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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면 전 죽어요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7 743회 0건
이런것 남이 알면 전 죽어요!(7)

이러다 정말 저 뭐가 될지 자꾸만 걱정되요!

어제 오늘 뉴욕이 전기가 나가고 깜깜한 암흑천지로
변해버렸어요.

여기 플러싱은 한국인들이 많아서
밖에 나가면 언제나 여기가 미국인가 의심할 정도로
공원이나 거리에 한국 사람들만 다니고
가게 간판들도 한글로 쓰여져 있어요.

전 미국 오면 영어 못해서 집밖에 한발짝도 못나가고
살게 될줄로 미리 겁부터 먹었어요.
그런데 여기 플러싱에선 밖에 나가도 한국사람들이
가게하는 집이 대부분이어서 한국의 어느 동네에
온듯한 착각이 드네요.

14일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어요.
아침에 고모 가게에 나가시면서 저더러 집안일 끝나고
심심하면 가게에 나와 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우선 고모가게에서 일을 배워야 할 입장이지만
요즘 낮이면 고모부하고의 일 때문에 집안에서
지내기가 바쁜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그걸 고모는 집안에서 고모부 식사 대접해드리고
빨래하며 청소하느라 바빠서 못나오는 줄로 알고
저에게 오히려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고모 나가시고 저혼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며
고모부 기다리는데 고모부가 왠지 늦으셨어요.
11시 넘어서 들어오시는 고모부의 손에 큼직한
상자가 들려 있었어요.
전 그게 뭔가 하고 의아했는데
고모부가 내려 놓으시며 뭔지 알아 맞춰보라시데요.

그건 제 아기의 요람이었어요!
제가 낳은 아기의 요람을 그분이 손수 사오신 것
보니 너무 고맙고 눈물이 핑돌아서
저는 그냥 고모부 품안에 꼭 안겨
마음속으로 이분이 진정으로 절 사랑하고 계시구나
생각했어요.

고모부...
평소에 말씀이 없으시던 그분이
저하고 관계하거나 즐길때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천하고 쌍스런 욕을 거침없이 내 뱉으길래
전 속상해하며 오해하고 자존심이 너무 상했어요.
그런데...그런분이 세상에!
...저의 아기 요람을 사오셨다는게
너무나 고맙고 가슴 벅차오르면서 눈물났어요.
"고마워요! 저의 아기를 이처럼 배려해주시는 것
너무 고마워요! 제겐 당신밖에 없어요!
고모부!당신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해요!"
"이런걸 뭐...네가 낳은 아기니까 난 너무 이쁘다!"
"제 신랑도 이러진 못할꺼예요!"
"이것 내가 사왔다는 것 와이프 알게하면 안쨈? 알지?"
"네에! 고모부!제가 사온거라고 말씀드릴께요. 절대로
고모부 곤란하지 않게 해 드릴테니 걱정 마세요."
친 아빠라도 하기 어려운 마음의 배려를 느낀
저의 벅찬 감동을 다른 사람은 모를꺼예요!

"니가 내 말을 잘 이해해주는게 기특하고도 고마운거지!"
"전 사실 첨엔 고모부를 원망 많이 했어요!"
"귀여운 것 같으니! 넌 그냥 먹어도 비릿내 하나 없어!"
"당신이 진짜 제 남편이예요!"
저의 진심이었어요.

제가 단순히 섹스 욕망만으로 고모부를 좋아하게 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온몸의 성감대가 자연스럽게
열렸어요.

이분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사양하지 말고 들어드려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가다듬었어요.

"젖이 많이 불었구나!"
"자기가 아기에게 빨리지 말라고 해서..."
"아기는 우유 잘 먹나?"
"입맛에 맞나봐요.우유 먹으면서는 젖을 안빨아요!"
"우유는 내가 사오겠지만 더 필요하면 나한테 말해."
"저 이젠 필요한 것 없어요! 자기만 필요해요!"
"흐흐흐 이쁜것 같으니! 무자게 꼴렸구나!"
"기다리는 동안 너무 지루했어요.저 오늘 죽여줘요!"
"넌 언제봐도...물건이야!"
"자긴 더 물건이더라! 여보! 저 오늘 홍콩가게 해줘요!"
"오늘은 다 이야기 해! 난 네가 이렇게 나올수록 더
이뻐 죽겠어!"
"정말 이시죠? 절 더럽다고 안하실거죠?"
"무슨말이니? 난 니가 그럴수록 더 귀여워 죽겠다!"
"저도 이상한거 있죠? 자기가 막 욕하면서 하면 더
이상해져요!"
"오늘은 말해봐! 처녀때 많이 했지?"
"뭘 말씀이예요?"
저는 전에도 고모부가 묻던 말이라 오늘은 대답을 피할
방법이 없겠다 싶었어요.

고모부는 저의 원피스를 허리위로 걷어 올리고는
탱탱하게 불은 젖을 주물러 젖꼭지가 꼿꼿해지게
만들어서 빨았어요.
저는 그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젖을 빨리며 마치
사랑스런 아들을 내려다보는 심정이 되고 말았어요.
어른 아기가 저의 젖꼭지를 간간히 깨물기도 하면서
빨아주는 동안 저는 두다리를 올리고 보지를 활짝
벌렸어요.
이상하게도 그분이 저의 젖꼭지를 빨면서 깨물때마다
아래가 짜릿 짜릿해지면서 오줌이 나오는 느낌으로
달아올랐어요.

내 아들...
잔짜 내가 낳은 아들이 저의 젖을 빨고 있다는 착각을 하며
저는 모든 성감대가 어처구니 없도록 발기해 버렸어요.

오른쪽 젖을 빨면서 왼쪽 젖을 주물러 젖이 나오면 다시
그쪽으로 옮겨가며, 이쪽 저쪽 젖을 번갈아서 빨아주는
동안 저의 아래는 너무 감질나는 쾌감으로 만개하듯 활짝
열려 입을 다물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하루종일 저의 젖이 무겁게 찌뿌듯하던 것을
고모부가 주물르면 아프고 그러면서도 알수없는
아픈 쾌감으로 꼿꼿해지고...
빨면서 간간히 어린애처럼 깨물고 빨아주면
등골로 짜릿짜릿하게 녹아나는 쾌감에
전 하염없이 구름타고 둥실둥실 떠올라가다가
아득하게 깊고 깊은 허공으로 떨어져...
아아 저 죽어요! 전 죽어요!

제발...제발 빨지는 말아요!
더 커지면 전 어떡해?

그냥 핥으기만 하던더니...
나만 이런 느낌일까?
어떠길래 이러죠?
왜 저 이러죠?

위 아래로 수도없이 계속해서 오르내리며
그렇게 뜨거운 혓바닥이 저의 못견디게 커진 성감대를
핥아대는 동안 전 어디가야해요? 어디로?
이게 어디죠?

저의 아래를 그처럼 거침없이 오르내려 핥아대던
그분이 그런 입으로 저의 젖을 다시 빨고는...
다시 내려가서 속안에를 잔뜩 뒤집어서 핥아 오르내리고,
아아 그러다가...그러다가 두손을 벋쳐 주물르고 젖이
차게 만들어서 다시 빨면 그때 다시 저도 똑 같아져요!

그러다가 다시 저에게 키쓰하고 ...
키쓰한 입으로 다시 내려가서
저의 더러워진...활짝 열린 아래를 수없이 오르내려
핥아주고 빨다가 올라와서
아기처럼...어른 아기가 되어서 저의 젖을 짖궂게
아기처럼 깨물기도하고 빨아주면 전 어떡해요?

오늘은 왜 유난히도 이러죠?

고모하고도 이렇게 하세요?
이러니까 고모가 그렇게 소리 질러요?
저 다 들었어요.
고모하고 하는 소리...

그렇게...그렇게 절 요리조리 달아오르게
만들어놓고 하시니까 그런가봐요.

그날은 너무 당신이 좋았어요!
당신이 저의 아기를 그처럼 생각해 주신것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당신이 이젠 저의 진짜 남편이예요!
당신이 이제부턴 저의 아기 아빠예요!

그분의 자지말뚝이 이날따라 유난하게도
힘세고 굵어서 저의 아기집이 콱콱 맞히고
더 깊은곳에 넣어져있는 쌍가락지가 출렁거려요!

아아...이날따라 전 아무것도 못참겠어요!
소리나도 전 몰라요!
소리나도 이젠 자기가 책임져요!
전 못하겠어요!
자기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다 해줘요!

"흐흐 잡년! 무자게 꼴렸구나!"
"응! 응흥응! 오래해줘요!"
"대학물을 먹은 보지라 갈수록 다르구나!"
"그럼..자긴.. 미국물을 먹은 자지라서 이런거예요?"
"왜? 뭐가 어때서?"
그분은 저의 젖을 주물르면서 내려다 보고 계셨어요.
"자긴 사람도 아니야! 마치..."
"마치 뭐?"
"이게 어디...사람이예요?"
"그럼?"
"말..."
"말?"
"말! 사람이 이럴수 없어요!"
"으흐흐! 내 이게 말좆으로 느껴지니?니 보지에?"
"아아~ 몰라! 몰라!"
"말좆맛이 좋아?"
"남자가 이러는 거 전에는 몰랐어요."
"거짓말 하지 마! 니 보지가 다 말해줘!"
"정말이예요.전...전.."
말을 할까 말까 마음속으로 망설이느라 더듬거리자
그분이 집요하게 저의 고백을 듣고 싶어 하셨어요.
저와 아기까지 사랑하고 계시는 이분을 더이상 속일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남자한테 많이 빨렸지?"
"정말 전 공부만 하느라 그런것 몰랐어요! 전 그런 기집애
아니었어요.제가 그렇게 보여요?"
"아니...겉으로 봐선 안그런데...니 보지가 하도 물건이라.."
"물건 물건 하시는데 그게 무슨 의미예요?"
저는 두다리를 올리고 벌려주던 자세에서,
두다리로 그분의 허리를 감아 조이며
정색을 하고 고모부에게 물었어요.

"넌 보지가...정말 희한하게 까졌어!"
"여자는 다 똑같지 않아요?제가 뭐가 달라요?"
"그동안 느낌이 달라서 상상은 했지만...넌 정도가 훨씬.."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 하나도 모르겠어요."
"남자가 안빨면 너처럼 되기 힘들어!"
고모부의 그런 말을 들으면서 저는 한가지 변명을 생각해
냈어요.
"저요...저 여고때부터 자위행위를 너무 자주해서 그런가봐요."
"이제 사실대로 말해봐.난 널 처남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야!"
"알아요! 그래서 자길 저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구요."
"그냥 자위행위만 즐겼니?"
"네..그리고.."
"그리고?"
"딱 한사람...아아 말 못하겠어요!"
"괜찮아.나한테 숨길게 뭐가 있니? 난 널 다 이해한다고.."
"직장 나갔잖아요? 저.."
"그래 직장에서 누가?"
"모시던 분이...진짜 관계는 없었어요. 그냥 애무만..."
"입으로 해줬지?"
"..........."
제가 아무말을 못하자 고모부는 절 더욱 꼭 끌어안으며
사랑의 몸짓을 힘차게 해 주셨어요.


"넌 똥구멍이 커서 좋아!"
저의 항문으로 들어간 자지말뚝을 빼지않고 더 밀어넣으며
좋아하셨어요.
"너무 심하셔요! 말씀이..."
고모부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이해는 하면서도
전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속상했어요.

오늘은 저도 이상하게 고모부의 자지말뚝에
아기집으로 정식 임신이 되고 싶었어요.
그분의 지극한 사랑을 알고나니 이젠 더이상
머뭇거리거나 망설일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와서 아기 낳으면...그 아기는 미국 시민권을 자동으로
갖게 된다고 들었어요.
그러기도 하지만 그날 고모부가 저의 아기 요람을 사오셔서
전 가슴속깊이 깊이 진한 사랑을 알게 되었고...
이젠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따라도 후회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그처럼 진정으로 가슴깊이 사랑을 느낀 적은 없었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그런 얕은 사랑이 아닌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픈 그분의 사랑이 눈물나도록 고마워서 저는
꼭 그분의 아기를 낳아서 젖물려 키우고 싶었어요.
그것만이 그분의 고마운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도 해봤구요.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저의 아기집을 출렁거리게 하며
쌍가락지까지 이리저리 밀려나도록 아기자기한 몸짓을
하도록 저는 맘껏 아래를 열어드렸습니다.

제가 마음을 열어드린 탓으로 고모부의 자지말뚝이
드나들때마다 저의 감질난 구멍에서 전에보다 더 요란하게
미끈적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니 보지가 이렇게 좋아하는구나!"
"자기 이거가 좋아하는거예요!"
"우린 서로 잘 만났다!"
"자기 못만났으면 시집왔어도 헛살뻔 했어요!"
"처남한테 시집오길 정말 잘했다!"
"그럼,자기도 시누이한테 장가들길 잘한거네...챙피해!"
"창피하긴..서로 이렇게 잘 맞는데...처남한테
시집온 재미를 알게 만들어주마!걸레같은년!"
"이제 전 다른 사람하고 못할것 같아요."
"처남하고 살더라도 이제 사는 재미는 내가 알게 해주마!"
"나 보는데서 고모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 샘나 죽겠어!"
"흐흐! 강짜니? 넌 이런게 더 귀여워!"
"자기를... 나만 내남자 하고 싶어요!"
"넌 그냥 통채로 씹어도 비릿내 하나 없어!"
"신랑은 저 젖이 비리다고 싫다던데!"
"난 네 이 젖내가, 그리고 보지냄새도 넘 좋아!"
"이젠 자기 믿어요! 자기처럼 절 위해주는 남자 첨이니까."
"처갓집 보지들 중에서 니가 젤 좆 꼴리게 생겼어!"
"이상해요.저 첨에는 자기 이렇게 함부로 쌍말 하는게
너무 서운했었는데..."
"너도 보지 꼴리는대로 해!나도 그게 좋아!"
"여자가 어떻게 남자하고 똑같이 해요? 더구나 자긴 윗분..
집안 어른되는데 어떻게?"
"내가 너 젖먹으면서 사랑하는데.. 우린 한몸이고..
이젠 너 보지씹공알 꼴리는대로 말해!"
"전 자기 그런 쌍욕을 들으면 첨엔 서운했는데...
이상해요! 이젠 너무 흥분되고 야릇해 죽겠어!"
"너 이렇게 보지알 꼴린거 보면 이치겠다!"
"저도 자기 자지말뚝이 이렇게 큰거 보면 죽겠어요!"


이날밤 뉴욕일대에 전기가 나갔죠.
어두워지기전에 고모가 집에 들어왔어요.
그날 자다가 깨어 고모와 고모부가 너무나 흥겹게 섹스하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자다가 새벽에 깼어요.
무슨 소리가 깜깜한 어둠속에서 꿈처럼 들렸어요.
전등이 모두 나간, 그래서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어서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자기 때문에 아파트 안에서 나는
소리인거 금방 알겠더라구요.
전 귀를 기울였죠.

그리고 무릅으로 기어서 거실로 나왔어요.
안방에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오는게 보였어요.
저는 마루위를 더듬어서 안방문앞으로 살금 살금 기어갔어요.
안방 화장대 위에 촛불이 켜져있는 것을 보았구요.
그보다 절 너무 놀라게 만든것은...
침대위가 아니고, 안방 바닥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이상스런 자세를 하고 있는 고모와 고모부의 모습을 본거예요.

뉴욕시내에 전기가 모두 나가고,
그래서 네일가게를 닫고 일찍 들어온 고모와
청과도매시장에 문을 닫아서인지 그냥 집에 남아계신 고모부가
...전 초저녁에 아기 우유먹이고 낮에 고모부와의 달콤한
피로때문에 정신없이 잠들었다가...
얼마나 잤는지? 자다가 깜깜한 어둠속에서 잠이 깨어
그시간이 새벽 4시 조금더 지난시간이었어요.

고모부...낮에 저하고 그렇게 심란하게 하고서도
다시 고모부하고 그런 일을 치르다니 믿어지지 않았어요.
남자는 저럴수도 있구나!
전 신랑이 곁에 있어도 고모부처럼 낮에 하고나면
신랑하고는 못할것만 같은데...고모부는 너무 색골이다 싶어요!

어둠이라고 안심해서 그랬을까요?
안방문이 반쯤이나 열려있어서...
일부러 그런것일까?
정전으로 모든 전기가 나가고 깜깜한 어둠인데
안방에서만 촛불을 켜두고 그런 변태짓을 하고 있는
점잔은 어른들의 모습이 제겐 너무 우스꽝스럽기까지
했어요.
그러면서도 전 그런 모습을 엿보기에 열중했어요.
사방이 깜깜하기 때문에 고모와 고모부는 저의 모습을
꿈에도 눈치채지 못했을꺼예요.
아니면...더워서라고도 하겠지만...방심하고 방문을 꼭 닫지 않은
것이...하긴 저도 더워서 방문을 열어놓고 잤으니까요.

촛불이지만 주위 사방이 너무 어둡고 깜깜해서
제가 보는 안방의 분위기는 너무도 생생하게 드러나 보였어요.
고모는 슈미즈를 위로 올린채 고모부가 손으로 애무하는 것을
그냥 받아들이며 신음하고 있었어요.
전 고모부의 손길이 닿는 곳을 눈여겨 보았어요.
흔들리는 촛불에 고모와 고모부의 그런 변태스런 모습이
너무도 추하게 보였어요.
나이드신 분들이 저렇게 하기도 하구나!
고모부의 손길 닿는 곳에...아아!
고모의 그곳을 너무 자극적으로 고모부가 어떤 검은 물체로
분주하게 박아주는 장면을 보았어요.
고모는 벌리고 누워서 그런 고모부의 자지말뚝을 부여잡고
쓰다듬으며 ...고모부가 박아주는 검은 물체에 자지러지는 자세로
아래를 활짝 벌리고 있는거예요.
전 너무 이상한 생각이 들고 호기심이 나서 좀더 자세히
보고 싶었어요.

저는 호흡을 멈추고 숨을 죽인채 눈을 크게 뜨고 방안의 광경을
주시했어요.
고모부가 고모의 그곳으로 깊숙하게 들여 박았던 검은 물체를
한없이 뽑아내서는 다시 박았어요.
그러기를 거듭하는 동안 저는 그것이 말로만 듣던 인조성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것도 왜 하필 검은 색으로?
겉으로 너무나 점잔아보이는 고모와 고모부가 그토록 추잡한
비밀을 갖고 산다는 사실이 저를 놀라게 했어요.
고모는 쉬새없이 고모부에게 여자로서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운 쌍욕을 했어요.
고모부도 그런 고모에게 온갖 잡스런 쌍욕을 속삭였구요.
아아! 고모하고 저러니까 나한테도 고모부가 그런 말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구나!

저는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을 봤어요.
정상적인 섹스가 아닌 그런 변태적인 행위를 즐기는
고모와 고모부의 모습은 저를 너무나 놀라게 하고 들뜨게
해서 새벽잠을 설치게 만들었어요.

미국의 부부들이 저렇게 즐기나 싶기도 하구요.
더 자세한 장면을 끝까지 못본 것이 아쉬우면서도
내내 제 마음 한구석에는 꼭 꿈을 꾸고 난듯한...
그러면서 이해할 수 없는 의문으로 남았어요.

나도 나이들면...그리고 미국생활에 젖어들면
고모와 고모부처럼 될런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모르게 슬퍼지고 그러면서도 호기심이 나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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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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