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면 전 죽어요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7 717회 0건
이런것 남이 알면 전 죽어요!(4)

사람일은 겪어봐야 안다고 저도 첨에 설마
남도아닌 고모부가 저한테 이런 저질스런 일을 할줄은
차마 상상도 못했어요.
겉으로 너무나 점잔으시고 의젓해서 감히 말을 붙이기조차
조심스런 분이었으니까요.
더구나 제 신랑이 그처럼 어려워하고 부모님처럼 생각하는
고모와 고모부인데, 그런 고모부를 저의 가장 알뜰한 곳으로
받아들이고 느끼며 사랑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리라고는
정말 몰랐어요.

이곳에 와서 저정도면 6개월만 네일학원에서 배우고 자격증
받아서 신랑을 돕고 우리 아기를 훌륭하게 교육시키는 것이
저의 모든 희망이자 꿈이었는데.....
오자마자 이렇게 알뜰살뜰 재미나게 남자맛에 길들여질줄은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예요.

그런데 제가 고모부와 상대하면서 새삼스레 느낀것은 고모부가
너무나 나이답지않게 힘세고 자지말뚝이 우람하다는 거예요.

저...첨엔 제가 남자꺼 오랄하는것 무척 꺼려했어요.
처녀때 멋모르고 다니던 직장의 윗분을 해드렸던 적은 있지만
결혼한 후 신랑하고는 의식적으로 피해왔으니까요.
신랑은 허우대는 멀쩡한데 왠일인지 잠자리 하는 것은 무덤덤
하고 단순해서 별로 변화가 없었어요.
그러나 남자가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그럴테니 나이들고
더 경험이 많아지면 나아지려니 생각하며 참고 살았어요.
그러는 사이에 아기가 서고 임신하면서 저의 몸이 변화하지
신랑은 어디서 들었는지 너무 과격한 성생활이 아기에게
안좋다는 핑계로 좀처럼 관계를 이끌어가지 않았어요.

정말일까요?
임신 초기에 잘못하면 유산된다거나 그런다는 말.....
저는 처음 임신해서는 입덧을 많이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그런데 임신4개월째 접어들면서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몸이
개운해지고 활발해지면서 이상하게 신랑의 손길이 그리워지는
거 있죠?

민감해진 탓으로 저의 모든 성감대가 저자신이 놀랄정도로
활활 타오르고 하루종일 주체못할 정도로 달아올랐어요.

처녀때 저의 몸을 경험한 직장의 모시던분이 저더러 어느남자가
데려갈지 ...저 데려가는 남자는 평생 좋겠다고 놀리셨어요.

그런데 이런일을 아마도 결혼해서 애낳아본 여자들은 알거예요!
처음 입덧할때는 음식냄새도 싫었는데 4개월째 입덧이 씻은듯
가시고는 제몸이 예민해져 하루종일 그런 생각으로 들떠 올라
신랑이 들어오기만 기다려지는 거 말이예요.

그런데도 신랑은 그때마다 너무 애달아하는 저를 오히려
이상해하는 눈치여서 차마 여자입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기가 자존심 상해서 그만 두고는 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이상한 상상에 빠져들곤 했어요.
아기가 엄마 마음을 알텐데 하고 자꾸 고쳐먹으려 애를
썼지만 맘대로 되지 않는걸 어떡해요?

태교하라고 저의 신랑이 클라식 음악을 사왔지만
저는 왠지모를 느낌으로 허무해져서 감미로운 왈츠음악을
틀어놓고 거실바닥에 널부러져 온갖 방법으로 자위를 즐겼
어요.
자위를 즐기면 즐길수록 점점더 빠져드는 것 다른 여자들도
다 저같을까요?

아침에 신랑을 보내면서는 오늘 하루만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을 다잡아 속으로 결심했다가도 아홉시,열시, 열한시,
열두시를 넘기지 못하고 기어코 저혼자 벌리고 누워
못견디게 커진 성감대를 학대하고 짓이기며 꼴리는대로
놀아나 버렸어요.
안할려고 마음 먹었던 괴로움만큼이나 그런 안타까움으로
누군가 다른 남자에게 더럽혀지는 쾌감을 주저리 주저리
맛보고 즐겼어요.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은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서 나중에는
치마만 입은채 동네 수퍼와 놀이터를 오가며 보지속으로 흘러
드는 갖은 바람을 다 쐬고 돌아다녔어요.
치마속에 속옷을 안입고 동네 아저씨들 ,세탁소,수퍼,정육점아저씨들
을 만나 인사를 주고받으면 저남자들이 내가 이러고 다니는 것
알아보면 어쩌나 조바심으로 치마속 다리사이를 힘줘가며
긴장시키고...

그러고 들어와서 거실창문을 열어놓은채 맘껏 벌려놓고 바람쐬며
안타까워 건드리지도 못할정도로 커져버린 성감대를 이리저리
너무 안타깝고 감질나 선풍기 찬바람과 헤어드리이어 훈풍을 번갈아
쐬이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끝내는 더한 일도 하고요.

퇴근해서 들어온 신랑은 그런일은 꿈에도 모르고 저에게 태교에
좋다고 어린이 동화책이랑 테잎을 사오기에 바빴어요.
그런 신랑의 보살핌을 받을때마다 저는 깊은 죄책감으로 몸서리
쳐야만 했어요.


착하고 고마운 신랑을 배신한 죄책감이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해요.

아아...이러다가 난 뭐가 될까?
고모부가 절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랑하는척하며 저를 섹스노리개 정도로 여기시는 것일까?
할땐 저도 덩달아 함께 맞장구치고 말지만, 저혼자 곰곰 생각하면
고모부의 말씀들이 너무 저질스럽게 저의 살속으로 파고들어
수치심이 커지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못들겠어요.

첨에 저더러 오랄을 해달라고 하실땐 망설이고 거절도 했는데,
고모부는 처음부터 저의 가장 더러운 곳을 입으로 애무하고
그랬는데 제가 끝까지 못하겠다고 하면 화내실런지 모르잖아요?
그러기도 하지만 제가 처음 눈감고 잡아본 그분의 자지말뚝이
믿어지지 않아서 직접 눈으로 보고싶기도 했구요.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저의 양쪽 뺨을 찰싹 찰싹 두드리고
야릇한 남자냄새에 저의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서 점점 그 남자냄새가
그리워지는 거 있죠?
고모부의 그것은...아마도 미국에서 오래 생활하고 그러면서
미국사람을 닮아져서 자지말뚝이 굵어지고 단단하게 커진 것일까?
한국남자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힘줄이 툭툭 불거지고
굵은 자지말뚝이 고모부라니 전 못믿겠어요.

제가 입으로 할때마다 그런 남자냄새...전 그런 냄새...
상상도 못했던 그런 야릇한 남자냄새가 너무 흥분되고 좋아요!
이런 자지말뚝을 날마다 빨고 사는 년은 얼마나 좋을까?

"고모부...저...신랑이 여기오면 그땐 정말 이러시면 안돼요!"
"니 처남이 잘해주지도 못한다면서?"
"그래도 이건 하나님앞에 죄짓는거예요! 전 죄짓고는 못살아요?"
"넌 정말 아까운 보지야!"
"절 순전히 그런 대상으로만 보시는 것 싫어요!"
"내가 한여자를 이렇게 좋아해보긴 첨이다."
"거짓말 마세요.고모님이랑 하는 소리 다 들었어요."
"너만큼은 안좋아!"
"그러시면서 그렇게 저 보는데서 뽀뽀하고 그러셔요?"
"다 널 위해서 그러는거다."
"핑계 대지 마셔요!누가 모를줄 알고..."
"아냐!마누라가 의심 못하게 할려고 더 그러는거다!"
"그럼,그럼... 저 임신하면 책임지실 수 있어요?"
"책임을 지다 말다...누구보지로 낳은 아긴데!"
"그렇게 천하게 말씀하시지 마세요!제가 그런여자로 밖에 안보여요?"
저는 짐짓 화가 난듯 뾰로통하게 토라졌어요.
고모부가 그런 저를 덥썩 안아서 식탁위에다 올려놓고 스커트를
허리위로 걷어 올렸어요.
저는 두손으로 팬티를 잡았지만 고모부는 팬티를 내리지않고
팬티밑을 잡아당겨서 옆으로 젖히며 저의 더러워진 부분을 혓바닥으로
마구 핥아 올라왔어요.
그러실줄은 알고 미리 기다렸지만 너무 깊은데서부터 핥아올라오기
때문에 저의 민감한 성감대가 오롯하게 발기해 버렸어요.

"처남한테 전화해 줄까?"
"지금이 몇신데 전화해요?집에 없을거예요."
전 이시간이 오전 10시라고만 생각했죠.
"흐흐...지금 이시간 ...여기가 오전 열시니까...서울은 밤 열한시겠다!"
아아! 그러네요!
여기시간이 오전 열시 조금 못되었으니 서울의 시간은 밤 열한시겠네요.
제가 말릴 기회도 없이 고모부가 식탁옆 벽걸이 전화기를 들고 서울의
저희집 전화번호를 눌렀어요.
저는 식탁위에서 두다리를 올리고 누워서 고모부가 하는 모습을 멍청히
바라보기만 했구요.

신호음이 가는소리 후에 전화를 받는 신랑의 그리운 목소리...
재빨리 고모부가 저에게 전화기를 건네줬어요.
전 안받을려고...전 미쳐 준비도 없이 그만 고모부가 건네주는
전화기를 받아 들고 말았어요.
신랑의 목소리에 너무 반가워서 저도 응답을 하고 말았네요.

"여보...저예요! 저!"
신랑은 너무 기다렸다는 듯 제 걱정부터 하는 거예요.
감기나 걸리지 않았는지 걱정하며 물어보는 신랑에게 저는 너무나
죄스럽고 당황스러워서 목이 매였어요.
"네...아기도 잘 있구요. 고모님이랑 고모부께서 너무 잘해주시기
땜에 저하고 아기 다 잘 있어요. 당신 밥이나 걸르지 않고 잘 드세요?"
제가 신랑하고 너무 가슴 아픈 사연으로 대화하는 동안 고모부는
짖궂게도 식탁아래 두다리를 올리고 벌린 저의 그곳을 입으로
혓바닥으로 끊임없이 애무하고 핥아댔어요.
아무리 느끼지 않을려고 애를 써도 고모부가 너무 심하게
저의 속살을 손으로 벌려놓고 핥아대기 때문에 점점더 고조되는
쾌감으로 허물어지고 말았어요.

아흐...몰라!
저는 전화기를 놓지못하고 자지러지며 고모부가 빨아주는대로
활짝 까져 버렸어요.
신랑의 걱정스런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마냥...응!응!하고 대답만
하며.....나쁜자식...이럴땐 정말 고모한테 다 일러주고도 싶어요!

신랑의 전화에 저의 달아오르는 성감을 참고 또 참느라
안간힘을 쓰고 버텼지만 그이의 파고들듯 핥고 빨아서 늘려주는
쾌감에 차츰 차츰 끌어올려졌다가 끝없는 바닥으로 떨어지는
아득함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왔어요.

"아~ 자기야! 빨리 와줘!"
저의 안타까운 하소연이도 신랑은 전혀 눈치를 못채고
서울 일을 마무리하고 갈때까지 애하고 몸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말만 자꾸 되풀이 했어요.

바보! 멍청이!
자기 아내가 지금 누구한테 어떤 자세로 빨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네에! 여~ 여보오! 여기 걱정은 마셔요~오! 저하고 아기는
여기 고모부랑 고모가 너무 잘해 주셔요! 응...응흥 너무 잘해줘!"

저는 눈물이 나오면서 오줌까지 지렸어요.
그렇게 만들어놓고 고모부가 저를 예의없이 올라탔어요.
고모부의 무지막지하게 굵고도 힘센 자지말뚝이 저의 활짝 열린
구멍으로 들어오면서 늘어나고 새어나가는 소리가 칠컥거렸어요.

고모부는 또...저더러 보지라고 불렀어요.
그런말이 죽도록 싫었는데 이상하게도 자지말뚝 들어오면서
그러면 저의 온몸이 시큰 시큰하게 저려들면서 좋아지는 것 무슨
조화죠?

저도 그만 더이상 못 버티고 고모부를 끌어안으며 마냥 좋아지는
느낌에 하염없이 떠내려갔어요.
고모부는 조금도 서두르질 않고 하기 때문에 언제나 제가
더 감질나고 안타까워 죽겠어요.
얼마나 큰 죄인지 알기 때문에 저의 쾌감은 더욱더 감당할 수 없어요!

이렇게 거칠게 저의 모든 성감대를 골고루 건드려주는 남자 첨이예요.

역시나 경험이 많은 남자라 다르구나!
할때마다 제가 새삼스레 느끼는 것이구요.
남자는 외모보다는 할때 꽉 차도록 느껴지는 포만감이
제일이예요!
저의 살점이 맘껏 늘어나고 있다는 느낌이어서 더 좋았어요.
이리저리 요리조리 절 휘젓고 후벼주는 사랑스런 내남자!
이순간이 제게 제일 좋은 시간이었어요.
저의 안으로 거침없이 밀고들어와 속살근육을 늘어나게하는
무법자...이남자의 거대한 자지말뚝이 저의 아기집을 열고
아기를 심어서 애를 낳게 할런지도 몰라요!
아아 당신이 이젠 저의 남편! 저의 사랑스런 서방님이예요!
저는 그분이 빠져나갈때마다 그대로 나가면 안돼요! 하고 속으로
애원하며 두다리로 그이의 허리를 감으며 아래에 힘을 줘서
그분의 굵은 자지말뚝을 꽉 물고 옴졸! 옴졸! 빨아요!

저의 느낌...저에게 꼭 물려있는 그분의 거대한 쇠말뚝이
저의 아기집을 공이질하며 이리저리로 휘저어 ...
전 신랑이 오기도 전에 임신할런지 몰라요!

고모가 이런것 알면 전 죽어요!
전 마음 더 독하게 먹어야겠어요.
고모가 알면 전 이집에서 ?겨날런지 몰라요!
?겨나고도 죽어야 해요!
고모가 저 보는 앞에서 자기 남편하고 행복한꼴 못보겠어요!
잡년아! 네 남편은 이미 내 서방이야!
내 보지를 날마다 빨고 있어!
나도 네 서방자지말뚝을 날마다 날마다...
그런 자지말뚝 넌..넌 정말 좋겠다!
이제 그남자 자지말뚝은 내꺼란다!
내보지에다 아기집 만들어서 임신하게 할런지 몰라!
나도 그이 아기 낳아서 너 보란듯이 키우며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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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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