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자취방3

"진우야~!!"

"진우야...누나가... 누나가 한 번만 안아줘도 돼??"

저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습니다.

"누나가 미안해... 누나가 정말로 좋은 여자고, 진우한테 어울리면 ... "

누나의 말이 흐려지면서... 목소리가 이상해졌습니다,.

저는... 누나가 갑자기 우는 것을 느꼈습니다.

"난 처음에 장난으로 누나에게 접근한건데... ;;;

누나를 울리다니.... 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죄책감 때문에 정말 미안했습니다.

"누나... 나 괜찮어... 왜 울고 그래??"

"누나가 정말 미안해.. 누나도 진우 잡고 싶은데... 잡고 싶은데..."

전 그 말을 듣고 정말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 야설에서나 봤었던, 그런 행동을 제가 하고 있었습니다.

돌이킬 수가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멈추면 정말 끝장나버릴 행동이었습니다.

누나의 그 말이 끝나기 전에 저는 누나의 입술을 덥쳤습니다.

화장을 하고 있어서... 립스틱 냄새가 짙게 나더군요...

얼굴을 잡고 입술을 찐하게 부딪혔습니다.

눈물을 흐르던 누나도 당황했던 모양입니다.

전 키스한 채로.. 신발을 벗어버리고... 침대쪽으로 누나를 밀쳤습니다...

키스는... 그렇게 3분여동안 계속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혀를 누나의 입에 느려 했더니, 이를 꽉 깨물고 저항을 하더라구요...

그러나.. 조금 있다가는 누나가 더욱 더 강하게 제 혀를 돌렸습니다.

정말 빠질 것만 같았습니다.

침대에 누나를 덮친 상태에서... 제 손은 벌써 누나 가슴에 가 있었습니다.

정말 컸습니다.

나중엔 안 되겠다 싶어... 두 손으로 가슴 한 쪽을 잡았는데, 그렇게 해서야 한쪽 가슴을 가릴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점점 누나의 브라우스를 벗기려 하는데, 누나가 입을 떼더니,

"진우야, 여기까지만 하자... 누나 네 맘 다 이해하겠어.. 그냥 여기까지만 하자.... 응??"

울먹거리며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상황에서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 누나, 사랑해... 사랑해..."

다시 격렬하게 전 키스를 했고,

누나의 윗옷을 벌써 벗긴 상태였습니다.

누나도 이젠... 그 상황을 직시했는지, 제 윗옷을 벗기고 있더군요....

누나의 가슴... 정말로 컸습니다....

전 누나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죠....

젖꼭지가 가슴에 비해 너무 작았습니다...

전 거기에 저의 쾌락을 느끼지 못하고....

순식간에... 누나의 바지를 벗겼습니다.

그리고는.. 누나의 가슴을 타고... 누나의 팬티 있는 부분가지 와서.... 냄새를 맡았습니다....

누나도 약간의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 소리를 내며, 그곳을 제지 했습니다..

"아~~~아~~아흥.. 진우야... 그쪽은 하지마... 이리로 올라와... 그쪽은 하지마..."

전 누나의 말에 따라... 다시 키스를 해줬지요...

하지만,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벌써 팬티를 벗긴 상태..

저 또한 팬티만을 입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갑자기 저를 일으 키더니, 불을 껐습니다,..

그리고는... 반쯤 열려있는 창문을 향하더니, 문을 꽉닫더군요...

그리고 다시 저에게 오더니,

"진우야,, 후회하지마.."

저는 키스를 시작했고, 이번에 누나는 저를 덮쳤습니다.

꼭 제가 당하는 느낌이었죠...

누나는 제 팬티를 벗기고, 제 위에 올라탔습니다.

누나의 보지...

적당한 털로 덮히 보지는 저는.. 왼손가락 세개를 넣어봤습니다....

"아~아~~헉....."

누나의 보지는 생각보다 많이 넓었습니다..

"누나.. 누나 처음 아니야??"

"응.. 진우야,. 미안해... 처음 아니야..."

"괜찮어, 누나... 사랑해~"

저는 네 손가락을 모두 넣어 봤습니다...

엄청 따뜻하더군요...

저는 다시 누나의 몸을 뒤집어, 제 성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주저 없이 힘껏 박았습니다.

"진우야... 살살~~응?? 살살~~~??? ....................헉~!! 아~~아~~

아~~~~~~~아~~~ "

"쩍~쩍~~~~~~쩍~~~~~~푹썩푸썩... "

"진우야... 좀만 더 세게 .....진우야... 제발..."

저는 온 힘을 다해... 밀어 넣었습니다...

그런 데 얼마나 보지가 넓은 지 제 자리가 다 들어 다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큰 자지라고 생각하는데,

제 불알까지 다 들어 가는 것을 보고는...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진우야...아~~ 아~~ 오.. 해는 하지마... 나 대학교 처음 들어 와서...

아~~ 선.. 배한테... 당한 후로... 한 번도.... 안 해 봤어..."

" 응.. 알았어.. 누나 믿어..."

" 아~~~~~~ 아~~~~~ 고마워~~~ 진우야ㅣ... 사랑해..."

엄청 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2시간여...

서로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했습니다./

" 누나.. 미안해... 이런 사랑으로 다가가서..."

"아니야.. 이렇게 진우가 다가왔어도... 이제 진우만 사랑할께~~"

"사실, 다 얘기 할께... 나 여자친구 있어.. "

"어??"

"정말 미안해... 근데, 나 다 헤어질꺼야... 그냥 누나만 볼꺼야... 그러니까

재발 용서 해주라... 이렇게 뉘우치잖아... "

"/...............................휴~~ 진우야... 나 정말 사랑해?"

" 응. 정말이야.."

"그래.. 누나 진우 믿을께... "

누나는 저를 그렇게 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섹스를 하였고,

누나와 같이 샤워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누나와 고3이 될때까지... 반년 가까이를 사랑을 하였고,

그 뒤 헤어진 다음에도 누나와 있었던 일은 저에게 많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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