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결혼(1부)
전 허접 작가입니다. 많은 글과 평가 좀 남겨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 소설에서는 말은 자주 않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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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소년이다. 미소년이라고 해서 얼굴만 잘 생긴 것도 아니고 자지도 20cm정도 되고 또한 힘도 좋은 편이다. 나에겐 누나가 한 명있는데 누나 또한 d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고, 활발하고 명랑 해서 남자든 여자든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나와 누나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놀곤 했는데 누나가 국민학교 5학년이 되던 시기에 우리 집에 컴퓨터 들어 오게 되었다. 물론 인터넷도 가능하다.
누난 컴퓨터가 들어오자 인터넷으로 무엇가를 찾고 있었다. 바로 성인 싸이트였다.
누나가 5학년 있었으니 난 3학년이었다. 누나와 난 항상 같이 야설이나 야동을 보았는데 그게 나와 누나의 자지와 가슴을 크게 한 원인인 것 같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누나는 중2 난 초6 되었다. 그 때도 누나와 난 야설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었다."야 누나가 기분 좋은 거 해줄까?"난"응"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더니 탠트 된 내 바지를 벗기고는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난 놀랐지만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2분 정도 있다가 정액이 나왔다. 누나는 흔칫 놀라는 듯 했으나 정액을 먹었다. 역시 처음으로 한 사람에게 무리였나 분지 화장실로가 헛구역질을 하였다.난 등을 두들겨 주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난 누나에게 괜찮냐고 물어 보았다. 누나 고개 끄덕이더니 누나방(컴퓨터가 있음.)문을 잠그고 커텐을 치었다.그리고는 옷을 하나 둘씩 벗었다. 어렸기에 난 무서워서 "누나무서워"라고 말했다
누나는"야 야마다 오늘 누나랑 진짜로 하자!"난"어"라고 한 뒤에 1층에 엄마 있잖아.
(주인공은 일본인이고 2층집에 사고 있다.)누난"괜찮아, 엄마 저녁에 온다고 했어."
난 점점 이렇게 나오는 누나가 무서웠지만 내 자지는 누나의 큰 가슴과 뛰어난 몸매를 보고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래도 난 용기를 내어서"누나 갑자기 왜그래?"라고 물었다. 누난 머뭇거리더니"사실, 나 친구들하고 내기 했어"무슨 내기""응, 널 내 노예로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로...""내기이잖아. 안하면 그만이지 뭐!""그게 우리끼리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3학년 언니들이 끼어들어서 야, 너 동생 미소년이던데 이번 주까지 노예로 만들어 그럼 내가 내 처녀 주고 싶으니까, 말았어.!""누나,3학년 누나들 그렇게 무서워?""언니들이 그렇게 무서운건 아니지만, 그 언니가 남녀 통틀어서 1짱이라 말야!""!!!"야마다 내가 내 처녀 줄테니까 연극 좀 해줘라, 응"난 누나의 얼굴을 보자 어쩔 수 없이 "응"이라고 대답하였다.누난 약속데로 내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든 내 손을 누나의 큰 가슴에 언졌다. 난 본능 적으로 한쪽은 빨고 한쪽은 주물렀다.
누난 내게 키스를 퍼붓었다. 난 누나의 입속 타액을 먹고, 누난 나의 입속 탁액 먹었다.난 흥분해서 또 한번 사정을 했다. 누나는 내가 사정한 것을 보자 이젠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누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나의 자지에 보지를 넣어면서 피스톤 운동하였다. 난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누나에 보지에선 피가 나왔지만 누난 꾹참고 있었다."아~~~~~"누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5분정도 있다가 "누나 나 못참겠어!""야마다 조금만 더 참아 나도 조금있으면 나 올 거야""누나 안되 나 안에다 싼다.""어~싸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나도 오르가름한다."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치달았다.
"누나 너무 좋아. 우리 나중에 매일 하면 안 될까?""응 이번일만 잘 되면 야메다 잘 부탁해. 아참 야메다 노예 계약서좀 써주면 안되겠니?""싫어. 난 그건 싫어.""뭐 할 수 없지 뭐. 알았어"난 왠지 그 계약서를 쓰면 안된 다는 생각이 들었다.난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잠이 들었다. 누나 내 성기를 잡으면서 잠이들었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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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읍니다. 좋은 평가 기다리겠습니다.
전 허접 작가입니다. 많은 글과 평가 좀 남겨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 소설에서는 말은 자주 않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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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소년이다. 미소년이라고 해서 얼굴만 잘 생긴 것도 아니고 자지도 20cm정도 되고 또한 힘도 좋은 편이다. 나에겐 누나가 한 명있는데 누나 또한 d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고, 활발하고 명랑 해서 남자든 여자든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나와 누나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놀곤 했는데 누나가 국민학교 5학년이 되던 시기에 우리 집에 컴퓨터 들어 오게 되었다. 물론 인터넷도 가능하다.
누난 컴퓨터가 들어오자 인터넷으로 무엇가를 찾고 있었다. 바로 성인 싸이트였다.
누나가 5학년 있었으니 난 3학년이었다. 누나와 난 항상 같이 야설이나 야동을 보았는데 그게 나와 누나의 자지와 가슴을 크게 한 원인인 것 같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누나는 중2 난 초6 되었다. 그 때도 누나와 난 야설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었다."야 누나가 기분 좋은 거 해줄까?"난"응"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더니 탠트 된 내 바지를 벗기고는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난 놀랐지만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2분 정도 있다가 정액이 나왔다. 누나는 흔칫 놀라는 듯 했으나 정액을 먹었다. 역시 처음으로 한 사람에게 무리였나 분지 화장실로가 헛구역질을 하였다.난 등을 두들겨 주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난 누나에게 괜찮냐고 물어 보았다. 누나 고개 끄덕이더니 누나방(컴퓨터가 있음.)문을 잠그고 커텐을 치었다.그리고는 옷을 하나 둘씩 벗었다. 어렸기에 난 무서워서 "누나무서워"라고 말했다
누나는"야 야마다 오늘 누나랑 진짜로 하자!"난"어"라고 한 뒤에 1층에 엄마 있잖아.
(주인공은 일본인이고 2층집에 사고 있다.)누난"괜찮아, 엄마 저녁에 온다고 했어."
난 점점 이렇게 나오는 누나가 무서웠지만 내 자지는 누나의 큰 가슴과 뛰어난 몸매를 보고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래도 난 용기를 내어서"누나 갑자기 왜그래?"라고 물었다. 누난 머뭇거리더니"사실, 나 친구들하고 내기 했어"무슨 내기""응, 널 내 노예로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로...""내기이잖아. 안하면 그만이지 뭐!""그게 우리끼리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3학년 언니들이 끼어들어서 야, 너 동생 미소년이던데 이번 주까지 노예로 만들어 그럼 내가 내 처녀 주고 싶으니까, 말았어.!""누나,3학년 누나들 그렇게 무서워?""언니들이 그렇게 무서운건 아니지만, 그 언니가 남녀 통틀어서 1짱이라 말야!""!!!"야마다 내가 내 처녀 줄테니까 연극 좀 해줘라, 응"난 누나의 얼굴을 보자 어쩔 수 없이 "응"이라고 대답하였다.누난 약속데로 내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든 내 손을 누나의 큰 가슴에 언졌다. 난 본능 적으로 한쪽은 빨고 한쪽은 주물렀다.
누난 내게 키스를 퍼붓었다. 난 누나의 입속 타액을 먹고, 누난 나의 입속 탁액 먹었다.난 흥분해서 또 한번 사정을 했다. 누나는 내가 사정한 것을 보자 이젠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누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나의 자지에 보지를 넣어면서 피스톤 운동하였다. 난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누나에 보지에선 피가 나왔지만 누난 꾹참고 있었다."아~~~~~"누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5분정도 있다가 "누나 나 못참겠어!""야마다 조금만 더 참아 나도 조금있으면 나 올 거야""누나 안되 나 안에다 싼다.""어~싸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나도 오르가름한다."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치달았다.
"누나 너무 좋아. 우리 나중에 매일 하면 안 될까?""응 이번일만 잘 되면 야메다 잘 부탁해. 아참 야메다 노예 계약서좀 써주면 안되겠니?""싫어. 난 그건 싫어.""뭐 할 수 없지 뭐. 알았어"난 왠지 그 계약서를 쓰면 안된 다는 생각이 들었다.난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잠이 들었다. 누나 내 성기를 잡으면서 잠이들었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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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읍니다. 좋은 평가 기다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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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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