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결혼(2부)

제 작품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분발해서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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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날 난 누나와 가벼운 키스로 아침을 시작하겠다. 어저께 누나와의 섹스있은 후 누나와 나는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우리는 학교에 갔다. 방과후 내가 먼저와서 누나를 기다렸다. 과연 그 누나와 언제 섹스해야 할까? 왜 나와 하지는 거지? 등 여러가지 생각이 오고가고 있을 때 누나가 왔다."누나 그 누나가 뭐래?""누가 뭐래?"헉 뒤에 엄마가 있었다. 난 놀라서 "아니예요"라고 말하고 2층 내방으로 갔다.(당시 내방과 엄마방의 2층에 있고 부모님은 1층에 살았고, 욕실은 1,2층에 두개 있었다.)잠시 뒤 누나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 입술에 진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어, 언니 내일 하제 자기 집으로 오래.""누나, 그 누나 집 알아.""응 오늘 갔다오는 길에 엄마 만나서 같이 온거야.""응,그렇구나."그리고는 문을 잠그고 커텐을 치었다. 누나는 뭐 하잖은 것을 하기에 교복을 하나, 둘씩 벗었고 있었다. 속옷만 입고 "내일 해야하니까.오늘 한번만 하자. 내일 갔다 오면 더많이 해줄께?, 응"
"알았어"난 누나의 입술에 다시 한 번 키스를 하고 누나 브라자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가슴을 빨았다. 난 문득 누나가 자위하는 걸 보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 나 누나 자위 하는 거 보고 싶어. 한번만 보여줘라 응""야 한번도 자위한전 없어.""그래, 피" 누나는 그 말을 듣고는 알몸으로 누나의 옷을 들고 날 끌고 누나 방으로 갔다. 누나 방은 내 방 바로 앞에 있어. 별로 문제 될 것은 없었다. "누나, 누나방은 왜가.""응,그게 내가 어제 몰래 야설 하나 봤는데 그거 너 보여줄려고 그리고 보고 한면 둘다 달아 오르잖아.""그래 가서 보자"컴퓨터가 켜지고는 싸이트를 돌아다리면 그 이야기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근친sm이였다. 그 곳에서는 누나가 동생을 협박해서 노예를 만드는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를 보고 나서는 누나는"우리 동생은 저러지 않아서 정말 당행이야.""피 내가 변태야.!"난 그러면서 누나의 보지를 보왔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왔다.난 슬금슬금"누나, 누나도 저거 하고 싶어"누나는 약간 얼굴이 빨게 지더니 조금하게"어"라고 대답하였다.난 얼굴이 빨게진 누나의 얼굴을 보고
난 "그럼 오늘만 해줄께.""고마워""ㅎㅎㅎ"난 웃고 20편 정도 다고 시작 하였다. sm을 시작 하였다. "야, 너의 이름은 똥개야. 알았지""어"난 일부로 글렇게 말하였다. 일부로 누나에게 맞기 위해서 ...... "아니 노예 주제에 !!!" 찰싹 누난 발로 얼굴을 때렸다. 난 아팠지만 누나를 위해 참았다."그리고 말야 노예가 옷있다니 어서 옷을 벗었다."난 옷을 하나 둘씩 벗었다.내가 옷을 벗는 동안 누나는 옷을 다시 입었다."야 똥개, 양말 좀 벗겨라.""네"찰싹 누나는 또 때리고는"여왕님을 붙여.""네"누나는 처음치곤 너무 잘해서 난 무서운 생각도 조금 들었다. 난 손으로 양말 벗기고 싶었지만 맞는게 싫어서 난 입으로 벗겼다."똥개, 너무 잘 하는데 너 이거 발했던 거 아냐?"난 묵묵히 양말을 벗겼다. 다 벗기자 누난 발가락을 핥으라고 하였다. 난 우선 엄지 발가락을 핥았다. 누난 처음이기에 혀로 발가락을 핥으 것 많으로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똥개 너무 잘하는 거 아냐?""..."누나는 입으로 옷을 벗기라고 했다.난 처음이고 교복이기에 너무 힘들었다.누나의 옷이 다 벗겨지자. 누나는 브라자와 팬티를 벗고 나에게 명령을 하였다."야, 똥개 여왕님 항문 좀 핥아봐.""네 여왕님"난 컴퓨터에서 본데로 똑같이 항문을 핥기 시작 하였다. 내가 생각 하기에도 정말로 잘하는 것 같았다. 누난 벌써 많이 흥분을 했다."야메다, 나 진짜로 하고 싶어.""어" 난 정상 체위를 하면서 누나 가슴을 왼쪽 주물르고 한쪽은 핥기 시작하였다. 난 게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난 누나에게"누나 오늘 안전한 날이야""어 안 에싸 나도 곧 나와""어"쑥~~쑥 그때 엄마가 밥으라는 소리 들렸다. 난 누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옷을 입고 먼저 나왔고 나중에 누가 나왔다. 왠지 모르게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가 섹스 맛을 알아버린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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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제 소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