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첨쓰는데 많이 읽어 주세염~~
오늘도 어김없이 낚시군들을 태운배가 들어오고 있다.
난 어리숙하고 돈많고 나이도 어느정도 되보이는 남자들을 목표로 정했다.
"아저씨 깨끗하고 싼 민박있어요"
"하룻밤에 얼마하는데?"
"2만원이구여 경치도 죽여주는데예여"
자기들끼리 몇다디 주고받은뒤 그들은 우리집으로 향했다.
우리집은 이곳에서 민박을한다.
식구는 엄마와 나 유미림 그리고 여동생 셋뿐이다.
아버지는 3년전 바다에 일나가 풍랑으로 이해 배와함께 물속으로 가라앉아 시체도 거두지 못하고 어머니는 민박집을 하며 가난에서 허덕이던 우리집을 섬에서는 알아주는 알부자로 만들었다.
민박집 일년만에 툇마루가 있던 집을 헐어버리고 3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난 손님이 많아 그런줄알고 있었으나 비결은 다른곳에 있었다.
엄마가 혼자될 당시 나이는 겨우 35세, 난 12살밖에 되지 않았을 때다.
우리 자매가 길을지나가면 섬아주매들은 우리 뒤에서 쑥덕거리기 일수였다.
어렸을땐 그게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을 말하고 있는줄 알고 지냈다.
일년후 난 중학교 진학을 위해 섬에서 나와 시내에 자취방을 얻어 살게 되었다.
엄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또한 시내학교로 전학을 시켰다.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라는 엄마의 생각으로 알았지만 결코 그런이유는 아니었다.
첨에는 일요일 마다 집에 다녔왔지만, 비가오고 파도가 세지면 배가 끊기는 일로 결석하는 일이 많아 한달에 한번정도만 다녀오고 방학에만 집에 머물렀다.
(서론이 너무 길어 ㅈㅅ; 첨쓰는거라 요약이 안되네여)
눈이 부시다. 늦잠을 자고있는나에 단잠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깨우고 있다.
"우씨~ 간만에 늘어지게 자려고 했더니"
시계를 보니 벌써 열시를 지나고 있다.
동생은 일어나 친구집에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엄마를 불러보았지만 대답이 없다.
"빨래널러 옥상에 갔나?"
옥상으로 가기위해 계단을 올라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우는소리 같기도 하고 신음소리 같기도 하고...
"이상하다 어제 우리집엔 아저씨들만 묵었는데....? "
그냥 옥상으로 가려고 했지만 발걸음이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문이 조금열린 방문앞에 동생이 있었다.
"유림아! 거기서 뭐해?"
"언니 조용히해!! 들킨단 말야"
".........."
"언니 일리와서 이거봐"
"먼데 그래?"
"언니 보는대신 절대 소리지르지마. 혼난단 말야! 알았지?"
"알았으니까 비켜봐. 어느다방 언니야?"
이곳엔 가구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다방은 두개나 된다.
뭍에서 술집을 돌다 빚이 많아지거나, 나이많아 손님이 없거나, 혹은 가출한학생들이 팔려 이곳까지 오게된다.
"오늘은 누가 왔나 볼까?"
방안을 본순간 난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다.
방에서 그짓을하는 여자는 다방레지가아닌 우리엄마...
어제 내가 항에서 데리고온 낚시꾼들중 하나였다.
엄마는 머리도 반쯤 벗겨지고 올챙이처럼 배도 나온 남자의 몸위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그 노인네와 박자를 맞추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제 겨우 초등학교 4학년밖에 되지않은 동생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재미삼아 보고있다는 사실이 나르 더욱 놀라게 하고있다.
##첨쓰는거라 정말 엉망입니다. 다음편은 잘써보려구여 ##
첨쓰는데 많이 읽어 주세염~~
오늘도 어김없이 낚시군들을 태운배가 들어오고 있다.
난 어리숙하고 돈많고 나이도 어느정도 되보이는 남자들을 목표로 정했다.
"아저씨 깨끗하고 싼 민박있어요"
"하룻밤에 얼마하는데?"
"2만원이구여 경치도 죽여주는데예여"
자기들끼리 몇다디 주고받은뒤 그들은 우리집으로 향했다.
우리집은 이곳에서 민박을한다.
식구는 엄마와 나 유미림 그리고 여동생 셋뿐이다.
아버지는 3년전 바다에 일나가 풍랑으로 이해 배와함께 물속으로 가라앉아 시체도 거두지 못하고 어머니는 민박집을 하며 가난에서 허덕이던 우리집을 섬에서는 알아주는 알부자로 만들었다.
민박집 일년만에 툇마루가 있던 집을 헐어버리고 3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난 손님이 많아 그런줄알고 있었으나 비결은 다른곳에 있었다.
엄마가 혼자될 당시 나이는 겨우 35세, 난 12살밖에 되지 않았을 때다.
우리 자매가 길을지나가면 섬아주매들은 우리 뒤에서 쑥덕거리기 일수였다.
어렸을땐 그게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을 말하고 있는줄 알고 지냈다.
일년후 난 중학교 진학을 위해 섬에서 나와 시내에 자취방을 얻어 살게 되었다.
엄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또한 시내학교로 전학을 시켰다.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라는 엄마의 생각으로 알았지만 결코 그런이유는 아니었다.
첨에는 일요일 마다 집에 다녔왔지만, 비가오고 파도가 세지면 배가 끊기는 일로 결석하는 일이 많아 한달에 한번정도만 다녀오고 방학에만 집에 머물렀다.
(서론이 너무 길어 ㅈㅅ; 첨쓰는거라 요약이 안되네여)
눈이 부시다. 늦잠을 자고있는나에 단잠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깨우고 있다.
"우씨~ 간만에 늘어지게 자려고 했더니"
시계를 보니 벌써 열시를 지나고 있다.
동생은 일어나 친구집에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엄마를 불러보았지만 대답이 없다.
"빨래널러 옥상에 갔나?"
옥상으로 가기위해 계단을 올라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우는소리 같기도 하고 신음소리 같기도 하고...
"이상하다 어제 우리집엔 아저씨들만 묵었는데....? "
그냥 옥상으로 가려고 했지만 발걸음이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문이 조금열린 방문앞에 동생이 있었다.
"유림아! 거기서 뭐해?"
"언니 조용히해!! 들킨단 말야"
".........."
"언니 일리와서 이거봐"
"먼데 그래?"
"언니 보는대신 절대 소리지르지마. 혼난단 말야! 알았지?"
"알았으니까 비켜봐. 어느다방 언니야?"
이곳엔 가구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다방은 두개나 된다.
뭍에서 술집을 돌다 빚이 많아지거나, 나이많아 손님이 없거나, 혹은 가출한학생들이 팔려 이곳까지 오게된다.
"오늘은 누가 왔나 볼까?"
방안을 본순간 난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다.
방에서 그짓을하는 여자는 다방레지가아닌 우리엄마...
어제 내가 항에서 데리고온 낚시꾼들중 하나였다.
엄마는 머리도 반쯤 벗겨지고 올챙이처럼 배도 나온 남자의 몸위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그 노인네와 박자를 맞추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제 겨우 초등학교 4학년밖에 되지않은 동생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재미삼아 보고있다는 사실이 나르 더욱 놀라게 하고있다.
##첨쓰는거라 정말 엉망입니다. 다음편은 잘써보려구여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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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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