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남이 알면 전 죽어요!(6)
사람의 마음은 누구도 장담을 못해요!
제가 이렇게 변하리라곤 저자신도 몰랐어요!
첨에 고모부가 저에게 스킨쉽을 할때 너무 조심스럽고
조마조마해서...나중에 고모 얼굴을 보기조차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 실감했어요.
내가 이래도 돼나?
남도 아닌 큰고모님의 남편되는 분하고,
이분이 고모부되시는 너무나 어렵고 조심되는 분인데
이런분의 자지말뚝이 내 보지를 이렇게 늘어나게 해도
괜찮을까?
아침에 고모 가게로 나가시는 것 보고 돌아서면
금방 고모부가 일 마치고 들어오셔서...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그분이 기다려지고
이젠 당연한듯 그분의 키쓰, 그리고 애무를 받아들이는
내 몸의 반응이 갈수록 감당하기 벅차답니다.
오전시간이 제겐 너무나 흥분되는 타임인가봐요!
고모 가게 나가시는 것 보고 돌아서자부터
저는 이미 고모부의 손길을 기다리는 창녀처럼 흥분해서
온몸의 근육이 모두 다 흐물거리고 젖꼭지는 잔뜩 발기하여
그냥 젖이 철철 넘쳐요!
고모부가 어린아이처럼,
마치 저의 아들인것처럼,
저의 젖을 맞지고 주물르며 입으로 물고,
혀로 핥아주며 빨고, 깨물기까지 하면
전 아래쪽 성감대가 짜릿 짜릿하게 저려나는 쾌감으로
소리를 질르고 말아요!
고모부가 저에게 그처럼 천박하고 더러운 상욕을 속삭이면
저는 너무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면서도
왠지모르게 음탕한 기운이 솟아나 꼿꼿해 지면서
견딜기 힘든 절정으로 치달아요!
나쁜넘!
전 고모부를 너무나 존경하고 우러렀어요.
제 신랑에겐 부모님이나 같은 분이시기에
제겐 까마득하게 어려운 분이셨어요.
그런 분하고 몸을 섞으며 이처럼 즐거워지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첨엔 너무 조심스러워 혼자 있어도 얼굴이 화끈 붉어지고
혹시나 남이 알까 조바심치던 저였어요.
고모하고 마주하면 꼭 들킬것만 같은 불안감에
조마조마하고 저절로 보지가 오물아졌다 벌어졌다 하며
오줌까지 지려지던 때가 많았어요.
한집에 살면서 그런 분을 고모몰래 제남자로 사랑하는 것이
이처럼 힘겹고 짜릿하게 가슴 떨려 좋을줄은 차마 몰랐구요.
혹시나 고모에게 저의 잘못이 드러나면 어쩌나
조바심치면서 깜짝 깜짝 놀라기까지 했구요.
마음이 불안해서 어딘가 더 의지하며 기대고 싶은
저의 심정을 고모부가 끊임없이 헤집고 들어와서
마냥 벌려놓았어요.
아아! 이곳.....
남편하고 지구 반대쪽에 있는 이곳에서 제가 기대고
의지할 남자는 오직 한분, 고모부 뿐이라는 사실이
저의 성감을 더욱더 밀접하게 고모부것으로 만들어놨어요.
고모부...지금 저에겐 당신밖에 아무도 없답니다!
고모부는 어쩌다 제가 말실수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셔요!
너무 강하게 저의 속안에를 휘젓고 헤적여서 견디지 못하고
얼떨결에...그만...같이 욕하고 대꾸한 것을...그분이 너무
좋아하셔요!
아침에 고모 가게 나가시는 것 보고,
너무 기다리다가 오전11시 넘어서야 들어오신 고모부에게
전 너무 고조되어 있었던가봐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시자마자 저는 그분에게
헐덕거리며 매달렸어요.
그분은 마치 갓 잡아온 사냥깜을 다루듯 거칠게...
마루바닥에다 내던지듯 눕혀놓고는...치마를 허리위에까지
걷어올려.....아! 저는 이미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안입은
알몸으로 흠뻑 젖어 있었어요.
고모부가 이미 저에게 그런 옷차림을 기르쳐 줬으니까요.
기다릴때 그렇게 하고 있으라고...
마루바닥에 그런 자세로 애무당하는 쾌감을 전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너무 빠르게 변해버린 저를 고모부는 점점더 자극적으로
건드리며 애무했어요.
고모부는 마치 저의 아기처럼...
저의 아프게 탱탱 불은 젖을 움켜쥐고 주물르며
젖꼭지가 꼿꼿해지도록 만들어...너무 아파!
그러면서 젖이 나올 틈도 주지않고 그냥 깨물듯이
잘근잘근하며 빨았어요.
아기에게 빨리지 말라고...고모부는 자기가 빨겠다고
욕심도 너무 많은 어른 아기!
전 엄마가 되듯 고모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젖을 빨려요!
고모부가 마치 저의 진짜 아기처럼 느껴져요!
그러나 어른 아기에게 빨리면 왜 아프면서 좋은지 몰라?
깨물진 마셔요!
아아...차라리 차라리 더 아프게 빨아줘요!
자지말뚝을 쓰다듬어 잡아보면 어른이지 아기가 분명 아닌데
어쩜 내 젖을 이리도 아프게 잘 빨아주니?
잡넘아! 네가 엄마젖을 빨면...
엄마는 음핵이 꼿꼿해지다가 나중에는 토라지도록 꼴려 좋단다!
이제부터 나보고 엄마라고 불러!
난 너를 아들처럼 생각할께!
내가 너의 엄마야! 잡넘아!
엄마 젖 먹으니 좋아?
아들인데 네 자지말뚝이 이게 뭐니?
엄마앞에서 이런 자지말뚝으로 뭐 하고 싶니?
엄마보지도 빨고싶니?
아아...내가 왜 너같은 잡넘을 낳았는지 몰라!
엄마 보지도 빨아줘!
엄마보지가 갈보되도록 만들어줘!
할때마다 저 왜 그런 소리가 나는지 몰라?
아들하고 하면 다 그럴까?
아아 제발 소리 안나게 해주세요!
저 그런 이상스런 소리 나는 것 너무 창피해요.
아기낳아서 그럴까요?
제가 너무...너무 흥분해서 그런 소리 날까요?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왜 그런 소리 나는지 난 몰라!
고모부는 저의 젖을 주물르고 빨면서 한참동안이나
키쓰하고 이리저리 온갖 방법으로 절 보살펴요.
전 고모부의 수염많은 턱이랑 뺨이 너무 좋고...
뜨거운 입술도 힘이 빠질 정도로 달콤해요.
수염많은 턱이 저의 보짓살을 비비고 있을때 전
온몸의 힘이 다 풀려요!
당신이 제게 준 사랑의 표시는 오늘도 알뜰하게
간직되어 있답니다.
고모부는 저의 아기집에 담겨져 있는 쌍가락지를
기어코 찾아내서...그 더러운...
전 너무 더러워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그런...왜 그렇게 많이 뭐가 묻어 있는지 몰라?
저 너무 창피해요!
저 왜 이러죠?
거기가 너무 더러워서 흉보지 않을거죠?
그렇게 더러워진 쌍가락지를 왜 입안에 머금어서
...그런 더러운 것 다 빨아서 먹어주시는 고모부...
전 당신이 진정으로 절 사랑하고 계신 것 그때 알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그렇게 더러워진 저의 쌍가락지를
어떻게 입안에 머금어 빨겠어요?
절 너무도 사랑한다는 것 이젠 믿어요!
저도 그만큼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저의 가장 소중한 남편이예요!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들어오면...전 아무 정신이 없어요!
"제발...제발 부탁이예요!
소리 안나게 해줘요! 너무 창피해요!"
"무슨 소리?"
"지금 나는 소리요!아흐~나죽어!"
"네 보지가 좋아서 나는 소린데..."
"전 하나도 안좋아요! 챙피하기만 하고!"
"니 보지는 이렇게 좋아하는데, 그렇게!"
"아아 ~나 몰라! 모올라! 너무 챙피해!"
고모부가 자지말뚝을 길게 뺐다가 박아줄때마다
너무 얄궂은 소리가 크게 났어요.
퓨우후~ 퓨~후우! 푸~욱쩍!
저는 너무 안타까워 저절로 두다리를 올리고 안간힘을 쓰며
활짝 벌렸어요.
그럴수록 고모부는 더욱더 심란하게 이리저리 휘저어주며
자지말뚝으로 휘저어댔어요.
저만 더 챙피하게 그런 얄궂은 소리가 점점더 가쁜소리로
나오고...아아 난 못살아!
"이 소리? 이소리 말이니?"
고모부는 절 놀리듯이 더욱더 자지말뚝에다 힘을 줘가며
소리가 나게 만들었어요.
"몰라! 몰라! 아아 나 몰라아!"
"니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야! 바람 빠지는 소리! 흐흐"
"고모하고 할때도 이런 소리 나요?"
"여자가 궁합이 맞으면 좋아서 나는 소리야!"
"고모하고도 이런 소리나게 하느냐구요!"
"흐흐...너처럼은 안나! 너처럼 요란하게 잘 맞는 보지 첨이야!"
"저도 이런 소리나게 하는 것 첨이예요."
"이런것을 찰떡궁합이라고 한단다. 흐흐흐"
"너무 좋아지면... 전 걱정이여요!"
"뭐가 걱정이니? 이런 보지로 내 아기를 낳아야지!"
"저 신랑 여기 오면 그땐 정말 안할꺼예요!"
"이젠 처남하고는 안맞을텐데...괜히 강짜 부리지 마!"
"정말이예요! 신랑 오면 그땐 곁에 오지도 마세요!"
"흐흐 난 좋다만 니가 참을 수 있을것 같아?"
"제걱정은 마세요! 전 원래부터 이런것 안좋아 했어요."
"흐흐흐 잡년! 이렇게 꼴려 있으면서!"
"아~아흐으! 나몰라아! 자기 꼴리는대로 해줘!"
전 어쩔수없이 체념하고 말았어요.
자지말뚝이 저의 보지에 들어오고 나가면서 나는 방귀소리...
전 너무 챙피했었는데 고모부가 좋아하시니 어떡해요?
"난 니가 이쁜 딸을 하나 낳아줬으면 원이 없겠다!"
"무슨 말씀을 그리 하세요?고모가 아시면 가만 놔둘줄 아세요?"
"너 이런 보지가 낳으면 얼마나 이쁠까 생각해봤어!"
"우리 아기 있잖아요?"
"그보다 내 좆으로 임신해서 낳아야!"
"제가 무슨 갈보로 보여요?신랑 놔두고 다른남자 애를 낳게?"
"널 좋아하기 때문이야!"
"고모하고 더 낳으시지 그래요? 요즘은 늦둥이 두는게 유행이라던데"
"집사람이 피임수술했어.자궁을 들어냈는걸..."
나는 고모부의 그말에 놀랐어요.
자궁을 들어내고도 성생활이 가능해요?"
고모와 고모부가 얼마전에 성관계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고모는 고모부가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컸어요.
"자궁을 들어냈어도...응 성생활에는 아무 지장이 없어.오히려 더
...하는 소리 들었나?"
"고모가 자기 무척 사랑하나 보던데요?그렇게 소리내고 하는데
제가 귀먹어리예요?"
"흐흐흐 아직도 무척 밝히는 편이야."
"궁금해요. 저하고 이러시고도 고모하고 그러시는 것..."
"다른데 감각은 더 예민해진 모양이야! 흐흐"
"고모하고 그러시면서 왜 또 저를 이러세요?"
"넌 와이프하고 색다르니까."
"우린 이럴수 없는 사이잖아요?"
"한집으로 시집 장가온 것 뿐 우린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야!"
"그래도 이건 너무 큰 죄예요! 동방예의지국에..."
저는 숨이 막혀 더이상 말을 못해요.
"넌 정말 이뻐!"
"제가 뭐가 이쁘다고 이러세요?"
"대학물을 먹은 보지라 역쉬나 달라!"
"갈수록 모를 말만 하시네요."
"시집 오기전에 많이 빨렸지?"
"절 뭘로 보고 이러세요?전 시집 올때까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정말!"
""흐으! 그런 보지가 이렇게 까졌어?"
"아기낳고나면 여잔 다 이러는거 아녜요? 아아 몰라! 몰라!잡넘!"
"후훗! 사실대로 말해봐.난 다 알아!처남같은 숙맥이나 모르지."
그말 듣고나니 정말 고모부는 저의 과거를 샅샅이 알고 계신분 같았
어요.그러지 않고서야 저의 좋아하는 곳을 그처럼 정확하게 꼬집어서
알수가 없을거예요.
"다른 여자도 많이 건드렸나봐."
"이제 사실대로 불어.내가 이제부터 널 지켜줄테니."
"................"
"시집오기전에 몇놈이나 붙어 먹었어?"
"세상에! 세상에나! 어쩜~ 말씀을 너무 심하게 하셔요!"
"왜 내가 틀린말 했니? 이거 누가 빨아서 이렇게 됐어?"
고모부는 마치 거리 깡패처럼 쌍스럽게 말하면서 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집어 비틀었어요.
"아아! 아파~하!"
저는 알수없는 쾌감으로 비틀려지면서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고모부는 그런 저의 보지를 활짝 까서 벌려놓고 다시 빨았어요.
아아 내가 왜 이렇게 타락했는지 몰라!
너무나 쌍스럽고 짖궂게 물어보시는 고모부의 말에 한마디도
반항을 못하고 오히려 더 달아올라 쌍년처럼 벌려주다니!
저는 이렇게 점점 타락하면 나중에 뭐가 될지 절망이예요!
죽일넘!
이제 우리 신랑이 오고나면 정말,
정말 이런 남자는 만나지 말아야지!
저는 마음속으로 굳세게 다져먹으면서도
자지러지는 쾌감에 못이겨 호흡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헐덕거리며
신음했어요.
"모올라아! 모올라아! 난 몰라아!"
저의 항문으로 들어갔던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그대로
다시 들어왔어요.
"처남이 오면 그냥 놔달라고?"
"네! 절대 안할거예요! 자기하고는!"
저는 다짐하듯 이를 악물고 버티며 고모부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아
자지말뚝이 더 깊게 들어오도록 빨아들였어요.
저의 아기집 깊은곳에서 고모부가 사준 쌍가락지가 출렁거리는 느낌
이어서 저는 혼절하듯 둥둥 떠 올랐어요.
"보지야! 홍콩 갈래?"
"씨발넘! 고모한테 다 일를꺼예요!"
"걸레같은년! 이렇게 꼴려가지고 쫄깃 쫄깃하기는!"
"도둑넘!"
"오늘 너 임신할거다!"
사람의 마음은 누구도 장담을 못해요!
제가 이렇게 변하리라곤 저자신도 몰랐어요!
첨에 고모부가 저에게 스킨쉽을 할때 너무 조심스럽고
조마조마해서...나중에 고모 얼굴을 보기조차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 실감했어요.
내가 이래도 돼나?
남도 아닌 큰고모님의 남편되는 분하고,
이분이 고모부되시는 너무나 어렵고 조심되는 분인데
이런분의 자지말뚝이 내 보지를 이렇게 늘어나게 해도
괜찮을까?
아침에 고모 가게로 나가시는 것 보고 돌아서면
금방 고모부가 일 마치고 들어오셔서...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그분이 기다려지고
이젠 당연한듯 그분의 키쓰, 그리고 애무를 받아들이는
내 몸의 반응이 갈수록 감당하기 벅차답니다.
오전시간이 제겐 너무나 흥분되는 타임인가봐요!
고모 가게 나가시는 것 보고 돌아서자부터
저는 이미 고모부의 손길을 기다리는 창녀처럼 흥분해서
온몸의 근육이 모두 다 흐물거리고 젖꼭지는 잔뜩 발기하여
그냥 젖이 철철 넘쳐요!
고모부가 어린아이처럼,
마치 저의 아들인것처럼,
저의 젖을 맞지고 주물르며 입으로 물고,
혀로 핥아주며 빨고, 깨물기까지 하면
전 아래쪽 성감대가 짜릿 짜릿하게 저려나는 쾌감으로
소리를 질르고 말아요!
고모부가 저에게 그처럼 천박하고 더러운 상욕을 속삭이면
저는 너무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면서도
왠지모르게 음탕한 기운이 솟아나 꼿꼿해 지면서
견딜기 힘든 절정으로 치달아요!
나쁜넘!
전 고모부를 너무나 존경하고 우러렀어요.
제 신랑에겐 부모님이나 같은 분이시기에
제겐 까마득하게 어려운 분이셨어요.
그런 분하고 몸을 섞으며 이처럼 즐거워지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첨엔 너무 조심스러워 혼자 있어도 얼굴이 화끈 붉어지고
혹시나 남이 알까 조바심치던 저였어요.
고모하고 마주하면 꼭 들킬것만 같은 불안감에
조마조마하고 저절로 보지가 오물아졌다 벌어졌다 하며
오줌까지 지려지던 때가 많았어요.
한집에 살면서 그런 분을 고모몰래 제남자로 사랑하는 것이
이처럼 힘겹고 짜릿하게 가슴 떨려 좋을줄은 차마 몰랐구요.
혹시나 고모에게 저의 잘못이 드러나면 어쩌나
조바심치면서 깜짝 깜짝 놀라기까지 했구요.
마음이 불안해서 어딘가 더 의지하며 기대고 싶은
저의 심정을 고모부가 끊임없이 헤집고 들어와서
마냥 벌려놓았어요.
아아! 이곳.....
남편하고 지구 반대쪽에 있는 이곳에서 제가 기대고
의지할 남자는 오직 한분, 고모부 뿐이라는 사실이
저의 성감을 더욱더 밀접하게 고모부것으로 만들어놨어요.
고모부...지금 저에겐 당신밖에 아무도 없답니다!
고모부는 어쩌다 제가 말실수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셔요!
너무 강하게 저의 속안에를 휘젓고 헤적여서 견디지 못하고
얼떨결에...그만...같이 욕하고 대꾸한 것을...그분이 너무
좋아하셔요!
아침에 고모 가게 나가시는 것 보고,
너무 기다리다가 오전11시 넘어서야 들어오신 고모부에게
전 너무 고조되어 있었던가봐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시자마자 저는 그분에게
헐덕거리며 매달렸어요.
그분은 마치 갓 잡아온 사냥깜을 다루듯 거칠게...
마루바닥에다 내던지듯 눕혀놓고는...치마를 허리위에까지
걷어올려.....아! 저는 이미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안입은
알몸으로 흠뻑 젖어 있었어요.
고모부가 이미 저에게 그런 옷차림을 기르쳐 줬으니까요.
기다릴때 그렇게 하고 있으라고...
마루바닥에 그런 자세로 애무당하는 쾌감을 전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너무 빠르게 변해버린 저를 고모부는 점점더 자극적으로
건드리며 애무했어요.
고모부는 마치 저의 아기처럼...
저의 아프게 탱탱 불은 젖을 움켜쥐고 주물르며
젖꼭지가 꼿꼿해지도록 만들어...너무 아파!
그러면서 젖이 나올 틈도 주지않고 그냥 깨물듯이
잘근잘근하며 빨았어요.
아기에게 빨리지 말라고...고모부는 자기가 빨겠다고
욕심도 너무 많은 어른 아기!
전 엄마가 되듯 고모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젖을 빨려요!
고모부가 마치 저의 진짜 아기처럼 느껴져요!
그러나 어른 아기에게 빨리면 왜 아프면서 좋은지 몰라?
깨물진 마셔요!
아아...차라리 차라리 더 아프게 빨아줘요!
자지말뚝을 쓰다듬어 잡아보면 어른이지 아기가 분명 아닌데
어쩜 내 젖을 이리도 아프게 잘 빨아주니?
잡넘아! 네가 엄마젖을 빨면...
엄마는 음핵이 꼿꼿해지다가 나중에는 토라지도록 꼴려 좋단다!
이제부터 나보고 엄마라고 불러!
난 너를 아들처럼 생각할께!
내가 너의 엄마야! 잡넘아!
엄마 젖 먹으니 좋아?
아들인데 네 자지말뚝이 이게 뭐니?
엄마앞에서 이런 자지말뚝으로 뭐 하고 싶니?
엄마보지도 빨고싶니?
아아...내가 왜 너같은 잡넘을 낳았는지 몰라!
엄마 보지도 빨아줘!
엄마보지가 갈보되도록 만들어줘!
할때마다 저 왜 그런 소리가 나는지 몰라?
아들하고 하면 다 그럴까?
아아 제발 소리 안나게 해주세요!
저 그런 이상스런 소리 나는 것 너무 창피해요.
아기낳아서 그럴까요?
제가 너무...너무 흥분해서 그런 소리 날까요?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왜 그런 소리 나는지 난 몰라!
고모부는 저의 젖을 주물르고 빨면서 한참동안이나
키쓰하고 이리저리 온갖 방법으로 절 보살펴요.
전 고모부의 수염많은 턱이랑 뺨이 너무 좋고...
뜨거운 입술도 힘이 빠질 정도로 달콤해요.
수염많은 턱이 저의 보짓살을 비비고 있을때 전
온몸의 힘이 다 풀려요!
당신이 제게 준 사랑의 표시는 오늘도 알뜰하게
간직되어 있답니다.
고모부는 저의 아기집에 담겨져 있는 쌍가락지를
기어코 찾아내서...그 더러운...
전 너무 더러워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그런...왜 그렇게 많이 뭐가 묻어 있는지 몰라?
저 너무 창피해요!
저 왜 이러죠?
거기가 너무 더러워서 흉보지 않을거죠?
그렇게 더러워진 쌍가락지를 왜 입안에 머금어서
...그런 더러운 것 다 빨아서 먹어주시는 고모부...
전 당신이 진정으로 절 사랑하고 계신 것 그때 알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그렇게 더러워진 저의 쌍가락지를
어떻게 입안에 머금어 빨겠어요?
절 너무도 사랑한다는 것 이젠 믿어요!
저도 그만큼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저의 가장 소중한 남편이예요!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들어오면...전 아무 정신이 없어요!
"제발...제발 부탁이예요!
소리 안나게 해줘요! 너무 창피해요!"
"무슨 소리?"
"지금 나는 소리요!아흐~나죽어!"
"네 보지가 좋아서 나는 소린데..."
"전 하나도 안좋아요! 챙피하기만 하고!"
"니 보지는 이렇게 좋아하는데, 그렇게!"
"아아 ~나 몰라! 모올라! 너무 챙피해!"
고모부가 자지말뚝을 길게 뺐다가 박아줄때마다
너무 얄궂은 소리가 크게 났어요.
퓨우후~ 퓨~후우! 푸~욱쩍!
저는 너무 안타까워 저절로 두다리를 올리고 안간힘을 쓰며
활짝 벌렸어요.
그럴수록 고모부는 더욱더 심란하게 이리저리 휘저어주며
자지말뚝으로 휘저어댔어요.
저만 더 챙피하게 그런 얄궂은 소리가 점점더 가쁜소리로
나오고...아아 난 못살아!
"이 소리? 이소리 말이니?"
고모부는 절 놀리듯이 더욱더 자지말뚝에다 힘을 줘가며
소리가 나게 만들었어요.
"몰라! 몰라! 아아 나 몰라아!"
"니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야! 바람 빠지는 소리! 흐흐"
"고모하고 할때도 이런 소리 나요?"
"여자가 궁합이 맞으면 좋아서 나는 소리야!"
"고모하고도 이런 소리나게 하느냐구요!"
"흐흐...너처럼은 안나! 너처럼 요란하게 잘 맞는 보지 첨이야!"
"저도 이런 소리나게 하는 것 첨이예요."
"이런것을 찰떡궁합이라고 한단다. 흐흐흐"
"너무 좋아지면... 전 걱정이여요!"
"뭐가 걱정이니? 이런 보지로 내 아기를 낳아야지!"
"저 신랑 여기 오면 그땐 정말 안할꺼예요!"
"이젠 처남하고는 안맞을텐데...괜히 강짜 부리지 마!"
"정말이예요! 신랑 오면 그땐 곁에 오지도 마세요!"
"흐흐 난 좋다만 니가 참을 수 있을것 같아?"
"제걱정은 마세요! 전 원래부터 이런것 안좋아 했어요."
"흐흐흐 잡년! 이렇게 꼴려 있으면서!"
"아~아흐으! 나몰라아! 자기 꼴리는대로 해줘!"
전 어쩔수없이 체념하고 말았어요.
자지말뚝이 저의 보지에 들어오고 나가면서 나는 방귀소리...
전 너무 챙피했었는데 고모부가 좋아하시니 어떡해요?
"난 니가 이쁜 딸을 하나 낳아줬으면 원이 없겠다!"
"무슨 말씀을 그리 하세요?고모가 아시면 가만 놔둘줄 아세요?"
"너 이런 보지가 낳으면 얼마나 이쁠까 생각해봤어!"
"우리 아기 있잖아요?"
"그보다 내 좆으로 임신해서 낳아야!"
"제가 무슨 갈보로 보여요?신랑 놔두고 다른남자 애를 낳게?"
"널 좋아하기 때문이야!"
"고모하고 더 낳으시지 그래요? 요즘은 늦둥이 두는게 유행이라던데"
"집사람이 피임수술했어.자궁을 들어냈는걸..."
나는 고모부의 그말에 놀랐어요.
자궁을 들어내고도 성생활이 가능해요?"
고모와 고모부가 얼마전에 성관계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고모는 고모부가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컸어요.
"자궁을 들어냈어도...응 성생활에는 아무 지장이 없어.오히려 더
...하는 소리 들었나?"
"고모가 자기 무척 사랑하나 보던데요?그렇게 소리내고 하는데
제가 귀먹어리예요?"
"흐흐흐 아직도 무척 밝히는 편이야."
"궁금해요. 저하고 이러시고도 고모하고 그러시는 것..."
"다른데 감각은 더 예민해진 모양이야! 흐흐"
"고모하고 그러시면서 왜 또 저를 이러세요?"
"넌 와이프하고 색다르니까."
"우린 이럴수 없는 사이잖아요?"
"한집으로 시집 장가온 것 뿐 우린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야!"
"그래도 이건 너무 큰 죄예요! 동방예의지국에..."
저는 숨이 막혀 더이상 말을 못해요.
"넌 정말 이뻐!"
"제가 뭐가 이쁘다고 이러세요?"
"대학물을 먹은 보지라 역쉬나 달라!"
"갈수록 모를 말만 하시네요."
"시집 오기전에 많이 빨렸지?"
"절 뭘로 보고 이러세요?전 시집 올때까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정말!"
""흐으! 그런 보지가 이렇게 까졌어?"
"아기낳고나면 여잔 다 이러는거 아녜요? 아아 몰라! 몰라!잡넘!"
"후훗! 사실대로 말해봐.난 다 알아!처남같은 숙맥이나 모르지."
그말 듣고나니 정말 고모부는 저의 과거를 샅샅이 알고 계신분 같았
어요.그러지 않고서야 저의 좋아하는 곳을 그처럼 정확하게 꼬집어서
알수가 없을거예요.
"다른 여자도 많이 건드렸나봐."
"이제 사실대로 불어.내가 이제부터 널 지켜줄테니."
"................"
"시집오기전에 몇놈이나 붙어 먹었어?"
"세상에! 세상에나! 어쩜~ 말씀을 너무 심하게 하셔요!"
"왜 내가 틀린말 했니? 이거 누가 빨아서 이렇게 됐어?"
고모부는 마치 거리 깡패처럼 쌍스럽게 말하면서 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집어 비틀었어요.
"아아! 아파~하!"
저는 알수없는 쾌감으로 비틀려지면서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고모부는 그런 저의 보지를 활짝 까서 벌려놓고 다시 빨았어요.
아아 내가 왜 이렇게 타락했는지 몰라!
너무나 쌍스럽고 짖궂게 물어보시는 고모부의 말에 한마디도
반항을 못하고 오히려 더 달아올라 쌍년처럼 벌려주다니!
저는 이렇게 점점 타락하면 나중에 뭐가 될지 절망이예요!
죽일넘!
이제 우리 신랑이 오고나면 정말,
정말 이런 남자는 만나지 말아야지!
저는 마음속으로 굳세게 다져먹으면서도
자지러지는 쾌감에 못이겨 호흡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헐덕거리며
신음했어요.
"모올라아! 모올라아! 난 몰라아!"
저의 항문으로 들어갔던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그대로
다시 들어왔어요.
"처남이 오면 그냥 놔달라고?"
"네! 절대 안할거예요! 자기하고는!"
저는 다짐하듯 이를 악물고 버티며 고모부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아
자지말뚝이 더 깊게 들어오도록 빨아들였어요.
저의 아기집 깊은곳에서 고모부가 사준 쌍가락지가 출렁거리는 느낌
이어서 저는 혼절하듯 둥둥 떠 올랐어요.
"보지야! 홍콩 갈래?"
"씨발넘! 고모한테 다 일를꺼예요!"
"걸레같은년! 이렇게 꼴려가지고 쫄깃 쫄깃하기는!"
"도둑넘!"
"오늘 너 임신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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