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NightMare)2부

"형민씨 너무 좋아...형민씨 자지는 언제나 날 미치게 만들어.."
"크크..그렇게 좋냐...아주 싸는구나...흐흐"
"아잉~! 형민씨가 날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자너"
"미친년..아주 보지에서 불을 뿜는구나...역시 그동안 마니 늘었어"
그랬다...정란의 보지는 마치 용광로 처럼 뜨거워져 마치 거친 숨을 쉬는 것처럼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아~~!그래 난 미쳤어..미친년이야...그래도 좋으니까 어서..내 보지를 쑤셔줘..
형민씨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줘..아~~아~~~"
"그래 오늘은 특별히 내가 방아찍기로 마무릴 해주지.."
"그래 내 보지가 지금 찢어져도 좋으니까해줘. 지금은 미치고 싶어..난 이순간만은 사람이 아냐"
"섹스에 미친 발정난 암캐야..형민씨~~아~~아~~"
"ㅋ크크..미친년....오늘 아주 죽여주마.."
형민은 정란의 다리를 어깨위에 걸친후 엉덩이를 들었다...
삽입된 상태였기 때문에 보지에 전해지는 마찰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삽입된 상태로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찍어 박는 자세였기에 왠만한 두께와 힘을 가진 자지는 부러져버리기 일쑤였다.
"아~~~~~~~~~~~나 찢어져..내 보지...내보지....."
정란은 울부짖었다...너무도 아파서 아니 그보다 더한 쾌락에 정란은 형민의 자지가 이대로 보지속에 머물러 있었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 아~~~!아~~~!"
정란의 신음소리가 높아질 수록 형민 역시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다...
"미친년아....싼다...내 성스러운 좃물을 받아 먹을 준비가 됐냐?"
"그래 ~! 형민씨의 성스러운 좃물을 내 보지에 뿌려줘...내가 다 간직할께....내 보지에 다 간직할께..."
형민은 싸겠다는 신호로 자지를 끄떡였다..
자지의 힘은 어마어마했다...마치 손가락으로 보지에 고리를 걸어 올리는 것처럼 ..
정란 역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를 뒤틀기 시작했다..
"이년..조이는 힘이 장난이 아닌데...이젠 완전히 프로 보지야.."
"그래...형민씨 기쁘게 해주려고...연습했어...아~~!어서 싸줘..."
형민은 있는 힘을 다해서 정란이 보지의 깊숙한 곳에 좃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아~~~!느껴져...형민씨 좃물이 느껴져...아~~!"
마지막 한 방울 가지 짜내려는듯 정란의 보지는 형민의이 자지를 죄여왔다..
"이제 마무리 해봐"
형민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정란은 형민의 자지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 정란...
대학 축제에 오월의 여왕으로 불문과 최고의 퀸카인 그녀가 지금 형민의 아래에서 이토록 도리질을 치며 섹스를 탐한다는것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의 도도한 여왕이었기에...

신입생 환영회가 끝난 후 영민은 새내기 현지를 찾기 시작했다..
첫눈에 물건임을 알아봤기 때문이다..
170의 키에 c컵은 충분할것 같은 가슴..
잘록한 허리...보얀 살결...
하지만 아직 촌티를 벗지 못한 모습과 새내기 답지도 못한 그녀의 촌스런 패션이 그 모든 아름다움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형민은 그 모든 것을 한눈에 알아봤고...그 순간부터 형민의 머리속엔 현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다..
"최현지..크크,그래 오늘부턴 너로 정했어.."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여자를 지나온 형민이지만 현지는 대하면 대할수록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다.
"야...어디...새내기?..어디가?" 형민은 화장실에 간 현지를 기다리다..뛰쳐 나오는 현지를 발견하곤 소리를질렀다..
"어~선배님...죄송합니다...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요..먼저 집에 가야 겠습니다. 얘기하고 가면 분위기 망칠것 같아서염"
차마 현지는 화장실의 대화를 얘기할 수 없었다..
"그래? 너 술 마니 마셨구나...흠..좀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뭐..집에는 혼자 갈 수 있겠니? 내가 데려다 줄까?"
"아니요..괜찮아요..저 혼자 갈 수 있습니다..고맙습니다...선배님.."
"그래 그럼 조심해서 가구...내일 보자..아~~너 이름이 머지?"
" 현지에요...최현지..."
"이뿐 이름이구나...난 김형민이라고 한다.."
"네...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그래...조심해라"
형민은 아쉽지만 보내줄 수 밖에 없었다..형민의 직감은 그녀에겐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오랫만에 느껴본 설레임 때문에 혼자 돌아갈수는 없었다.
"여보세요?" "어..난데 " "형민씨~~!"정란은 반가운 목소리로 형민의 전화를 반겼다..
"어 그래...오늘 환영회라 술 한잔 했다.."
"그 동안은 왜 그렇게 연락이 뜸했어?" "좀 바뻤다..."
"피~~!내 생각은 안 한거지? 흥~!난 형민씨 보구 싶었는데.."
"크크 내 자지가 생각난 건 아니구..?"
"아이~!형민씨두 간만에 전화해서 그런 소리 난 싫어"
"미친년...왜 자지 소리 들으니까 꼴려 미치겠냐? 보지가 아주 벌렁 거리지?"
"자꾸 그러지마...그러니까 정말 흥분된다...형민씨 자지가 생각이나.손으로 잡았을 때 그 뜨거운 감촉도 그렇구...
내 입속에서 꿈틀거리는 것두...아~~아 미치겠어.."
"이 미친년아..너 이러는거 아니?흐흐...암튼 지금 나 꼴리니가 보지 닦구 나와라..."
"알았어 깨끗히 닦구 갈께..."
형민은 전화기를 접으며 담배를 하나 맛있게 물어 피웠다..
"흐흐...이년두 이제 접어야 겠군...어떻게 처리한다.....창수한테 넘겨?에이..일단은 오늘 먹구 보자...아마두 지금쯤 보지가 근질거려
아주 질질 싸구 있을걸...크크"
그랬다...
김 형 민....그는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지성과 외모,그리고 든든한 배경..무엇보다 잔인한 그의 심성은 이런것들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었다.
그잔인한 심성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