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
처음입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게... 저는 여기(소라의 야설공작소)를 자주이용
합니다...사실 포르노 동영상이나 그런거 보다는 여기있는 글이 더재미있어서여
그렇데 읽다가보니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참많더군여...
저도 이쪽방면으로는 참 재미있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큰맘먹고 제가 27년동안 간직하고있던 비밀을 하나하나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많이 배우지못하고 무식해서 문장실력이나 받침도 많이
틀리겠지만 이런사람도 있구나하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처음본 보지----
제가 처음 보지를 본건 아마 7살때였을겁니다
다른사람들도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은 어렸을때 엄마 따라
여탕가고 그러면 쉽게 볼수있는데 제가 보지를봤을때 흥분이되고..
묘한감정을 느꼈을때가 아마 7살때였을겁니다...
어려서 우리집은 가난해서 단칸방에서 살았습니다.....
보통 방하나 부엌 다락 이런식이겠지요.... 그리고 옆집에 친구가 살았는데..
어려서 같이 커왔기때문에 친했어여...그집에 동생이 있는데 물론 여동생이구여.
아주 오랜이야기라서 자세한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만....
어느날이였을겁니다...여름인가?? 반바지가 생각나는것보니 여름이겠군여..
그날따라 우리집과 옆집친구 부모님은 어디가셨는지 없었어여...
아니 그날은 친구 여동생하고 저만 놔두고 모두 어디로갔는지는 모르지만
둘만 있었어여...
그때 전 섹스라는걸몰랐고.... 자위도 몰랐어여...근데 여자와남자가 같이
옷을벗고 비비면 기분이 좋다거나...애기가 생긴다고는 알았어여...
제가 그날 친구집에 놀러갔을꺼에여... 친구집이라고 해봐야 우리집과 방 벽하나
들두고 좌우대칭으로 똑같이 생긴 구조였어여...
친구집에가니까 친구동생만 있더라구여..나이는 6살 가보니까 TV를
보구있더라구여... 그래서 둘이 그냥 TV를보다가 제가 친구동생보구
다락으로 따라오라고했죠... 재미있는거 갈켜준다고 순순히 따라오더라구여
계단식다락아시죠.... 그때는 다락도 아주커보였는데 저는 영미(친구동생이를)랑
다락젤구석에 들어갔어여... 거긴 조그만 창문이있는데....
우린 거기로갔죠... 그창문을 조금열고... 둘이 누워서 창밖을보다가...
제가 영미보고 엄마놀이하자고했죠.... 물론 놀이라고해봐야 잠자는 목적아니겠
어여....
영미가 그러자고하더군여....그래서 엄마놀이를 시작했죠...
[여보 이리와봐...]
[아이 왜이러세여!!]
단칸방에 오래살아서 부모님들 하는걸 많이 봤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영미 반바지를 벗겼지여...
흰색 팬티... 무늬도없구...그냥 순백색에 팬티를 입고있더군여...
그리곤 제가 보지 앞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죠....가만 있더라구여...
그래서 팬티까지 벗겨버렸어여.... 털은 하나도 없고.. 그냥 쭉갈라진것만
보이더라구여...그래서 손가락으로 벌려봤어여...
안에 이상하게 툭튀어 나온게 있더라구여...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그걸 쿡쿡 찔렀어여....아~ 아~ 영미가 아푸다는듯이 신음을하고
전 제옷도 벗었어여... 포경도 않된상태고...털도없고...번데기가이 생긴고추를
보자 영미가 신기하다는듯이 만지는거에여...뭔지모르지만
고추에힘이들어가고...딱딱해지더라구여...전 영미 입에다가 뽀뽀를했어여...
혀도 잡아놓구...열심히하다가...영미위에 올라탔죠... 그리고 그냥 비볐어여
기분은 좋더라구여 살과살이 마찰되니까 부드럽고...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더군여
근데 싸거나 삽입하거나 그런건 없었어여.. 그당시에 몰랐으니까...
전 그게 다인줄알았죠....
그리고 초등학교입학할때 우리집은 아파트로 이사가구...그뒤로 영미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여.. 이게 저의 첫 보지본 이야기였습니다...
재미없죠...ㅋㅋㅋㅋ 이제 재미있어질꺼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담음작품에....
처음입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게... 저는 여기(소라의 야설공작소)를 자주이용
합니다...사실 포르노 동영상이나 그런거 보다는 여기있는 글이 더재미있어서여
그렇데 읽다가보니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참많더군여...
저도 이쪽방면으로는 참 재미있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큰맘먹고 제가 27년동안 간직하고있던 비밀을 하나하나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많이 배우지못하고 무식해서 문장실력이나 받침도 많이
틀리겠지만 이런사람도 있구나하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처음본 보지----
제가 처음 보지를 본건 아마 7살때였을겁니다
다른사람들도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은 어렸을때 엄마 따라
여탕가고 그러면 쉽게 볼수있는데 제가 보지를봤을때 흥분이되고..
묘한감정을 느꼈을때가 아마 7살때였을겁니다...
어려서 우리집은 가난해서 단칸방에서 살았습니다.....
보통 방하나 부엌 다락 이런식이겠지요.... 그리고 옆집에 친구가 살았는데..
어려서 같이 커왔기때문에 친했어여...그집에 동생이 있는데 물론 여동생이구여.
아주 오랜이야기라서 자세한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만....
어느날이였을겁니다...여름인가?? 반바지가 생각나는것보니 여름이겠군여..
그날따라 우리집과 옆집친구 부모님은 어디가셨는지 없었어여...
아니 그날은 친구 여동생하고 저만 놔두고 모두 어디로갔는지는 모르지만
둘만 있었어여...
그때 전 섹스라는걸몰랐고.... 자위도 몰랐어여...근데 여자와남자가 같이
옷을벗고 비비면 기분이 좋다거나...애기가 생긴다고는 알았어여...
제가 그날 친구집에 놀러갔을꺼에여... 친구집이라고 해봐야 우리집과 방 벽하나
들두고 좌우대칭으로 똑같이 생긴 구조였어여...
친구집에가니까 친구동생만 있더라구여..나이는 6살 가보니까 TV를
보구있더라구여... 그래서 둘이 그냥 TV를보다가 제가 친구동생보구
다락으로 따라오라고했죠... 재미있는거 갈켜준다고 순순히 따라오더라구여
계단식다락아시죠.... 그때는 다락도 아주커보였는데 저는 영미(친구동생이를)랑
다락젤구석에 들어갔어여... 거긴 조그만 창문이있는데....
우린 거기로갔죠... 그창문을 조금열고... 둘이 누워서 창밖을보다가...
제가 영미보고 엄마놀이하자고했죠.... 물론 놀이라고해봐야 잠자는 목적아니겠
어여....
영미가 그러자고하더군여....그래서 엄마놀이를 시작했죠...
[여보 이리와봐...]
[아이 왜이러세여!!]
단칸방에 오래살아서 부모님들 하는걸 많이 봤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영미 반바지를 벗겼지여...
흰색 팬티... 무늬도없구...그냥 순백색에 팬티를 입고있더군여...
그리곤 제가 보지 앞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죠....가만 있더라구여...
그래서 팬티까지 벗겨버렸어여.... 털은 하나도 없고.. 그냥 쭉갈라진것만
보이더라구여...그래서 손가락으로 벌려봤어여...
안에 이상하게 툭튀어 나온게 있더라구여...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그걸 쿡쿡 찔렀어여....아~ 아~ 영미가 아푸다는듯이 신음을하고
전 제옷도 벗었어여... 포경도 않된상태고...털도없고...번데기가이 생긴고추를
보자 영미가 신기하다는듯이 만지는거에여...뭔지모르지만
고추에힘이들어가고...딱딱해지더라구여...전 영미 입에다가 뽀뽀를했어여...
혀도 잡아놓구...열심히하다가...영미위에 올라탔죠... 그리고 그냥 비볐어여
기분은 좋더라구여 살과살이 마찰되니까 부드럽고...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더군여
근데 싸거나 삽입하거나 그런건 없었어여.. 그당시에 몰랐으니까...
전 그게 다인줄알았죠....
그리고 초등학교입학할때 우리집은 아파트로 이사가구...그뒤로 영미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여.. 이게 저의 첫 보지본 이야기였습니다...
재미없죠...ㅋㅋㅋㅋ 이제 재미있어질꺼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담음작품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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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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