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에 걸리면 。
마술에 걸릴 때가 오면 마음이 참 가라앉는다.
이런 저런 얘기에 슬프고, 웃고, 울고...
너무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인지...
참 바보가 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꼭 거치는 과정... 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ㅋㅋ
평소 그다지 그립다고 생각이 안드는 앤도 많이 생각나구...힛
난 꼭 마술하기 전부터 끝난후 과정까지
몸이 자꾸 원한다.
자기전에도 그생각...
잠이 덜깬 몽롱한 상태에서도 그생각...
밤새도록 만져주고 핥아주구 넣어주구 잠들고
아침에 잠든 나를 깨우는 애무가
요 몇일 처절하게 그립다 ㅠoㅠ
막상 옆에 있음 별 생각 안드는데
왜 정작 필요할땐 -_ㅜ
없냐고오오오"o"*
아깐 여기저기 뒤져서 포르노 동영상도 봤다 -ㅇ-
남자셋 여자 하나 3:1로 하드라 크~
한명은 키스해주고
한명은 가슴 애무 해주고
마지막 한명은 꽃잎 애무 해주고...
온갖 자세로 바꿔가며 -ㅇ-
남자들두 다 잘생겻든데 ㅠㅠ*
복두 많지 개뇬 ㅋㅋㅋ
입으로 물고 꽃잎과 뒤에 다 넣고 신음하는 장면을 보고도
역겹다는 생각은 커녕
흥분이 되니 -_-
이제 나도 변녀가 다 되어가나보다 ㅠㅠ*
오죽하면 그 동영상 보고 나서
샤워한답시고 욕실에 들어갔다.
홀딱 벗어 던지고
거울을 봤다.
안그래도 말른 몸...
요즘에 살이 더 빠진거 같아
거울에 비친 내 가슴보며 커져라 커져라! 세번 외친후!!
샤워기에 물을 틀고
세면대에 긍딩이를 걸쳐 앉았다.
조심스레 왼쪽 손가락 두개로 내 꽃잎을 펼쳤다 -_-
그리고
오른손 중지손가락으로 살짝 꽃잎에 대봤더니...
헉...
무슨 꿀물이 그리도 많이 나왔든지
노골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정말 질질질~~~~-_-
아 이럴때 오빠라두 있었음
이렇게 걸쳐앉아있음 이쁘게 빨아주구 손가락으로 막 넣어줄텐데 ㅠㅠ*
하는 생각을 하며,
중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막 비볐다 -ㅇ-
예전에 글쓴대로
난 아직 먼가를 넣는 자위시도를 못해봤기 때문에 ㅡㅡ*
(물론 손가락도 못넣겠다-_- 전에 한마디정도 넣어봤는데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요상해서 그후론 못하겠드라)
그냥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애무하는걸로 만족해야 한다 ㅠㅠ*
남자가 손가락으로 넣으면 좋기만 한데 흑흑 ㅠ_ㅠ
왜 정작 내 손은 못넣는단말인가!!
먼가 말랑말랑한 넣어도 괜찮을게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리 여기저기 찾아봐두
주위엔 온통 딱딱한 고체뿐이다 ㅠ.ㅠ
대충 클리토리스 애무만으로 만족을 하고
이쁘게 씻구 나왔다 ㅠ.ㅠ
오늘도 정령 이렇게 보내야 대다니 ...
이제 거의 마술이 끝났으니
몇일 있다 오빠 만나서 참았던거 다 해달라구 해야겠당 ㅋㅋ
난 서로 좋아하지 않아도 사랑하지 않아도
잘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순간의 느낌 아닐까...
단지 이남자를 내껄로 만든다...아님 여자를...
이런식의 타이틀이 아닌...
이남자를 갖고 싶다...이 여자를 갖고 싶다...머 그런거도 아니고
그냥 해보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그런 느낌...훗
누군가 내게 그랬었다.
난...
지나가다가 문득 길에서 본 코스모스 같다고...
하늘하늘한게 약하지만...
아름다워 보인다고...
그래서 꺽고 싶지 않다고 했다.
자연미도 있고,
그만큼 동화되어가는 것도 있고,
어느정도 부담은 되지 않지만
또한 그게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구...
사실 꺽어주길 바랬을지도 모른다.
아니 바랬다고 얘기해야 옳을것 같다.
나를 그렇게 말해주던 사람은...
자기 스스로 날 너무 아껴 나를 꺽지 못했다.
오늘처럼 막연하게 나른한 기분일때,
가끔 그사람이 그립곤 한다.
나를 그리도 아껴주던 사랑이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소라에는 다들 프로일까?
앞으로 인생에서 프로여야겠지만
그래도 일명 섹스에서도 프로가 아닐지 ㅋㅋㅋ
발전적인 인간 관계의 성립에도 연애가 포함되는거겠지?
이 드러운 세상에
나를 코스모스라 말해준 그...
그런데...
더러운 곳에서 피어나는게 코스모스 아닌가?
그래서 더럽혀지고 싶다는 오늘...
방구석에서 왜 이러고 있는지...
애꿎은 손가락만 -ㅇ-
난 깨끗한 곳에서 살길 바라지 않는데...
깨끗한곳에서 사는건 꽃이 아니겠지...
누구든 깨끗한 곳에서는 여유로울수 있으니까...
단지 좀 드러운 곳에서라도 언더의 삶이라도...
내 자신을 사랑하면 되는거 아니겠어?...ㅋㅋ
오늘의 푸념은 여기에서 고만 접어야겠다...
소라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길‥☆
마술에 걸릴 때가 오면 마음이 참 가라앉는다.
이런 저런 얘기에 슬프고, 웃고, 울고...
너무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인지...
참 바보가 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꼭 거치는 과정... 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ㅋㅋ
평소 그다지 그립다고 생각이 안드는 앤도 많이 생각나구...힛
난 꼭 마술하기 전부터 끝난후 과정까지
몸이 자꾸 원한다.
자기전에도 그생각...
잠이 덜깬 몽롱한 상태에서도 그생각...
밤새도록 만져주고 핥아주구 넣어주구 잠들고
아침에 잠든 나를 깨우는 애무가
요 몇일 처절하게 그립다 ㅠoㅠ
막상 옆에 있음 별 생각 안드는데
왜 정작 필요할땐 -_ㅜ
없냐고오오오"o"*
아깐 여기저기 뒤져서 포르노 동영상도 봤다 -ㅇ-
남자셋 여자 하나 3:1로 하드라 크~
한명은 키스해주고
한명은 가슴 애무 해주고
마지막 한명은 꽃잎 애무 해주고...
온갖 자세로 바꿔가며 -ㅇ-
남자들두 다 잘생겻든데 ㅠㅠ*
복두 많지 개뇬 ㅋㅋㅋ
입으로 물고 꽃잎과 뒤에 다 넣고 신음하는 장면을 보고도
역겹다는 생각은 커녕
흥분이 되니 -_-
이제 나도 변녀가 다 되어가나보다 ㅠㅠ*
오죽하면 그 동영상 보고 나서
샤워한답시고 욕실에 들어갔다.
홀딱 벗어 던지고
거울을 봤다.
안그래도 말른 몸...
요즘에 살이 더 빠진거 같아
거울에 비친 내 가슴보며 커져라 커져라! 세번 외친후!!
샤워기에 물을 틀고
세면대에 긍딩이를 걸쳐 앉았다.
조심스레 왼쪽 손가락 두개로 내 꽃잎을 펼쳤다 -_-
그리고
오른손 중지손가락으로 살짝 꽃잎에 대봤더니...
헉...
무슨 꿀물이 그리도 많이 나왔든지
노골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정말 질질질~~~~-_-
아 이럴때 오빠라두 있었음
이렇게 걸쳐앉아있음 이쁘게 빨아주구 손가락으로 막 넣어줄텐데 ㅠㅠ*
하는 생각을 하며,
중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막 비볐다 -ㅇ-
예전에 글쓴대로
난 아직 먼가를 넣는 자위시도를 못해봤기 때문에 ㅡㅡ*
(물론 손가락도 못넣겠다-_- 전에 한마디정도 넣어봤는데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요상해서 그후론 못하겠드라)
그냥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애무하는걸로 만족해야 한다 ㅠㅠ*
남자가 손가락으로 넣으면 좋기만 한데 흑흑 ㅠ_ㅠ
왜 정작 내 손은 못넣는단말인가!!
먼가 말랑말랑한 넣어도 괜찮을게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리 여기저기 찾아봐두
주위엔 온통 딱딱한 고체뿐이다 ㅠ.ㅠ
대충 클리토리스 애무만으로 만족을 하고
이쁘게 씻구 나왔다 ㅠ.ㅠ
오늘도 정령 이렇게 보내야 대다니 ...
이제 거의 마술이 끝났으니
몇일 있다 오빠 만나서 참았던거 다 해달라구 해야겠당 ㅋㅋ
난 서로 좋아하지 않아도 사랑하지 않아도
잘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순간의 느낌 아닐까...
단지 이남자를 내껄로 만든다...아님 여자를...
이런식의 타이틀이 아닌...
이남자를 갖고 싶다...이 여자를 갖고 싶다...머 그런거도 아니고
그냥 해보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그런 느낌...훗
누군가 내게 그랬었다.
난...
지나가다가 문득 길에서 본 코스모스 같다고...
하늘하늘한게 약하지만...
아름다워 보인다고...
그래서 꺽고 싶지 않다고 했다.
자연미도 있고,
그만큼 동화되어가는 것도 있고,
어느정도 부담은 되지 않지만
또한 그게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구...
사실 꺽어주길 바랬을지도 모른다.
아니 바랬다고 얘기해야 옳을것 같다.
나를 그렇게 말해주던 사람은...
자기 스스로 날 너무 아껴 나를 꺽지 못했다.
오늘처럼 막연하게 나른한 기분일때,
가끔 그사람이 그립곤 한다.
나를 그리도 아껴주던 사랑이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소라에는 다들 프로일까?
앞으로 인생에서 프로여야겠지만
그래도 일명 섹스에서도 프로가 아닐지 ㅋㅋㅋ
발전적인 인간 관계의 성립에도 연애가 포함되는거겠지?
이 드러운 세상에
나를 코스모스라 말해준 그...
그런데...
더러운 곳에서 피어나는게 코스모스 아닌가?
그래서 더럽혀지고 싶다는 오늘...
방구석에서 왜 이러고 있는지...
애꿎은 손가락만 -ㅇ-
난 깨끗한 곳에서 살길 바라지 않는데...
깨끗한곳에서 사는건 꽃이 아니겠지...
누구든 깨끗한 곳에서는 여유로울수 있으니까...
단지 좀 드러운 곳에서라도 언더의 삶이라도...
내 자신을 사랑하면 되는거 아니겠어?...ㅋㅋ
오늘의 푸념은 여기에서 고만 접어야겠다...
소라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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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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