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섹스 스타일"-"? 。

내 섹스 스타일...

훗...


난 섹스 도중

그의 눈을 보는걸 좋아한다.

그의 눈안에 벌거벗은 내 모습이 들어간 모습 역시도 좋아한다.


행위 하면서

그의 미칠것 같은 표정을 보는게 즐겁고,

내 미칠것 같은 표정 역시 그가 봐주는걸 즐긴다.


하는 도중,

눈을 마추치고 키스하길 좋아하며,

손을 잡기도 좋아한다.


날 애무해주는건 물론 필수 조건 이겠지만...

내가 그를 애무해 주는거에 대한 그의 반응에 더 흥분을 하는것 같다.


혀를 줄듯 말듯 장난치듯 해주는 내 키스와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배로 내려갈때의 그 참을수 없어 하는 그의 몸짓들에

난 너무 즐겁다 -_-

나 변녀인가 -.-??


그의 상징인...거기...머라거 하나...거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추는 애기들꺼를 칭하는 말이라 한것 같고,

남들처럼 자...지 (-_- 읔)라고 하면 좀 이상하구 -_-

그냥 몽둥이라 할까 ㅡㅡ?

버섯이라 해야지 안대겟다 -_-


버섯 애무해주며 그를 보는게 제일 즐거운 것중 하나인데,

내가 버섯을 빨아주며 그의 표정을 보구,

그 역시 내가 그의 버섯을 빠는 내 얼굴을 보면

왠지 모를 부끄러움과 흥분이 동시에 일어난다 =ㅇ=


69자세는 좀 창피하긴 하지만

내가 위가 아닌 내가 아래에 눕는 69자세는 좀 즐기는 편이다.

그가 내 위에 있으면

그의 호두알까지 입에 넣을수 있으며,

호두알과 똥꼬 사이까지 애무할수 있기 때문에 -_-


거기 애무해주면 거의 반 죽음이든데...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의 성감대는 거기가 최고인가보다 =.=


솔직히 나는 똥꼬 애무 받아도

그냥 간지럽긴 해도

그다지 흥분은 안대든데...

오히려 무릎뒤보다 덜하든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


난 내 꽃잎을 물론 입으로 애무해주는거 역시 좋아하지만

손가락 한개를 넣어주는걸 무척 좋아한다 -_-


넘 모자라지 않냐구 ㅡㅡ?

천만의 말씀~!

나랑 자본 남정네들은

내 꽃잎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어떤 남정네는

내 안에 들어가면

무슨 작은 세포들이 자근자근 씹어줘서

다른 잠자리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머 어쩌구 저쩌구....


어떤 남정네는

자면서도 너 거기는 끝내준게 조여준다는 말을 연발했으며...-_-


거의 한번 주면

안떨어진다 -_-

싫다고 뻥뻥 차도

매달린다 -_-


하긴...

이쁘고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내가

잠자리 역시 죽이니 -_-

나같은 여잘 어디서 만나보겠어?

너무 재수없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 잘난맛에 살련다 히히^ㅡ^

솔직히 남자 하나 정도 나한테 넘어가게 만드는건

맘먹으면 다 해왔기 때문에...아 사악하다 -_-;


암튼 난 내꺼에 안넣어봤으니

그들이 하는 말만 듣구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다.


근데 손가락 한개를 넣어서 흥분시켜줄때

그 말의 뜻을 알겠더라.

손가락 한개로 해줘도

그 손가락에 꽉 마쳐진 내 꽃잎이 나도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에겐 그 어떤 애무보다

손가락이 직빵이다 -ㅇ-

손가락 한개를 넣은채로

다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고,

아...

갑자기 막 밀려온다 -_-

나 지금 의자에 양쪽 다리 다 올리구 꽉 오무리고

턱아래 무릎댄 채로 자세 고정이다 -_-


왜냐구?

쓰면서도 자꾸 상상대서 흥분대서 ㅠ0ㅠ

하.고.싶.다는 생각이 밀려와서 죽겠샤 ㅋㅋㅋㅋㅋ


근데...

나 자위는 하는데

직접적인 자위는 못해봤다.

무슨 뜻이냐고?

내 손으로 클리토리스정도는 자위 하는데

손가락이나 다른 뭔가를 넣지를 못하겠다는 거다.

두렵다-_-


그들의 손가락은 좋기만 하던데...

엊그제 사실...

너무 하고 싶어서

두번째 손가락 한마디 정도 넣어봤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ㅠ.ㅠ

도저히 손가락을 못넣겠드라...


인터넷 야한 동영상이나 야설들 보면서 흥분하면,

클리토리스 자위만으로도 사실 만족했었는데...

요즘은 안그렇다 ㅠ0ㅠ


뭔가를 넣어 보리라!

굳게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넣질 못하겠는데...

무슨 방법좀 있으면 리플좀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