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 되었을때(실화)..2

두번째 글..

어느날 그 아이와 헤어지고 난뒤

난 더이상 성적 탐구대상이 되어줄 여자를 찾지 못했다

헤어진것도 아쉬웠지만 역시나 그 아이의 엉덩이를

더이상 가지고 놀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그렇지만 어린 나이인지라 곧 그것을 잊고 다른것에 빠질즈음

의외의 곳에서 내 성적 탐구 대상을 찾을수가 있었다

다름아닌 그 아이의 사촌언니..나랑 친하게 지내던 수정(가명)이 누나였었다

그 당시 난 국민학교(그당시는 국민학교) 2학년때 였었고

그 누나는 3학년 이었는데

집에 혼자있을때 어머니께서 그 누나에게 날 자주 돌보아 달라고 했었고

나 역시 그 누나를 잘 따랐었다

그 날도 다른날과 마찬가지 였었다..심심해서 그 누나집에 찾아갔었는데

그 누나와 놀던중에 어떤 책(제목이 기억나질 않는다)을 보고

그것을 따라하는 놀이를 하기로 했었다

소꿉놀이 비슷하게 놀때..이제 막 자려던 장면을 재현하려 할때 그 누나가 말했다

"얼마전에 봤는데 어른들은 같이 잘때 옷벗고 자더라"

"정말"

"응"

"난 벗기 싫은데?"

"그럼 넌 벗지마..내가 벗을께 알았지?"

난 그때 여자가 벗는다고 해봐야 바지와 팬티를 벗는 정도인줄 알았다
(왜냐면 난 그 아이의 팬티와 바지를 벗겨서 노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그 누나는 대담하게도 내 앞에서 벌거벗는 것이었다

곧 그 누나는 알몸이 되고 내 옆에 눕게 되었다

"이제 자야지?"

"그래..자자"

막상 누워서 자는척 했지만 그때 난 여자의 알몸을 처음 보았던지라

무척이나 가슴이 설레었다

3학년짜리 여자아이가 벗어봐야 얼마나 매력이 있겠냐만은..

그때의 나에게는 몹시도 큰 충격이었으며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내가 가만히 있자..누나가 내 머리를 가슴에 안더니 젖꼭지를 빨게 했었다

난 그저 누나가 하는데로 몸을 맡기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저 젖꼭지를 빨고 엉덩이를 쓰다듬기만 했을뿐..더이상의 진전은 없었고

누나 역시 더이상의 것은 요구하지 않았다..

그렇게 누나를 벗기기만 하며 성적 탐구를 하던 1년뒤..

난 본격적으로 그 누나의 여체 탐험을 하게 된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