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남이 (8)


전 고모부 말만 듣고 정말 고모가
어떤 이유로 자궁을 들어낸줄로 알았어요.
자궁이 없으면 생리도 못하고...여성으로서의 모든
기능이 정지된...그런 "석녀" 아닌가요?
고모가 그런 석녀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모부가 말을 잘못하신 것 알게 되었어요.
자궁을 모두 들어낸게 아니라
둘째 조카 낳고 병원에서 산아제한하느라
난관을 꿰매는 "복강경수술"인가 그걸 받았대요.

매달 난소에서 배란을 하여 자궁으로 보내는
난관을 꿰매놓았기 때문에...
매달 생리는 하지만 배란이 안돼는
즉 난소가 없는 생리만 하므로 임신이 안쨈鳴?br /> 나중에야 알게되었어요.
저도 고모부 말씀만 듣고는
고모가 자궁을 전체 들어낸 그런 석녀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고모가 월경(생리=맨스)하는 것을
알았어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고모부가 말씀을 잘못 하신거예요.
하긴 자궁을 모두 들어내도
성욕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더군요.
책에서 봤어요.

그렇더라도 고모와 고모부가 즐기는 방법은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 제겐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충격으로 남았어요.

이글을 쓰는 동안 어느분이 저에게 욕하는 글을
달더군요.

전 고모부에게서 처음 심한 쌍욕을 들을때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 혼났어요.
그러나 이젠 이상하게 고모부의 그런 더러운
쌍욕이 저의 속을 뒤집으며 흥분으로 오래 오래
자극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 ...
모르는 남자분에게 고모부보다 더한 쌍욕을 들어보고
싶어져요!
이상한 여자죠?
저 자꾸 자꾸 더 이상하게 흥분하고 달아올라요!

여기 쓰는 저의 경험은 약간씩
남이 알아보지 못하게 쓸려고 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는
전부 제가 겪고있는 실제의 일이랍니다.
고모부는 저를 가장 사랑해주는 그런 남자구요.
그렇다고 제가 신랑과 아기를 팽개치고 불륜에 빠져 사는
그런 여자는 아니랍니다.
전 아기를 그처럼 사랑해주시는 고모부가 너무 눈물겹도록
고맙고...그래서 더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몰라요!

제가 미국에 처음 올때
전 아기 기저귀와 저의 옷 몇가지를
챙겨 담은 것이 전부였어요.
신랑의 서울 사업이 순하지 못하고 ?겼으니까요.

그런 저를 따뜻하게 받아주시고
저의 아기에게까지 배려해 주셔서
지금 저의 방에 보행기와 요람까지
아기 육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친 아빠 이상으로 일일이 챙겨주신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드리지만...
제가 여기 오고나서...
신랑의 입장이 너무 다급했어요.
사기로 동업하던 분이 고소를 해서
출국금지까지 당하고...
하마터면 감옥에 갈 뻔한 것을
고모부께서 돈 2만달러를 보내주셔서
무사히 해결이 끝나
제 신랑도 가을에 이곳으로 와서
저희 가족이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 가족을 그처럼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는
고모부의 은혜가 제겐 너무 고맙고 눈물나게
느껴져 더욱더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분이 저만 일시적으로 향락하기 위해
섹스노리개로 여기는 것이 아니란 것
알게 되었으니까요.

저희 가족을 모두 구해준 은인이신 고모부에게
전 한 남자로서보다 더한 존경과 사랑을
바치고 싶어져요.

이젠 고모부 없으면 저의 나머지 인생 또한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저에게 말씀은 비록 그렇게 함부로 하셔도
전 그분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이젠 조금도 서운하지 않아요.


심지어는 저더러...
씻지도 말라고 하셔요.
자기가 매일 매일 해준다고...
절 지금껏 그분처럼 달콤하게 사랑해준 남자가
이세상에 또 있을까요?


그분이 제게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주저않고 따를거예요.

그분의 속마음을 알고부터...
전 그분이 너무 기다려져요!

그렇게 뜨겁게 달아올라 기다리는 저를
그분이 마치 한마리 암캐처럼 거칠게 다뤄주는게
너무 짜릿하구요!

문앞에서 전 기다려요!
그분이 문열고 들어오시는 현관문앞에서
저는 벌거벗은 알몸으로 행주치마만 두른채로
매달려 키쓰당하며...
그분이 원하는 자세로 아래를 모두 모두 열어주며
속깊은 애무를 받아들여요!

"보지야!"
너무 다정하게 들려요!
"응..자지야!"
저도 그분에게 매달려 안기며
그분의 거대한 자지말뚝을 쓰다듬어 잡아요!

벌거벗은 알몸에 헝겁조각만한 앞치마 한장을
가슴과 아랫배 위에 걸친 저의 모습에 즐거워 하시며
번쩍 안아주고 등뒤로 엉덩이를 쓰다듬고...

"조카들 오면 우리 이렇게 못하는데 어떡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
"아아! 안돼요! 저 정말,정말 아기 아빠 오면 안할꺼예요!"
"정말이지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전 죄짓고 못살아요!"
"니 보지가 불쌍해서 그런다."
"왜 자꾸 저한테 핑계 대세요? 전 정말 괜찮다구요!
이게 탈이지! 자기 이게!"
저는 고모부의 단단하게 성이 난 자지말뚝을 비틀어주며
고모부를 쳐다봤어요.
고모부가 저의 아래...보지를 끌어올려 까지게 하며...
튀어나온 음핵을 손가락으로 찝어 비틀며..(아아! 아파!)

"너 이런 보지로 참을수 있을것 같아?불쌍한년!"
"정말이예요! 전 아무렇지 않아요!
자기 이런 말뚝이 더 불쌍해!불쌍한 자지야!"
제가 비툴어 줄수록 고모부의 자지말뚝은 더욱 극성스럽게
벌떡거리며 튕겨 나갈듯 것떡것떡 했어요.

"이젠 아기가 젖을 빨지 않는다면서?"
"우유만 먹어요!"
"그래서 요즘 부쩍...이렇게 젖이 탱탱 불어 있구나!"
"아파 죽겠어! 자기가 안해주면 미칠런지 몰라!"
"젖몸살인가?"
"그런것 같아요. 약먹어서 줄어들게 하는거 없을까?"
"내가 알아볼께."
그러면서 고모부는 탱탱하게 불어 젖이 철철 넘쳐나는
저의 유방을 손아귀에 움켜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