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생님(1부)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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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소년도 아니고 그렇다고 키가 커서 운동 잘하는 것도 아닌 평범한 소년이다. 잘 눈에 띄지도 않은 그런 소년이다. 이런 나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 학교 수영 선생님이다. 수영을 해서 몸매도 죽여서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참고로 난 고3이다. 그 선생님은 24정도이다. 충분히 사귈정도 되는 나이이다. 가슴은 d컵정도이다. 난 그런 아름다운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다. 다른애들은 그 선생님을 섹스상대로 사랑하고 있지만 난 그 선생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 요즘 이시대에 진정으로 사랑한다. 정말 말이 안된다. 이제 볼론으로 들어가야 겠다. 난 그 선생님의 수영 강의 시간에는 다른 어떤 시간 보다 열심히 하였다. 특별히 잘하는 게 없었던 나에게 수영을 잘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 날도 난 그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잠깐 도와 주라고 하였다. 그 때는 방학중에 수영 특강을 하는 것이라서 시간이 남아 돌아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 나와 선생님은 단둘이서 수영장을 청소 하였다.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안하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수영복을 있고 계셔서 참을만 하였다. 난 선생님께 먼저 말을 걸었다."선생님 애인 있었요.""아니 왜 애인 소개 시켜줄려고""네""누구?""저요.""이 녀석이 선생님을 놀려?"난 도망가고 선생님은 날 잡으려다가 난 어퍼지고 선생님이 그 위에 누어지는 꼴이 되었다. 난 흠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까 부터 커져있는 내자지가 선생님의 보지에 밀찬 되어있고 선생님이 입술이 내입술가 닿아있었다. 우리는 놀라서 빨리 옆으로 빠졌다. 난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되어서 말했다. 등을 돌리고 있는 선생님을 돌려서 내눈을 마주치게 하고 "선생님 저 사실 선생님을 좋아해요.""...""선생님..."난 선생님의 입술을 훔쳤다. 선생님은 흠칫 놀랐지만 사춘기 소년이기 입술정도는 봐주었다."죄송해요. 선생님 하지만 전 선생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요. 저랑 사귀어주세요.""어 나도 널 그렇게 생각 해 우리 사귀자.""네"난 눈에서 난 눈물을 훔치고 선생님의 가슴으로 파고 들었다. 우리는 그 곳을 다치우고 놀이동산에가서 실컷놀고, 밤이 되었다. 난 엄마에게 혼날 것을 고려해서 동생에게 전화하고 밖에서 잘 생각이었다. 그 걸 보신 선생님께서는 나를 선생님 집으로 초대해주셨다.
선생님은 아파트에 사셨다. 여자집 치곤 약간 옷이 여기 저기 널려있었다. 난 그걸 치웠다. 선생님께서는 치우지 말라고 하셨지만 말이다. 여기저기 치우다가 선생님 팬티를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