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 되었을때(실화)..1
등록해서 처음으로 남겨보는 글 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된것을 적을까 합니다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자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을때
내가 여자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된것은
6~7살때 쯔음에 친하게 지내던 같은 동네 여자애 때문이 아닌가 한다
지금도 이름이 기억이 나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기로 한다..
그 아이의 이름은 혜선이었다 내가 친하게 지내던 누나의
친척여동생 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누나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아이와는 첨엔 단순하게 그냥 같은 동네에서 같이 장난치고 놀던
지금도 찾아볼수 있는 전형적인 동네꼬마들 사이에서 친구로 놀던
그런 수준 이었다
그러나 어느날 아주 우연히
그 아이와 부부놀이라는것을 하게 되었다
부부놀이라고 해봐야 그저 여보 어쩌구 하는 소꿉장난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 보다 좀더 발전된(?)사이로 변했었는데
눈치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바로 서로 옷을 벗고 노는 사이였다
이상하게도 그때의 난 여자의 도끼자국 속된말로 "보지"라고 부르는것에
큰 관심이 없었다 주된 관심사가 있었다면 역시 엉덩이 였으리라
난 시간이 날때마다 어른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가서
맘껏 그 아이의 엉덩이를 탐닉했다(성관계는 당연히 맺지 않았다...모르니까)
그때 엉덩이를 보고 만져본 소감을 말하자면
어린 여자아이들 엉덩이에서 나는 특유의 채취 그리고
피부는 무척이나 매끄러웠고
어릴때라 엉덩이에 무척이나 탄력이 있었다
그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는 자신의 몸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유달리 나에게만 자신의 몸을 보여주었고
내가 그 아이의 엉덩이를 실컷 탐닉할수 있게 내가 원하면 기꺼이
엉덩이를 내주었고 실컷 만질수 있게 해주었다
내가 지금도 여자의 엉덩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과
포르노에서 나오는 자세중에서도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서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자세를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마 그때 내 어린시절의 영향이 아닐까 한다
어쨌든 난 그아이가 떠나던 날까지 그렇게 그 아이의 알몸을 감상하며
엉덩이를 실컷 탐닉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떠난뒤 난 아쉬움을 감출수 없었지만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나의 성적 관심을 돌릴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 아이-혜선-가 더부살이 하던 집의 사촌언니
나와 친하게 지내던 누나였었다...
다음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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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된것을 적을까 합니다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자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을때
내가 여자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된것은
6~7살때 쯔음에 친하게 지내던 같은 동네 여자애 때문이 아닌가 한다
지금도 이름이 기억이 나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기로 한다..
그 아이의 이름은 혜선이었다 내가 친하게 지내던 누나의
친척여동생 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누나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아이와는 첨엔 단순하게 그냥 같은 동네에서 같이 장난치고 놀던
지금도 찾아볼수 있는 전형적인 동네꼬마들 사이에서 친구로 놀던
그런 수준 이었다
그러나 어느날 아주 우연히
그 아이와 부부놀이라는것을 하게 되었다
부부놀이라고 해봐야 그저 여보 어쩌구 하는 소꿉장난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 보다 좀더 발전된(?)사이로 변했었는데
눈치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바로 서로 옷을 벗고 노는 사이였다
이상하게도 그때의 난 여자의 도끼자국 속된말로 "보지"라고 부르는것에
큰 관심이 없었다 주된 관심사가 있었다면 역시 엉덩이 였으리라
난 시간이 날때마다 어른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가서
맘껏 그 아이의 엉덩이를 탐닉했다(성관계는 당연히 맺지 않았다...모르니까)
그때 엉덩이를 보고 만져본 소감을 말하자면
어린 여자아이들 엉덩이에서 나는 특유의 채취 그리고
피부는 무척이나 매끄러웠고
어릴때라 엉덩이에 무척이나 탄력이 있었다
그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는 자신의 몸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유달리 나에게만 자신의 몸을 보여주었고
내가 그 아이의 엉덩이를 실컷 탐닉할수 있게 내가 원하면 기꺼이
엉덩이를 내주었고 실컷 만질수 있게 해주었다
내가 지금도 여자의 엉덩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과
포르노에서 나오는 자세중에서도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서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자세를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마 그때 내 어린시절의 영향이 아닐까 한다
어쨌든 난 그아이가 떠나던 날까지 그렇게 그 아이의 알몸을 감상하며
엉덩이를 실컷 탐닉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떠난뒤 난 아쉬움을 감출수 없었지만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나의 성적 관심을 돌릴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 아이-혜선-가 더부살이 하던 집의 사촌언니
나와 친하게 지내던 누나였었다...
다음편으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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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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