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남이 알면 전 죽어요!(5)

고모부...제가 고모부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시누이의 남편이 되는
그이를 한집에서 모시고 살면서 좋아하기 시작한 내마음을 남들이
욕할런지 몰라도 전 사랑의 깊은 뜻을 깨달았어요.

"올케! 난 올케가 오고부터 집안 걱정 놓고 살께! 있는 동안 내집이다
생각하고 나 신경 안쓰게 해줘.이제 애들 방학 끝나서 오면 힘들겠지만
올케가 더 신경 많이 써줘야 겠어.그리고 시간나는대로 가게에 나와서
배우도록 해! 응 알았지? "

고모는 마치 아랫사람한테 타이르듯 말을 합니다.
제가 여기 오기전에는 이런 부엌떼기가 아니라 곧바로
네일배워서 신랑하고 함께 돈벌게 해주겠다던 말이 점점 달라져
이젠 집안 살림이나 하라는 투였어요. 그러면서 어느 세월에 네일 라이
센스를 받게 되나 걱정했더니, 고모 말씀이 이제 좀 있으면 영어 안하고도
한국말로 네일라이센스 시험을 치르게 될거라고 어디서 들었는지...
저로서는 여기서 영어공부한다는게 처음엔 무척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한국말로 시험 치른다니 거짓말 같아요!

그렇게 될때까진 다른 생각 하지말고 집에서 밥이나 짓고 집안 청소하며
부엌떼기로 있으란 말?

그래서 고모부에게 물어봤더니 고모말이 맞다고 하셔요.
너무 서둘지 말고 시간 나는데로 가게에 나가서 분위기 익히기나
하라고 하셔요.

신랑이 미국 오면 당장은 누님집에 신세를 져야할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우리식구 생활비가 절약되기 때문에 제가 좀 힘들어도 아무말
안하고 지내는 것이 나을것 같기도 하구요.

처음에 전 고모부가 저에게 상스런 말로 부를때 너무 속상하고 자존심 상
했어요.
그런데 차츰 고모부의 진심을 알고부터 믿음이 가는거 있죠?

물론 고모부와 고모는 컴맹이시지만 조카들 방에 각각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가 있어요.

제가 말했나요?
고모부 자지말뚝이 미국사람처럼 크고 단단하고 굵어서 저의 몸에 꼭 맞는거...
저는 고모부하고 그것할땐 아무 생각 못하겠어요.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저의 보지를 늘어나게 하며 깊은데로 들어와
힘을 줘 아기집을 만들면 저는 두다리로 그이 허리를 감은채
그렇게 굵고도 단단한 자지말뚝을 보지로 힘줘서 꼬오옥! 조여물고는
굵기를 느껴보고 가늠해보지만 그럴수록 알수없는 쾌감에 뼈속으로
녹아나는 것 같아요!

남자와 여자 사이는 나이에 상관없이 이렇게 서로 좋은가 봐요!

다른 남자에게서 이렇게 좋을수 없겠죠?

하면서 고모부가 저의 뭉쳐있는 유방을 애무하고 주물러 풀어주며
시원하게 빨아주고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개운해요!

고모부가 절 좋아한다는 말 첨에는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할때마다 매일 저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입으로 애무하고
핥아주고도 더럽다 안하시는 그분 태도가 너무 제맘을 흔들어요.

제가 여기온지 얼마 안돼어서 그분이 고모 안계실때 저에게
작은 선물을 내밀었어요.
뭘까요?
포장을 뜯고보니 뜻밖에도 그것은 순금 쌍가락지였어요.
한냥이 넘어보이는 굵고도 두툼한 무게의 쌍가락지을 저의
가운데 손가락에다 끼워 주셨어요. 돈 많이 주고 사셨을텐데...
"나중에 더 좋은거 사줄께."
고모부는 미안한 표정이였지만 저는 고모부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져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러나 걱정이...더큰 걱정이 생겼어요.

이렇게 무겁고도 빛나는 황금(순금) 쌍가락지를 어떻게 끼고 있어요?
더구나 고모가 보시면 왠 순금쌍가락지냐고 의아해 하실텐데...

전 고모부를 쳐다보며 어쩜 좋으냐고 걱정했어요.

고모부는 잠시 생각하다가

"아참! 좋은 방법이 있다...남이 안보이는 곳에..."

그러고선...어떻게 하셨는지 아세요?

그날 고모부는 두개의 순금 쌍가락지를 저의 보지속 은곳에다
알뜰하게 넣어주셨어요.

"안에서 녹이 쓸면 어떡해요?" 저의 걱정에,
"순금이 녹쓸다니? 그런 걱정 하지마!"
정말 순금은 녹이 안생기죠?
순금은 사람 몸에 좋아서 순금 화장품이 비싼 값에 팔린다는
생각을 하니...몸에 좋을까요?

첨에는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저의 속안으로 깊게 넣어진 순금 쌍가락지의 무게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지만.......행여나 그것이 빠져 나갈까봐 자주
신경쓰며 아래를 조여보곤 합니다.

이상해요...속안에 순금쌍가락지를 한냥이나 넣었는데 아무렇지 않다니!

그리고는 고모부와 관계 할때마다 한번 꺼내서 고모부가
저 보는 앞에서...아이 더러워!
그걸 입안에다...그 더러운 것을 자기 입안에다 넣고는 한참동안 빨고
드 더러웁게 묻은 저의 그것...쌍가락지를 고모부가 입에다 머금고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서 다시 넣어주시고는......
자지말뚝으로 깊숙하게 후벼...
하는 동안 안에서 느낌이 모르지만...
전 고모부를 끌어안고 조여보면 저의 보지가 늘어나는 쾌감이...
저 그것땜에 더 이러나 봐요!

순금이 미용 화장품으로 좋다지만...
저와같은 이런 일도 가능하다는 것...저만 비밀이예요!

고모부가 절 얼마나 사랑하고 아껴주는지 알아요!

절 좋아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러시겠어요?

옛날부터 결혼할때 쌍가락지 주고받는 이유가 이걸까?

그거 넣고부터 점점더 이상하게 혼자 있어도 흐~흥분되고
못견디게 사랑하고 싶어지는 것...다 그것 때문이면 어떡해요?

저의 아기집이 그분의 사랑...결혼 쌍가락지가
저의 가장 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아무래도 그분이 전의 진짜 신랑,정말 진짜 남편이란 생각이
들면서 자지말뚝이 들어와주면 줄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직 안해본 다른 분들...꼭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순금이 미용에만 좋은게 아닌가 봐요!

그토록 굵고도 단단한 자지말뚝이 휘젓고 들어와서
저의 속안에를 맘껏 늘어나게 하고 소리나도록 하며
안에서 굴르고 출렁거리는 느낌으로 한없이 좋아지는
이런 세상 누가 알게 하셨나요?

안에 저의 가장 소중한 남자가 숨겨준 사랑의 표시가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전 이미... 하루종일
흥분이 가시지 않고 달아올라 미치겠어요!

그분이 저의 귓볼을 잘근 잘근 물어주면서 속삭이는
사랑의 말보다 더 저를 감질나게 하는 것을.......
절...생전 처음 여자대접하면서..."보지야!"하고
정말 짖궂고 상스러워지는 그말 말...그리고
저의 몸속에 숨겨진 사랑의 쌍가락지예요!

아아~당신은 저의 가장 소중한 분이셔요!
당신의 아들을 낳아 젖 물리고 키울래요 !
진정 ...그러고싶어요!
내남자...내사랑...낭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