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의 아름다운 추억 1편
나는 지금 어엿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지금 옛 음 ~ 15세의 추억을 되살리며 이글을 쓴다.



-1편-
화창한 봄날 드디어 나도 중학생이 되었구나 ~~

초등학교 친구들과 떨어져서 섭섭하기는 했지만 뭐 중학교에 들어가면

더 재미있는 일이 많을텐데...

와우 죽이는데 미치겠네 난생 처음 교복을 입어보고 신이났다

아 내이름은 홍성민 제법 잘생기고 공부도 잘햇다

중학교에 입학한 시험에서 17등이란 성적표를 받았다 정기고사는 아니엇지만

우수아를 뽑기 위한 시험이었기 때문에 난 한방에 우수아로 뽑혀서

A반이란 특별반에 들어갔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 아니고 남자학생만....

근데 가장중요한건 담임선생님...

늘씬하고 풍만한 가슴에 남자들의 시선을 꼼짝못하게 하는 매끈한 다리.. 우~

학급 반장인 나는 원래 5등짜리가 반장인데 극구 사양해서 내가 반장이 되었다

음악을 가르치시는 우리 선생님의 성함은 서혜리나

중요한 사건이 터진날을 이제부터 소개하려한다.

-음악실-
교육청에서 보는 수학시험 때문에 나만 음악 음정시험을 치루지 못해서
남게 되었다.

"자! 성민아 이제 시험보자"
"네! 선생님"

음악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선생님은 먼저 아이들의 종례를 마친후 오신것이라 교실의 아이들도 모두 없는상태.

열심히 음악시간에 배운내용을 써 나갔다
선생님은 바로 앞에서 "여자의 계절"이라는 책을 보고계셨는데 왜그리 그 내용이 궁굼한건지 종이 4분의 1 정도의 내용을 남겨두고 선생님께 질문했다

"선생님 그 책 내용이 뭐에요?"
"궁굼하니?"
"네."
"애들은 몰라두 돼 호호!"
"선생님은 가르쳐주시지 않았다"
다리를 꼬우고 앉아계신 선생님때문에 나의 자지가 불쑥하게 나오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치마사이로 하얀색 거들이 보였다.
당연히 내 자지는 엄청난 흥분으로 거의 터지기 일보직전.
쫄티에 선생님의 가슴이 보였는데 아마 한 C컵은 돼 보였다.
반투명 상태의 쫄티는 배꼽을 나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었는데 선생님께서
자신만을 응시하는 날보시더니

"뭐해? 빨리 시험보고 가야지" 하시면서 등을 한대 치시는데 충격에 잡고있던 연필이 떨어졌다.

선생님의 발밑에 떨어진 연필을 줍는데 선생님의 팬티가....
그래서 난 일부러 못줍는 척하고 계속 선생님의 팬티를 주시했다.
선생님의 팬티는 거들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지만 검정색인 것 만은 분명하다.
흰색거들에 검정색이 유난희 잘보였기 때문이다.
혹 선생님의 음모일지도 모르겟지만.
어쨌든 나는 연필을 주었고 한 5분뒤에 한차례 더 시도했다
이번엔 종이로 ....
하얗고 매끈한다리는 날 실신 직전으로 만들어 놓앗는데
"이제그만!"하시면서 내가 가진 종이를 가져 가시려는데
파란체육복위로 불쑥하게 튀어나온 나의 자지를 발견하신것 같다.
"음~ 성민아...."
하시면서 나의 자지부분을 톡 치셨다.
"이게뭐지? " 난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1편끝 2편을 기대해주세요-